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은 지난 5월 22일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유성구 계산동 소재 한 과수원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적기 적작업 농촌일손돕기 농촌 영농에 효과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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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농번기를 맞아`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라 농촌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번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요즈음은 모내기와 더불어 고추 지주대 세우기, 배 적과와 봉지씌우기, 포도 순지르기, 제초작업 등 한 해 농사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자칫 시기가 늦어지면 수량과 품질에 큰 손실을 줄 수 있으므로 적기에 적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며 단기간 동안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을 해 고 적기 영농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시민, 직능 단체 등과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시키고 있어 뜻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270-6921~25)으로 문의하면 되고, 참여자는 자원봉사실적이 인정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은 지난 5월 22일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유성구 계산동 소재 한 과수원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