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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물품 기탁 이어져…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물품 기탁 이어져…
서부면, 설맞이 후원물품 기탁 `훈훈해~!´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환)과 서부면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맹동수)가 지난 8일 서부면에 설맞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 서부면에 위치한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환)과 서부면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맹동수)가 지난 8일 서부면에 설맞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사진-홍성군청)
이날 기탁 된 백미 50kg, 떡국 2kg 100개와 김 5개 등 기탁 물품은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김 대표는 쌀농사 외에도 양파재배 등 농업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부면의 젊은 일꾼으로,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마을 주민들의 칭송을 받아오고 있다.
김대표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맹동수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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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연휴, `설´레는 `설´ 덕담 나눠요!
행복한 `설´ 연휴, `설´레는 `설´ 덕담 나눠요!
홍성군, 설맞이 설·설·설 이벤트 실시!
홍성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페이스북 특별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 행복한 `설´ 연휴, `설´레는 `설´ 덕담 나눠요(사진-홍성군청)
이번 이벤트는 `설·설·설´ 이벤트로, 행복한 `설´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설´ 덕담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이벤트 실시 기간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이며, 이벤트 참여는 누구나 자유롭게 홍성군 페이스북을 방문하여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해 댓글로 따뜻한 덕담 한 마디를 남기면 된다. 단, 홍성군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글을 전체공유로 공유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은 참여자 10명을 임의 선정하여 CGV 예매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2월 22일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친구를 태그해 덕담을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도 표현하고, 이벤트에도 당첨되어 함께 새해 복을 나누는 풍성한 한 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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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전후 한시적 주정차 단속 완화
보령시, 설 명절 전후 한시적 주정차 단속 완화
기존 40분에서 2시간, 주정차 금지 구역은 즉시 단속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및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 주정차 단속 완화 구간(사진-보령시청)
대상은 보령시 주정차 금지구역 전역으로, 단속유예 시간은 현행 40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기존과 같이 변동이 없다.
주요 단속완화 구간으로는 문화의전당 사거리~동대교 ▲문화의전당~파레스 삼거리 ▲경남사거리~스파밸리 ▲주공사거리~감초당 약국 사거리 ▲하나은행앞 사거리~대흥사 입구 사거리 ▲동대사거리~홈플러스 ▲원평사거리 주변도로 ▲남대천교사거리~대천역, 터미널 등 8개 구간이다.
이중황색선과 인도, 횡단보도, 교차로 가장자리, 버스정류장 등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시간 없이 즉시 단속한다.
단속은 전통시장과 동대동 상가밀집구역 등 15개소의 고정형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하고, 주정차 단속차량으로 전통시장을 포함한 시가지(원도심) 주요 주정차금지구역의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강선경 도로교통과장은“설을 앞두고 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속을 유예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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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맛과 품질 빼어난 명품 굴 생산 적극 지원한다.
김동일 보령시장, 맛과 품질 빼어난 명품 굴 생산 적극 지원한다.
천북 장은어촌계 방문해 굴 양식장 예찰 및 선상간담회 가져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이주우 장은어촌계장,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조성한 천북 장은 어촌계 양식장을 예찰했다.
▲ 굴 양식장 예찰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방문은 지난해 1억6000여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굴양식장의 생산 현장 등 예찰을 통해 원활한 굴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어촌계원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어장 이용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굴 양식장은 10ha의 면적에 수하연 2만개를 시설한 것으로, 현재는 굴이 성장하는 시기로 채취량은 없고, 왕성히 양식되면 오는 가을 약 500톤 정도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굴 양식장의 배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인근 해역으로의 굴 양식장 조성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현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구 천북굴단지)의 사업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에 있고, 시설이 조성되면 겨울마다 전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시설을 통한 맛과 품질이 모두 빼어난 천북 굴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철저한 굴 양식장 관리로 지역의 우수 수산품인 굴 채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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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산업계와 화학사고 안심 일터 조성
환경부 금강환경청, 산업계와 화학사고 안심 일터 조성
`화학안전공동체´ 확대운영으로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대응
`위해등급지도`를 활용,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사업장 중점 관리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조례 제정 및 지역대비체계 구축 지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환경청)은 올 한해도 화학사고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화학안전공동체´를 통해 산업계와 협력하고, `위해등급지도´를 활용한 고위험사업장 관리, 지자체의 화학사고 예방·대응·대응 조례 제정 및 지역대비체계 구축 지원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 위해등급지도(Risk Map) 구축 모식도(출처-금강유역환경청)
특히, `17년도에는 화학안전공동체 확대 운영 등 산업계 지원 및 사고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전년대비 화학사고가 50%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화학물질 관리가 취약했던 중소사업장의 자율적인 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민·관이 지원·협력하고,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 결과로 판단된다.
`13년도부터 구성·운영중인 화학안전공동체(이하 공동체)는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지역 대기업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화학사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이행하는 자율관리 시스템으로,대기업 1개소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소를 연합하여, 대·중소기업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 및 기술지원 등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활동을 민·관 협력을 통해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금강환경청에서는 주요산단·권역별로 매년 공동체를 확대 추진하여, `18.2월 현재 16개 공동체(102개사 참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직까지 공동체를 구성하지 못한 청양, 아산, 보은·옥천 3개 권역에 대하여 신규 공동체를 추가로 구성(4월)하여,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작년에 발족한 `충청지역 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여 현장 안전관리와 더불어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3월 중에는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하여 화학물질 관리와 관련한 기업체의 건의(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소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구축(`17.2월)하여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위해도´가 높은 고위험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가 대폭 감소하고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화학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올해에도 `위해등급지도`를 현행화(´17년 신규업체 150여개소)하고 각종 화학물질 조사결과를 연계 활용하여, 지역별·산단별 관리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업장 관리툴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지자체의 지역사회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산업계·주민간 협의·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비상대응계획을 수립·이행토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관할 화학사고 안전관리 조례 미지정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속히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협조·지원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산시, 청주시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비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주관 환경부)´에 참여하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지역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금강청에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부적정관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이를 더욱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작년에 관리상태가 열약한 영세 도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컨설팅´을 실시(50개소)하여, 취약시설을 개선 조치(386건)하고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이행(39개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는 국민 삶을 향상시키고, 우리 미래세대가 행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면서, “화학사고는 관리소홀, 작업자 부주의 등 사소한 원인에 의해 예고없이 발생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하여, 평상 시 사업장을 철저하게 관리해주기 바라며, 금강환경청에서도 산업계, 지자체와 각종 협력·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고위험사업장 및 영세사업장에 대한 중점 관리를 통해 화학사고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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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산림바이오에너지 발전을 위한 국회토론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바이오에너지 발전을 위한 국회토론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8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신재생에너지로서의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산림바이오에너지 발전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8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농어업포럼 산림분과 주최, 산림청 주관으로 신재생에너지로서의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산림바이오에너지 발전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김현권 국회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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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 한해 가뭄도 관계 기관 간 협력해 극복한다.
보령시, 올 한해 가뭄도 관계 기관 간 협력해 극복한다.
8일 관계기관 참석한 가운데 합동 회의 가져
보령시는 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보령소방서, 보령발전본부, k-water, 군부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대응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가졌다.
▲ 가뭄대응 관계기관 합동 회의(사진-보령시청)
시는 최근 1년 간 누적강수량은 863.7mm로 평년 1244.3mm의 69.4%에 불과하고, 주 생활용수 공급원인 보령댐의 저수율은 28%로 예년의 63.6%,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저수율 또한 76.6%로 평년의 92.4%에 불과해 생활‧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기관별 생활·공업·농업·용수 부족 등 분야별 가뭄대응 추진대책 및 현황을 발표하고, 가뭄 대응 관련하여 상호 지원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시의 가뭄 대처 추진 현황으로 생활용수 분야로 노후 정수시설 개량 및 지방상수도시설 사업 ▲공업용수 분야로 환경부-충청남도-보령시-한국중부발전㈜ 협약을 통한 보령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총129억원) 및 11개 단지의 공업용수 모니터링 및 관정개발 등 대체 수원 확보 ▲농업용수 분야로 예비비와 농림축산식품부 긴급대책비 등 35억3500여 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
기관별 추진 현황으로는 보령소방서는 소방력 공백이 없는 법위 내에서 비상수도 지역 우선적으로 소방차 급수 지원 ▲제8361부대 2대대는 장병들의 물 아껴쓰기 운동 및 대민지원 적극 참여 ▲보령발전본부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 2호기 가동중단(3~6월, 약 36만톤 절감) ▲신보령발전본부는 폐수 재활용(일 2500톤) ▲K-water 보령권지사는 하천용지용수 감량 및 도수로 공급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는 영농급수(4~9월) 및 급수사전 예고제 추진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는 일손돕기 및 양수장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도 최근 국토교통부 금강홍수통제소는 보령댐 경계 단계 기준 저수량 상향 조정, 경계 단계 도달 전이라도 가뭄 심화 등 명확한 사유로 관계기관장의 가동 요청이 있을 경우 도수로 조기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보령댐 도수로 운영 기준´을 개정함에 따라 경계 도달 이전 도수로 조기 운영이 가능해져 선제적으로 용수를 확보하고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2년 대가뭄 이후 강수량 부족과 마른장마로 인한 수자원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가뭄 대책 추진을 위한 다각적 방안 논의 및 기관 간 정보공유로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지난 2012년 대가뭄 이후 강수량 부족과 마른장마로 인한 수자원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관계 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공유와 실질적인 논의로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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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미소·친절·청결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미소·친절·청결 캠페인 전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캠페인 동참 홍보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8일 전통시장과 시가지 일원에서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및 미소친절청결 캠페인을 전개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미소·친절·청결 캠페인(사진-보령시청)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협의회장 백경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미소‧친절‧청결운동의 동참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펼쳤고, 이후 기존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설 제수용품을 구입 했다.
또 최근 전국적으로 잦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가지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백경호 협의회장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며 시민 생활 속으로 안착된 미소친절청결운동의 되새김과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생산품을 많이 구입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친절한 시민상을 정립하고, 밝고 긍정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관광 보령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생활 속 시민운동으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대방의 존중과 배려의 문화로 생활 속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덕목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미소․친절․청결 운동은 주민 간 갈등극복과 도시 이미지 브랜드 상승, 나아가 시민 만족 ․ 행복 실현의 매개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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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일자리, SOC사업 우선 추진으로 상반기 신속집행`박차´
보령시, 일자리, SOC사업 우선 추진으로 상반기 신속집행`박차´
8일 보고회 열고 서민생활 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키로
보령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633억 원의 55.5%인 2572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며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고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그동안의 집행 현황과 앞으로의 세부 집행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492억1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2.2%가 상승하는 등 글로벌 경기가 확장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유가상승, 통상마찰 등 수출 변수가 어느 때보다 많고, 전반적인 저성장 흐름과 내수경기 둔화 등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지속 어려워지고 있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활로를 모색해 나간다는 것이다.
시는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하며 부서별 보조 ․ 시설 ․ 경상예산을 세부적으로 구분해 각 시기에 맞게 집행토록 독려하고,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와 지원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신속집행 실적 부서장에 대한 직무성과 반영, 우수부서 포상 및 부진 부서 재정 패널티 적용으로 강력하게 집행을 유도하고, 공사부분에서는 실시설계의 조기 완료, 계약심사 입찰 등 사전행정 절차 이행으로 해빙과 동시에 착공토록 조치했다.
이밖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중소기업제품, 여성‧장애인 기업, 지역 기업 물품의 우선구매 촉진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갖춰나가는 한편, 실업 문제가 소득 불균형과 사회불안을 가져올 수 있다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자리,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우선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1분기 일자리 사업 전체 예산 중 30%이상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인력과 장비가 많이 투입되는 SOC 사업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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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 모여 안전먹거리 및 친환경 농업 발전의지 다져
농업인들 모여 안전먹거리 및 친환경 농업 발전의지 다져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보령시지회 창립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센터 회의실에서 (사)보령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보령시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고 밝혔다.
▲ 창립총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농업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창립한 것이다.
이날 총회는 정관 제정 및 활동계획 수립, 임원선출 등 협회 조직의 면모를 갖췄으며, 초대 지회장으로 유승덕 씨를 선출했다.
유승덕 지회장은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농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친환경농업 활성화 정책 제안을 하는 등 협회가 나아갈 방향과 과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왕희 센터장은“이번 친환경농업협회 보령시지회 탄생을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농식품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으로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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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무직 직무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 교육
보령시 공무직 직무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 교육
보령시는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 향상을 통한 상호 협력을 위해 공무직 345명 전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 공무직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공무직들에게 친절한 시민응대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은 물론, 직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7일과 8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알기 쉬운 행정법과 조직풍도 및 개인역량, 문서작성과 보고요령 등 회차별 14시간씩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특강 자리에서 “우리 보령은 기존 자치단체의 역할 외에도 관광과 서비스 분야의 많은 업무로 인해 어느 때 보다도 공무직 직원들의 친절성과 전문성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과 내 가족을 위해 헌신한다는 마음으로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 향상과 민원처리 능력 배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한편, 조직 내 화합과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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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행위 근절, `환경지킴이`가 앞장 선다 !
환경오염행위 근절, `환경지킴이`가 앞장 선다 !
진안~익산까지 금강환경지킴이 2.8~2.21일 동안 모집
금강수계의 수질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 전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에서는 2018년 환경지킴이 42명을 채용하여 금강수계의 수질보전 감시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천정화활동 및 분리수거 실시(사진-금강유역환경청)
금강환경지킴이 모집은 2.8~2.21일까지 14일간 진행되고, 모집공고는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gg) 또는 정부지원일자리 홈페이지인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금강환경지킴이 모집구간 및 모집인원>
권역 명칭
채용인원
활동구간 행정구역명
합 계
42명
금강수계
용담호권역
10명
영동군, 금산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대청호권역
12명
보은군, 옥천군, 대전광역시, 금산군
금강 상류
13명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 천안시, 진천군, 증평군
금강 하류
7명
공주시, 부여시, 논산시, 익산시 등
금강환경지킴이는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금강수계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서류접수는 온라인(워크넷 : www.work.go.kr)과 오프라인(우편, 방문)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방문 및 우편접수처 :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28 칼릭스 빌딩, 9층 수생태관리과]
공고를 통해 선발된 금강환경지킴이는 △유역 주변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소규모 산단, 축사 등) 및 행락객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하천 환경훼손 행위 감시․계도 및 정화활동 △지역주민 교육․홍보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금강환경지킴이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불법어로 낚시행위․불법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 현장계도 5,865건, 정화활동 1,433건, 교육․홍보 6,310건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지킴이 사업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유역에서의 실질적인 수질개선과 주민 고용효과 창출은 물론, 주민참여형 유역관리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으며, 환경지킴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계속 발굴하고, 환경지킴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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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조상 땅 찾기´ 조회 서비스 활발
금산군, `조상 땅 찾기´ 조회 서비스 활발
지난해 1,343필지 187만㎡ 확인, 재산권 보호 앞장
금산군이 연중 실시하고 있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에 대한 호응이 높다. 지난해의 경우 526명의 신청을 받아 1,343필지 187만㎡의 토지를 확인해줬다.
▲ 금산군, `조상 땅 찾기´ 조회 서비스 장면(사진-금산군청)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본인의 토지, 미등기 토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조상 또는 본인 소유의 땅을 국토정보시스템(NS센터)을 이용해 확인해 주는 제도다.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속인에게 토지소재를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불법 부당한 행위자들로부터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이다.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토지소유자 본인이거나 재산권에 대한 상속권이 있는 사람과 민법의 법정대리인 및 상속인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수임인이 신청할 수 있다.
수수료는 없으며 신청 시 필요서류는 토지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며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및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단, 상속의 경우에는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상 사망정리가 완료된 후 조회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상속인과 본인에게 토지현황을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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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는 6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첫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사진-금산군청)
중부대학교 신희정 교수를 비롯한 지역 내 사회, 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은 가족통합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센터와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했다.
작년도 사업운영 실적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 사업운영 계획 프로그램에 대해 토론의 장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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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강화
금강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강화
산업단지, 토석채취, 도로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시 미세먼지(PM-10, PM-2.5) 저감계획 수립 의무화
발전소, 채석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특별관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범정부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의 일환으로, 대규모 개발계획 수립 초기부터 미세먼지 발생 저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6일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였고, 특히 충청권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전국 평균 대비 약 2~3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반영된 부문별 이행계획이 환경영향평가라는 제도를 통해 현장에서 잘 적용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단지 등 대형 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공사 및 운영시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저감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를 사업계획 수립 초기부터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지 조성 등의 공사 시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 할 수 있는 시설을 현장에 갖추고, 미세먼지 경보 등이 발령 될 경우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단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 운영 시 대기배출시설에 대해서는 PM10 및 PM2.5에 대한 배출기준을 개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발 황사로 대기질이 악화되는 시기 및 공사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 중인 산업단지, 채석장, 도로 등 다량의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여부, 작업장 밀폐 및 살수시설, 이송을 위한 먼지 제거시설 등의 설치와 적정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소의 경우,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협의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여 기준초과 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동진 청장은 이달 중에 관내 미세먼지 다량 발생 업체, 환경영향평가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강유역환경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획을 설명을 하고 적극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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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주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 펼쳐
홍성군보건소, 주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 펼쳐
정신건강`동행´프로젝트 『발맞추어 나가You』
홍성군보건소가 2018년 주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 『발맞추어 나가You』 사업을 추진한다.
▲ 주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사진-홍성군청)
이번 사업의 목표는 급속한 사회적 변화로 인하여 정신건강문제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관(官)이 주도하는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정신건강 환경을 구축해 나가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홍성군보건소는 일차적으로 지역주민과 밀착되어 있는 생활터(종교단체) 21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지난 1월 4일 종교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정신건강, 치매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추후 생활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협력을 위한 협약체결 ▶주민대상 우울·자살척도검사, 치매선별검사 ▶우울고위험군·인지저하자 대상 사례관리, 의료기관 연계 정밀검사, 의료비지원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운영 ▶주민들로 구성된 마음건강지킴이 양성 등으로 주민들 간 이웃돌보기를 실시하고, 정신건강문제 발견 시 조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생활터 구석구석까지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터별 자율적 정신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민간이 주도하고 관(官)이 함께 발맞추어나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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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형 화재 저리가라!
홍성군, 대형 화재 저리가라!
설 명절 대비 각 시설 종합 안전 점검 실시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집단시설 안전사고가 빈번해지면서 다중이용시설 점검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소방서, 보건소와 함께 합동점검반 3개반을 구성하여 일반 병원 2개소, 요양 병원 7개소, 요양원 14개소, 장애인주거시설 2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2개소 등 총 2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중점 점검내용은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적정성 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스프링클러·소화기 등의 비치 여부와 대피로 확보, 무허가 건축물에 관한 사항, 사고발생 시 비상 대비체계 안내 등을 꼼꼼히 살펴 볼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를 취하고, 비상구 폐쇄 및 훼손행위와 시설 불량 등의 위법사항 적발 시 엄정한 법집행으로 소방안전의 적폐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또한 군 안전총괄과는 해당 시설 담당 부서와 함께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 5개소, 터미널 2개소, 교량, 육교 등 총 9개소의 화재발생우려 다중시설에 화재 국민행동요령 매뉴얼 배부, 비상구·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 및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며 설 명절 대비 긴급 안전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완벽한 방지책이라고 생각한다. 각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 신속한 대피가 필요한 취약 대상이 있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운 전통시장 등에 적극적인 재난 대응 매뉴얼 홍보를 통해 사고 걱정 없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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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양산 토곡산 산불진화 완료
산림청, 경남 양산 토곡산 산불진화 완료
진화헬기 16대, 진화인력 262여 명 등 투입, 피해면적 조사중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7일 03시37분 경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리 토곡산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7일 오전 10시 50분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경남 양산 토곡산 산불진화 완료후 잔불진화 작업(사진-원동면사무소)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밤사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30명을 비롯한 총 262여 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30명, 진화대 40명 소방 155명, 기타 37명 등)이 투입되어 오전 10시 5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고, 산림헬기 7대, 지자체 임차헬기 7대, 소방헬기 2대 등 총 16대의 진화헬기가 잔불진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조사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해부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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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위, 설 앞두고 따스한 온정 나눠
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위, 설 앞두고 따스한 온정 나눠
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지난 6일 독거어르신 30가정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 대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물품 전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전달된 제수용품은 쌀, 떡살, 과일, 김 등으로, 매년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통한 온정을 전달해오고 있다.
홍성군 위원장은“추운 겨울날씨 속에 어려운 가정에 훈훈한 열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들게 고맙다”며, “앞으로 공공‧민간부문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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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도 함께 돌봐요!
보령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도 함께 돌봐요!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정서적지지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지식과 돌봄, 치매 가족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한 정서적 지지를 위해 치매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치매가족 헤아림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치매 등록환자수는 2015년 1466명, 2016년 1634명, 지난해 1772명으로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지난 2015년 기준 약 13조원으로 2050년에는 106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 및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간호와 돌봄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일부터 연말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치매가족 헤아림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분기별 매주 화요일 실시하며, 치매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 가족 간의 갈등관리와 환자와의 의사소통기술 향상, 치매환자 돌봄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 위한`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7일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진행하며, 전문강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환자 구강관리법 등 교육과 미술치료, 노래 및 체조교실 등 스트레스 해소 과정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매월 1회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구성해 치매환자 가족 상호간의 관심과 배려, 공감을 통한 교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감의 공통적인 문제 극복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및 주간보호센터를 활용한 지원 등의 안내도 실시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환자와 가족 간의 사회적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을 통해 치매의 두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