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평생학습관,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1월 20일(금) 11시,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치매관련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평생학습관은 1월 20일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수인 학부모지원과장, 김종무 평생교육과장, 이상훈 관리과장, 장흥근 관장, 이애영 센터장, 이주연 신경과교수, 허기명 사무국장, 권미희 작업치료사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협약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간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 상호간 홍보 및 정보교환, 대국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시설이용협조, 기타 각 기관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는 신경과 교수 등 의료진을 교육강사로 하여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치매예방법, 치매자가진단, 뇌운동 등을 내용으로 `치매예방교실`과 ´치매예방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양 기관은 오는 9월 ´치매 극복의 날`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장흥근 관장은 “이번 유관기관 간의 MOU 체결로, 치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 조기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