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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읍,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홍성군 광천읍,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광천읍에서는 지난 29일 연탄배달이 되지 않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하였다고 했다.
▲ 홍성군 광천읍, 사랑의 연탄배달(사진-홍성군청)
이날 봉사활동은 광천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 동아리 사랑나누미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광천읍 삼봉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연탄난방을 해야 하나 연탄배달이 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여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이에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 과 광천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힘을 모아 연탄 500장을 할머니의 집에 전달하였다.
연탄 전달을 완료 한 후 할머니께서는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함께 한 학생들도 이번 연탄배달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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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홍성사랑장학금 기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홍성사랑장학금 기탁
29일 오후 오후 4시, 군수실에서 장학금 기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가 29일 지역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회에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했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홍성사랑장학금 기탁(사진-홍성군청)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업 특구에 특성화된 농촌지도사업 수행 및 농업기술홍보,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등 업무추진 노고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상금 6백여만원을 수령하였다. 이중 홍성군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윤길선 소장은 “우리군 홍성의 발전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을 전직원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발전 및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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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산 삼각산 산불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부산 삼각산 산불 주불진화 완료
진화헬기 16대, 진화인력 2,000여명 등 투입, 피해면적 50ha 추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일 21시46분 경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 8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2일 오전 11시37분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밤사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30명을 비롯한 총 2,000여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600명, 소방 480명, 경찰 700명, 군 126명, 진화대 82명 등)이 투입되어 오전 11시 37분 경 주불진화를 완료하였고, 산림헬기 8대, 소방헬기 5대 등 총 16대의 진화헬기가 잔불진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조사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50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1월에도 여전히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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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추부깻잎, 클로렐라 활용으로 더 안전해진다
금산추부깻잎, 클로렐라 활용으로 더 안전해진다
클로렐라 깻잎생산 단지 24ha 조성
금산추부깻잎의 안전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금산추부깻잎, 클로렐라 활용으로 더 안전(사진-금산군청)
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금산추부깻잎의 고품질화를 위한 `깻잎 클로렐라 처리가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용역´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민물 녹조류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식용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업분야에도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클로렐라의 깻잎 활용을 통한 긍정적 인자를 찾아내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안승원 교수연구진에 용역을 의뢰했었다고 했다.
안 교수팀은 클로렐라 처리에 따른 깻잎의 생육변화와 무기물함량, 식품성분함량 등이 변하는가를 클로렐라 100, 250, 500, 1000배액을 처리, 무처리군과 대조했다.
연구결과 클로렐라 500배액 처리시 들깻잎의 생체중과 경도가 14% 증가했으며, 칼슘, 아연 등 무기물과 비타민, 아미노산등 영양성분이 9~14%가량한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 같은 연구용역을 토대로 군은 클로렐라 배양액 깻잎 활용을 위해 관내 농가에게 국비 5400만원 확보, 클로렐라 깻잎생산 단지 24ha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클로렐라배양액은 살아있는 생물이므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제대로 된 활용방법을 숙지해야 한다”며 “안전한 들깻잎 생산을 위해 신기술 보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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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농협임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금산농협임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금산농협임원진은 연말연시 따뜻한 정을 전하고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 금산농협임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사진-금산군청)
금산농협임원진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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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랜드 하행휴게소 `사랑의 라면´ 기부
금산인삼랜드 하행휴게소 `사랑의 라면´ 기부
금산인삼랜드 하행휴게소(대표 백광진소장) 및 재향군인회 여성기업인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00박스(2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 금산인삼랜드 하행휴게소 `사랑의 라면´ 기부(사진-금산군청)
이날 기부된 라면 100박스는 군북면의 맞춤형 복지팀의 사례관리대상자, 저소득층 및 경로당 등에 배부될 예정이라고 했다.
금산인삼랜드 하행휴게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사랑의 라면 기탁행사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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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이달 말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해야
보령시는 농어촌지역의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개량을 촉진하고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18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이미지 캡쳐 사진
사업 분야는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사업 등 3개 분야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을 개량(신축포함)하거나 무주택자, 귀촌자가 주택을 신축할 경우에 해당되고, 신축 ․ 개축 ․ 재축 ․ 대수선의 경우 최대 2억 원, 증축 ․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에 대해 고정(연리 2%) 및 변동금리(대출시점의 금융기관에서 고시하는 대출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고, 상황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면적이 100㎡이하일 경우에는 추가로 취득세 면제와 5년간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빈집 정비사업은 농어촌지역에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빈집의 구조․규모 등을 고려해 가구당 200만원 한도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을 다른 지붕재로 개량하고자 하는 주택과 슬레이트 빈집을 철거하려는 주택 등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가구당 336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것이며, 석면관련 전문성을 갖춘 법인·단체와 위․수탁 협약으로 철거와 폐기물처리 대행을 추진한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2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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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할인 받으세요
보령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할인 받으세요
이달 말까지 신청 가능..1월 신청 시 자동차세 연 납세액의 10% 할인
보령시는 지방재정의 주요 세원이 되고 있는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연 세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자동차세`연납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말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자동차세 연납(선납)은 매년 6월, 12월 2회로 나눠 자동차 운행기간 만큼 후불로 납부하는 기존 납부방법 대신 1년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자동차세의 10%를 세액공제 해주는 제도다. 다만 연 세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6월 한번만 부과한다.
신청은 시 세무과(041-930-3292)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할 수 있고,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서도 할 수 있으며, 연납신청을 할 경우 2,000CC급 신규승용차의 경우 약 5만 원 정도의 자동차세를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방문 신청자에게는 10%를 할인한 자동차세 연납고지서가 교부되고, 전화신청자에게는 고지서가 우편으로 송부되며, 1월말까지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 연납신청을 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연납 대상자로 처리돼 고지서가 발송되며, 은행 CD/ATM기에서 지방세 납부 코너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자동차를 연납한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환급되며, 차량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신청을 하면 승계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밖에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3월과 6월, 9월에도 할 수 있으며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세제혜택을 받는다.
한편, 지난해 1월 기준 전체 등록된 4만6519대의 차량 중 21.5%인 9992대가 연납 신청을 하는 등 매년 연납신청을 통해 세제혜택을 받는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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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구직자 간 가교 역할`톡톡´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구직자 간 가교 역할`톡톡´
지난해 5836명 취업해 전년대비 30.2% 취업 증가율 기록
지난 2015년 8월 개소한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보령지역 뿐만 아니라 홍성과 서천, 부여, 청양 등 충청남도 서남부지역을 아우르며 구인·구직자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 취업‧창업 박람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고용센터 8340건, 일자리지원센터 4070건, 복지팀 1364건 등 1만4664건의 상담으로 전년 보다 21% 상담건수가 증가했고, 취업 인원도 고용센터 3215명, 일자리지원센터 1811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810명 등 모두 5836명이 취업해 전년대비 30.2%의 취업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5회), 취업박람회(2회), 구인구직만남의 날(7회), 현장면접(68회)으로 191명이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밖에도 실업급여 및 재취업 지원, 직업진로지도와 직업능력개발, 여성고용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모성보호급여, 서민금융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층과 청·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복지서비스로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상담과 제공, 자활 상담 및 육성지원, 노인 돌봄 및 가사간병, 장애인 활동보조, 산모신생아 도우미 등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 안내와 연계, 보육·교육·보건 등 연계지원이 가능한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존 일자리를 연결하는 고용센터외에도 여성새일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센터, 복지지원팀, 원스톱일자리센터 등을 한곳에 모았기 때문에 한번 방문으로 다양한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구인기업과 구직희망자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크게 줄였다.
김동일 시장은“지난 2015년 개소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를 실현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미스매칭 해소와 취업 취약계층,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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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각산 산불 ! 헬기 투입되어야 진화 가능
부산 삼각산 산불 ! 헬기 투입되어야 진화 가능
1일 오후 9시 46분경 발생, 지형이 험준하여 인력접근 제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 8부 능선에서 1일 오후 9시 46분경에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지형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일 오전 7시 30분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12대를 투입하여 완전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산림청
현장에는 바람이 2.0m/s내외로 불고 있고, 습도와 기온이 낮아 크게 확산되지는 않고 소강상태이며, 주택 등 주거지역과는 2km이상 떨어져 있어 민가피해 우려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산불이 발생하자 기장군청에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에 주의 하도록 하였으며, 공무원과 진화대원, 소방대원 등 지상인력 968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다만, 산불이 산정상 8부 능선에서 발생하여 정상으로 번지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진화인력은 하단부에 투입되어 방화선 구축과 진화 작업을 병행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산림청은 날이 밝는대로 산림헬기 8대와 소방헬기 3대, 경상남도 임차헬기 1대 등 총 12대를 오전 7시 30분 일출과 동시에 투입하여 오전 중으로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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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6년만에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부산진구 6년만에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부산진구 전포동 황령산 일원 역학조사 및 정밀예찰 추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2일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황령산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27일 부산진구청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90.4.29. 최초 재선충병 발생, ´12.1.2. 청정지역 지정, ´17.12.22. 재선충병 재발생]
이날 산림청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지방산림청, 부산시 및 연접 구청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감염원인과 경로 등 역학조사와 정밀현장조사 계획,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 등은 내달부터 부산진구에 대한 역학조사와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밀조사는 발생구역 주변 산림 반경 5km 이내 지역(연접 미발생지역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발견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현장에 적합한 방제방법을 적용하여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감염목 발생 지역과 반경 2km 이내 행정동·리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류의 이동을 금지한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감염목의 조기 발견 및 현장여건에 적합한 방제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미발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검경 등에도 철저를 기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부산진구의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과 관련하여 재발생 보고지연, 방제지침 미준수 등 부실대응에 대해 실태조사하고 관련자 문책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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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레포츠시설 내 매점·음식점 설치 허용
산림레포츠시설 내 매점·음식점 설치 허용
산림청, 29일부터 개정령 시행...산림훼손 최소화 위해 규모 제한
휴양레저 활동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등 산림레포츠시설에서도 휴게음식점과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산림레포츠 : 암벽등반, 짚라인・트리탑,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승마 등 산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험형・체험형 활동]
▲ 세종시 원수산 mtb라이딩모습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9일부터 산림레포츠시설에 휴게음식점 등의 설치를 허용하면서 건축물의 규모를 정하도록 개정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림레포츠시설에 설치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휴게음식점·매점·임산물판매장 등이며,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면적의 합계와 개별건축물의 크기가 제한된다.
산림레포츠시설에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규모는 ▲총 바닥면적 5천㎡ 이하 ▲개별 건축물의 연면적 900㎡ 이하 ▲휴게음식점 연면적 200㎡ 이하 ▲건축물의 층수는 2층 이하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산림훼손을 줄이기 위해 매표소, 주차장 등 다른 부수시설과 인접하여 설치하도록 했다고 했다.
그동안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등 산림휴양시설에서는 음식점을 허용해온데 반해 산림레포츠시설에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아 사업자들로부터 불만 소지가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사업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휴게음식점 등 편의시설 허용을 통해 산림레포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산림레포츠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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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유기농업특구 홍성
오래된 미래 유기농업특구 홍성
전국 최우수 농촌지도사업 수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2017년 농촌진흥청 연말 평가에서 유기농업 특구에 특성화된 농촌지도사업을 수행한 업적으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유기농업자재로 고시된 농업용 클로렐라를 자체 배양하여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클로랑 과수´, `클레온 채소´ 기능성 계란인 `클로렐란´을 상표 등록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농업용 클로렐라 배양을 위해 클로렐라 배양기를 직원들이 직접 개발, 특허청에 특허등록 하였으며 1주일에 1톤의 농업용 클로렐라를 배양하여 농가에 무상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국최초로 논두렁에 꽃무릇을 식재하여 가을철 붉은색 꽃무릇과 황금색의 벼이삭이 조화를 이루는 농촌경관을 조성하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친환경 농업에 이용되는 유용미생물(EM)을 설거지, 욕실세척, 빨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수배지를 활용, 생활용 미생물로(생활EM) 배양하여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생활 속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울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홍보 전국 우수상과 직원들의 자율적 학습조직인 전문지도연구회 우수상, SNS 소통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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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역사인물축제! 2018 문화관광축제 선정
홍성군, 홍성역사인물축제! 2018 문화관광축제 선정!
문화관광 육성축제 선정, 컨설팅 및 홍보 등 지원 받아
홍성군의 대표 축제이자 2017년 충청남도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홍성역사 인물축제(사진-홍성군청)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지난 201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후 축제 주제와 부합되는 프로그램 구성, 방문객 편의측면, 야간형 프로그램 확대 등 문화관광축제 평가 메뉴얼에 입각하여 축제를 구성하여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도록 노력하여 왔다고 말했다.
특히 2017년도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의 질적인 측면을 보완하고 홍주읍성 별빛정원, 역사인물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 맵핑 등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관광축제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특화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및 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질적인 성장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김석환 홍성군수(홍성역사인물축제추진위원장)는 “홍성역사인물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추진위원님들과 군민 모든 분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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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신년사
김동일 보령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독자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한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 김동일 보령시장
지난해에는 대통령 탄핵,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 제재 강화,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단체 관광객 한국 입국 금지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로움과 총명함, 그리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붉은 닭처럼`오직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가다듬어 쉬지 않는다´는`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 보령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로 대표되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도서개발과 해양인프라 구축,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개최,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통해 다가올 환황해권 서해안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습니다.
또한 대내적으로 명경지수처럼 청렴하고 정직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만족을 뛰어넘는 감동 행정과 탁월한 시정성과 창출로 충청과 환황해의 새 역사를 써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2018년 사자성어로`해현경장(解弦更張)´을 선정했습니다. `거문고의 줄(弦)을 바꾸어 맨다´라는 뜻으로 사회나 정치에서도 기강이 느슨해지고 법도가 해이해져 기강이 무너진다면 제도를 개혁 또는 뜯어고쳐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람 중심의 교통 체계 마련을 위해 불법 주정차 개선, 계절 영업 허가의 불법 임대, 전매 의혹 차단을 위한 대여업(계절영업) 공개 추첨제 도입, 국․공유지에 불법 가설건축물을 조성 ․ 영업해온 천북 굴단지의 현대화 사업 등도 이 같은 맥락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은 60년 만의 돌아온 무술년 황금개띠해로`무´는 뚝심이 있고,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여 변심하지 않으며, 잘 참고 견디는 장점을, `술´이 의미하는 개띠는 충정심이 강하고 정이 많으며, 활동적이고 의리가 있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해볼 때 황금개띠는 사회가 밝고 활기찰 수 있도록 해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외향적인 성향의 기운이 가득할 것으로 보이고, 우리 보령도 이에 발맞춰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뚝심을 갖고 시정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2018년 새해에는 시민과 독자 여러분 모두의 소망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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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연말 정부포상 등 유공시민 및 공무원 표창
보령시, 연말 정부포상 등 유공시민 및 공무원 표창
28일 유공시민, 29일 공무원 각각 표창
보령시는 정유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시정과 지역발전에 헌신·봉사한 시민과 각 분야에서 공적이 많은 공무원에게 표창이 주어지는 2017 연말 표창수여식을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연말 유공시민 표창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
28일 열린 유공시민 대상 표창수여식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새마을지도자 이풍호 씨, 영유아 보육 유공으로 오계자 흑포어린이집 원장이 대통령 포장을 받았고, 김익현 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 운동 유공, 소비자 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 조소연 회원이 물가안정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이순연 새마을지도자와 강선동 복지봉사회 회원, 이웅원 농협보령시지부장이 각각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대한법무사협회 조금광 씨 등 25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인구증가 시책과 이웃돕기, 보령머드화장품 우수판매점 등 영흥철강 강정규 씨 등 125명이 다양한 공로로 보령시장 표창을 받았다.
29일 공무원 대상 표창수여식에서는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이 녹조근정훈장 등 15명이 중앙 표창을 받았고, 충청남도 규제혁신 시군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획감사실 등 부서와 개인 54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자체 사업별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부서와 개인 186명이 보령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동일 시장은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을 마무리하면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는 진심어린 축하를, 공직자들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남다른 열정과 헌신이 함께 했기에 올 한해 보령시정이 더욱 빛을 발했고,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을 다지며,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지금처럼 변치 않는 성원과 관심으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령건설에 큰 힘과 응원을 보내 주시고,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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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정부 열린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 정부 열린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실시 정부혁신 평가에서도 2개 부분 우수기관 선정 겹경사
보령시는 새정부 들어 처음 실시한`2017년 열린혁신 평가´에서 시 단위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가 실시한 정부혁신 평가에서도 국민디자인과제 운영과 공공서비스 운영 관리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에 실시된 열린혁신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정과제인`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 하는 행정´ 추진에 따른 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국민주권 시대에 필요한 국민의 주도적 참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요소를 평가 지표에 반영했으며,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열린혁신 과제추진, 공공 서비스 현행화, 시정홍보, 지식행정활성화, 협업 포인트 등 5개 분야의 자체 공모를 통해 우수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혁신 총괄부서와 시민사회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민 제안을 활성화했다.
또 시민과 공무원 대상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과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마을공동체 활성화, 창의학습 경진대회 등 혁신활동을 장려해왔고, 지역축제를 활용한 협업‧소통의 마을 플랫폼 구축, 소외지역 주민 대상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국민 디자인단 운영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강사 발굴 등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지역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으로 충청남도 정부혁신 평가의 국민디자인과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맞춤형 혜택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서비스 목록 현행화의 완벽 추진과 중앙부처 예산근거 수혜적 서비스 대상 누락 목록 발굴, 기초지자체 소관 공공서비스 목록 정비로 공공서비스 운영 관리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 3.0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새정부 들어 첫 시행한 열린혁신 평가에서도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에 앞선 지자체로 우뚝 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공감하고, 혁신 과정에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명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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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보령, 올 한해 12개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기대´
기업하기 좋은 보령, 올 한해 12개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기대´
지난 2016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600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규제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보령시가 2017년 한 해 동안 12개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로 역대 최대의 기업 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20일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열린 기업 합동 투자 협약 체결식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웅천일반산업단지에 2개 기업, 관창일반산업단지 1개 및 관산지구에 5개 기업, 주포 제2농공단지에 2개 기업, 청소농공단지에 1개 기업, 청소면 진죽리에 1개 기업 등 모두 12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것이다.
지난 6월에는 기체 여과기 제조업체인 ㈜제이텍과 오는 2020년까지 55억 원을 투자해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의 면적에 시설을 조성하고, 삼육식품은 오는 2018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5000㎡의 면적에 조미김 공장시설을 조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7월에는 대기오염 측정기 제조업체 KNJ 엔지니어링(주)이 웅천일반산업단지에, 8월에는 주포 제2농공단지에 환경설비 관련 제조·설치 기업인 영광플랜트(주), 10월에는 공업용 칼과 펀치 제작 등 날붙이 제조업 중소기업 ㈜화림과 청소농공단지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월 7일에는 관창일반산업단지 관산지구내 강일약품(주)과 강일코스팜(주), ㈜이지씨엔피, ㈜아크라엠오티오, ㈜계림건축사사무소 등 5개 기업이 공장 건립과 주포・성주면 일원에 귀농귀촌단지 조성협약을 체결했고, 13일에는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 제조업, 절삭가공 및 유사 처리업 업체인 ㈜인강이 주포 제2농공단지에 입주계약을 체결하며, 주포 제2농공단지는 지난 2010년 개발 이후 8년 만에 모두 입주함은 물론, 대천과 웅천 등 7개 농공단지의 산업용지 분양이 모두 완료되는 성과도 얻었다.
또 지난 20일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열린 충청남도와 10개 시군의 국내 기업 28개사 합동 투자 협약 체결식에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에스앤에스엠텍㈜와 2020년까지 230억원을 투입해 보령 관창 일반산단 내 3만 3058㎡에 공장을 설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2012년 MOU체결 후 환경영향평가에 발목이 묶여 지지부진해 왔던 두산인프라코어(주) 건설기계 성능시험장 조성사업도 환경영향평가 실마리를 풀고 시 소유 부지를 두산에 매각하는 등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부터 청년 근로자 및 구직자의 유입과 정착,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청년근로자 연봉지원, 고교생 등 관내 취업조건 장학금 지급, 기업체 근로자 전입율에 따른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 고용 보조금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김동일 시장은“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우리 만세보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원으로 지속적인 우량 기업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곧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라며, “2019년에 조성되는 웅천일반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에도 최선을 다해 성장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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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지역개발 청사진 완성
충청남도, 지역개발 청사진 완성
-지역 특색 살린 99건, 4조 3천억 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충청남도의 향후 10년(2018년~2027년)간의 지역 발전 방향과 개발 사업을 담은 `발전촉진형・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28일 최종 승인했다.
지역개발계획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하여 도(道) 별 낙후·거점지역의 종합·체계적 발전을 위해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별 발전 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지역개발사업을 담고 있다.
충청남도(道)는 지역개발 계획안을 수립하여 국토부에 제출하였으며(`17. 2.), 국토부는 실현 가능성 검증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12월 국토정책위원회에 상정하였다.
이번에 승인된 지역개발계획은 지역의 고유자원에 기반을 둔 발전전략 수립과 특화 사업 발굴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인구 감소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철저한 실현 가능성 검증을 추진하여 타당성 높은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전략사업들의 민자 유치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전문기관의 실현 가능성 검증을 통해 충청남도에서는 99건, 4조 3천억 원의 사업이 최종 반영되었다.
이에 따라 행복한 성장지대 충남은 기간산업(석유화학, 철강, 디스플레이, 자동차) 집적 지역인 북부권역의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성과의 지역 내 착근 유도를 위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보령-안면 연륙교 개통에 따른 서해안 최대 해양 관광벨트 구축 및 풍부한 문화자원(백제․유교․내포․천주교)을 활용한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케이티엑스(KTX) 공주 역세권 등 발전 잠재력이 큰 사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 내 상생발전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발전촉진형·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2018∼2027)을 수립하고 금산군, 부여군, 청양군, 예산군, 태안군 등 6개 성장촉진지역과 천안시, 공주시, 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홍성군을 거점지역으로 지정하고 99건(기존50/신규49), 4.3조원(국비 1.1/지방비 1.1/민간 2.1)을 투입하여 “행복한 성장지대, 충남”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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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부리면 이상래氏, 참 안전인 상 수상
금산 부리면 이상래氏, 참 안전인 상 수상
금산군 부리면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이상래(41세)씨가 정부로부터 참 안전인 상을 27일 수상했다. `참 안전인`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미담사례를 발굴하여 사회 귀감으로 삼고자 수상한다고 말했다.
▲ 금산 부리면 이상래氏, 참 안전인 상 수상(사진-금산군청)
이상래씨는 올해 7월 30일 부리면 예미리 금강 물에 빠진 아이를 긴급 구조하는 등 해마다 인명사고 예방에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금산장학봉사단체 비단뫼 대표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기동대 부대장을 역임하며 열정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참 안전인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총 12명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상자와 가족에게 직접 시상하면서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