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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이렇게 대처하세요!!
여름철 폭염 이렇게 대처하세요!!
열대야․무더위 엄습 대비 폭염대책 마련, 추진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인 열대야와 무더위가 엄습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폭염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06~2015) 간 폭염 발생일이 평균 7.9일로 나타났으며, 올해 여름철 기온은 6월과 8월에 평년보다 높고, 7월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여름철 후반 라니냐가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무더위가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노약자․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중점을 두고 방문 보건인력 및 노인돌보미 서비스 제공체계를 활용하고,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학교 및 사업장별 근로자 보호, 자동차 관련 예방,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폭염대비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하고, 119구급차량에 생리식염수와 정맥주사세트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주민센타등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진제공-대전시청
또, 3만 6천여명에 이르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자치구 방문 보건인력과 노인담당부서 재난도우미, 노인돌보미 서비스 등 1,569명의 인력을 활용, 매일 1회 이상 전화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며,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779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1,689개소)과 사회복지시설(639개소), 학교에서도 폭염관련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년 수련시설의 위생에 대한 지도점검과 폭염대비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폭염에 대비해 대형 토목, 건축공사장에도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13:00~15:00)에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각 사업장에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자치구에서는 도시열섬 완화를 위하여 낮 최고 30℃이상인 경우 낮 최고 기온 시간대(14:00~16:00)에 도로를 물청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며“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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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거리 시민의견 수렴, 화합행정 펼친다
차 없는 거리 시민의견 수렴, 화합행정 펼친다
시민 70% 개최 찬성, 운영횟수⋅시기 조정 등 의견 반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원도심 활성화와 보행자 중심의 도시 정책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개최한`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의 일정을 조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 4.23일, 5.5일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칼라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배재대에 의뢰해 차 없는 거리 행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70% 정도는 계속하여 행사 개최를 원했으나, 운영 횟수는 1개월 1회(16.1%) 보다 계절별 1회(33.6%) 또는 2개월 1회(28.2%)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16년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상반기는 4·5월만 개최하고(6월 미 개최), 하반기부터는 계절별로 운영하여 10월과 12월에 행사를 집중 중앙로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 줄 계획이다.
또한, 금년 4월·5월 행사에 대하여 목원대 및 도시철도공사에 의뢰 교통량 빅데이타 분석결과 도시철도 이용객은 4월은 행사일 전 3주 토요일 평균 대비 18.2%, 5월은 15년 대비 21.5%, 14년 대비 62.9%가 증가하였다.
주변도로의 교통소통도 최대 지체된 도로는 4월 선화로가 평소 8분 18초에서 10분 51초로 2분 31초, 5월엔 대흥로가 평소 9분 34초에서 12분 49초로 3분 15초가 지체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15년 남북통행로(대종로·대전천변도로)를 교통 통제해 행사를 운영하였을 때보다 금년 4월·5월, 남북통행로를 차량이 통행 가능하도록 진행함으로써 주변도로의 교통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어 불편이 다소나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차 없는 거리는 중앙로 좌측의 선화, 은행, 중앙동 지역의 쇠퇴현상을 점진적으로 해결하고, 더 나아가 차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지속 가능성을 강화함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시발점으로 삼고자 계획하여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이 계절별 또는 2개월 1회 개최를 선호 함에 따라 개최 횟수를 매달 하기 보다는 국경일 등을 활용해 계절별 4회 운영하되, 해당 지역 상인들의 의견과 전문가·경찰·구청 등의 의견도 더 들어 보완해 나가면서 이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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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권과 다국적기업 실무그룹, 대전 첫 공식 방문
UN 인권과 다국적기업 실무그룹, 대전 첫 공식 방문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인권과 다국적기업 실무그룹(이하 실무그룹) 의장 단테 퍼스케와 위원 마이클 케이 아도가 26일(목) 오후 2시 대전을 자치단체로는 첫 방문했다.
▲ 유엔인권이사회 산하 인권과 다국적기업실무그룹 이 대전을 방문했다.사진은 왼쪽 부터 실무그룹위원 마이클 케이 아도, 대전시장 권선택, 실무그룹 단장 단테 퍼스게이다.
실무그룹은 옛 충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권선택 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어 자치행정과장과 일자리경제과장으로부터 전반적인 대전시의 인권정책과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 정책, 기업의 인권경영 참여 유도 등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인권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 표명과 함께 이는 민선 6기의 공약사항임을 설명했다.
2016년 1월 인권전담부서를 설치, 인권센터와 시민인권보호관을 설치하기 위한 관련조례 정비와 시 산하 공사․공단에`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마련,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2월 개최예정인`대전인권주간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감정노동자 인권보호´,`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등을 통해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대전시민 38명에 대한 피해사례가 접수된 만큼 다국적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에 대해 유엔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실무그룹은 통상적으로 매년 1~2개 국가를 방문하여 지도원칙에 입각한 인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인권이사회 및 유엔총회에 연례 보고서를 제출한다.
실무그룹은 방한 기간에 국무조정실, 외교부, 국가인권위원, 울산시, 한국철도공사, 전력공사, 한국조폐공사, 삼성, 현대중공업, 포스코, 대우 등을 방문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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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정지원 업무협약식
주거안정지원 업무협약식
대전시·대전도시공사·신용회복위원회·우리은행·주택금융공사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민의 주거복지 지원 증진을 위해 대전도시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 영업본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남권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은 왼쪽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남권본부 본부장 유석희, 우리은행 대전충청 남부영업본부 본부장 윤석구대전시 행정부시장 송석두,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 지부장 최대철, 대전도시공사 사업이사 양승표이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보증문제로 대출이 어려웠던 대전시 저소득 48,770가구와 24회 차 이상 채무변제금을 성실 상환 중인 신용회복지원자가 초저금리(최저 연1.6%/보증이율+대출이율)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해졌다.
또한 제2금융권 고금리 전세자금대출 이용자도 기존 대출금 범위 내에서 제1금융권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되어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24회차 이상 채무변제금을 성실 납부하고 있는 신용회복지원자, 제2금융권 고금리 전세대출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자금지원을 받게되어 대전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계기관들과 공동 홍보활동 및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주거안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금융소외계층 특례지원사업의 신청은 업무협약은행 전담창구 우리은행 대전금융센터(042-488-9704) 및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042-251-2620(내선번호 2693) 문의하면 관련된 사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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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은 지난 5월 22일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유성구 계산동 소재 한 과수원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적기 적작업 농촌일손돕기 농촌 영농에 효과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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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농번기를 맞아`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라 농촌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번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요즈음은 모내기와 더불어 고추 지주대 세우기, 배 적과와 봉지씌우기, 포도 순지르기, 제초작업 등 한 해 농사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자칫 시기가 늦어지면 수량과 품질에 큰 손실을 줄 수 있으므로 적기에 적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며 단기간 동안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을 해 고 적기 영농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시민, 직능 단체 등과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시키고 있어 뜻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270-6921~25)으로 문의하면 되고, 참여자는 자원봉사실적이 인정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은 지난 5월 22일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유성구 계산동 소재 한 과수원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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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6월부터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등 세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대전 시민들을 위해 오는 6월부터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제도가 마련된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세금 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3월부터 모집된 세무사 48명이 1~3개동을 담당해 6월부터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6월부터 대전광역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권선택 시장은“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의 세금관련 고충을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보다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로부터 양질의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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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 전국 1위 영예
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 전국 1위 영예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국회,시·도복지수준 공동 조사 발표, 6년 우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 시·도 의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17개 시·도 지역별 2016년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에서 전국 1위를(6년 연속 우수) 차지했다.
▲ 소아낮병동 재활모습 사진제공-대전시청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5월 24일 10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윤관석 국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공동대표,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장애인복지행정, 이동편의, 문화여가 등 5개 영역에서 66.91점을 받아 전국 평균 48.7점을 크게 앞섰다.
특히 지자체 우수사업 중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소아중증장애인의 조기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는 소아낮병동 사업이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지도요원제, 그리고 지난해 5월 중부권에서 최초로 개관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소리 복지관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확대 및 재활을 위한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인기 장애인복지과장은“전국에서 장애인복지수준이 높게 평가 된 것은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단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한 결과”라고 말하고“ 장애인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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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에너지소비 효율화 체계 구축 협약 체결
대전시, 에너지소비 효율화 체계 구축 협약 체결
제안사업자와 업무협약, 공공기관 25개소 우선 시행 후 민간 확대
장비구축 등 사업비 440억 사업자가 선투자 후 수익 배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4일 한전KDN 및 한국전력발전(주)와 공동으로 에너지소비 효율화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의한 에너지소비 효율화 추진 방안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비상발전기를 기반으로 전기요금이 싼 밤중에 ESS에 전기를 충전하였다가 전기 사용량이 많아 요금이 비싼 낮 피크시간에 저장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력수요 최대치를 낮추어 줌으로써 전력요금 절감과 함께 최적의 전력운용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ESS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효율화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8대 모델중의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다. ESS와 비상발전기를 활용한 분산형 전원 확산 및 친환경 에너지 보급은 물론 에너지 시장 창출과 일자리 확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국내외 주요 도시들이 경쟁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유망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전KDN 및 한국전력발전(주)의 제안에 따라 관내 수요기관 등 당사자 간 계약에 의해 추진된다. 1단계로 `17년까지 대전시를 비롯해 500Kw급 이상의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25개 공공기관이 우선 시행한 후 민간부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효율화 체계 구축에 따라 기관별 연간 최대 30%내외의 전력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이익금 배분은 에너지 전문기업과 건물주의 사전 계약으로 정하게 된다. 투자비 회수 이전까지는 사업자와 건물주가 각각 90%, 10%의 비율로 배분하고 이후에는 계약기간까지 각각 50%씩 나누는 방식이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1단계 사업 추진에는 ESS설치와 공조기 등 관련 설비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기 위해 약 440억 원의 시설투자가 예상된다. 소요 재원은 전액 제안사업자가 선투자하여 운영하고 관련 시설물은 계약 만료 후 대상기관에 기부채납 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ESS기반의 에너지효율화 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전력요금 절감 등 수익 창출은 물론 본 사업 추진에 따른 시공 및 운영인력 등 약 1,2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앞으로 교통정보시스템과 유사한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내 전력 수요 공급을 실시간으로 파악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궁극적으로 전력운영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수요기관 및 관련업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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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공식활동 마무리
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공식활동 마무리
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 유성구4, 더불어민주당)는 23일 제6차 회의에서 그 동안의 추진사항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특위 활동을 종료했다.
▲ 제225회 임시회 제6차 시민안전특위 (사진=대전시의회)
▲ 제225회 임시회 제6차 시민안전특위 (사진=대전시의회)
시민안전특위는 2014년 12월 출범해 6차례의 위원회 회의와 현장점검활동 등 시민이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성 질병 관리대책을 점검하고 방사성 폐기물 보관 및 이송 등 원자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여 대전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 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냈다.
조원휘 위원장은 “시민안전특별위원회의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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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6 대전구간 행사 개최
투르 드 코리아 2016 대전구간 행사 개최
국제도로사이클대회 개최지 대전, 휠 페스티벌 개최로 대전브랜드 제고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전월드컵경기장(P1주차장)과 대청호로하스공원에서 국제도로자전거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6」 대전구간 행사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구간행사는 6월 7일 월드컵경기장(P1 주차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을 출발해서 대전에 도착하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우승자 시상식, 축하공연, 체험 및 이벤트 위주의 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6월 8일에는 대청호로하스대청공원에서 출발하여 충북도계, 대전시계를 넘나드는 순환경주 개최로 전국의 빼어난 경관 20곳 중 하나인 금강 대청호자전거길을 전국 및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9일에는 월드컵경기장을 출발, 다음 루트인 아산으로 향한다.
6월 7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휠 페스티벌은 거점 7개도시 중 유일하게 대전에서 개최하며 초대가수 홍진영이 나와 선수단 환영 분위기를 고조 시키고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안전교실, 자전거발전기 체험과 BMX공연, 버스킹콘서트, 리틀치어단 공연과 사물놀이 등 체험, 이벤트는 물론 공공자전거 타슈 홍보관, 트램홍보관 및 시 관광홍보관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투르 드 코리아 2016」을 통하여 참가선수는 물론 전국, 전 세계에 대전과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대회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적극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투르 드 코리아 2016」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07년 창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UCI(국제사이클연맹) 등록 국제도로자전거대회로 대전시가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거점지자체로 참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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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배출 폐기물 내 재활용품 반입실태 특별검사
대전시, 배출 폐기물 내 재활용품 반입실태 특별검사
5.24.~27. 위반차량 즉시 회차 및 배출기준 위반봉투 경고스티커 부착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민․관 합동으로 금고동 매립시설과 신일동 소각시설에 반입되는 배출 폐기물 내 재활용품 혼입실태를 특별검사한다.
▲ 쓰레기봉투을 열어 재활용품 혼입실태을 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는 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안정적 운영과 시민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지역 주민감시원 등 2개 팀 9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된다. 점검반은 반입차량 청결상태를 비롯한 반입 폐기물의 외관검사, 파봉 및 성상조사, 수분함량 등을 무작위 선정해 조사한다.
반입기준을 위반한 청소차량에 대해서는 관리지침에 따라 즉시 회차 및 일정기간(5~30일) 반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배출기준을 위반하여 재활용품 및 음식물이 혼합된 쓰레기봉투에는 경고스티커를 부착하여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막대한 재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매립시설, 소각시설의 안정적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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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 전국 대표 문화관광형 축제로..
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 전국 대표 문화관광형 축제로..
20일~22일 3일 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 10만여 명 몰리는 등 큰 호응
박수범 대덕구청장 “전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계속 성장시킬 것”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의 `2016 금강로하스축제(이하 금강로하스축제)´가 때이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몰려 전국 대표 문화관광형 축제로써의 위상을 한껐 펼쳣다.
20~23일 3일간 대청댐일원에서 금강로하스축제가 열렸다.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대에서 열린 금강로하스축제에 10만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 성황리에 축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이틀에서 하루가 늘어나 3일 동안 치러진 이번 금강로하스축제에서는 한층 더 다채로운 행사들과 가족·건강 중심형 체험프로그램, 볼거리 등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크게 이끌었다.
다만 관계자들의 행사장내 불법주차는 행사장을 찼은 많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서 옥의 티로 남았다. 관계자들의 행사가 아닌 방문객 위주의 행사로 거듭날 때 금강로하스축제가 빛을 발할 것이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홍진영, 유승우, 바다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전국로하스대학생영화제가 열려 금요일 밤을 달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금강로하스축제의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해피로드를 걷는 `로하스워킹앤티어링´ 에서는 가족단위 참석자들이 금강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겼다.
축제 둘째날인 2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로하스워킹앤티어링´ 에서 가족단위 시민들과 해피로드를 걸으며 금강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기고 있다.
축제 둘째날인 21일 음악을 들으면서 해피로드를 걷는 `로하스워킹앤티어링´ 에서 가족단위 참석자들이 금강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기고 있다.
또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은 금강로하스축제의 대표적 인기 프로그램인 `대전MBC반려동물슈퍼페스티벌´에서는 전국 150여 명의 동물 애호가들이 모여 반려견과 함께 장애물 넘기 등 열띤 경쟁을 벌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전국 단위 행사로 큰 관심을 받은 `대한민국 드론페스티벌´도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성인 130여 명이 열띤 경쟁을 펼쳐 많은 사람의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가족 간 대항을 벌이며 결속을 다지는 `슈퍼패밀리대회´ 또한 가족단위 참가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마술쇼´와 뮤지컬 `미녀와 야수´, 히든싱어 콘서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밖에 체험행사로는 `미니드론 만들기´와 `나무인형 만들기´, `풀잎곤충만들기´ 등 50여개의 풍성한 체험부스와 함께 `푸름이이동환경교실´과 `안전체험관´,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홍보부스도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강로하스축제에 큰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을 비롯한 관람객 여러분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전 국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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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써 봐유”기업 신제품 시민이 테스트해준다
“먼저 써 봐유”기업 신제품 시민이 테스트해준다
대전시, 우수벤처`신상품 테스트´시민서포터즈 1000명 16일부터 모집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대전꺼유(시민참여 테스트베드)´에 참여할 시민 서포터즈 100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시민참여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및 제품(사진=대전시청)
서포터즈는 대전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초기제품)을 일정기간 사용 후 제품의 장단점과 개선할 사항 등 품질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시민참여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및 제품(사진=대전시청)
이번 테스트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애완용 장난감 등 IT제품 3종과 의류 얼룩제거제 등 생활용품 5종, 남성건강식품 2종 등 총 10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 시민참여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및 제품(사진=대전시청)
특히, 제품 사용 사용후기의 내용이 우수해 기업이나 다른 회원들로부터 많은 추천을 받은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상품권 등 소정의 부상을 제공하며, 2017년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 시민참여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및 제품(사진=대전시청)
서포터즈 신청은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6일부터 7월말까지 대전꺼유 홈페이지(http://www.djcu.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1인 1제품만 신청가능하며 제품 당 1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테스트 제품은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으로, 제품을 수령한 시민(서포터즈)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제품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홈페이지에 자유롭게 게시하면 된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시민참여 중소·벤처기업 제품 테스트베드 사업인 `대전꺼유´를 통해 지난해 참여기업의 매출증대 78%, 신규 고용창출 19명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도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상징적인 사업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지원팀(042-385-0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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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관과 장애인사랑‧나눔콜센터를 방문,시설 및 운영사항을 점검, 애로사항 등 청취
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관과 장애인사랑‧나눔콜센터를 방문,시설 및 운영사항을 점검, 애로사항 등 청취
대전시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19일 제225회 임시회 기간 중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사랑‧나눔콜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안필응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사랑‧나눔콜센터 방문(사진=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과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시설관리로 내집같은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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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5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대전시립미술관, 5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5.25(수), 미술관 전시실에서 태양광 자동차만들기, 하우스 콘서트열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5월 마지막 넷쩨주 수요일인 25일에`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예술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전시관 무료관람과 작가와의 교육프로그램, 하우스콘서트를 제5전시실과 2전시실에서 오후 7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립미술관은 25일 오후 7시에 어린이 미술참여작가인 김진우 작가를 초대해 태양광 자동차을 만든다.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5월 마지막 수요일인 25일에 전국시도립미술관 네트워트`하정웅컬렉션 : 기도의 미술 고요한 울림´과 임동식 초대전`동방소년 탐문기´, 어린이미술`신인류, 숲을 거닐다´, 인터로컬`그래도 나는 간다´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 5전시실에서는 어린이 미술 참여 작가인 김진우 작가를 직접 초대해 작품의 창작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그리고, 미술관 2전시실에서는 첼로와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지는 `바로크에서 현대까지´의 미술관 작은 음악회`하우스콘서트´가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를 참조하거나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교육홍보팀( 042-270-7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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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사·민·정´서로 머리 맞대
대전시,`노·사·민·정´서로 머리 맞대
노사협력,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9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사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2016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1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소통과 대화로 노사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마련된 2016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석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 날 회의에는 권선택 시장과 이종호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의장,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박형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노길준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일자리는 노사민정의 시대적 소명이자 책무”라고 강조하고“양보와 배려로 더불어 같이 잘 살고, 시민들이 행복해 하는 대전건설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또한, 노사문제는 소통과 대화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대전시는 안정된 일자리 10만개 창출, 강소벤처기업 2,000개 육성, 국내 총생산 전국 비중 3% 달성을 목표로 한 `행복경제 123´의 강력한 추진을 위한`대전경제 그랜드플랜 30´에 대하여,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시장 구조개선에 대해 보고했다.
회의에 참석한 노사민정 대표들은 노사 화합의 토대위에 노사분규예방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선으로 일자리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해 투자유치를 통한 잘사는 대전 만들기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표들은 세종시 건설, 과학벨트 조성 등 지역적 호재를 활용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을 일자리가 많고 노사분규도 없는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노사민정이 하나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지역 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지역의 노동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을 위해 노사민정 핵심리더 특강, 노사 커뮤니케이션 아카데미, 여성비정규직근로자 근로환경 실태조사, 모범근로자 해외연수 등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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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 개최
대전시,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 개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전시마당, 체험마당 등 다양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청 대강당과 전시실 등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6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행복증진을 위하여 79개동 주민자시센터에서 운영하는 취미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며 화합과 웃음을 함께 누리는 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축제마당이다.
19일 첫날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경연마당은 밸리댄스, 난타공연, 팬플룻연주 등 79개동에서 선발된 우수동아리 10개팀이 참가하여 한바탕 웃움과 행복을 키우는 자리로 진행된다.
또한 19일부터 2일간 개최되는 전시마당에는 서예, 그림, 공예 등 195점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 입상하는 우수동아리 3개 팀(최우수 1, 우수 2)은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경연대회에 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참가경비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페스티벌은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고 즐거움을 느끼는 화합한마당 문화행사다”라면서“주민자치센터 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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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및 추가경정 예산안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식)는 17일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1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김경시 의원(서구2, 새누리당)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심사에서 군사분계선 이북지역 주민의 이해증진 및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남북관계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하는 만큼, 사업 성격상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의 중복투자 방지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혜련 의원(서구1, 더불어민주당)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세입시세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경직된 세입추계로 본예산에 편성되어 추진되고 있어야 사업들이 추경에 편성․제출되어 예산이월 및 사업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하게 질타하고 향후 세입예산 추계의 정확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김경훈 의원(중구2, 더불어민주당)은 우리시의 세입예산 전반에 관해 질의하고, 지방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확정에 따른 조정이 아닌 세입을 보수적으로 추계로 추경을 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민과 복리증진과 직결되는 사업일지라도 예산 편성 시 사전 행정절차를 충실히 이행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최선희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대전예술가의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기계실 냉방장치 시설비 예산안 심사에서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할 때 이미 설치가 완료됐어야 하는 설비임을 강조하고, 시 산하 관리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윤기식 의원(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을 위하여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위민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심사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세출 예산안은 5,400만원 증액된 106억 2,100만원이며 상수도사업본부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은 160억 4,500만원 증액된 1,361억 1,500만원으로 편성됐다.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많은데 정확한 수치를 알기 위해서는 인구 및 자동차밀집 등 초미세먼지가 많이 나올 곳에다 설치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향후 설치 계획수립 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종천)는 의사일정에 따라 17일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소관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트램 관련 예산에 대한 질의를 통해 “트램 건설에 관한 로드맵이 구체화되어 있지 않아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계획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조속히 계획을 구체화하여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진근 의원(중구1, 새누리당)은 도시철도공사 지원금에 관한 질의에서
“도시철도공사의 손실분에 대한 지원금이 시비로만 충당되는 것은 문제다. 특히 경로우대 무임승차로 발생되는 손실액은 중앙정부의 복지정책으로 야기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국비에서 해당 손실액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전문학 의원(서구6, 더불어민주당)은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질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은 교통 인프라의 확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재생의 개념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서구에서 가장 낙후되어 도시재생이 절실히 필요한 도마·변동지역의 노선포함 여부에 관해 시와 구가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는 갈등국면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도시철도 2호선 노선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시·구간 원활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충분한 의견교환 등 소통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은 도시철도 2호선 노선에 관한 질의를 통해 “노선에 관해 시와 자치구가 대립하는 모습들을 보이는 것은 문제다. 노선 결정에 관한 사항들에 대해 서로 간에 오해와 대립이 없도록 꾸준한 대화와 의견개진을 통해 원만하게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현영 의원(대덕구2, 새누리당)은 대중교통의 수송분담 현황에 관해 질의하면서 “버스나 도시철도 1호선의 수송 분담율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2호선 건설 후 수송분담에 얼마나 기여하게 될지 의문이다.”라고 말하고 “노선결정 및 건설방안에 대해 대전의 특성에 맞는 최적화한 방식을 도출하여 2호선의 수송 분담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날 상정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추경예산은 19일(목) 계수조정을 거쳐 의결할 예정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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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 도시계획을 새롭게 설계
대전시, 미래 도시계획을 새롭게 설계
2025 도시관리계획 및 2021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을 착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 `품격있고 지속가능한 미래대전건설´을 목표로 `2025년 도시관리계획´과 `2021년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2025년 도시관리계획`은 ´203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의 큰 틀에서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기존의 ´2020년 도시관리계획`의 타당성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해 대전시 미래상에 부합하도록 새롭게 정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도시관리계획 입안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관련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 관할 구역 539.7㎢를 대상으로 토지적성평가를 최초 실시한다.
용도지역· 용도구역· 용도지구의 현황과 이용실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10년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370건(시 93, 자치구 277)에 대한 합리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준공후 10년 이상 경과된 12개 지구의 지구단위계획도 효율적으로 정비하게된다.
특히, 트램 도입에 따른 대중교통중심의 거점지구 육성과 대중교통지향형 복합용도 개발용도를 위해 관련 제도와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에 대한 검토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개발 제한 구역 약 305㎢(시 전체의 56.5%)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르르 도모하고자 `2021년 개발 제한 구역 관리 계획´마련을 촉구한다.
그린벨트의 전반적인 지정현황과 운영실태의 조사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관리목표와 기본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토지의 이용과 보존방안, 도시계획시설 설치계획, 취락지구 정비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생활편익과 복지증진 사업들을 발굴하고, 활용 가능한 개발 제한 구역 해제계획을 통해 산업수요와 기관유치에 대비함은 물론, 소규모 단절토지의 합리적인 정비방안도 수립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본사업들은 대전시민의 행복과 대전도시의 지속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적에 초점을 두어 사전에 수립하는 도시계획“이라며, ”앞으로 진행과정에서 토지이용실태를 철저히 분석해 여건변화를 적극 반영하고, 특히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계획이 설계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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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도심 둥지 내몰림 대책 마련
대전시, 원도심 둥지 내몰림 대책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대흥동·은행선화동 등 원도심지역의 둥지 내몰림 현상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의 원도심에서 나타나는 둥지 내몰림 현상은 임대료보다는 건물소유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원룸을 건설하는 것이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2011~2015년 사이에 대흥동·은행선화동 지역의 건축물이 다세대주택 용도로 승인받은 경우는 총 118건으로, 원룸의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더불어 스카이로드 조성 후 상가 임대료가 2.5배이상 상승 했다.
비슷비슷한 신축 원룸이 늘어나면서 원도심에 자리잡아온 문화시설들이 쫓겨나고, 원도심이 가진 매력이 퇴색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 원룸 건설로 대흥동 문화의명소인 프랑스문화원이 이사을 가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
올해 초에는 대흥동의 명소인 프랑스문화원(원장 전창곤)마저 현재 문화원 위치에 원룸을 지어야 한다는 이유로 퇴거 통보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원도심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대책은 대전시가 둥지 내몰림 현상에 대응하기 위하여 내놓은 첫 번째 대책으로, 특히 원룸 신축을 자제시키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 원도심지역의 둥지 내몰림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리형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거점공간 확보 두 가지가 있으며, 우선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관리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원룸 건축 요건을 강화하고, 건축물의 설계 심사를 의무화해 원룸의 난립을 방지하고, 지금의 독특한 경관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옛 성산교회 건물, 옛 중앙동 주민센터 건물 등을 활용하여 예술인·소상공인·청년을 위한 거점공간을 확보하고, 저가임대 형식으로 제공해 점차 활동공간을 잃고 있는 예술인·소상공인·청년들에게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 대책으로는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를 위한 공청회 개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한 T/F팀 운영 ▲상생협약 체결 추진 ▲둥지 내몰림 영향분석 및 모니터링 방안 마련 등이 있다. 시는 이번 대책을 바탕으로 둥지 내몰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점차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옛 모습을 간직한 거리 풍경과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이 곧 우리시 원도심지역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타 지역과는 다른 대전시의 상황을 대책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으며, 앞으로 실효성을 거두기 위하여 주민들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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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지역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돋은별예술단이 지난 4일 세종시청 로비에서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친 데 이어 오는 29일 오후 4시 세종 BOK아트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위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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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세종시장, 국회 입법박람회 방문…국비 확보·행정수도특별법 광폭 행보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5일 국회 입법박람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 행보에 나선다. 세종시는 5~6일 이틀간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대전인터넷신문이 5일 조 시장 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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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