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과 감성 담은 콘텐츠 생산으로 만세보령 널리 알린다
보령시, 제3기 SNS 홍보요원 40명 위촉.. 연말까지 홍보대사로 활동
보령시는 지난 26일 오후 웨스토피아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시의 홍보활동에 큰 힘을 실어줄 제3기 SNS 홍보요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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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홍보요원 위촉식 장면(사진-보령시청) |
위촉식은 김동일 보령시장과 SNS 홍보요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및 홍보요원증 수여, 홍보요원 활동 방향 안내, 원고 작성 및 사진 촬영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요원들은 모두 40명으로 보령지역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타지역으로는 서울 6명, 경기 5명, 대전 4명, 충남 8명, 세종과 충북, 경북과 부산이 각 1명씩 모두 27명으로 위촉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다.
앞서 시는 제1기 및 제2기 홍보요원 활동으로 축제, 관광, 특산물, 볼거리, 시정 소식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눌 뿐만 아니라 시정정책과 시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 안내, 재난발생시 위기정보 제보 및 대응요령 전파 등 일상 속에서도 소소하고 따뜻하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보령만의 특별한 감성을 발굴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령시 SNS는 3년 만에 페이스북 구독자 2만7472명, 블로그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1일 평균 4477명), 포스트 53만 명 방문(1일 평균 1742명) 등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소셜미디어 특유의 개방성과 확장성, 급속한 전달성으로 행정 정보의 이미지화를 통한 질적 향상과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으로 시민은 물론, 전 국민들에게도 만세보령 특유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김동일 시장은 “과거 인터넷의 구조가 `콘텐츠의 시대´였다면, 최근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인간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는 콘텐츠와 재미도 중요하지만, 보는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감성 공감 부분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는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을 갖고 보령 곳곳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