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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전면 개통 2년 남았다... 구리~안성 구간 올해 개통, 안성~세종 25년 12월 개통
  • 기사등록 2024-01-18 0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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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 경부고속도로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71km가 24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전체 구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25년 전구간 개통을 위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올해 말 안성~구리 구간 71Km가 부분 개통되고 나머지 구간 안성~세종 55.9km가 25년 12월 준공되면 사회적, 경제적, 행적적 위치가 바뀔수 있기 때문에 포천~세종 고속도로 전체 구간 177km 가운데 안성~세종 구간에 새로운 물류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세종시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 경부고속도로는 서울~천안 구간에만 수원, 평택, 천안, 청주 등 17개의 나들목과 분기점을 통과하기 위한 차량들로 1시간 48분 이상이 소요되고 있지만 세종~안성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25년 12월 이후에는 약 74분으로 34분 정도가 단축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포화 상태인 경부고속도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 전체 읍면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장군면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25년 이후 개통될 세종(장군면)~포천 전체 구간 고속도로의 기대치와도 무관한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장군면 하봉리 262-19를 기점으로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46-1 종점까지 전체 177.56km 가운데 포천~남구리 구간 50km는 17년 개통됐고 남구리~안성 구간은 12월 개통 예정이며 안성~세종 구간 55.9km는 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한 장 공사 중이다.


한편, 세종-안성-구리-포천을 경유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소홀에서 신북까지(서울북부고속도로(주) 관리)는 왕복 4차로, 소홀에서 세종까지(한국도로공사 관리)는 왕복 6차로로 건설되고 나들목 9개소, 분기점 1개소, 터널 7개소, 휴게소 2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세종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는 26년부터는 중앙정부 청사 출입이 용이해지고 물류단지 활성화로 세종시 자주경제 자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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