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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가져

 

보령시는 18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지역·직장민방위대장과 대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올해로 42주년을 맞는 민방위대의 창설을 기념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전한 국민행복 지킴이로서의 생활 민방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기념행사로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과 2부 행사로 정명복 강사로부터 `북한의 핵과 국가안보´라는 주제로 국가안보에 대한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민방위대 유공으로 이병윤 웅천읍 두룡2리 민방위대장 등 16인과 주민신고 유공으로 대천3동 이성천 씨 등 2인, 유공 공무원으로 대천1동 박종숙 주무관 등 모두 20인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은 물론, 북한 내에서도 전쟁 루머가 확산되는 등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국가안보와 재난환경의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 강화는 필수로, 우리 민방위대는 안보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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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8 1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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