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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봄철 산불안전 최우선 추진
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봄철 산불안전 최우선 추진
27일 정부대전청사서 봄철 산불방지 대응 태세 점검·협력체계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피해가 집중되는 봄철(3~4월)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 전국 산불 안전관계관 회의 주재(사진-산림청)
▲ 2018년 전국 산불 안전관계관 회의(사진-산림청)
이날 회의에는 전국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인 17개 시·도와 행정안전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계도‧단속강화 등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초동진화 강화를 위해 `골든타임제´ 이행률을 높이고, 인접 시‧군간 임차헬기와 유관기관 헬기를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심각한 가뭄이 이어져 어느 해보다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각종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봄철 산불안전과 대형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인력의 증원,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강원 강릉, 삼척 등 6개 시·군 등과 함께 산불방지협의회를 3월 5일부터 조기 가동한다.
아울러 봄철 소각산불 발생에 대비해 지자체별로 소각금지기간을 운영하고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에는 소각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한편, 드론·헬기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공중계도와 단속을 통해 불법소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원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4월 중순까지 매 주말마다 합동기동단속을 9차례 실시한다.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30만원) 부과 등 강력하게 행정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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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27일 정부대전청사... 쟁점 12개 시·군 참석해 대책방안 등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쟁점지역 12개 시‧군의 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개최(사진-산림청)
▲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왼쪽 첫번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주재 (사진-산림청)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 재선충병 발생·방제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쟁점지역별 발생·방제 현황과 현안문제, 조치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어 방제 지원과 대응 대책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산림청은 현장점검 결과 나타난 쟁점지역별 미흡사항을 지적하고,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를 요구했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집중방제가 마무리되는 3월 말(제주는 4월 말)까지 단 한 본의 피해고사목도 남지 않도록 전량 방제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달라.”라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으로 행정구역 경계에서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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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27일, 소광리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ㆍ산촌 육성 방안 등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경북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경북도청, 남부지방산림청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군락지(사진-산림청)
▲ 국유림 정책발전 토론회(사진-산림청)
이번 토론회는 ▲청옥산 생태경영숲, 춘양 우구치 낙엽송숲 등 경북 지역 국유림 명품숲 육성 ▲울진 소광리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 공동 추진 ▲울진군 산림종합계획 수립·시행 ▲지역발전을 위한 마을기업육성 등 산촌 활성화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적인 산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내 기초지자체 중 울진군을 시범대상으로 국·사유림을 총괄하는 `산림종합계획(2018∼2027)´을 수립·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유림과 사유림 정책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상승효과(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 공동추진 등 중앙·지방 정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국유림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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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금산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금산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금산군청 서편 주차장 전기차충전소 (사진-금산군청)
전기자동차 1대당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등에 따라 국비 최대1200만원, 지방비 800만원등 총 최대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예정이며 신청 희망하는 군민은 가까운 자동차 영업점, 대리점을 방문하여 상담 후 3월 12일 이전까지 구매계약 및 신청해야한다.
지원 대상 조건은 금산군에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 기업이며 보급차종은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받은 차량이다.
보급차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신청 시 유의할 사항은 신청 후 차종변경이 불가하고 대상선정 후 2개월 이내 출고․등록 되지 않을 경우 대상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희망자는 반드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을 선택하여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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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센터, 또래상담자 특성화 교육 실시
금산군청소년센터, 또래상담자 특성화 교육 실시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금산군 또래상담연합회의 리더또래상담자를 중심으로 또래상담자 특성화교육(3일․24일)을 집단상담실에서 실시했다.
▲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금산군 또래상담연합회의 리더또래상담자를 중심으로 또래상담자 특성화교육(3일․24일)을 집단상담실에서 실시했다.(사진-금산군청)
방학기간의 월례모임에서 새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또래상담을 보다 내실있게 하고자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조절을 위한 특성화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이러한 교육은 자기계발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서로 함께 모여 이해하고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면서 사회성과 리더쉽을 함양하는 계기로 다가섰다.
또한 지난 1월에는 금산여자고등학교 또래상담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 보다 자기를 이해하며 원만한 학교생활의 적응과 긍정적이고 보다 발전적인 친구관계에 도움을 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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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남일, 서천군의회 의장)는 지난 23일 금산군의회에서 정례회를 개최했다.
▲ 금산군의회청사 전경
이번 회의는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 회의내용 전달과 지역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정봉사상 수여의 건, 합동 국내연수 등 주요안건을 협의했다.
또한, 시군행사 및 홍보사항 보고와 농촌인구 감소, 지역경체 침체, 고용불안 등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남일 협의회장은 4개월남은 제7대 지방의회 잔여 임기를 잘 마무리 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 각종 당면현안에 대하여 시군간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상헌 금산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인삼의 고장 금산군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해 주신 시군 의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발전과 시군 의회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구성하여 매월 시군으로 순회하여 개최하며 3월에는 당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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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철 금산군수, 3․1절 독립유공자 위문
박동철 금산군수, 3․1절 독립유공자 위문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금산군 간부공무원들은 26일 제99주년 3․1절을 앞두고 관내 생존 애국지사를 찾아 위문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박동철 금산군수, 3․1절 독립유공자 위문(사진-금산군청)
애국지사 이일남(94) 애국지사님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박 군수는 “나라의 위태로움에 커다란 용기를 가지고 독립을 위한 희망의 불꽃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군민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복 돋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25년 금산에서 태어나 1942년 전주 사범학교 재학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해 `우리회´를 조직. 항일운동을 전개 했으며, 1945년에는 독립운동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금산사방관리소 인부로 근무했다. 이 애국지사는 그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1986)과 애족장(1990)을 받았다.
군은 이와 함께 관내 애국지사 미망인 2명과 유족 3명에 대해서도 간부공무원 등이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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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즐거운 인생 일로일기(一老一技) 발표대회 성료
금산군, 즐거운 인생 일로일기(一老一技) 발표대회 성료
2018년 일로일기(一老一技) 발표대회´가 지난 26일 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 금산군, 즐거운 인생 일로일기(一老一技) 발표대회 모습(사진-금산군청)
일로일기(一老一技)는 금산군 보건소에서 농한기 동안 어르신들의 아름답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생활터 및 마을별로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한 체력을 증진시키고자 마련한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올해 11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운영된 일로일기 사업의 결실을 맺는 자리로 ,마을의 화합과 노년기 성취감 및 자신감 회복을 일깨워 주어 건강하고 즐거운 행사로 다가섰다.
참가 팀으로는 금산읍 2팀, 면 10팀이 발표하였으며 다양한 체조와 춤,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건강 백세상 4팀, 만수무강상 4팀 박수 갈채상 4팀이 수상하였으며, 참가자 중 최고령인 (이종화, 87세/여),(김종호, 80세/남) 어르신이 건강 장수상을 수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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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홍성군, 지역 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3월 9일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4명 모집
홍성군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 3월 9일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4명 모집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아름다운 내포신도시 주변 가꾸기 사업 5명, 서부면 해안도로변 유휴지 화단 조성사업 5명과 아름다운 구항 만들기 사업 4명 등 3개 사업에 총 14명의 희망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한다.
군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아름다운 구항 만들기 및 남당항 해안관광도로변 화단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해 방문객에게 보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고, 저소득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신청일 현재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1시간당 7,530원으로 출근일에 한해 1일 부대수당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함께 공공근로사업,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운영 사업, 시니어-파트너즈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힘 쓸 방침”이라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더불어 사는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추진´을 목표로 홍성형 일자리 창출 사업 `군민채용 인턴제´ 추진, 전문가의 취업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정보센터 확대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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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명품딸기 아리향, 서울 특급 호텔 상륙하다
홍성 명품딸기 아리향, 서울 특급 호텔 상륙하다
홍성군 시험재배 딸기 신품종 `아리향´, KCC(한국 셰프 클럽) 시식회 호평
우수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높여가는 홍성 명품딸기 `아리향´을 소재로 한 이색 홍보행사가 서울 도심 한복판 유명 호텔에서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 홍성 명품딸기 아리향, 서울 특급 호텔 상륙(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지난 26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된 KCC(한국 셰프 클럽) 정기 총회와 연계하여 전국의 마스터 셰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신품종 `아리향´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올해 전국 최초로 육성중인 딸기 신품종 아리향 브랜드의 이미지 선점 및 명품화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특색을 가미한 제철 딸기 케이터링 전시 및 테스팅 시식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일류급 셰프들의 생생한 관심을 자아내며 고품질 딸기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드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정 요리명장은 “봄철을 맞이해 호텔에서도 딸기에 대한 수요가 많은데 아리향 딸기는 품격 높은 이름에 걸맞게 기존 딸기에 비해 독특한 향과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어 향후 호텔 특선 요리 식재료로 손색이 없다.”며 신품종에 대한 종합적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아리향은 시험재배중인 상황을 고려해 기술적 측면 등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며 “기존 설향을 대체할 신품종인 만큼 올해는 재배기술 확립과 품질 고급화 등 기술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향후 명품딸기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리향´은 사랑하는 님을 일컫는 옛말이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리랑의 `아리`와 새 품종의 우수한 맛과 향을 의미하는 `향(香)`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육성 2017년 등록 신품종이다. 현재 딸기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설향과 비교해 크기가 크고 당도 및 경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C와 안토시아닌 수치가 높아 고급화 전략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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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기 발전 책임지는 `2020년 홍성 군관리계획´ 재정비 완료
홍성군 장기 발전 책임지는 `2020년 홍성 군관리계획´ 재정비 완료
홍성군이 `2020년 홍성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홍성군은 주민공람·공고, 관련기관 협의,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홍성군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적·행정적 절차를 거쳐 2020년 홍성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했으며, 2월 28일 `2020년 홍성 군관리계획(재정비)결정(변경) 고시´와 지형도면 승인 고시 예정임을 밝혔다.
군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중기계획으로, 5년마다 지역의 여건 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반영하는 법정계획이라고 한다.
홍성군의 경우 내포신도시 확장에 대비한 도시계획 수립, 도로 및 철도 등 SOC(사회간접자본) 관련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 등 홍성군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에 재정비된 군관리계획은 2012년 3월 승인되었던 2020년 홍성 군기본계획의 장기발전방향을 바탕으로, 2020년을 목표로 행정구역 전체(443.620㎢)에 대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불합리한 용도지역과 지구를 현실화했다.
또한 오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시설에 대한 일몰제 도래에 대비해 미집행시설을 재검토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재정비 주요내용으로는 군관리계획 총 1,086건으로, 이 중 용도지역 441건, 용도지구 29건, 용도구역 2건, 군계획시설 603건, 지구단위계획 11건을 정비했다.
용도지역 주요 변경사항은 도청대로변 일원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공유수면 매립지와 농업진흥지역, 보전산지 해제 지역은 관리지역 세분기준(토지적성평가 등) 및 토지 이용현황 등을 고려하여 각각 보전/생산/계획관리지역으로 정비했다.
용도지구 주요 변경사항은 미관지구, 경관지구, 취락지구, 개발진흥지구 등 13개소를 정비하였으며, 군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장기 미집행 군계획시설 중 2020년 6월까지 미집행 군계획시설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폐지 또는 축소함으로써 많은 사유재산권 제약을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불합리한 용도지역·지구 등을 해당 용도지역에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실현 가능성이 없는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을 해제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도모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열람·발급 등은 전산등재를 마치는 3월 8일 이후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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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동헌에서 만나는 70여년의 아픈 역사
결성동헌에서 만나는 70여년의 아픈 역사
홍성군, 석당산 송진채취 소나무 사진 전시
홍성군 결성면 결성동헌에서는 삼일절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석당산 송진채취 소나무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 홍성군, 석당산 송진채취 소나무 사진 전시(사진-홍성군청)
결성면에 위치한 석당산에는 일제강점기에 부족한 비행기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송진을 채취당한 아픔을 간직하고 70여 년을 살아온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소나무 약 100그루가 있다.
홍성군은 이 소나무들을 조사하여 사진으로 촬영해 총 30점을 전시함으로써 결성동헌 및 관내 문화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면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끔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99주년 3·1절을 맞이해 군민들의 역사인식을 제고하고자 결성동헌 내에 이번 소나무 사진을 전시하게 되었다. 연중 전시할 예정이니 군내 각급 기관 및 학교 학생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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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수납 교육 실시
보령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수납 교육 실시
보령시 드림스타트가 부모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생활에 필요한 정리수납´교육이 화목한 건강 과정 만들기를 도모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 보령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수납 교육 실시(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모두 6회에 걸쳐 운영 중인 부모 대상 수납 교육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기술을 습득하고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하여 드림가족의 화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대상아동에 대한 서비스에서, 대상 아동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부모교육을 마련한 것으로,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도 호응이 높을 경우 지속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영숙 강사는 “생활을 함에 있어 집안 물건을 제대로 정리정돈하지 않은 것도 가정의 불화로 이어지는 등, 기초적이지만 매우 어려운 문제”라며, “집안 정리정돈을 통해 심신이 안정되고 가족 간의 화목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아동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 아동에 대한 상담지원, 문제 소지를 해결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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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내달 2일부터 영양플러스 지원대상자 모집
보령시보건소, 내달 2일부터 영양플러스 지원대상자 모집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
보령시보건소는 저소득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1분기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 영양플러스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해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보령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며, 임산부의 경우 영양 위험요인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 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증명서 등을 지참해 보령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영양 교육 및 상담 ▲개인별 맞춤형 보충식품(우유, 분유, 쥬스, 감자, 당근 등) 지원 ▲영양사의 가정 방문을 통한 식품 보관법 및 조리법 안내 등을 최소 6개월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지난해 258명의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했고, 올해는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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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과 감성 담은 콘텐츠 생산으로 만세보령 널리 알린다
수요자 중심과 감성 담은 콘텐츠 생산으로 만세보령 널리 알린다
보령시, 제3기 SNS 홍보요원 40명 위촉.. 연말까지 홍보대사로 활동
보령시는 지난 26일 오후 웨스토피아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시의 홍보활동에 큰 힘을 실어줄 제3기 SNS 홍보요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 SNS 홍보요원 위촉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위촉식은 김동일 보령시장과 SNS 홍보요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및 홍보요원증 수여, 홍보요원 활동 방향 안내, 원고 작성 및 사진 촬영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요원들은 모두 40명으로 보령지역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타지역으로는 서울 6명, 경기 5명, 대전 4명, 충남 8명, 세종과 충북, 경북과 부산이 각 1명씩 모두 27명으로 위촉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다.
앞서 시는 제1기 및 제2기 홍보요원 활동으로 축제, 관광, 특산물, 볼거리, 시정 소식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눌 뿐만 아니라 시정정책과 시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 안내, 재난발생시 위기정보 제보 및 대응요령 전파 등 일상 속에서도 소소하고 따뜻하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보령만의 특별한 감성을 발굴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령시 SNS는 3년 만에 페이스북 구독자 2만7472명, 블로그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1일 평균 4477명), 포스트 53만 명 방문(1일 평균 1742명) 등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소셜미디어 특유의 개방성과 확장성, 급속한 전달성으로 행정 정보의 이미지화를 통한 질적 향상과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으로 시민은 물론, 전 국민들에게도 만세보령 특유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김동일 시장은 “과거 인터넷의 구조가 `콘텐츠의 시대´였다면, 최근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인간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는 콘텐츠와 재미도 중요하지만, 보는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감성 공감 부분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는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보령 곳곳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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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 수상
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 수상
일본 눈 축제, 필리핀 시눌룩 축제와 더불어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도 선정
보령머드축제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지난해 머드축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27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보령머드축제가 명예의 전당 및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 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명예의 전당 수상(사진-보령시청)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후원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시상식으로, 축제발전에 큰 기여를 한 지역 축제 관계자와 담당자를 시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20선으로는 축제 콘텐츠와 관광, 경제, 예술‧전통 부문에 각 5개 축제가 선정됐고, 특별상으로는 축제 글로벌 명품 분야와 축제프로그램 우수상 10개 축제, 올해는`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부문을 신설하고,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보성다향대축제, 이천쌀문화축제 등 3개 축제가 선정됐다. 또한 일본 삿포로눈축제, 필리핀 세부 시눌룩 축제와 더불어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에 선정됐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그동안 대한민국축제콘텐츠 수상 경력과 지난해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에 이름을 올린 축제를 선정해 졸업시키는 상으로, 보령머드축제는 2013년 축제 관객, 2014~2015년 축제 글로벌, 2016년 축제 글로벌 명품 대상, 지난해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특별상 등 5년 연속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보령머드축제는 외국인 62만2000명 등 모두 568만8000명이 방문했고, 지정기부금 8억4494만 원, 입장료 수입 5억3885만 원, 머드화장품 및 캐릭터 상품 판매 4070만 원, 유료부스 8492만 원 등의 수익을 올리며 가성비 까지 좋은 생산성 있는 축제로 성장했으며, 축제 생산유발효과는 996억 원, 소득유발효과는 181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30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713명, 7억1300만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은 “지난해 성년을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고, 뉴질랜드 로토루아 머드토피아를 개최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축제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이를 발판삼아 머드산업 확장을 위해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킬링 콘텐츠 강화와 외국인 대상 먹거리 발굴, 주민 주도의 상향식 축제 등 지속가능한 가성비 좋은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공식행사와 체험, 전시‧판매, 공연, 대회형, 해양어드벤처 등 7개 분야 59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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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산촌 아카데미´ 서울·대전·부산·광주·대구 등으로 확대 운영
`귀산촌 아카데미´ 서울·대전·부산·광주·대구 등으로 확대 운영
산림청, 지난해 서울서 시범 운영...수강자 현장견학 기회 제공 등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해 서울에서 `귀산촌 아카데미´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올해부터는 서울·대전·부산·광주·대구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여의도 귀산촌 아카데미 현장견학 (사진-산림청)
▲ `귀산촌 아카데미´ 서울·대전·부산·광주·대구 등으로 확대 운영(사진-산림청)
귀산촌 아카데미는 도시민에게 산촌을 홍보하고 은퇴 후 산촌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교육은 4월부터 10회 열렸으며 총 994명이 참여하는 등 귀산촌 희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초기 귀산촌 희망자와 입문자를 대상으로 공개형 강의로 진행되며, 귀산촌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과 산촌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 수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① 귀산촌이란 무엇인가, ② 마을주민과 잘 지내는 법, ③ 주택과 임야 준비 방법, ④ 귀산촌 지원정책 소개, ⑤ 산촌에서 소득을 얻는 방법 등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과 대전·부산·광주·대구 등에서 매월 1회 열리며, 수업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은 2∼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지방은 순차적으로(대전 2∼4월, 부산 5∼7월, 광주 8∼9월, 대구 10∼11월) 해당 월 마지막 주 수요일 열린다.
수강생에게는 향후 현장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각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귀산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 산촌 정착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예비 귀산촌인을 위한 교육 운영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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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악취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고
축산 악취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고
홍성군, `일석이조´ 유용미생물 활용교육 실시
홍성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유용미생물의 올바른 사용 교육이 지난 20일 180여석의 대강당을 가득 채우고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 홍성군, `일석이조´ 유용미생물 활용교육 실시(사진-홍성군청)
이 날 교육은 유용미생물 활용농가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함께 당해 연도 공급 신청을 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점차 유용미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관내 농업인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은 물론 최고 품질의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을 비롯한 5종의 유용한 농축산용 미생물과 생활용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함과 동시에 올바르고 효과적인 사용법을 주기적으로 교육하여 축산악취를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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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행복한 미래와 성장을 위한 홍성군여성회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군민의 행복한 미래와 성장을 위한 홍성군여성회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군은 군민의 행복한 미래와 성장을 위해 「2018년 홍성군여성회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 홍성군은 군민의 행복한 미래와 성장을 위해 「2018년 홍성군여성회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홍성군 여성회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양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 ▲라인댄스 ▲기초영어 ▲POP(예쁜 손글씨)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양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여성친화도시 홍성군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주민의 성평등 의식 향상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교육을 우수하게 수료한 수강생은 전문 강사로 위촉 한 후 관내 양성평등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POP(예쁜 손글씨) 교육과 라인댄스 과정은 군민의 문화생활 수요와 사회적인 트렌드에 맞춰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 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홍성군여성회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모집관련 공지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여성회관 전양숙 관장은 “홍성군여성회관이 군민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익힌 재능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여성회관(634-71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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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민생활 위협하는 불법사금융 뿌리 뽑는다
홍성군, 서민생활 위협하는 불법사금융 뿌리 뽑는다
오는 4월 30일까지 불법사금융 집중단속 및 신고센터 운영
홍성군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서민층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은 불법사금융 노출 우려가 큰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현장 점검을 통해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일제단속 및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올 2월 8일자로 법정 최고금리가 기존 27.9%에서 24%로 인하됐으며, 시행일 이후 체결된 신규, 갱신, 연장계약 건의 경우 법정이자(24%)를 초과한 이자에 대하여는 원금충당 또는 이자반환을 요구할 수 있음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피해를 입기 쉬운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집중 단속 및 신고대상은 미등록업자의 불법사금융 영업행위 및 등록 대부업체의 법정최고금리(연 24%) 위반 행위, 폭행, 협박, 심야 방문·전화 등 불법 채권추심 행위, 불법대부광고 행위 등이다.
신고방법은 금융감독원, 경찰서 및 홍성군청 경제과 불법사금융 신고센터(041-630-1292)로 하면 되고, 금융감독원·경찰청 홈페이지 및 모바일 금융감독원 앱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자와의 상담을 통해 불법이 확인된 등록대부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가 이뤄지며 그 외 미등록 대부업자 등 불법사금융 행위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 경찰서로 이송돼 처리될 예정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불법사금융 적발 시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이번 단속과 더불어 관내 등록 대부업체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