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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6 대전구간 행사 개최 - 국제도로사이클대회 개최지 대전, 휠 페스티벌 개최로 대전브랜드 제고
  • 기사등록 2016-05-23 1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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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6 대전구간 행사 개최

국제도로사이클대회 개최지 대전, 휠 페스티벌 개최로 대전브랜드 제고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전월드컵경기장(P1주차장)과 대청호로하스공원에서 국제도로자전거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6」 대전구간 행사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구간행사는 6월 7일 월드컵경기장(P1 주차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을 출발해서 대전에 도착하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우승자 시상식, 축하공연, 체험 및 이벤트 위주의 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6월 8일에는 대청호로하스대청공원에서 출발하여 충북도계, 대전시계를 넘나드는 순환경주 개최로 전국의 빼어난 경관 20곳 중 하나인 금강 대청호자전거길을 전국 및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9일에는 월드컵경기장을 출발, 다음 루트인 아산으로 향한다.

 

6월 7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휠 페스티벌은 거점 7개도시 중 유일하게 대전에서 개최하며 초대가수 홍진영이 나와 선수단 환영 분위기를 고조 시키고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안전교실, 자전거발전기 체험과 BMX공연, 버스킹콘서트, 리틀치어단 공연과 사물놀이 등 체험, 이벤트는 물론 공공자전거 타슈 홍보관, 트램홍보관 및 시 관광홍보관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투르 드 코리아 2016」을 통하여 참가선수는 물론 전국, 전 세계에 대전과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대회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적극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투르 드 코리아 2016」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07년 창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UCI(국제사이클연맹) 등록 국제도로자전거대회로 대전시가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거점지자체로 참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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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23 1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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