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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부리면 이상래氏, 참 안전인 상 수상

 

금산군 부리면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이상래(41세)씨가 정부로부터 참 안전인 상을 27일 수상했다. `참 안전인`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미담사례를 발굴하여 사회 귀감으로 삼고자 수상한다고 말했다. 

▲ 금산 부리면 이상래氏, 참 안전인 상 수상(사진-금산군청)

이상래씨는 올해 7월 30일 부리면 예미리 금강 물에 빠진 아이를 긴급 구조하는 등 해마다 인명사고 예방에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금산장학봉사단체 비단뫼 대표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기동대 부대장을 역임하며 열정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참 안전인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총 12명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상자와 가족에게 직접 시상하면서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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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8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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