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발표
산림청,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발표
원목 구입량 2.4% 감소...목재 소비 증진 위해 원목 이용 시장 다변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원목 구입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목재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해 매년 목재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수종·용도별 원목의 수요공급과 목재제품 수급·유통 등 세분화된 통계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각종 산림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사 결과,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입량이 2016년에는 8,432,469㎥로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목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제재업, 합판·보드업, 펄프용 칩 제조업이 주춤하면서 원목 구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로 목재펠릿(24.2%), 산림바이오매스(74.0%), 장작(67.8%) 등 산림바이오에너지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큰 폭(74%)으로 증가했다.
목재제품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목탄(4.4%), 목초액(12.8%), 톱밥(47.8%), 장작 제조업(67.8%)의 생산량은 2015년 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일반제재업(-5.2%), 섬유판(-1.3%) 및 파티클보드업(-0.4%), 펄프용 칩(-7.4%) 등은 소폭 감소했다.
제품의 용도별로는 건설경기의 영향으로 건축 구조재(32.5%)와 가구재(11.5%)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해 수출 포장재용 목재제품 사용량은 감소(-36.6%)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원목을 사용하는 업체는 726개이고, 이들 업체의 매출 규모는 2조 4천236억 원으로 파악됐다.
업체 당 평균 매출 규모는 33억 원이고, 10.9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직원 당 평균 임금은 219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표된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g.go.kr)→분야별 산림정보→통계자료실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통합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실(02-6393-2645)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우리 산림은 70년대 집중적인 조림과 산림보호 정책으로 목재수확기에 도달했다.”라며 “산주의 소득증대 및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목 이용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 금성면지역발전협,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금산 금성면지역발전협,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금산군 금성면지역발전협의회는 1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 금성면지역발전협의회 어려운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사진-금산군청)
이날, 성금은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적립한 기금 100만원과 본 협의회 회원인 대훈기업 성대림 대표가 5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금성면 지역발전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후원과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다
금성면지역발전협의회 회원인 성대림 대훈기업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新성장동력 발굴·주민행복 실현 역점
금산군, 新성장동력 발굴·주민행복 실현 역점
2018업무계획보고회 개최, 혁신군정 다짐
금산군은 지난 11일 박동철 군수 주재로 실‧과‧단장,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뢰와 혁신의 군정추진을 다짐했다고 했다.
▲ 금산군, 新성장동력 발굴·주민행복 실현(사진-금산군청)
이번 보고회는 2017년 주요 성과, 2018년 군정여건과 추진방향, 신규 및 역점 사업 등 2018년도 군정 주요 업무의 추진 계획 및 미완료 사업대책 등 부서장들의 자유로운 토론 속에 정보를 공유하며 머리를 맞댔다.
새로운 정부 시책에 발맞춘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예산 확보,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저출산 해법 모색 등 새로운 국정 과제에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데 공감을 나눴다.
금산인삼 산업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금산인삼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실과별 협업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력산업인 인삼약초 세계와·명품화, 금산농업 경쟁력 확보, 균형발전사업, 정주기반, 문화체육 등 군민들의 삶과 질과 생활편익에 초점을 두고 능동적인 의견이 오갔다.
박동철 군수는 “작년 어려운 여건에서도 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자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어려움 없이 군정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가시적 성과 창출과 민선7기의 주춧돌 완성 등 군정 발전의 미래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2018년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홍성군, 2018년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3월 30일까지, 효율적 행정업무를 위하여 추진
홍성군은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75일간 `2018년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효율적 행정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기간 동안 공무원과 이장을 합동조사반으로 편성하고 현장 방문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조사,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의 거주 및 사망 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 거주 및 생존 여부, △재외국민 거주자 중 출국 상태인 자에 대한 사실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은 사실조사 결과 거주불능 장소 전입 등 허위 전입이 명백히 확인되는 경우 해당자에 대한 직권 거주불명등록 및 수사기관 고발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연락이 불가능한 무단전출자에 대해서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 할 예정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 받을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올해는 꼭!´ 새해 금연 시작은 홍성군보건소에서!
`올해는 꼭!´ 새해 금연 시작은 홍성군보건소에서!
금연 결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홍성군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이 새해를 맞아 평소보다 2배 더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6개월간 9회 이상의 1:1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등으로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 목요일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하여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또한 최대 12주까지 금연보조제를 제공하며, 행동강화물품 및 금연성공물품 지급 등 금연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에게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기 때문에 혼자 금연을 시도하는 것보다 금연효과가 더 크다. 또한 보건소가 금연치료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어 금연치료의약품 처방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흡연자들이 2018년에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여름 가뭄 대비 생활 속 물 절약 `꿀팁´ 공개!
홍성군, 여름 가뭄 대비 생활 속 물 절약 `꿀팁´ 공개!
주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생활화 필요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전년에 이어 금년에도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법´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여름 가뭄 대비 생활 속 물 절약 `꿀팁´ 공개(출처-홍성군청)
현재 보령댐 저수율은 28.8%로 전년에 비해 4.7%가 상승하였으나 경계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백제보 도수로를 계속 운영하고 있음에도 이틀 평균 0.1%씩 저하되고 있다괴 했다.
또한, 겨울철 강수(설)량이 부족하여 저수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8월경 심각단계 진입이 예상된다.
가뭄 심각단계로 진입될 경우 자율급수조정이 시행돼 상수도가 감량 공급되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뭄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으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4.8ℓ/회 물 절약) ▲빨래는 한번에 모아서 하기(20~30%/회 물 절약) ▲설거지할 때 물 받아서 하기(74ℓ/회 물 절약) ▲샤워시간 1분 줄이기(12ℓ/회 물 절약) 등이 있다.
홍성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가뭄극복을 위한 홍보도 필요하지만 주민들의 물 절약 실천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가뭄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민선 6기 채무 제로 선포, 빚 없는 도시로 탈바꿈
홍성군 민선 6기 채무 제로 선포, 빚 없는 도시로 탈바꿈
지방채 218억원 전액 상환, 지역발전 탄력 기대
홍성군이 2018년 홍주천년의 해를 맞아 채무 제로화 시대를 선포하고 빚 없는 도시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민선 6기 채무 제로 선포, 빚 없는 도시로 탈바꿈(사진-홍성군청)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청남도 지역개발 기금 융자금 53억원을 조기상환 함으로써 민선 6기 취임 당시 218억원이었던 채무를 전액 상환 완료했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민선 6기 취임 이후 군비부담금이 높은 채무를 단계적으로 청산하기 위해 재정건전화 로드맵을 수립해 빚 청산 작업에 속도를 냈다.
홍성군은 로드맵에 따라 2014년 공공자금 관리기금 차환 원금을 일부 상환하고, 2015년 3.5%의 고금리인 일반산업단지 조성 융자액을 포함한 55억 원을 우선 상환하였다.
이어 2016년과 2017년 각각 55억 원을 상환하고 2018년 무술년 새해 53억 원을 상환함으로써 군비부담 일반채무가 제로가 됐다.
이번 홍성군의 채무 제로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김 군수가 민선 6기 취임과 함께 건전재정운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절감하고 낭비성 행사를 최소화 하는 등 행정적, 재정적 개혁을 단행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결과 홍성군은 당초 상환기간인 2024년보다 7년이나 앞당겨 성과를 도출해냈다.
또한 2018년 기준 14.05% 수준의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홍주읍성 보수정비사업, 상수도 현대화사업, 삽교천·와룡천 하천정비사업 등 대규모 국비 사업을 연이어 시행하면서 거둔 성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김 군수는 “채무 제로 달성으로 그동안 채무 상환에 쓰였던 재원을 군민을 위한 정책 사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되어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라며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립도서관,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립도서관,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대상 연령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
보령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했다.
▲ 독서교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대상은 중앙도서관, 죽정도서관, 오천 작은도서관, 대천항 작은도서관 등 4개소로 연령별 특성에 맞는 도서와 주제를 선정하고, 미술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중앙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색연필 세밀화, 손그림 그리기, 명화이야기,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 인문고전 교육, 성인 대상 수제간식 및 가디건 뜨기 교육을 실시한다.
죽정도서관은 바른 손글씨 쓰기, 클레이 만들기, 독서교실, 오천 작은도서관은 어린이 독서교실, 창의력 보드게임, 대천항 작은도서관은 어린이 독서 및 중국어 교실을 각각 운영한다.
특히, 명화이야기 교육의 경우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단위 참가자들과 함께 미술 전시 관람 및 연계 교육으로 미술 문화향유 및 지역 문화 창구로써의 역할도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책을 벗 삼아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성 계발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민원 대기 시간에 건강도 체크해보세요!
민원 대기 시간에 건강도 체크해보세요!
보령시, 행복민원실 건강증진코너 및 편의창구 운영
2017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빛나는 보령시가 행복민원실 내 건강증진코너 및 편의창구를 개설, 대기시간 시민 민원 편의까지 도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행복민원실 건강증진코너 이용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해 전 직원 근무복 착용으로 복장을 통일하고, 직원 친절 교육을 통해 미소 가득한 민원 응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연말 시설을 갖춰 건강증진코너 및 편의 창구를 운영해오고 있다.
민원 편의 창구는 기존에 산재해 있던 무인민원발급기와 원터치 부동산 종합공부 열람시스템, 휠체어 대여 장소 등을 이용자 편의를 위해 민원실 출입구로 이동해 설치했다.
건강증진 코너는 인허가 등 시간이 소요되는 민원인을 배려하기 위해 대기시간 동안 발마사지와 건강측정으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건강측정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전국 최고의 명품 민원행정 추진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편의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뿐만 아니라, 전문성은 물론, 똑소리나는 민원처리로 시민 감동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에 연료운반선 건조된다.
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에 연료운반선 건조된다.
보령시, 행정안전부 공모 2018년도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사업 선정
충남 보령과 홍성, 서천의 17개 도서 지역 주민 3300여 명에게 가스, 석유 등의 생필품을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운송‧공급하기 위한 선박이 건조된다.
▲ 연료운반선 운항도안(행정안전부 제공)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18년도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 사업에 선정, 국비 10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투입해 연료운반선을 건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사업´은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 80억 원과 지방비 80억 원을 투자, 50~100톤 규모의 연료운반선 8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행정구역과 생활권역이 다를 수 있는 섬 지역의 특수성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지역의 시‧군 재정상황을 감안해, 여러 개 시‧군이 공동으로 연료운반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에서 유인도가 가장 많은 보령시(15개)가 배를 제작‧소유하고, 인근 서천군(1개)과 홍성군(1개)까지 운행하며, 운행주기는 해당 섬의 인구, 연료 수요 등을 고려해 주 1회에서 월 1회까지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한편, 수요가 많은 겨울철에는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그동안 경제성 등으로 정기 화물선이 다니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에서 민간의 특수화물선을 임대해 비정기적으로 연료를 운송하거나, 개인은 어선을 통해 불법적으로 연료를 운송해 왔지만, 정기적인 연료운반선 운행으로 섬 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연료운반선 설계‧건조를 통해 침체된 지역 조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도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
11일 정부대전청사서...전국 방제현장 모니터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일 오전 11시 20분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2021년까지 10만 본 이하로 줄이기 위해 방제현장에서 방제품질 관리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현장점검단을 발족했다.
현장점검단은 담당 공무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직원, 산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교육을 받은 후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했다.
점검단은 앞으로 전국 115개 피해 시·군·구 방제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방제사업장 품질 관리와 작업자 기술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고 했다.
산림청은 현장점검단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를 하는 등 방제 품질을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기간 내 방제를 완료하고 방제현장의 품질을 높여 재발생률을 낮춰야 한다.”라며 “2021년까지 10만 본 이하로 피해본수를 저감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낙상·미끄러짐·저체온증 등 겨울 산행 주의
낙상·미끄러짐·저체온증 등 겨울 산행 주의
최근 3년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률 18%...철저한 산행 준비 필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새해를 맞아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 산악구조 사진 (사진-산림청)
특히, 겨울에는 등산객이나 각종 동호회 등 단체에서 설경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경우가 많으나, 경치를 즐기는데 집중하다 보면 자칫 안전에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연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가 3200만 명에 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을철에 산을 찾으나 산행 인구 대비 안전사고 비율은 겨울이 더 높은 편이다.
최근 3년(2014∼2016년) 동안 발생한 등산 관련 안전사고 중 겨울철(12월∼2월) 발생률은 18%이고, 전체 사고 원인 중 등산객의 안전부주의로 인한 실족·추락, 안전 수칙 불이행이 45%를 차지한다.
겨울 산행 시 쌓인 눈으로 인한 미끄러짐이나 추락,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저체온증, 일몰 전 하산하지 못해 길을 잃는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보온용 모자, 장갑, 여벌의 옷, 등산 스틱, 아이젠 등 등산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체력 안배에 신경을 쓰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며, 일몰 전 여유를 두고 하산하는 등 철저한 산행 준비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산악사고 안전매뉴얼」, 「안전산행 길잡이」 등 안전산행 관련 각종 홍보물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구조장비를 갖춘 헬기 30대와 산악구조대원 12개 대대 49명이 주중·주말 상시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국가 차원의 산악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간산악구조대와도 합동 구조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17개 시·도에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의 민간 구조대원 700여 명이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상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결빙에 대비하여 꼼꼼히 등산장비를 챙기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 지정
산림청,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 지정
강원 동해·경북 봉화·경기 동두천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지역 거점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지역 거점화를 위해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를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 동두천 산림복지지구 구상도(출처-산림청)
▲ 동해 비천 산림복지지구 구상도(출처-산림청)
▲ 봉화 문수산 산림복지지구 구상도(출처-산림청)
산림복지지구는 국민들에게 산림교육·휴양·치유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2016년부터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
산림복지지구 내에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산림복지단지 조성·운영을 통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다양한 사회·경제적 가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복지단지 방문객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870억 원, 고용유발효과 1,003명(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지자체에서 조성·운영하는 공립 산림복지지구로, 강원도 동해시(비천 산림복지지구, 1,486,053㎡), 경상북도 봉화군(문수산 산림복지지구, 1,000,000㎡), 경기도 동두천시(동두천 산림복지지구, 919,616㎡) 등 3개 사업지다.
앞서, 산림청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권역별 국·공립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따라 지난해 지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지구 지정 공모 신청을 받았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가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출서류와 현장 대상지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산림복지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산림복지지구 3개소가 선정됐다.
[(´17.12.28) 강원 동해·경북 봉화, (´18.1.11) 경기 동두천 지정고시 완료]
선정된 지자체는 산림복지단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타당성조사, 관계부처 협의, 산림청 심의·승인 등 법적절차를 거쳐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역에서 조성하는 산림복지단지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민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최대한 유지·보전하는 것을 전제로 후속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군,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 서비스 실시
금산군,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 서비스 실시
1월16일~17일 이틀간, 종합민원실 9번 창구
금산군이 오는 1월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이틀간에 거쳐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 서비스(금산군 종합민원실 9번 창구)를 실시한다고 했다.
16일 예매는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대구선, 충북선, 경의선, 경원선, 경북선, 동해남부선이며, 17일은 호남선, 전라선, 경강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이라고 한다.
예매시간은 오전 9시~1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예매대상 승차권은 2월14일(수)~18일(일) 5일간 무궁화호 이상 모든 열차가 해당된다.
예약한 승차권은 1월17일 오후 4시부터 1월21일 24시까지 결제해야하며, 예매기간 내 결제하지 않을 경우 자동취소 된다.
예매 매수는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 동반석 1세트는 4매로 산정)이며 잔여석 승차권 판매는 1월17일 오후 4시부터다. 인터넷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 금산군청 종합민원실 750-2323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디지털 지적구축으로 토지분쟁 해소
금산군, 디지털 지적구축으로 토지분쟁 해소
지적재조사 6개 사업지구 완료, 올해 제원·두두지구 추진
금산군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북 두두지구 주민설명회(사진-금산군청)
군은 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28일과 올 1월 9일 제원면 및 군북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제원지구 및 두두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제원면 제원지구 195필지(58,069㎡) 및 군북면 두두지구 972필지(830,089㎡)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사업비는 총 2억1700만원이 들어간다고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 배경, 추진절차,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과 기능, 토지소유자 2/3이상과 사업지구 면적 2/3이상의 소유자 동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토지소유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종이로 만들어진 기존의 지적도면을, 새롭게 조사·측량을 실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게 토지경계를 바르게 하는 작업이다.
토지분쟁의 불씨 해소는 물론, 디지털 지적 구현과 스마트지적 완성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바른 지적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해 신정지구 등 6개 사업지구를 완료했으며, 부리 어재지구는 올해에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더 투명해지는 홍성군, 지방보조금 자체감사 강화
더 투명해지는 홍성군, 지방보조금 자체감사 강화
감사 사각지대 완화… 무분별한 보조금 사용 근절 기대
홍성군은 오는 2018년부터 군 자체예산 지방보조금 전반에 대하여 자체감사 운영계획에 반영·시행해 무분별한 보조금 사용을 근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이는 보조금 집행과정에서의 예산낭비 및 보조금 부정수급 사건이 초래하는 행정신뢰 저하를 막기 위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보조금 운용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보조금 감사 강화를 통해 감사 사각지대를 없애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공정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그 동안 청렴교육과 결의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17 청렴도평가´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하였으며, 이번 보조금 감사 강화를 통해 올해도 청렴도 수준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보건소, 2018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정
홍성군보건소, 2018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정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하게 건강관리 가능해져
홍성군이 올해 모바일 앱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홍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공모에 홍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을 비롯한 청․장년층의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진행 방식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의 5개 항목 중 1개 이상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를 선정,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코디네이터)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생활밀착형 건강생활실천 및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형성 등 젊은층의 유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대의 흐름에 맞게 ICT를 활용한 신개념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청․장년층의 만성질환 발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목표 달성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목표 달성
김석환 군수 민선6기 역점 시책 3년 만에 목표 달성
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가 1월 10일 100억원 목표를 달성하면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인 인재육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목표 달성 (사진-홍성군청)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6시 오페라웨딩홀에서 개최된 충남발전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한 김한규 회장이 기탁한 1천만원의 장학금과 군 출연금이 쌓이면서 총 103억원의 장학금 조성을 기록했다.
이번 100억원 조성이 뜻깊은 것은 그동안은 기존 기관·단체나 기업, 출향인 위주로 연간 30-40여건의 장학금이 모금 되었으나, 범 군민 운동 후에 연인원 1만여명(연평균1천건)이 참여하며 모금액이 300%이상 증가하는 등 온 군민이 함께 모금에 동참하며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이다.
홍성사랑장학회는 그동안 장학금 지급의 획일적인 장학사업에서 벗어나 입시진학 설명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100억원 조성에 힘입어 국가시책인 인구증가를 위한 셋째아 장학생선발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조성은 김석환 군수가 민선 5기 군수로 취임하면서 홍성사랑장학회에 매월 월급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이 공직사회에 알려지면서 군 공무원들도 장학금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자연스럽게 군민들이 동참하며 민선6기 역점시책으로 추진됐다.
한편 지난 2005년 출범한 홍성사랑장학회는 13년간 1,741명에게 18억8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인재들에게 희망을 충전해주는 홍성군 희망충전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행정의 달인 김석환 홍성군수,`한농연 선정 농정발전 대상´ 수상
행정의 달인 김석환 홍성군수,`한농연 선정 농정발전 대상´ 수상
지난 10일, 김석환 홍성군수가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한농연중앙연합회, 회장:김지식)에서 선정하는 농정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행정의 달인 김석환 홍성군수,`한농연 선정 농정발전 대상´ 수상(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농업군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농정발전기획단을 만들어 농정시책을 입안·추진하고 있으며, 1993년부터 오리농법으로 친환경농업을 시작해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받아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민관거버넌스 학교급식센터를 운영하여 금년부터는 서울 노원구 급식재료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사업, 청년 농부 인큐베이팅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귀농·귀촌 1번지를 만들었다.
또한, 3만불 시대 유기농업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친환경농업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생산·유통·재활용 단계를 선순환 구조로하는 지역식량체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친환경농업의 생산 조직 및 인프라를 구축하여 로컬푸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한농연 농정발전 대상은 234개 지방자치 단체장 중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전국 최대 농민단체인 한농연에서 수여하기 때문에 매우 의미와 품격이 높은 상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올해 2월부터 5518농가에 유기질비료 1만1527톤 공급
보령시, 올해 2월부터 5518농가에 유기질비료 1만1527톤 공급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친환경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만3831필지 4011ha의 농지의 5518농가에 유기질비료 1만1527톤(57만6783포)을 2월부터 공급한다고 했다.
▲ 지난해 유기질 비료 공급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비옥도 증진과 토양환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보령시는 지난해 연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고, 적격자들은 2월부터 3월 말까지 지역농협과 엽연초 생산협동조합을 통해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 받아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 비료는 혼합유박과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3종과 가축 분 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이다.
보령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억 원 등 모두 9억4471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으로, 농가에서는 1포대(20kg)당 1400~1900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3월말까지 자부담을 납부하지 않고 비료를 인수하지 않는 농가는 지원 사업 포기자로 간주하고, 포기물량에 대하여는 4월중 농가로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며, 무단 포기자에 농가는 내년도 공급확정물량의 50%이내로 공급, 경각심도 일깨울 계획이라고 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유기질 비료를 공급해 올 한 해의 풍년농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 앞으로도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