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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서울역에서 KTX 기관사로부터 출무신고를 받고 안전운행 당부와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코레일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추석 특별 대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수송을 위해 평소보다 444회의 열차를 추가 운행하고 있으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열차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2]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서울역에서 부산행 KTX 143열차 기관실에 탑승하여 지적확인을 함께 하는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서울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동승하며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3]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추석 대수송을 위해 고향에 가지 못하고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연혜 사장은 “철도에 있어 안전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이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가치로 여러분이 하는 작은 일 하나하나가 안전으로 직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4]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천안역에서 서울행 ITX-새마을 1052열차 기관실에 동승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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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9 1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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