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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금산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금산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설명절에 이웃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생필품등을 저소득가정에 후원하는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금산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사진-금산군청)
이천봉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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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잇단 성공, 삶의 만족도 향상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잇단 성공, 삶의 만족도 향상
금산군, 2017 군정 10대 뉴스 선정
금산군은 2017년 금산군정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비롯해 인삼종주지 위상강화, 삶의 질 향상 등 금산발전에 변화를 가져온 사안들이 뽑혔다.
▲ 2017년 금산군정 10대뉴스-박동철 금산군수(사진-금산군청)
▲ 2017년 금산군정 10대뉴스-박물관 조감도(사진-금산군청)
▲ 2017년 금산군정 10대뉴스-세계인삼도시연맹(사진-금산군청)
▲ 2017년 금산군정 10대뉴스-엑스포전경(사진-금산군청)
첫 번째로 중장기적 성장동력 예산확보로 금산군이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개발계획 지역´으로 확정돼 총285억5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예산은 인삼약초, 6차 산업, 문화체험 등에 집중 투자된었다.
특히 금산인삼약초 산업 구조 고도화 사업에 53억1200만 원이 배정돼 인삼세계화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에 전국공모로 57개사업 593억 원, 지역현안사업으로 특별교부세(8건 21억원), 조정교부금(11건 23억원)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들수있는데 인삼약초분야의 두드러진 발걸음을 올해도 계속되어 3번째 치러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역대 최고의 성적(관람객 274만 명)으로 마무리되면서 인삼종주지의 자긍심을 널리 떨쳤다.
산업형 엑스포를 지향한 만큼 국내 105개 업체와 해외 24개국 131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3190만 불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무엇보다도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인이 함께 인삼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인삼엑스포 기간 중에 창립된 세계도시연맹(초대회장 박동철 군수. 국․내외 26개 도시)은 정례적인 상호교류 촉진, 공동연구를 통한 아젠더 발굴 및 상품개발, 국제품질규격화 등 세계인삼도시간 지속발전의 협력 기반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받았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금산인삼 수출 및 명품화 진전인데 이는 중국 발 사드영향에도 불구하고 인삼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공격적인 해외홍보마케팅으로 총 14개국 54개소(2017년 뉴질랜드, 하와이, 스리랑카 등 4개소)의 금홍전문매장을 개설했으며, 이를 교두보로 올해에는 전년 동기대비 12% 늘어난 1560만 불(10월말 현재)의 해외수출실적을 일궜다고 말했다.
인삼소비의 내수진작을 위해 마련된 울산 및 창원특별전에서는 2만4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면서 총21억2300만원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한다.
인삼약초고품질화를 위한 GAP인증 인삼생산 및 인삼GMP생산시설 지원, 철재해가림 시설 지원, 저온저장고 지원 등 생산․유통분야의 집중지원으로 경쟁력도 더 한층 끌어 올렸다.
약초분야에 있어서도 친환경 약초생산단지 조성, 금산약초융복합바이오 가공사업, 저온저장고 지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약초연구개발 등 무게를 실었다.
네 번째로 2015년 3월 금산인삼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됨에 따라 고려인삼 중심지로서 국내 위상 및 대표성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금산군은 지난해 `금산인삼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신청서´를 FAO 농업유산 사무국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세계농업유산 등재 최종 결정은 현지답사 등을 거쳐 2018년 하반기에 결정될 전망이라고 했다.
다섯 번째로 금산추부깻잎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5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전국 최대 깻잎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드높였으며 깻잎 6차산업 육성사업(49억 원), 깻잎 공동경영체 육성사업(10억 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고품질화의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2018년 농림사업으로 신청한 66건 545억원의 사업의 사업비가 확보됐으며, 만인산농협 주민참여형 산지유통센터 신축(18억원), 전통발효식품 등 6차산업(18억원), 농산물 종합가공기술 지원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여섰번째로 금산군이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17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었다고 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여건 및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을 판단해 지정한다. 앞으로 군은 일상적인 삶에서 여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여성정책 발굴 및 운영, 교육, 사업 등을 여성의 성장과 안전구현 정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일곱 번째로 2009년 10월 출범한 금산교육사랑 장학재단의 장학기금이 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그동안 군출연금(매년 5억 원)과 민간 기탁금이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올해 처음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했다.
초·중·고·대학생에 대한 우수·재능·희망장학금 지급과 더불어 2015년에는 수능우수자에 대한 격려금도 지급, 외연을 넓혔다고 말했다.
여덟 번째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금산하수처리장, 비점오염저감시설 공모 선정 등 환경시설확충에 총 5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군북, 제원, 남일 지역에 대한 상수도 사업으로 먹는 물 걱정을 덜게 됐다고 했다.
금산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완료, 신대천․ 기물천․조정천․추풍천 정비, 마전 및 관천지구 재해개선, 군민안전보험 가입 등 재난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금산~진산 및 금산~남일간 시설개량 확정(752억 원), 금산읍 외곽순환도로 일부 개통, 3곳의 회전교차로 신설 등 도로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주택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449동, 주택지붕개량 327동, 주택개량 120동, 빈집정비 88동 등 주거환경개선사업도 활발했으며 적벽강 권역, 서대산 권역 등 거점형 농촌개발사업은 17개 지구(116억 원)에서 활발히 진행됐으며, 제원․조정․신촌 지구 등 4개사업(71억 원)이 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아홉 번째로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시·교육·휴식의 복합문화시설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이 착공됐다.
장소는 현 향토관(금산읍 금산로 1575)자리로 10,270㎡의 대지에 연면적 2,100㎡ 지상 1·2층의 건물이 들어선다고 하며 부속시설로 금산역사문화 안내도서 및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뮤지엄샵 및 카페테리아도 들어선다고 하며 2018년 5월 준공예정이라고 했다.
마지막 열 번째로 금산읍 하옥리 금산시장 뒤편(구 대성식품)에 작은 영화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는 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현재 기초공사를 마친 상태며 공간규모는 2개관 150석(3D 가능)으로 매점 및 카페리아도 생기며 개관은 2018년 5월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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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동절기 추위 녹이는 “독거노인 사랑 잇기”
홍성읍, 동절기 추위 녹이는 “독거노인 사랑 잇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장의남)에서는 지난달 홍성읍 담당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라이온스클럽 및 로타리클럽 7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실시한 후,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며 독거노인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홍성읍 7개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250만원 상당의 물품(물티슈, 수면바지)을 준비한 후 노인복지관을 통하여 27일에 전달함으로써 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에게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이어주었다.
▲ 홍성읍, 동절기 추위 녹이는 “독거노인 사랑(사진-홍성군청)
홍성읍장(장의남)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더욱 정에 굶주리고 추위에 민감한 어르신들에게 생활의 활기를 찾아주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준 봉사단체 회장님들께 뜻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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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 겨울방학 문화강좌 운영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 겨울방학 문화강좌 운영
오는 1월 7일까지 접수,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할 소중한 시간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다가오는 2018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018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겨울독서교실´과 `어린이 수묵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9일부터 1월 13일까지 운영하는 `겨울독서교실´(운영시간09:30-12:20)은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로 역사 학습과 독후 활동을 하게 된다.
인물, 사건, 문화재로 배우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도서를 활용하고 팝업북, 안내장 등을 만들며 학습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책을 통하여 지식 습득과 정보 활용 방법을 배워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과 도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독서교실´의 신청기한은 2018년 1월 7일까지라고 한다.
같은 기간 동안 운영하는 `어린이 수묵화교실´(운영시간 14:00-16:00)은 우리나라의 전통회화기법을 배우는 강좌이며 매화, 소나무 등 먹의 농담과 제한된 색채를 통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차분히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화강좌는 어린이들의 유익한 방학생활을 보내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수묵화교실은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신청기한은 2017년 1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천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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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로운 천년의 아침이 열립니다!!
홍성군, 새로운 천년의 아침이 열립니다!!
1월 1일 오전 6시 30분 백월산 정상에서 일출 맞이 행사 개최
홍성군은 2018년 홍주 지명 탄생 천년의 아침을 맞이하며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일출맞이´ 행사와 함께 홍주(洪州) 탄생 천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AI 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일출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있지만, 2018년은 홍성의 옛 지명인 홍주가 품고 있는 천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앞으로 함께할 천년의 역사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군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행사는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30분 홍성읍 백월산 정상에서 시작하며, 매년 실시하던 영신고천대제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라고 했다.
홍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며 홍주천년을 적극 홍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선포식을 실시하고 주민의 소원을 담은 풍선 날리기, 천년의 시작 `천년 북´ 치기 행사 등이 알차게 계획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2018년이 뜻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AI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 농가는 행사 참여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양해의 말을 전했다.
이 밖에 군은 ▲위인 만화책 제작·배포 ▲홍보깃발 제작ㆍ게시 ▲홍주성의 역사가 담긴 기록화 제작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홍주천년 기념 조형물 제작 ▲천년베이비 탄생 사진전 개최 ▲홍주천년 느티나무 묘목 육성 ▲전 군민이 하나가 될 대축제 등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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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
홍성군, `2017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
군 인구 10만 회복, 홍북면 `읍´ 승격 통한 3읍․8면 시대 개막 등
홍성군은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가장 성과가 컸던 `2017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 홍성군, `2017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내포신도시와 상생발전 방안,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관광도시 구축을 통한 원도심 공동화 방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업을 위주로 10대 성과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홍성군이 선정한 10대 성과는 ▲인구 10만 회복, 3읍․8면 시대 개막 ▲장항선 복선전철 예타 통과 및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착수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홍성읍, 보건소 신청사 건립 및 역재방죽지구 조성 완료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 입증 ▲공공급식 노원구 보급 ▲장애인체육관 및 장애인 보호 작업장 건립 등이라고 말했다.
도청이전과 함께 꾸준한 인구증가로 20년 만에 인구 10만을 회복했으며, 홍북면이 지난 8월 `읍´으로 승격되며 3읍․8면 시대 개막과 함께 `시´ 승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강화됐으며,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또한 새 정부가 출범하며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할 것을 공약으로 발표함에 따라 자동차 대체부품인증 시험․기술 센터 건립, 충남 도립 도서관 개관, 내포혁신플랫폼 건립, 충남 예술의 전당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했다.
홍성읍사무소와 홍성군 보건소가 신청사로 이전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민원인에 제공하게 되었으며,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 중인 역재방죽지구 조성사업 역시 마무리 단계에 있어 단독주택과 친환경적인 입지를 선호하는 주민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주민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시행한 결과 지난 11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과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KHCP)에서 정회원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외 건강도시 간 공공정책 및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제적인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으며 서울특별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6월)에 이어 서울시에서 추진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모에 선정되어 노원구에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지역의 면모를 널리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충남 서북부지역 장애인들에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장애인 자립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장애인체육관, 장애인 보호 작업장 건립 또한 10대 성과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결성읍성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전망대 조성, 숲 문화 공간 조성, 결성읍성 동문 문루 복원 및 성벽 정비와 치매안심센터 착공 등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는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18년에는 추진 중인 사업을 원만히 마무리하며 민선 6기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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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균형발전, 산촌에서 답을 찾다
숲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균형발전, 산촌에서 답을 찾다
제2차 산촌진흥기본계획(`18∼`27) 확정ㆍ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올해로 제1차 산촌진흥기본계획(´08∼´17)이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새롭게 추진할 정책과제를 충실히 담아 `제2차 산촌진흥기본계획(´18〜´27)´을 27일 발표했다.
▲ 제2차 산촌진흥기본계획 발표(사진-산림청)
특히 이번 계획에는 새정부의 국정지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숲과 산림자원이 우수한 시·군을 산촌거점으로 선정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산림사업을 실시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에 수립된 `제2차 기본계획´은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산촌”이라는 비전 아래 5대 추진전략, 20개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의 추진전략과 중점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5대 전략, 20개 추진과제
〔늘 푸르고 건강한 생태산촌〕
◦ 산촌경관자원 개발 및 가치 제고
◦ 산촌마을의 생활환경 관리 강화
◦ 산림생태계 보전 및 산림재해 예방 강화
◦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활성화
〔창의적인 융복합의 풍요산촌〕
◦ 청정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
◦ 산림경영 여건 개선 및 산촌 경영역량 강화
◦ 산촌 6차 산업화 등 신규 비즈니스 육성
〔정이 넘치고 찾고 싶은 휴양산촌〕
◦ 산촌마을 생태ㆍ체험관광 자원 발굴
◦ 산촌관광ㆍ휴양 프로그램 개발ㆍ홍보
◦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장기체류형 마을 조성
◦ 산촌관광ㆍ휴양 서비스의 품질 향상
〔쾌적하고 활기찬 행복산촌〕
◦ 산촌생태마을 사후관리 강화 및 운영 활성화
◦ 산촌개발사업 규모 확대 및 추진방식 개편
◦ 주민 행복서비스 향상으로 삶의 질 제고
◦ 산촌특구 유형별 거점권역 육성
◦ 도시 청년ㆍ은퇴세대의 귀산촌 붐 조성
〔협력과 상생의 공동체 산촌〕
◦ 산촌 리더 양성 및 마을 간 협력ㆍ공유 확산
◦ 산촌마을 주민 간 유대ㆍ협력 강화
◦ 지자체ㆍ지역주민 중심의 네트워크 활성화
◦ 산촌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 정비
전략별 주요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첫째, 산촌을 `늘 푸르고 건강한 생태산촌´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산촌주민들과 보전가치가 높은 산촌 주변 산림보호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산촌클린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촌을 아름답게 가꾸는 한편, 산촌주민을 산림생태계 관리주체로 육성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산촌 고유의 어메니티를 살릴 수 있는 마을숲과 지역특화림을 조성(연간 900ha)하는 등 산촌경관자원을 발굴ㆍ조성하여 매년 20개 내외의 마을을 특색 있는 산림경관마을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산촌을 만들기 위해 마을 인근 산림을 내화수종(화재에 상대적으로 강한 수종으로 참나무류, 백합나무 등의 활엽수종을 말함)으로 전환하고, 산불위험시기에 산촌 주민을 활용한 감시 인력도 확대 운용(´27년까지 2만 명)할 계획이라고 했다.
둘째, 산촌을 `창의적인 융복합의 풍요산촌´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촌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의 재배ㆍ가공ㆍ유통시설의 현대화와 경영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27년까지 70개소)하고, 지리적표시등록과 청정숲푸드인증제도 도입 등을 통해 임산물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청년·은퇴세대 등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산림경영컨설팅 지원과 임업기능 교육·훈련을 확대하여 전문 임업업인으로 육성하는 등 산촌의 경영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촌의 6차산업화를 통한 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20여 개 마을에서 추진된 마을역량강화 사업을 30개 마을로 확대하고, 청정임산물 중심의 6차산업화단지는 현재 6개소에서 ´27년까지 26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셋째, 산촌을 `정이 넘치고 찾고 싶은 휴양산촌´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산촌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유·무형의 산림문화자산 등을 바탕으로 산촌체험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문화체육관광부ㆍ코레일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수요자 맞춤형 산촌관광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태·경관이 우수한 국유림의 일부 지역을 주변 산촌경제의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매년 1개소씩 선정하여 방문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18년, 10억 원)도 실시하고자 한다.
한편, 자연휴양림 등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산림복지시설을 산촌과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장기 체류형 휴양치유마을을 ´27년까지 20개소로 확대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넷째, 산촌을 `쾌적하고 활기찬 행복산촌´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조성된 산촌생태마을 312개소의 사후관리와 점검을 매년 실시하여 추진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식품부의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와 연계한 `스타산촌´을 선정하여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실시하는 산촌개발사업은 지역의 산림과 산촌의 특성을 적극 반영하여 농촌지역개발사업과 차별화하고, 시설사업 보다는 주민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등 사람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의료ㆍ교통서비스, 문화 향유권 확대 등 생활복지서비스를 늘려나가고자 한다.
또한 잠재가치가 높은 숲과 산림자원을 보유한 시·군을 산촌거점권역으로 선정해 산림예산과 연관 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산림형 비즈니스를 발굴하여 산촌주민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연계시키는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 5개 거점권역 시·군을 시범 선정하고, 산림청과 지자체, 지역의 다양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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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 선정
산림청,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에서는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민들의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담당자 사기양양을 위해 올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앞장선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가운데)과 박영기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맨 왼쪽), 김정오 목재산업과 주무관(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산림청)
올해 으뜸 민원 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은 김정오 목재산업과 주무관, 국립산림과학원 박영기 특용자원연구과 연구사 등 2명이다.
특히, 김정오 목재산업과 주무관은 민원인에게 일일이 전화하여 궁금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하고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등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칭찬합시다´에 국민들이 직접 친절 사례로 추천했다.
으뜸 민원 공무원은 국민신문고에서 처리한 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 민원인이 응답한 만족도 점수와 처리기간 단축률 및 친절사례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선정됐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도 민원처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문화를 확산하여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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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동반성장 비전 제시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 비전 제시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성과보고회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6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 군 의회 의원, 관련단체장, 협력기업 등 약 70여명과 함께 `새로운 출발, 새로운 약속, 지역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 지역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금산군청)
군 직영체제 운영을 통한 시스템경영체계 수립, 지역기업과의 기술공유 등 지역 기여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비전에 무게를 뒀다.
조직구조의 간소화를 통한 내부화합 중심 조직문화의 창달과 업무효율 향상, 지식정보의 통합관리체제를 공고히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식품등 시험검사와 농산물안전성검사, GAP인증 부문에서는 지나친 외연규모의 확대 대신 지역산업에의 기여도 향상과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목표를 재설정했다.
기술개발 및 사업화부문의 경우 백삼에 대한 간 염증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 3단계(임상시험) 연구가 추진되고 있으며, 4세대 인삼제품인 흑삼의 과학적 검증과 표준화소재의 활성연구가 인체적용시험단계에 도달했음을 보고했다.
연구소가 개발한 표준화소재(GBG05-FF)는 흑삼의 대표인삼사포닌 4종이 홍삼 대비 4.7~18.9배의 차이를 보이는 등 지표성분으로 설정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향후 지역흑삼의 표준화공정기술 보급의 비전을 밝혔다.
특히 흑삼 개발소재는 혈당조절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임삼시험을 거쳐 2018년 말까지 개별인정형 건기식원료 등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는 “지역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소하고자 하는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검사와 인증 등 지역산업서비스가 중심이었는데, 이제부터는 기술개발 및 경영관리부문에서도 지역과 보다 밀착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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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금산 군북서 사랑의 연탄봉사
㈜켐트로닉스 금산 군북서 사랑의 연탄봉사
㈜켐트로닉스 직원들이 금산군 군북면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켐트로닉스 금산 군북서 사랑의 연탄봉사(사진-금산군청)
켐트로닉스(회장 김보균) 직원 40여명은 700만원 상당의 연탄 1만800장을 지정기탁하고 강명배 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기경) 회원들과 사랑의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 관계자는“이번 봉사활동은 차장, 부장 등 임원급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으로 회사 직원들의 급여에서 끝전을 떼어 모은 금액과 일부 회사에서 보태 기금으로 추진한 봉사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위원들은 손수 농사 지은 인삼을 갈아 넣어 만든 인삼막걸리와 어묵을 준비해 지역의 훈훈한 인심을 전했다.
한편 착한기부를 실천한 ㈜켐트로닉스(경기도 위치)는 전자부품 및 화공약품의 제조, 도매, 수출입업체로 동탑산업훈장 수훈 및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상을 수상했으며, 연매출 3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건실 기업으로 알려졌다.
강명배 군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회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복지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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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항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시설로 새단장
보령시, 대천항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시설로 새단장
27일 착공식 갖고 내년 연말까지 3층 규모 시설 건립..보령수협에서 운영
보령시가 연간 3000억 원 규모로 생산‧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의 가격 경쟁력 강화와 무질서하고 비위생적인 시설 개선을 위해 국비 36억4000만 원 등 모두 133억 원을 투입, 수산물 위판장을 건립한다.
▲ 수협 위판장 착공식(사진-보령시청)
시는 27일 오전 대천항 보령수협 건어위판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최요한 보령수산업협동조합장, 어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물 위판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수산물 위판장은 기존 위판장과 판매시설이 지난 1990년 건립 이후 연간 500억 원 규모였으나, 최근 수년간 수협을 통한 위판액이 1300억 원, 전체 유통 규모 3000억 원, 대천항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수백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쾌적한 현대화 시설로 변모해 나감은 물론, 이용객의 편의 도모가 절실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기존 위판장이 국가계획에 근거하지 않고 설치돼 물량장 확보가 되지 않아 대규모 안전사고의 위험이 항시 내재돼 있고, 무허가 수산물 판매점이 난립해 있어 안정성 논란에도 자유롭지 못했다.
이에 시는 보령수협과 정부예산 공모를 통해 지난해 수산물 위판장 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3층, 5569㎡ 규모로 건립, 1층에는 위판장, 2층에는 어업인 사무실 등 복지 공간, 3층에는 공원 및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에서 44억여 원을 투입, 물량장 내진보강 485m, 방파제 보강 278m 등 내년까지 대천항 물동량 내진 보수보강공사를 시행중에 있어 수산물의 양륙작업을 위한 공간인 양육장도 확보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한중 FTA와 국민 수요에 발맞춰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면서 안전과 함께 수산업 경쟁력까지 확보하기 위한 위판장 건립이 닻을 올렸다”며, “현대식 시설로 보령을 찾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이와 함께 어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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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및 정책분야 우수기관 입증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및 정책분야 우수기관 입증
신규 농업인 정착, 분야별 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올 한해 농촌지도사업과 농업정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과 충청남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 지난 20일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 장관상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오전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7년 충남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인 전문기술교육, 만세보령 버섯특구 기반조성, 냉풍욕장을 비롯한 농촌관광 활성화 등 각종 농촌진흥사업 전 분야의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지도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신현심 주무관과 명재두 보령시귀농귀촌연구회 회장이 신규 귀농인의 성공적인 조기정착 지원, 이우경 남부지구지소장이 축산기술보급, 홍상기 원예특작팀장이 보령버섯 특구지정에 따른 6차 산업의 기반구축과 지속가능한 고품질 안전버섯 생산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표창을 받았다.
▲ 27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충남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시상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 20일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7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맞춤형 농업교육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권영희 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귀농하기 좋은 우수지역, 축산기술보급사업, 원예특작부문 기술보급사업 등 농가소득에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귀농, 축산, 원예 분야에서 충청남도 표창을 받았다.
황동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연말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올 한해 지도사업과 농업정책의 우수성을 톡톡히 인정받고 있다”며, “내년에도 농업·농촌을 창조적으로 이끌어갈 인력 양성을 목표로 담당자들에게는 농업R&D 및 기술보급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후계(신규)농업 인력에게는 맞춤형 농업전문기술교육을 추진해 농업발전과 더불어 신규 농업인 이주에 따른 인구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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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속가능한 해양항만 발전 청사진 완성
보령시, 지속가능한 해양항만 발전 청사진 완성
해양항만발전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블루오션인 해양, 항만, 레저·관광 비전 제시
보령시는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기관인 충남연구원, 대학교수, 외부전문가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항만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해양항만발전 기본계획도(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착수한 용역의 최종보고와 부서별 업무 공유, 보완 및 추가사항 논의로 보다 완성도 있고 실행 가능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보고회는 다가올 서해안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블루오션인 해양, 항만, 레저·관광 등 각 분야의 비전 제시로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해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해양항만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사진을 완성하는 자리였다.
사업은 클린 해양환경, 어메이징 해양관광, 이노베이팅 해양산업 및 항만, 리딩 지역역량 등 4개 분야로 구체화했다.
클린 해양환경 분야에서는 보령호 하굿둑 구조개선을 통한 연안수질 개선 등 연안 생태계 보전 및 기능 회복, 해양 재난‧재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환경관리공단 보령지사 유치 및 해양안전체험관 설립이 건의됐다.
어메이징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다시 찾고 싶은 도서관광 육성을 위해 원산도 중심의 세븐아일랜드 개발과 고대도 해양문화관광지 조성, 서해안 생태문화 관광 중심지 육성을 위한 전통 어업유산을 활용한 어촌민속마을 조성, 해양레포츠 콘텐츠 강화를 위한 국제 해양레포츠 아카데미 설립‧운영 및 요트스테이‧요트투어 단지 조성이 제안됐다.
이노베이팅 해양산업‧항만 분야에서는 해양바이오 기능성 소재산업 및 미세조류 바비오연료 대량생산단지 조성으로 해양 신산업 창출,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육성, 보령항 다기능 복합항만과 마리나항 건설을 통한 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보고됐다.
리딩 지역역량 분야에서는 해양인프라 관련 전문기관 유치, 크루즈‧마리나 산업 전문인력 육성, 해양비전위원회 설립, 2022 보령머드엑스포 유치 등 인적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안된 사업의 대부분의 사업이 해양 SOC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국비 비중을 높이고, 민간 투자 영역이 다수 포함돼, 정부 공모사업 및 민간 자본의 투자를 유인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제안됐다.
김동일 시장은 “기존 해양분야가 어획어업과 석유‧가스 시추 분야의 성장이 컸다면, 앞으로는 항만활동과 레포츠‧관광의 성장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이와 함께 첨단소재, 해저공학기술, 생명나노 등의 해양과학기술 분야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외 경제여건의 변동성과 해양산업의 발전 속도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합리적인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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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와 상생으로 충남의 중심지로 급부상
홍성군, 내포신도시와 상생으로 충남의 중심지로 급부상
충남도청 이전 5년차, 다양한 분야 통계 수치에서 변화의 모습 보여
홍성군은 지난 2013년 내포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된 이래 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발전으로 명실상부한 충남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내포 신도시의 전경(사진-홍성군청)
홍성군 변화의 모습은 인구 중가,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지방세수 증가, 민원처리 현황, 각종 편의시설 증대 등 여러 분야 통계 수치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인구증가 부분으로 최근 3년 인구변화 추이를 보면 2015년 94,220명, 2016년 99,971명, 2017년 101,555명으로 20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했으며,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로 이어지고 있다.
인구증가의 핵심지역인 홍북면이 지난 8월 `읍´으로 승격되며 3읍․8면 시대가 열렸으며, 군 역시 늘어나는 인구에 발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주민편의에 앞장서고 있다.
인구 증가와 맞물려 자동차 등록대수도 2017년 50,800대로 첫 5만대를 돌파했으며, 지방세수도 지난 5년간 약 77% 증가하여 1000억원을 넘어섰다.
늘어나는 민원수요 적극 대응해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를 신설하여 내포신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인구정책팀, 마을공동체팀, 맞춤형복지팀, 원스톱 민원 허가 전담 부서 등을 신설하여 정부정책에 적극 호응한 것도 눈에 띈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이 적은 주곡 위주에서 도시근교농업으로 생산기반을 확대, 소득 작물을 다각화하여 농가소득이 증대했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해 `홍성 푸드플랜´ 기본계획도 수립했다.
국내 유일한 친환경농업특구임을 부각하여 홍보한 결과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서울시에서 추진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모에 선정되어 노원구에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게 됐다.
아울러 어린이 집 등 아동보육시설과 노인여가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 늘어나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며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요양시설, 병의원, 약국 등 의료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기관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청 이전 5년 동안 빠르게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원도심 공동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체계적인 발전 전략으로 명실상부한 충남도청 수부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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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깨끗한 충남만들기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깨끗한 충남만들기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소인프라 구축 및 특화된 환경교육 사업 눈길
홍성군은 충남도가 주관한 `2017년 깨끗한 충남만들기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고 27일 밝혔다.
▲ 깨끗한 충남만들기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사진-홍성군청)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깨끗한 충남만들기 사업계획, 재활용 및 영농폐기물 수거 등 3개 부문 6개 항목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의 경우 9개 읍면 쓰레기 배출지역 111개소에 분리배출 편의를 위한 클린하우스 및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클린지킴이 CCTV 설치 등 청소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히 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 주민역량강화 사업과 특화된 환경교육 사업추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2015년 시작된 `깨끗한 충남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다양한 환경개선 정책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2017년은 `깨끗한 홍성 만들기´ 붐 조성 및 주민역량강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공동체 의식개선과 거리환경 개선에 주력함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루 낼 수 있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충남만들기 사업이 1회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주민스스로 자발적 실천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성지역은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계속해서 도시 인구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환경정책사업 추진이 요구되는 지역인 만큼 깨끗한 홍성만들기 신규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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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해외조림 정책세미나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해외조림 정책세미나 참석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해외산림자원 개발 활성화 방안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해외조림 정책세미나`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두번째), 박완주 국회의원(앞줄 왼쪽 세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이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해외산림자원 개발 활성화 방안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해외조림 정책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 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해외조림 투자를 위한 정보가 공유되고, 해외조림 성공사례가 전파되어 해외산림자원 조성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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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제원면지역사회협, 행복의 팥죽,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금산 제원면지역사회협, 행복의 팥죽,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밤이 가장 길다는 22일 동지날, 제원면에는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하루였다.
▲ 금산 제원면지역사회협, 행복의 팥죽,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사진-금산군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새벽부터 물김치를 장만하였고, 박순용씨는(제원리 소재, 부뚜막 대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손수 사랑과 정성으로 팥죽을 쑤었다.
박순용씨는 “평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고 싶어도 전달할 방법이 없어 어려운 참에 협의체의 도움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며 협의체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예로부터 악귀를 쫓고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재에도 이어져 따스한 행복의 팥죽과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동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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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화합행사` 성료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화합행사` 성료
금산군은 지난 22일 군북면 상곡1리 아토피 미래꿈센터에서 아토피 자연치유를 위해 농촌으로 이주한 가정과 마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가졌다.
▲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화합행사`(사진-금산군청)
2009년부터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이 조성되면서 이주민이 늘어나자 토착민과의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화합행사는 이주민과 원주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학생발표회와 상곡1리 주민의 노래자랑으로 구성, 100여명의 참석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아토피 자연치유 마을 활성화를 통해 건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건히 다지고 앞으로도 이주민과 원주민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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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서비스 빛났다
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서비스 빛났다
올해 6개 부문 우수기관 수상 쾌거
2017년은 금산군보건소(소장 이화영)의 보건행정서비스가 빛을 발한 한 해였다.
▲ 보건행정 6개 부문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금산군보건소 전경(사진-금산군청)
▲ 보건행정 6개 부문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이화영 보건소 소장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 선진 보건행정을 펼친 결과 6개 부문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기 때문이다.
중앙기관은 물론 충남도에서 치러진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보건행정을 질적인 성장은 물론 주민 체감도를 더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군보건소는 지난 9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한 결과여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예방관리 교육과 강사 육성교육 실시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 선정, 신뢰를 얻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구축에 따른 충청남도 지역보건사업 최우수기관 수상, 감염병 관리사업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수상, 금산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한방건강 대학의 내실있는 운영 등으로 충청남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중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충청남도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수상 등 건강증진사업의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화영 보건소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향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및 재난과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등에 앞장서 건강한 금산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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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장 동지팥죽 나눔잔치 성황
금산시장 동지팥죽 나눔잔치 성황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농림축산식품부)의 일환으로 금산시장 동지팥죽 나눔잔치가 열렸다.
▲ 금산시장 동지팥죽 나눔잔치(사진-금산군청)
금산시장 동지팥죽 나눔잔치는 지난 21일 금산시장 상인 주관으로 금산시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동지를 맞아 시장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500인분의 팥죽과 떡을 무료로 나눴다.
시장활성화를 위한 농촌중심지사업 예비창업자들이 함께해 기존시장상인과 신규 시장창업 상인들 간의 화합과 협동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장상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은 아침 일찍 모여 팥죽을 만들고 추운날씨를 대비해 난로에 불을 피워가며 손님맞이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매월 진행하는 금산월장의 특별 이벤트로 준비된 이번 동지팥죽 나눔잔치는 행사시간 내내 방문객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미풍양속의 정을 함께했다.
시장상인들이 직접 운영조직을 구성하고 준비했으며, 시장상인의 주체적인 사업운영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됐다고 말했다.
금산월장은 동절기 진행의 어려움으로 준비기간을 갖고 내년 봄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