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호기자
무주택 가정에 `희망의 보금자리´를…염홍철 대전시장이 15일 오전 11시 중구 문화동에서 열린 `대전 해비타트빌 입주헌정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 해비타트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희망의 보금자리 임대주택´ 건축으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12가구가 보금자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