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역 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3월 9일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4명 모집
홍성군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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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9일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4명 모집 |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아름다운 내포신도시 주변 가꾸기 사업 5명, 서부면 해안도로변 유휴지 화단 조성사업 5명과 아름다운 구항 만들기 사업 4명 등 3개 사업에 총 14명의 희망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한다.
군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아름다운 구항 만들기 및 남당항 해안관광도로변 화단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해 방문객에게 보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고, 저소득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신청일 현재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1시간당 7,530원으로 출근일에 한해 1일 부대수당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함께 공공근로사업,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운영 사업, 시니어-파트너즈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힘 쓸 방침”이라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더불어 사는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추진´을 목표로 홍성형 일자리 창출 사업 `군민채용 인턴제´ 추진, 전문가의 취업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정보센터 확대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