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및 정책분야 우수기관 입증
신규 농업인 정착, 분야별 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올 한해 농촌지도사업과 농업정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과 충청남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 |
| ▲ 지난 20일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 장관상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 |
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오전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7년 충남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인 전문기술교육, 만세보령 버섯특구 기반조성, 냉풍욕장을 비롯한 농촌관광 활성화 등 각종 농촌진흥사업 전 분야의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지도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신현심 주무관과 명재두 보령시귀농귀촌연구회 회장이 신규 귀농인의 성공적인 조기정착 지원, 이우경 남부지구지소장이 축산기술보급, 홍상기 원예특작팀장이 보령버섯 특구지정에 따른 6차 산업의 기반구축과 지속가능한 고품질 안전버섯 생산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표창을 받았다.
| |
| ▲ 27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충남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시상식 장면(사진-보령시청) |
지난 20일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7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맞춤형 농업교육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권영희 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귀농하기 좋은 우수지역, 축산기술보급사업, 원예특작부문 기술보급사업 등 농가소득에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귀농, 축산, 원예 분야에서 충청남도 표창을 받았다.
황동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연말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올 한해 지도사업과 농업정책의 우수성을 톡톡히 인정받고 있다”며, “내년에도 농업·농촌을 창조적으로 이끌어갈 인력 양성을 목표로 담당자들에게는 농업R&D 및 기술보급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후계(신규)농업 인력에게는 맞춤형 농업전문기술교육을 추진해 농업발전과 더불어 신규 농업인 이주에 따른 인구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