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자연휴양림, 자라섬의 재즈 선율과 만나다
국립자연휴양림, 자라섬의 재즈 선율과 만나다
10월 20일∼23일,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참가, 무료 산림문화체험 제공
산림휴양의 대표주자 국립자연휴양림을 아시아 최고의 재즈 향연이 펼쳐지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테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16년 제13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모습(사진-산림청)
▲ 2016년 제13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서 우천에도 체험을 즐기는 관광객 모습(사진-산림청)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14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테벌´에 참가해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5년간 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재즈 선율에 담은 산림휴양´이라는 테마로 국립자연휴양림의 현황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림문화체험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숲이 주는 부산물을 이용해 소마규브·산퍼즐·나무곤충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가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압화열쇠 만들기 등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아울러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고 휴양은 제대로 즐기자는 `그대로 제대로 캠페인´ 및 `산림규제개혁 홍보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기태 국립자연휴양림 북부지역팀장은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한 관람객에게 특별한 이벤트, 잊지 못할 추억과 체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재즈와 산림휴양이 만나는 현장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백제시대 열녀의 표상이자, 정절의 상징`도미부인´을 기리다.
백제시대 열녀의 표상이자, 정절의 상징`도미부인´을 기리다.
보령시, 도미부인의 경모제 거행
보령시는 19일 오전 오천면 정절사에서 백제시대 열녀의 표상이자, 정절의 상징인 도미부인의 경모제를 거행했다.
▲ 보령시, 도미부인의 경모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동일 시장과 여성단체회원, 성주 도씨종중,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도미부인의 정절을 기렸다.
이날 제향은 도미부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초헌례, 아헌례, 헌화례 등 제례의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열녀의 표상으로 전해지고 있는 도미부인은 옛 백제 개루왕 때 보령시 소재 미인도에 출생해 부부가 수난 전까지 도미항에서 살아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소문난 미인에 행실이 남달라 개루왕의 유혹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정절을 지켰다고 삼국사기와 삼강행실도, 동국통감 등에 전해져 오고 있다.
보령 오천 지역에는 `미인도´, `도미항´, 상사봉` 등 백제 도미부인과 관련된 전설과 지명이 전해져 지난 1992년 소성리의 상사봉 정상에 도미부인을 기리기 위한 사당인 ´정절각`을 만들었고, 1994년에는 또다시 ´정절사`를 지었다.
또 2003년 경남 진해의`도미총´을 보령으로 이장해 도미부인 합장묘를 조성했으며, 해마다 도미부인의 절행과 정신을 기리는 `도미부인 경모제´를 지내고 있다.
강순자 회장은 “문화유산을 찾고 가꾸는 일은 곧 나라사랑의 근본이 된다”며, “도미부인 경모제를 바탕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물려주는 문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도미부인의 정신은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보령시민의 자긍심이자, 깊은 귀감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며, “물질 만능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덕과 윤리의식을 일깨우는 계기와 함께 천년 도미부인의 역사를 계승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의지를 다져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도미부인 사당이 위치한 오천항은 백제 때 회이포(回伊浦)로서 중국과 일본 등과의 교역항이었으며 임란 때 명군이 들어온 곳으로 알려졌고, 조선시대 충청수영이 설치되어 한때는 수군절도사가 있던 해군의 요충지로 서해안 지역의 방어와 조운선 보호의 임무를 수행했었다. 현재는 인근 충청수영성과 영보정, 갈매못 성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청 女양궁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도전
홍성군청 女양궁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도전
홍성군청 양궁팀이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 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 홍성군청 양궁팀이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 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사진-홍성군청)김경호 감독이 이끄는 홍성군청 양궁팀은 이성진 플레잉 코치( 2004년 아테네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황윤주, 김민선, 심민주, 김세연 선수로 구성되어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 등의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2016년 전국체육대회 양궁 종목이 홍성군에서 개최되었으며, 201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만큼 군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홈그라운드에서 상위 입상에 실패한 홍성군청 양궁팀은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심기일전하여 더욱 강화된 훈련으로 올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어느 팀보다 남다르다.
또한 같이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홍성여고 양궁팀과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훈련 분위기를 전환하고, 고교팀은 경험 많은 실업팀의 노하우를 습득하며 실업팀은 어린 선수에게 자극을 받아 서로간의 기량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올해 이미 3개의 전국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상위 입상을 기대할 만하다.
한편, 홍성군청 양궁팀은 지난 1990년 2월 창단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조순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특사경, 광천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등 캠페인 실시
홍성군 특사경, 광천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등 캠페인 실시
믿고 찾는 광천전통시장 먹거리 안전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
홍성군은 18일 오후 2시부터 광천상인회와 공동으로 광천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그리고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등 캠페인을 펼쳤다.
▲ 홍성군 특사경, 광천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등 캠페인 실시(사진-홍성군청)
이번 캠페인은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장을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바로알기와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판매 행위 근절을 위해 광천상인을 대상으로 친절교육과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표시 캠페인에는 홍성군 안전총괄과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표하는 상인회 100여명이 참여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광천 전통시장과 주요거리를 지나며 안내했다.
또한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국내외 관광객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을 지킬 것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밝은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쳤다.
군 관계자(안전총괄과장 김윤호)는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 생활속에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제가 널리 알려져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다가올 김장철을 대비해 광천토굴새우젓에 대하여 지속적인 홍보로 원산지표시 및 위조 상품 등에 대한 신고의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홍성푸드플랜´ 추진
홍성군,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홍성푸드플랜´ 추진
18일 오후 2시, 군청대강당에서 홍성푸드플랜 주민 설명회 개최
홍성군은 18일 홍성푸드플랜 기본계획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과 군민의 먹거리에 대한 권리 보장을 위한 `홍성푸드플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군청대강당에서 홍성푸드플랜 주민 설명회 개최(사진-홍성군청)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매액은 약 1,800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농산물은 약 318억 원 정도로 전체 농산물 생산액의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의 경우는 지역 소비 비중이 10%에도 못 미쳐 수도권 소비자를 위한 친환경농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역 내에는 약 9,600호 정도의 농가가 있지만, 이 가운데 약 70%의 농가가 농산물 판매액이 연간 1,000만 원 미만으로 농가 간 소득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먹거리의 질적·양적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인구가 8천명(기초수급자 3천 명 포함)에 달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권리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홍성군은 인구 증가에 따른 소비기반 확대와 지역 농식품의 생산과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에 있어서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먹거리 중심의 친환경적 지역발전 전략으로 `홍성푸드플랜´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푸드플랜은 2030년을 최종 목표 달성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농산물의 지역 소비율을 현재 18%에서 2030년 50%로, 먹거리 안정성 취약계층을 현재 12%에서 3%까지 축소할 계획이다.
푸드플랜이 실현되면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푸드플랜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급식의 추진, 로컬푸드로 대표되는 관계시장의 확대, 지역농산물의 지역소비 확대를 위한 기획 생산, 먹거리 컨트롤타워의 설치 등 과제도 남아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푸드플랜은 이제 기본계획을 수립했을 뿐이다. 내년도 사업으로 연결해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성푸드플랜 기본계획을 기획한 홍성군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정만철 박사는 “홍성푸드플랜은 단순한 먹거리의 공급체계가 아니라, 지역 먹거리를 둘러싼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바로잡고, 균형적 생산 및 소비를 통해 지역의 식량자급체계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며, “홍성군은 내포신도시의 인구유입으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선순환체계 확립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홍성푸드플랜 기본계획 설명회는 201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홍성농정발전포럼(제10회)과 함께 개최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밤·곶감·표고버섯 등 저장 기술 개발로 수출 활력
밤·곶감·표고버섯 등 저장 기술 개발로 수출 활력
26일, `임산물 고부가 수출전략상품 개발´ 설명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6일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중국 등 FTA 확대에 대응한 임산물 고부가 수출전략상품 개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저온진공 건조 표고버섯(사진-산림청)
▲ 개발된 저장기술을 적용한 임산물 가공품(사진-산림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산물 저장 기술을 공유하고 저온진공 건조 버섯 과자 등 수출전략상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청정 임산물의 형태·색상·맛·향을 최대한 보존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유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에 냉동유통만 가능했던 반건시가 저온저장 기술 개발로 약 40일간 냉장유통이, 세척·포장 기술 개발로 소포장 신선편이 산양삼이 약 60일간 저온유통이 가능해졌다. 또한 표고버섯은 저온진공건조 기술로 물에 넣었을 때 95%까지 신선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됐다.
조남성 임업통상팀장은 “이번 연구로 해외 소비자들도 고품질 청정 임산물이 해외 시장까지 맛있고 청정한 상태로 유통될 길이 열렸다.”라면서 “임산물 생산·수출업체가 설명회에 많이 참석해 기술을 전수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해삼·해당화 이용한 요리교실 `호응´
보령시, 해삼·해당화 이용한 요리교실 `호응´
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 일환..해삼고추김치, 해삼밥, 해삼당화 간장 선보여
보령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오천면 장고도에서 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삼, 해당화를 이용한 요리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 해삼·해당화 이용한 요리교실 장면(사진-보령시청)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특수상황지역개발 특성화 공모사업인`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해삼고추김치, 해삼밥, 해삼당화 간장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기존의 해삼 요리가 살아있는 해삼을 활용한 회, 물회 또는 해삼탕 등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요리 교육을 통해 요리 재료로써 해삼의 활용성을 더욱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
요리 개발과 교육을 진행한 자연음식연구소 공양간의 박상혜 요리연구가는 “장고도 특산물인 해삼과 해당화는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고 요리 재료로 활용성이 높아 앞으로 해삼, 해당화가 대중화를 기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학서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요리 교실을 바탕으로, 장고도 특산물인 해삼과 해당화를 활용한 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향후에는 이를 보급하며, 특화된 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개발사업´은 장고도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주민역량강화, 해삼가공센터, 해당화 군락지 재생사업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과 호수, 그리고 휴식... 청천호 둘레길에서 힐링하세요!
산과 호수, 그리고 휴식... 청천호 둘레길에서 힐링하세요!
청천호 호수공원의 수변데크 단장..총 연장 5.82km의 산책코스 조성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의 청천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둘레길이 아늑하고 운치 있는 코스로 조성돼 가을 향추객들 사이에서 꼭 가볼만한 관광지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 청천호 호수공원
시는 지난 7월 사업비 1억여 원을 들여 총 연장 5.82km 규모의 둘레길을 조성했으며, 이곳은 국도 36호와 리도 208호를 따라 청천호 호수공원 서쪽 약 500m쯤 가다보면 만날 수 있다.
둘레길 초입에는 수변을 따라 고즈넉이 걷다가 야트막한 산허리로 난 숲길로 접어들면, 살포시 귓가를 스치는 산바람과 좌측으로 보이는 잔잔한 수변풍경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 힐링 코스로 제격이다.
말끔히 단장을 마친 수변데크를 산책하며 포토존에서 추억의 사진을 남기는 것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이고, 밤의 야경 조명도 일품이다.
김만수 청라면장은 “둘레길 조성 이후 주민자치위원, 주민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번 쯤 들러서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관심단계 해제
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관심단계 해제
최근 기상조건에 따른 수온하강 등 요인
대청호 추동(8.23~)수역 `관심´단계 유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대청호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던 회남수역에 대하여 10월 18일 14시를 기준으로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해제했다.
▲ 대청호 조류경보 운영수역(출처-금강유역환경청)
이번 발령은, 최근 기온변화에 따른 수온하락 등으로 대청호 회남수역의 남조류 세포수가 2주 연속 1,000세포/mL 미만으로 분석됨에 따른 조치이다.
< 대청호 조류 분석 결과 >
구 분
회남수역
추동수역
문의수역
시료채취 일자
9.29
10.10
10.16
9.29
10.10
10.16
9.29
10.10
10.16
남조류세포수 (세포/mL)
1,368
862
402
5,190
2,448
2,080
506
604
392
수온(℃)
23.9
20.7
18.5
23.4
23.3
21.9
22.2
23.5
22.0
조류경보
발령단계
해제(10.18)
관심 유지
해제(10.12)
[`17년 발령현황 : 회남 7.26(관심, 18.8℃) → 8.9(경계, 21.2℃) → 9.13~10.18(해제, 18.5℃), 추동 8.23~(관심, 25.3℃) 문의 8.9(관심, 27.8℃)~10.12(해제, 23.5℃)]
금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은 “최근 대청호 수온하강 등의 영향으로 문의·회남수역 조류경보가 해제되었다”면서, 금강청에서는 “대청호 추동수역의 조류경보제가 완전히 해제 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민들이 먹는 물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내 식물관이 인기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내 식물관이 인기다.
볏짚과 갈대로 엮은 전통 인삼포, 연근별 인삼크기와 형태를 한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포장, 유해동물 등을 퇴치하기 위해 거처로 활용했던 농막 등 한국적인 풍경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재현시설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내 식물관(사진-금산군청)
1960~70년대 금산지역의 인삼재배 역사를 온전히 기억할 수 있고, 당시의 시골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기성세대들은 추억을 보듬기에 그만이다.
우리 땅에 피고 지던 자생화들이 곳곳에서 친근감을 더해주고 오래된 장독, 소여물통 구유, 잔가지로 엮은 사립문, 황토초가 등 그립고 정든 고향감성을 자극한다.
인삼이 자라는 아름다운 금산의 산야모습을 아기자기하게 연출한 작은 동산과 다듬이소리, 매미소리 등 은은한 배경음악은 보는 즐거움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이달 초에는 자생화전문지도연구회 회원 38명이 현장견학을 통해 식물관 구성과 운영, 생육 등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식물관 관계자는 “금산이 고향인 관람객은 인삼재배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외지인 또는 학생들에게는 인삼재배과정의 학습장이 되기도 한다”며 “테마구성과 연출에 공을 들인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23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전면 무료 개방 `기쁨 두 배´
23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전면 무료 개방 `기쁨 두 배´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열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오는 23일 폐막 당일 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한다.
▲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전면 무료 개방(사진-금산군청)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필)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범군민적인 관심 확대로 엑스포의 궁긍적 목표인 인삼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엑스포 행사 종료일인 23일은 전 국민이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폐막 당일은 무대공연 또는 이벤트가 별도로 마련돼 있지는 않으나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등 총 9개의 전시관은 폐막식 행사와는 무관하게 18시까지 상시 개방․운영한다.
그 중 `인삼체험관´과 `인삼힐링관´은 별도로 소액의 체험비를 내면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고 `국제교역관´은 폐막 당일까지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 및 시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10월 23일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무료입장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인근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대중교통 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23일 오후 16시30분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금산다락원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폐회선언을 마지막으로 공식행사를 끝내고, 식후행사로는 트로트가수 태진아, 홍진영, 박상철, 박현빈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전국 TOP10 가요쇼´와 풍등 날리기,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지며 엑스포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전통 문화체험 운영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전통 문화체험 운영
금산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7일 금산 사사학교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7일 금산 사사학교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사진-금산군청)전주 한옥마을과 한국전통문화전당을 방문해 전주비빔밥만들기 식체험과 한지뜨기 및 한지공예작품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세계 속의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기회로 다가섰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문화체험으로 서로 친밀감을 높였고,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해 의지를 충전했다.
금산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속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지원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 `하늘새 산골음악회´ 힐링 나들이 성황
금산 `하늘새 산골음악회´ 힐링 나들이 성황
가을밤 정취와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늘새 산골음악회´가 15일 군북면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 `하늘새 산골음악회´가 15일 군북면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사진-금산군청)
성악공연, 가야금병창, 밴드음악, 귀여운 아이들의 율동까지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500여 내방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북·제원·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거동불편하신 분들을 모시고 힐링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고 행사의 궂은일을 맡아 봉사활동을 펼쳐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 주제로 TJB방송 음악회 현장촬영이 진행돼 행사의 활력을 불어 넣었다.
강명배 군북면장과 김기경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하늘새 산골음악회를 통해 힐링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자연을 담은 스카프 만들어요.´ 천연염색 체험 스타트!
홍성군, `자연을 담은 스카프 만들어요.´ 천연염색 체험 스타트!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 천연염색 생활 체험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천연염색 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 천연염색 생활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진-홍성군청)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은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4주 과정으로 총 8강이 운영되며, 체험인원은 15명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재료비는 별도)이다.
교육에 앞서 홍성군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강 희망자를 모집하였으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지원자가 조기에 모집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천연 염색은 꽃, 식물, 과일 껍질 등 자연에서 추출한 재료를 원단에 물들여 색을 만들며,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옷을 만들면 아토피 등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개선효과를 볼 수 있고 공기나 물을 오염시키지 않아 예로부터 자연친화적 염색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에서는 매년 각계각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고 있는 만큼 각 개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에는 적극 참여하여 지역문화 인프라 확대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에서는 올해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승공예 체험프로그램, 성인 인문학강좌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2017년 지방도 및 군도 교통량조사 실시
홍성군, 2017년 지방도 및 군도 교통량조사 실시
1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지방도 및 군도 27개 노선 대상
홍성군은 도로의 계획, 건설,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 활용을 위해 올해 지방도 및 군도 교통량조사를 19일 오전 7시부터 20일 오전 7시까지 군내 지방도 및 군도 등 28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교통량조사 사전교육 모습
홍성군은 교통소통에 저해가 없는 길 가장자리 안전한 장소에 관측소를 설치하고, 도로 시점에서 종점을 향해 우측은 상행, 좌측은 하행으로 구분하여 12종의 차량으로 분류, 시간별로 통행량을 조사할 예정이다.
교통량 조사에 앞서 지난 12일 각 읍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통량 조사 방법에 대하여 자체교육을 실시하였고, 각 읍면 업무담당자는 조사원에게 자체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 도로팀 관계자는 군내 대학생과 주부 등을 조사원을 구성하여 유휴 인력을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김영범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교통량 조사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이 교통량 조사 관측소를 통과할 때 차량을 서행 운전하는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한 평생 나와 살아줘서 고맙소~
홍성군, 한 평생 나와 살아줘서 고맙소~
17일 오후 3시, 2017년 제39회 군민합동결혼식(리마인드 웨딩) 거행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양숙)가 주관한 「2017년 제39회 군민합동결혼식」이 17일 오후 3시, 군청 여하정 잔디밭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 군민합동결혼식(사진-홍성군청)
이날 행사는 50년 이상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지역의 어르신 3쌍을 모시고 부부의 소중함과 화목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리마인드웨딩 형식의 이날 결혼식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랑신부 입장을 시작으로 축사, 축하선물 전달, 축하공연,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 중간 진행된 부모님께 큰절하는 순서에서는 당신의 인생을 바쳐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감동을 주었으며, 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에 어색해하면서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던 노부부들의 아름다운 미소는 행사장을 더욱 밝게 했다.
최근 황혼이혼과 가족해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리마인드 웨딩´을 계기로 부부간의 사랑도 확인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양숙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는 건강한 가정기능 회복과 어르신에 대한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홍성군은 매년 군민 합동결혼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갖지 못하는 부부를 위한 행사가 주를 이뤘으며, 올해는 `리마인드 웨딩´ 형태의 이벤트를 준비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가져
보령시,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가져
보령시는 18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지역·직장민방위대장과 대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올해로 42주년을 맞는 민방위대의 창설을 기념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전한 국민행복 지킴이로서의 생활 민방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기념행사로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과 2부 행사로 정명복 강사로부터 `북한의 핵과 국가안보´라는 주제로 국가안보에 대한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민방위대 유공으로 이병윤 웅천읍 두룡2리 민방위대장 등 16인과 주민신고 유공으로 대천3동 이성천 씨 등 2인, 유공 공무원으로 대천1동 박종숙 주무관 등 모두 20인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은 물론, 북한 내에서도 전쟁 루머가 확산되는 등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국가안보와 재난환경의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 강화는 필수로, 우리 민방위대는 안보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1사 1촌 활성화..(주)동서에코글로벌과 주산면 금암4리 결연
보령시, 1사 1촌 활성화..(주)동서에코글로벌과 주산면 금암4리 결연
보령시는 18일 오전 주산면 금암4리 마을회관에서 1사 1촌 활성화의 일환으로 (주)동서에코글로벌과 금암4리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 (주)동서에코글로벌과 금암4리 자매결연식 장면(사진-보령시청)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공헌, 마을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로 상생 발전을 주도하는 모델인 1사 1촌 자매결연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우승헌 ㈜동서에코글로벌 대표, 임문순 금암4리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매결연 취지 및 회사·마을 소개, 기업대표와 마을이장의 자매결연증서 서명 및 교환, 축사, 기념픔 증정의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동서에코글로벌은 지난 2000년 웅천농공단지에 입주한 철선, 돌망태 등 생산업체로 19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간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대부분의 직원을 정규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이다.
앞으로 기업은 농촌 일손돕기, 기업현장 견학, 로컬푸드 직거래 등을 추진하고, 마을은 기업 홍보를 펼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임문순 금암4리장은 “유망 중소기업과 가족의 인연을 맺게 됐다”며, “생동감 넘치고 발전하는 마을로 만들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승헌 대표는 “농촌에 대한 관심과 농산물의 수요 증가로 기업과 농촌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FTA협정 등 해외 농·수산물 수입개방으로 국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1사 1촌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상생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의 형형색색 가을, 축제와 프로그램으로`풍성´
보령의 형형색색 가을, 축제와 프로그램으로`풍성´
김·오서산 억새·성주산 단풍·청라 은행마을축제.. 가을단풍 및 체험`다채´
청명한 하늘과 함께 형형색색으로 옷을 입은 가을이 찾아왔다. 정부가 관광의 활성화와 내수시장 확대,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의 분산 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가을여행 주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보령시는 다양한 축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 청라은행마을(사진-보령시청)
<가을축제하면 보령! 김·오서산 억새·성주산 단풍·청라 은행마을축제>
11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사)보령 김 생산자협의회 주관으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보령김축제가 열린다. 대회기간 댄스 경연대회와 시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어린이 꼬마 김밥 만들기, 초대형 김밥 말기, 손 김 뜨기, 김 채취 등 흥미진진한 체험행사, 김의 생활사 및 사진전, 기자재 등 전시로 오감만족을 선사한다.
▲ 오서산 억새꽃(사진-보령시청)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제2회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린다. 지난 2005년 1회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열리는 대회는 식전행사로 난타와 밸리댄스, 색소폰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오전 11시부터 산촌생태마을→시루봉→통신탑→억새군락지→성골등산로를 돌아오는 약 8km 구간으로 운영되며, 시루봉과 정상 억새군락지에서는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요델송 공연 등 작은음악회도 열린다.
▲ 무궁화수목원
같은날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성주면 청소년수련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16회 성주산 단풍축제가 열린다. 보령의 명산인`성주산´의 형형색색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한 가운데 열리는 축제는 아름다운 성주산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했으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민속경기를 비롯해 성주산을 찾은 관광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다음날인 5일은 오전 10시부터 성주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및 임도에서 성주산휴양림 단풍길 걷기대회도 열린다.
▲ 죽도상화원(사진-보령시청)
또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청라면 (구) 장현초등학교 일원에서 청라은행마을 축제가 열린다. 청라 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가 1000여 그루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노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뤄 가을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4일 오전 9시 마당 밟기와 풍년감사제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초청가수·동아리 공연, 노래자랑은 물론, 은행 빵 만들기, 은행 등 만들기 및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궁화 수목원과 성주산 자연휴양림, 상화원에서 가을의 정취 느끼다!>
지난 12일 개원한 서해안 최대 규모의 보령 무궁화수목원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에 들어선 무궁화 수목원은 전체면적 23만9723㎡, 시설면적 7만1116㎡ 규모로 조성됐으며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 28종을 갖췄다. 식물 유전자원은 총 1089종으로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이며, 수목원의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증식 및 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편익시설을 갖춰 아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제격이다.
꽃무릇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 성주산자연휴양림에서는 형형색색의 단풍과 함께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샤워를 즐길 수 있으며, 산림문화휴양관, 캠핑장에서는 바쁜 일상 속 자연이 주는 여유와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산책로에는 산림해설판과 수목 표찰, 야생화 식재, 시비공원 등의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를 읽으며 산책길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되면서 베일을 벗은 상화원은 죽도라는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아우르면서, 천혜의 자연미를 그대로 머금고 있으며, 섬 전체를 둘러싼 1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규모로 눈비가 와도 해변 일주를 할 수 있고, 전통 한옥을 충실하게 복원한 `한옥마을´, 바다를 전망으로 죽림과 해송으로 둘러싸인`빌라단지´는 다른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이국적인 시설들로 준비돼 있다.
<스카이바이크·짚트랙·패러글라이딩으로 다양한 체험!>
보령시가 관광 컨버전스 시대를 의욕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지난해 개장한 스카이바이크는 신공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설치,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포인트인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약 40분 간 한껏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휴일과 주말에는 1일 1000여명 이상이 이용하며 현재까지 14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타워높이 52m, 로프 길이 613m, 국내 최초 4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레포츠인 대천 짚트랙은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활강하는 스릴과 짜릿함으로 강력한 인상을 심어준다.
옥마산 옥마봉(620m)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내륙지역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달리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이륙하기 적당한 경사면과 장애물이 없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전국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연계해`스티커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역사(충청수영성·성주사지·보령문화의전당·보령석탄박물관), 어드벤처(레일바이크·박물관은 살아있다·보령에너지월드·짚트랙·스카이바이크), 교육(웅천돌문화공원), 힐링(성주산자연휴양림·보령머드박물관·무창포타워·개화예술공원·전통시장) 등 4개 분야 15곳 가운데 13곳을 돌아볼 경우 머드화장품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대천항과 무창포항, 오천항에서는 대하와 전어, 꽃게를 비롯한 싱싱한 제철 수산물도 맛볼 수 있어 가을 여행의 식도락 여행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남포면에서 10월 중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가져
보령시, 남포면에서 10월 중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가져
보령시는 17일 오전 남포면사무소 일원에서 각 마을 이장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중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 행사를 가졌다.
▲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의 날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참여자들은 면 소재지 인근 도로변·가로화단·버스승강장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활쓰레기 감량, 일몰 후 쓰레기 배출,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주민 홍보도 병행했다.
한편, 남포면은 시가지 주변 환경정화와 함께 3GO 운동(청렴하고, 청결하고, 친절하고)을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