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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반도체 소재 ․ 부품 생태계 조성 공청회 개최
표준연, 반도체 소재 ․ 부품 생태계 조성 공청회 개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직무대행 박상열)은 10월 28일(금)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조성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RISS가 주관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한국반도체연구조합(COSAR), 충북테크노파크(CBTP)가 주최했다.
기존의 국내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에 편중된 구조로 해당 분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은 상대적으로 자립적인 성장기반이 취약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반도체 산업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 100여 명을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공청회에서는 반도체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CSS(Consultative Standards Solution) 서비스 (KRISS 강상우),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의 지원 현황 (KSIA 이치우), 반도체 시제품제작·신뢰성 인증·성능평가 지원 서비스 (CBTP 홍기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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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을 음악회´성료!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을 음악회´성료!
“대덕구 지역 장애인 힐링 시간 마련.”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은 10월 27일 대덕구 지역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대덕구평생학습원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되는 음악회는 대덕구 지역 장애인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가을음악회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대덕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공연으로는 사물놀이, 기타, 가야금 등 1년간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연주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준비하여 자존감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소외계층인 지역 장애인들이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한 자리에 모여 단합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사랑, 신뢰, 동행의 관훈을 바탕으로 대덕구 지역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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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상상 SF축제` 국립과천과학관서 10월 28일 개막
`미래상상 SF축제` 국립과천과학관서 10월 28일 개막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강연, SF시네마토크, 미래의 만화 전시 등 열려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조성찬)은 `미래상상 SF축제`를 10월28일부터 11월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6 미래상상 SF축제 개막식에서 조성찬 국립과천과학관장이 개회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과천과학관
`미래가 현실이 되다`란 주제로 구성된 올해 축제는, SF창작콘텐츠 시상식 `SF어워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미래 과학기술을 테마로 `SF포럼`,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과학자와 영화평론가가 함께 진행하는 영화이야기 `SF시네마토크`와 `미래의 만화 전시` 그리고 `SF이벤트쇼`,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정부부처,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저명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가 현실이 되다`란 SF축제 주제 영상을 시작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SF어워드 시상식에서는 SF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SF분야별 대상 발표가 진행된다. 올해에는 장편소설, 중단편소설, 만화, 영상 4개 부문 16편이 대상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SF영화 상영과 함께 과학자와 SF전문가들이 영화 속에 숨은 과학이야기를 파헤쳐보는 `SF시네마토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SF시네마토크는 네티즌이 뽑은 다시보고 싶은 SF영화 1위를 차지한 개막작 `인터스텔라´를 시작으로 총 18회 상영으로 구성된다.
진행은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김민식 MBC PD, 김봉석 에이코믹스 편집장이 맡았으며, 이종필 건국대 교수, 이효석 뉴스페퍼민트 대표, 감동근 아주대 교수 등 과학 전문가와 민병천 감독, 김태영 SF평론가, 김창규 SF작가 등 SF창작자가 영화와 과학 해석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SF포럼에는 장병탁 서울대 교수,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인간 강화의 두 토픽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로봇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 `데니스 홍` UCLA 로멜라 연구소장이 펼치는 미래상상 SF특별강연도 30일 상상홀에 마련된다.
만화와 관련한 근 미래환경을 상상하고 예측해보는 한-불 특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미래의 만화 순회전시`도 열린다.
이번 특별전시는 `만화의 미래 2030`을 주제로, 한국 권용득, 박수봉, 신문수, 이경석, 이정문 등 14명, 프랑스 Lewis Trondheim, Nathalie Ferlut, Marine Blandin, Miss Paty 등 6인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한 신작 만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조성찬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올해는 SF가 어린이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깨기 위해 SF시네마토크, SF포럼 등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SF축제에 많은 청장년층이 참여해 미래과학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상상 SF축제 2016`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F2016 공식 홈페이지 (www.sf2016.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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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개발업 종사자 교육 추진
대전시, 부동산개발업 종사자 교육 추진
종사자 실무능력 함양… 건전한 부동산개발업 육성·관리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24일 시청 세미나실(3층)에서 관내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 41개소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해당 부동산개발업체로부터 제출받은 관련 자료에 의한 서면조사와 개별 현장방문 실태조사를 병행해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의 등록요건 적합여부, 등록사항 변경에 따른 신고 의무기간 준수여부, 기타 전문인력의 이중등록 및 개발업등록증 대여 행위 등 법령 위반사항 여부 등을 일제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다수 업체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본금, 사무실 및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등록요건 등을 갖추고 관련법 이행에 충실하였으나, 일부업체의 경우 관련법 미숙지로 등록요건 변동사항 미보고 및 지연보고 등이 발생함에 따라 자본금, 임원변경 등의 변경신고 의무를 소홀히 한 위반업체 10개소 1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처분 등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실무 중심의 종사자 교육을 통하여 부동산개발업의 개념 및 관련법규 해설 등 종사자의 실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각종 의무사항 불이행에 따른 불이익 처분을 사전 예방함과 아울러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부동산개발업 육성·관리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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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처리대책 추진
대전시,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처리대책 추진
11.1. ~ 12.20. 김장쓰레기는 전용봉투에 납부필증 부착 후 배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김장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처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전·집중·사후관리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사전관리기간(11.1.~11.7.)에는 김장쓰레기 배출요령 홍보활동을 전개 및 음식물쓰레기 중간수거용기 일제점검을 통해 파손용기 교체, 수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집중관리기간(11.8.~12.12.)에는 자치구별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김장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점검반을 편성하여 김장쓰레기의 종량제 봉투 혼합배출 여부 등 배출실태를 점검,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후관리기간(12.13.~12.20.)에는 중간수거용기 주변을 청결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김장쓰레기 배출은 단독주택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20L 납부필증 구입 시 무상 제공되는 20L비닐봉투에 김장쓰레기를 담고 필증을 부착한 후 배출하면 되고,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기존의 배출방식과 동일하게 중간수거용기에 직접 배출하는 방식과 단독주택 방식이 병행된다.
대전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김장쓰레기로 주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기에 수거·처리할 것”이라며“지푸라기, 노끈,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원형 그대로 배출시 부피가 크므로 되도록 작게 썰어 물기는 최대한 제거 후 배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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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유성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를 방문 절도 예방 및 응답순찰 홍보 활동을 펼쳐
유성경찰서, 유성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를 방문
절도 예방 및 응답순찰 홍보 활동을 펼쳐
대전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경감 류지헌)는 2016. 10. 27.(목) 10:00경 유성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절도 예방 및 응답순찰 홍보 활동을 펼쳤다.
▲ 유성경찰서 대형마트 방문 절도예방 순찰중
경찰은 마트 관계자를 만나 절도 예방 수칙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매장 내 CCTV 작동상태와 사각지대 존재여부를 점검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추후 개선여부 점검 및 확인을 통해 마트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절도 범죄에 대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응답순찰 제도 및 신청 방법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였다.
류지헌 노은파출소장은 “경찰은 절도 예방을 위해 방범진단 및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할 것이고, 가시적인 방범활동 강화를 병행하여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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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7회 국화전시회´를 내달 11월 6일까지 1주일 연장
유성구, `제7회 국화전시회´를 내달 11월 6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회 막바지임에도 국화상태 양호하고, 전시회에 대해 주민들이 높은 만족감 표시..전시기간 연장 문의 요청 지속 되어 결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당초 30일까지 개최키로 했던 `제7회 국화전시회´를 내달 11월 6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 국화전시회장에서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
구 관계자는 “전시회 막바지임에도 국화상태가 양호하고, 전시회에 대해 주민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며 전시기간 연장 문의와 요청이 지속되고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시회의 기간 중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평일 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말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약 28만여 명이 유림공원 전시회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는 이번 연장계획에 따라 꽃에 물주기 작업 및 주변정리를 철저히 하고, 특히 야간 순찰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유성구 국화전시회는 지난 8일부터 유림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40여 종의 3천만 송이 국화꽃과 200여점의 국화분재작품, 아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캐릭터 토피어리, 소나무 분재, 화려한 유성천의 야경 등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고 있어 나들이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다만, 전시기간 중 매일 열리는 작은음악회는 30일까지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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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관내 소재 도안중학교에서 학부모 100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서부경찰서,관내 소재 도안중학교에서 학부모 100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학교폭력은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워..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도움 요청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경사 김대현)은 2016. 10. 27(목) 14:00경 대전 서구 도안동 소재 도안중학교에서 학부모 100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범죄예방을 위한 학부모 상대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다양한 종류와 학교폭력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교폭력은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으로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거나 주변에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알고 있을 경우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것을 안내하였다
김홍근 서부경찰서장은 “최근 학교폭력의 이슈인 사이버 폭력, 성폭력등 으로 더 이상 피해자만의 문제가 아닌 가해자의 책임임을 명확히 심어주며, 이러한 가·피해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이끌고 선도보호 할 수 있는 학부모, 학교, 경찰이 서로 협력할때 올바른 학교폭력예방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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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대전서구 낮 시간대 다목적 교통 목검문 운영에 무면허운전자 잇따라 적발
둔산경찰서, 대전서구 낮 시간대 다목적 교통
목검문 운영에 무면허운전자 잇따라 적발
목검문은 낮 시간대에 실시 음주운전.면허정지‧
취소된 운전자 만성적인 무면허 운전행위 근절 도움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2016. 10. 27(목) 12:00~14:00, 서구 만년동 문예지하차도 앞에서 다목적 교통 목검문을 실시하고 무면허운전 3건을 적발해 입건했다.
▲<사진제공=대전청>대포차‧체납차량 및 무면허운전자와 수배자 검거 등 다목적 활동을 위한 교통 목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42일간」, 대포차‧체납차량 및 무면허운전자와 수배자 검거 등 다목적 활동을 위한 교통 목검문을 운영중에 있다.
경찰의 다목적 교통 목검문은 낮 시간대에 실시함에 따라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정지‧취소된 운전자들의 만성적인 무면허 운전행위를 근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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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흑삼을 암치료·예방 의약품으로 오인허위 광고한 떴다방 업체대표 등 검거
대덕경찰서, 흑삼을 암치료·예방 의약품으로 오인
허위 광고한 떴다방 업체대표 등 검거
흑삼제품 개당 98만원을 받아 113개를 판매하여
110,740,000원의 이득을 올린 피의자 14명 모두입건
▲사진은 대덕 경찰서
▲ 불법허위광고로 판매한 흑삼제품 중 일부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 지능범죄 수사팀에서는,흑삼제품(300그람, 10뿌리)을 암 예방·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하여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방법으로 2016. 7. 25.부터 같은 해 9. 8.까지 흑삼제품 개당 98만원을 받아 총 113개를 판매하여 110,740,000원의 부당 이득을 올린 피의자 L씨(50세,남) 등 14명을 검거하였다.
피의자 L씨는 흑삼제품을 여성노인들을 상대로 홍보하여 판매하기로 하고 홍보관(일명 떴다방)을 시설하고, 조카인 피의자 N씨 등 각 피의자들을 고용하고 관리, 홍보, 판매 등 직책과 업무를 분담하였다.
홍보를 담당한 피의자들은 시장에서 전단지로 60, 70대 가량의 여성노인들을 유인하여 미끼상품으로 계란, 화장지 등을 1,000원의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방법으로 약1,200여명의 회원들을 모집하였다.
피의자들은 홍보관(떴다방)을 방문한 회원들을 상대로 “흑삼에는 수삼의 사포닌보다 120배 이상의 알긴3 성분이 있어 복용하면 백혈구에 영향을 주어 암예방, 암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비염, 천식, 아토피성 피부에 효과가 있다”라며 단순건강식품을 의약품인것처럼 오인·혼동하게 광고를 하는 방법으로 판매하였다.
피의자 L씨는 흑삼제품을 개당 21만원에 피의자 J씨로부터 납품받아 노인들을 상대로 개당 98만원에 113개를 판매하여 110,740,000원의 매출을 올리고 그 중 87,010,000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들 떴다방 대표 피의자 L씨 등 14명에 대하여 모두 형사 입건 하였다.
대전대덕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해당 업체는 60∼70대 여성 노인들을 상대로 저렴한 가격에 계란, 라면, 화장지 등의 미끼 상품을 판매하여 떴다방으로 유인한 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단순 식품을 모든 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 광고하여 의약품으로 오인케 하였고, 저가의 제품을 고가로 판매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노인들의 호주머니를 노려 부당 이득을 올린 것으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상대로 불법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떴다방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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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심정지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가능하도록 힘을 힘을모은다
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심정지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가능하도록 힘을 힘을모은다.
안전IT융합지원센터의 연구성과를
김동섭 대전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위원)이 가교역할 결실맺어
최근 우리에게 안전은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고 사회 안전을 위해 우리가 풀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심장관련 응급 처치문제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시급히 풀지 않으면 안되는 숙제가 아닐수 없다.
▲ 사진은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AED)탑재 가교역할을 한 김동섭의원(더 민주당)
심정지는 심장이 아무런 예고없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로 단 몇분 몇초만에 뇌와 중요 장기로 가는 혈액이 끊기기 때문에 수분내에 응급 처치를 못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요즘처럼 환절기엔 특히나 기온이 급작스레 상승 또는 떨어진다거나 정신적인 충격 스트레스도 한 원인이며, 한해에 심장마비는 약 3만건이 넘게 일어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람도 약 2만 8천명에 이르고 있다.
여기엔 음식문화가 점차 서구화 되면서 기름기 많은 음식섭취 문제도 한몫을 하고 있으며 빈도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얼마 전 택시기사가 운행 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지만, 승객들은 구호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공공의 안전기구가 소방서와 경찰서로 대표되고 있지만 경찰은 응급의료와 관련한 의무가 없다. 이런 현실 속에서 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심정지 환자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힘을 모은다.
이에 지난 26일(수) 오전 10시에 갈마지구대에서 대전경실련과 대전둔산경찰서가 시범적으로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탑재하는 행사를 갈마지구대에서 갖었다.
대전경실련(상임공동대표 강도묵) 특별기구인 시민안전디자인센터가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탑재를 지원하고 법적 의무가 없는 둔산 경찰서가 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전국최초의 시민단체와 경찰이 응급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IT융합지원센터(센터장 목원대 이현태교수)의 연구 성과를 대전광역시 김동섭 대전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위원)이 가교역할을 함으로 국내최초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한 대전경실련 (가칭)시민안전디자인센터 준비위원장인 이창기 대전대교수는 “심장인 강한 대전 만들기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법적 사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협업해 준 대전둔산경찰서 경찰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 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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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계룡문고와 함께여는 문학콘서트 개최
대전문학관, 계룡문고와 함께여는 문학콘서트 개최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가 초청해 오는 30일 계룡문고에서 열어..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강태근)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대전시 중구 중앙로 계룡문고에서 제4회 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계룡문고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어린이문화연대 이주영 대표가 진행을 맡고,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가 참여해 동화 속 이야기와 관객과의 대화, 저자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노래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백창우씨가 출연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가운데 계룡문고 책 마법사의 동화 낭독도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콘서트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 내달 30일까지 동화 속 원화, 전 세계 번역본, 작가가 고른 문장 등을 전시하며 간단한 체험 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황선미 작가는 섬세한 심리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동문학가로, 특히 대표작『마당을 나온 암탉』은 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돼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문학관과 계룡문고는 지역문학의 진흥과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지난 2015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문학콘서트를 비롯해 계룡문고 내 대전 대표문인 패널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태근 대전문학관장은“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향토서점 계룡문고가 문학의 가치를 일깨우는 건강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학콘서트 관련 문의는 대전문학관(621-5022) 또는 계룡문고(222-4600)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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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2016 대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10.28.~30. 목척교 남측,먹거리 장터, 전시․판매관,대박 가족콘서트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목척교 남측 대전천 둔치에서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2016 대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 대전전통시장 상품전시회 행사배치도.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회장 구범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2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5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의장, 한현택 동구청장,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먹거리 장터, 전시․판매관, 홍보관, 먹거리 부스 등 총1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대박 트로트 콘서트, 대박 가족콘서트, 대박 Young 콘서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값 싸고 질 좋은 우수 상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들을 위해 포켓몬고와 유사한`돈벌GO! 동전몬을 찾아라!´와 유․초등학생의`어린이 사생대회´도 열린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시에서는 그동안 전통시장의 획기적 변화를 위해 추진한 노력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문화와 관광이 가능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은행동상점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도마큰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신도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태평 청년맛it길, 유천 청춘삼거리)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8월부터는 중앙메가프라자에 20개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대전을 전통시장 청년창업의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하을호 일자리경제과장은“전통시장이 더 이상 앉아서 손님을 맞이하는 시장이 아닌 강한 경쟁력을 갖춘 시장의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면서“그 시작을 바로 대전이 열어나갈 것이며, 이번 행사로 그 가능성을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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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전지하도상가, 내진성능 보강공사 실시
대전역전지하도상가, 내진성능 보강공사 실시
지진발생 피해 예방 위해 이달 31일부터 보강공사 착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은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목척교 중앙에 위치한 역전지하도상가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31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대전역전 지하상가.사진제공-대전시청
역전지하도상가는 내진설계 도입 이전인 2000년 건설되었으며, 2014년 실시된 내진성능평가에서 공예품전시판매장 등의 내진성능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지진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달 31일부터 50일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내진성능평가에 따르면 역전지하도상가는 내진 1등급의 성능으로 강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구조물 전체가 붕괴되지 않는 `붕괴방지´ 수준으로 평균 재현주기 1,000년에 해당하는 지진 지반운동에 대응이 가능한 수준으로 보강을 추진한다.
한필중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여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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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자치박람회 정책홍보관 운영
대전시, 지방자치박람회 정책홍보관 운영
27일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2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행정자치부 주관 제4회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정책홍보관 `2020 대한민국에 트램이 달린다´를 운영한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방자치박람회 대전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의 정책홍보와 우수사례 발표, 지방자치발전 세미나 등을 다채롭게 열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국립대전현충원 일원에 조성되는 `나라사랑길´ 등을 중점 홍보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방자치는 우리 국민들의 생활과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국가운영 원리”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시가 추진 중인 트램 건설과 나라사랑길 조성은 물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대전의 모습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막일인 27일 오전 11시 행사장에서는 전국 지자체의 주민 대표와 시도지사, 군수 및 구청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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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예약접수 11월14일 까지 연장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예약접수 11월14일 까지 연장
앞면에는 마르틴 루터의 초상과 출생 및 사망년도가
뒷면에는`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이라는 구호가 새겨져
CBS 기독교방송(사장 한용길, www.cbs.co.kr)과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공동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의 예약접수 기간이 연장된다.
조폐공사는“지난 10.10.부터 10.31.까지로 예정됐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 선착순 예약접수 마감기한을 오는 11.14.까지 2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종교개혁 499주년이 되는 오는 10.31.과 500주년이 시작되는 11.1.을 기점으로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붐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접수 중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을 더 많은 분들이 소장할 수 있도록 선착순 예약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메달은 1온스, 즉 31.1g 중량에 직경 40㎜의 규격으로, 메달 앞면에는 마르틴 루터의 초상과 출생 및 사망년도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영문표기와 함께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마르틴 루터가 95개조의 반박문을 써 붙인 비텐베르크 성(城) 교회와 3 Sola, 즉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이라는 마르틴 루터의 구호가 새겨져 있다.
특히, 메달 뒷면에는 조폐공사의 특수 압인기술인 잠상기법을 적용하여 종교개혁이 시작된 1517년의 `1517`과 500주년을 의미하는 `500`이 보는 각도에 따라 번갈아 보이도록 표현되어 있다.
기념메달 구입은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www.koreamint.com)과 NH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 KEB하나은행(www.kebhana.com)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연장기간 중 접수된 기념메달 예약분에 대해서는 올 12월말까지 배부가 완료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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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28일 개막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28일 개막
아시아와인트로피전, 전통주전, 와인아트전, 와인테마체험 등 운영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가 28일 3일간의 일정으로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 2015 대전국제와인페어.사진제공-대전시청
신세대 문화 트랜드인 와인을 테마로 대전시가 축제를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대전국제와인페어´는 와인문화 대중화와 비즈니스를 통한 와인산업 활성화로 대전을 와인유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국제와인페어´는 방문객을 유인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 공연 등으로 과도한 예산을 낭비하는 것을 지양하고 와인이라는 테마에 집중하여 와인의 맛과 멋을 관람객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대전국제와인페어´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아시아와인트로피전, 국·내외 와인전시체험전, 전통주전, 와인음식전, 와인아트전, 와인병 리사이클링전, 와인테마체험 등이 운영되는데, 핵심콘텐츠인 아시아와인트로피전은 매년 관람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개인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또한 주제전시관에서는 참가업체들이 기부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경매를 진행하는데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으로 와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와인경매에 참여해 저렴하게 와인을 구매하고 불우한 이웃도 돕는 즐거움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빛탑광장 주 무대에서는 와인문화의 밤(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재즈공연, 플라멩고공연, 지역동아리공연, 통기타공연, 아카펠라, 미니콘서트 등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대전컨벤션센터 로비에서는 와인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와인아트전이 개최되는데 오스트리아의 와인카투니스트 “루퍼트 회롭스키”가 현장에서 직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카툰 시연 행사를 펼칠 예정이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 외에도 와인바이어스컨퍼런스에서는 세미나와 와인마스터클래스(와인소개 및 시음체험)를 진행하여 전문가 및 와인 애호가들에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와인에 대한 상식과 매너 등을 교육하는 와인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와인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축제에서는 기존의 푸트코트와 더불어 푸드트럭존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먹거리를 다양화하는 등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전시 관계자는“깊어가는 가을, 10월 마지막 주말에 와인과 문화와 낭만이 있는 대전국제와인페어에서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라며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국제와인페어의 입장료는 1만 원으로 성인인증을 받고 티켓을 구입한 관람객은 와인글라스를 제공받아 전시관에서 자유롭게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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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베트남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글로벌 매력도시 유성을 배우러
유성구,베트남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글로벌 매력도시 유성을 배우러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유성구의
자치행정 및 특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
베트남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글로벌 매력도시 유성을 배우러 왔다.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선진 지방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대전 유성구를 방문한 가운데,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선진 지방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대전 유성구를 방문한 가운데,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오른쪽 9번째)과 벤치마킹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6일 베트남 지방정부 고위공무원 28명이 유성구의 자치행정 및 특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화전시회를 관람하고 구청을 방문해 유성구의 일반현황과 주요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단이 베트남 각 성(省)의 재무, 건설, 문화, 관광국장들로 이뤄진 만큼 구의 청소년 특수시책 및 청년일자리창출사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질문을 쏟아냈다.
한편,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의 선진 지방자치 벤치마킹은 충남대 글로벌리더십개발센터 국제연수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내달 11월 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50여명이 더 방문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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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욕설 담배피고 바닥에 방뇨까지´
서부경찰서,`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욕설
담배피고 바닥에 방뇨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입건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홍근)는`다른 병원으로 이동할 택시비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간호사 등에게 욕설을 하고 응급실 바닥에 방뇨한 장○○(41세)를 응급의료에관한법률위반등 혐의로 입건했다.
▲ 사진은 대전 서부경찰서
장씨는 대전 서구의 A정형외과에서 발목골절로 수술을 받고 열흘 전 쯤 퇴원하여 통원치료 하던 중 수술부위의 통증을 이유로 2016. 10. 13. 16:20경 119차량을 이용하여 대전 서구의 B병원을 방문하였다. B병원 응급실 담당의사는 수술부위 등 그간의 치료 과정을 알 수 없어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다고 판단, 장씨에게 통증완화를 위한 응급치료만 받고 수술받은 정형외과로 가서 통증의 근본 원인을 확인하여 치료 받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장씨는 통증완화를 위한 응급치료를 거부하면서 “ A정형외과 의사 새끼들은 다 죽여 버릴거야. 이 씨팔놈아 너는 뭐하는 새끼야”라는 등 욕설을 하면서`나는 돈이 없으니 다른 병원으로 직접 후송을 해 주던지 택시비를 달라´고 요구했다. 병원에서 응하지 않자 장씨는 응급실 침대에 누워서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동일 18:10경에는 응급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기까지 했다. 병원관계자들이 제지하는 순간에도 침을 뱉으며 욕설을 했다. 충분히 보행이 가능한 상태였 음에도“화장실까지 갈수 없다”며 소변통을 달라고 요구하고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는데 거동이 불편하면 휠체어를 이용하라´고 하였다는 이유로 간호사 보는 앞에서 말리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응급실 바닥에 방뇨했다.
경찰은 장씨가 치료에 불만을 품고 퇴거에 불응하면서 욕설을 하거나 방뇨 등 행위로 응급의료행위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응급의료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대전서부경찰서 수사관계자는 병원측에서 적극적으로 처벌을 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응급실은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방해 행위에 대하여는 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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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한국야쿠르트 수호천사 미담사례
대덕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한국야쿠르트
수호천사 미담사례
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이 직접 예방교육과 최근 늘어가고 있는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와 노임방임 사례에 대해 설명
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25일 오정동 소재 한국야쿠르트 대덕지점을 방문, 아동학대 예방과 노인 방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대전청>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이 직접 예방교육과 최근 늘어가고 있는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와 노임방임 사례에 대해 설명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와 수호천사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정애 대덕경찰서장이 직접 예방교육과 최근 늘어가고 있는 친부모에 의한 아동학대와 노임방임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송정애 대덕서장은“우리 관내에서 지킴이와 수호천사 분들은 아동의 성·학교폭력, 학대 등「4대 사회악」근절을 위한`국민행복·안전 살피미´로서 아동 긴급보호소 역할 외에, 주택가와 골목길 등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치매노인을 발 빠른 112신고로, 최우선적으로 취약지역 안전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그간 노고도 격려하였다.
특히 지난 8월 혹서기에 야쿠르트 수호천사가, 치매증세로 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고령의 팔순 노파를 발견하고 1시간여 주변 주민 탐문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미담사례도 있는 등, 송정애 서장은 “수호천사에 의한 활발한 활동은 경찰 치안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에 위협을 받는 요인이 없는 활동 지원을 위해 야광 경광봉과 호루라기를 1개씩도 지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