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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얼굴삼풍치과 김중한원장(치의학박사 교정전문의) |
누구나 TV 속 연예인과 같은 잘생기고 예쁜 얼굴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정작 정신(얼)과 영혼의 통로(굴)를 아름답고 훌륭하게 가꾸기 위해 노력을 쏟는 사람은 드물다.
못생기거나 우울해 보이는 얼굴의 경우에도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 좋은 얼굴로 보이게 할 수는 없을까?
얼굴 디자이너(Face Designer) 김중한 좋은얼굴 삼풍치과 원장은 못생기거나 험악하거나 우울한 인상의 얼굴일지라도 내면(內面)을 가꾸는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보는 이로 하여금 좋은 느낌을 갖게 하는 좋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미남 미녀의 얼굴을 만들어내기는 힘들지만 상대방이 호감을 갖는 좋은 얼굴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좋은 얼굴(Good Face)´을 가진 `좋은 사람(Good People)´이 모여 `좋은 사회(Good Society)´(GPGS)를 꿈꾸는 김중한 원장. 본격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고, 예절 바르고, 배려하며, 자신에게는 솔직하고, 섬세하고, 성실하게 행동할 것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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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얼굴삼풍치과 김중한원장(치의학박사 교정전문의) |
김중한원장은 몸‧마음 훈련소를 열어 본격적인 `좋은 얼굴 만들기´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