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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행사 실시
2017년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행사 실시
경미범죄에 대해 선별적인 구제를 통하여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피의자를 빠르게 사회에 복귀시키는데 목적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5. 29.(월) 2017년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5. 29.(월) 2017년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범죄에 대해 선별적인 구제를 통하여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피의자를 빠르게 사회에 복귀시키는데 있다.
이번 중부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서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실무위원 3명과 외부 시민위원 3명이 참가, 총 12명의 심사대상자를 선정하여 피해의 정도, 죄질, 기타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분을 감경 또는 유지하였다.
태경환 중부서장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통해 기초수급생활자나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처분을 감경토록 하여 시민으로부터 공감받는 법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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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발급 조기 마감 예상
대전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발급 조기 마감 예상
현재까지 82%의 높은 발급률 기록, 서둘러 신청해야 발급 가능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이 운영하고 있는 대전지역 문화누리카드가 현재까지 82%의 높은 발급률을 기록해 조기에 발급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둘러 신청을 해야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개인당 연간 6만원을 지원하는 카드다. 대전지역의 경우 올해의 예산범위 내에서 약 5만여장의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될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할 수 있으며, 지난해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재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의 주요가맹점은 공연, 온천, 영화, 도서, 음반, 고속버스, 철도 등이며 2017년에는 체육용품점, 악기소매점, 한복점이 추가․확대됐다.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1544-3412)나 대전문화재단(480-1062)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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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끝에 아내가 돌로 남편 때려 사망 !
부부싸움 끝에 아내가 돌로 남편 때려 사망 !
6시간이 지난 후 스스로 경찰서 찾아 자수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에서 28일 새벽 4시경 부부 싸움을한 후 아내 김00(여 50대)가 화를 참지 못하고 잠자는 남편 장00(남 60대)의 머리를 돌로 때려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피의자 김00는 6시간이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경 스스로 대덕경찰서를 찾아 자수를 하였으며 현재 영장실질심사 중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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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통령 공약 실행을 위해 지역 역량을 하나로!
대전시, 대통령 공약 실행을 위해 지역 역량을 하나로!
권선택 시장, 29일 주요 기관·단체장과 공약 실행 협의체 구축
한마음 한뜻으로 대통령 공약 조기 실행 방안 논의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지역 주요 단체 및 협회 등 시민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대전시 4대 분야, 9개 대통령 공약과제 실행을 위해 지역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적극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 대전시는 각계기관이 모인 가운데 대전광역시 대통령 공약 실행 협의회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대전사랑 시민협의회 정교순 회장, 정성욱 대전건설단체 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대전광역시 대통령 공약 실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전 시민들에게 약속한 9개 사업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 시켜 조기에 추진 되도록 지역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고 함께 공동 대응하고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대전시 핵심 공약인`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비롯`대전 의료원 설립´등에 대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추진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약으로 반영된 대전광역시 공약과제는 총 9건으로 과학·경제 분야 1건(▲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복지·의료 분야 3건(▲대전의료원 설립,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중부권 원자력의학원 설립), 도시재생·교통 분야 3건(▲ 옛 충남도청 이전부지 조기 활용,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2호선 트램 조기 착공 지원), 지역현안 분야 2건(▲대전교도소 이전, ▲월평동 화상경마장 도시 외곽 이전)이다.
특히, 권선택 시장은`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과 관련해서“우리시가 선도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주도권을 선점하고 대덕특구라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도시, 허브 도시로 나갈 수 있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정부는 인수위 대신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운영 되고 있으며 국정운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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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의료제품 GMP 심사‧평가 자문위원 초청 세미나´개최
대전식약청,`의료제품 GMP 심사‧평가 자문위원 초청 세미나´개최
불순물 관리 위해평가 방법 안내, 제조업체의 제품 개발 위해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대전·충청지역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개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제품 GMP 심사·평가 자문위원 초청 세미나´를 오는 29일 대전식약청(대전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은 29일 대전식약청에서 `의료제품 GMP 심사 평가 자문위원 초청 세미나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세미나는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시 불순물 관리를 위한 위해평가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여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ICH M7 가이드라인 소개 ▲원료의약품 제조공정 위해평가에 대한 이해 ▲적용 사례 공유 등이다.
ICH M7는 발암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약품 돌연변이 유발 불순물을 규제 및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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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예술의 어울림 학교사랑 벽화디자인
환경과 예술의 어울림 학교사랑 벽화디자인
산서초 예술꽃 씨앗학교 학교사랑 벽화디자인
산서초등학교(교장 박노철)는 지난 5월 10일(화)부터 5월 26일(금)까지 3주간, 노후된 복도벽면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예술꽃 씨앗학교 `학교사랑 벽화디자인´활동을 실시했다.
▲ 대전산서초 학생들이 노후된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학교사랑 벽화디자인´은 예술꽃 씨앗학교 창의표현부, 응용디자인부, 회화부 수업 시간에 이루어졌으며, 낡고 허름하고 빛이 바랜 복도를 학생들 손으로 새단장하면서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소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안했다.
예술꽃 선생님들은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렸고 학생들이 동식물이나 작은 그림을 채워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의 그림에 예술작가들의 붓터치가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학교텃밭을 옮겨놓은 듯한 초록의 향연, 바닷속 무한상상의 생물체, 토끼굴 속 신비로운 생태계, 넓은 들판 위의 동심의 소녀 등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매력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표현되었다.
특히, 예술꽃 씨앗학교 수업 시간과 방과후학교 회화부 시간에 전교생이 참여해 마무리했고, 활동 과정이 즐겁고 학생들이 행복한 특별한 체험이 되었다.
산서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내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학교가 아름다워져서 뿌듯하였고 복도를 내 마음대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고, 3학년 학생은 `벽화를 보니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산서초등학교 박노철 교장은 `학교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벽화 디자인으로 작은 학교가 멋진 미술관으로 탈바꿈하였다“라며 ”학교 텃밭과 함께 자연과 학교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담은 예술꽃 씨앗학교 학교사랑 벽화디자인 예술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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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태테마관광 자원화사업 추진
대전시, 생태테마관광 자원화사업 추진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말부터 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청호 오백리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청호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프로그램은 연간 관광객 120만 명이 찾는 대청호 오백리길 6개 구간(59km)을 주요 기반으로 하며, 생태관광과 문화․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그 내용을 보면, 대청호 주변 지역의 시인․도예가 등과 함께 이야기하며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는 「예술가와의 산책」, 대청호 담수로 터전을 잃은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여행북 만들기」, 문화와 더불어 청정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환경 체험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은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6월 중순경에 대전관광 홈페이지 또는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이 대청호를 직접 찾아와 멋진 경관과 우리지역의 숨겨진 다양한 문화·역사자원을 느끼고, 더불어 일상에 지친 피로를 푸는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6월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 오백리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며, 대전시는 전국 15개 지역 중 가장 많은 340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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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예술인 소통과 교류의 광장, 첫 문을 열다
대전 문화예술인 소통과 교류의 광장, 첫 문을 열다
지역밀착형 문화예술 정책을 강화, 문화 분권·문화 자치 강조
시민중심의 지역밀착형 정책 강화와 함께 문화예술인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이 5월 29일 오후 2시 30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이 29일 옛 충남도청에서 창립식을 갖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박은숙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재일 대전세종연구원장, 이춘아 대전문화재단대표, 이강춘 대전문화원연합회장, 최영란 대전예총회장, 김영호 대전민예총 회장 등 문화예술기관단체장,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금은 문화예술의 시대이자 문화와 예술이 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에 지역밀착형 문화예술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 분권·문화 자치가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하고“지역문화 정책을 어떻게 펴 나갈지 더욱 고민하고 노력해서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예술기반정책연구실장은 「문화예술정책 혁신을 위한 과제와 대안」이라는 주제 강연에서`문화예술의 가치와 문화정책´, `해방이후 현재까지의 정책 변천과정´ 및 `문화정책 혁신방향´그리고 `대선공약-새 정부 문화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해방이후 1960년까지의 문화정책 부재 시기와 국가 주도 근대화 기획과 문화예술정책(1961 ∼1989), 1990년∼ 현재까지 민주화 시기 문화중심 정책은 물론 문화융성이라는 이름의 문화정책들이 어떻게 문제가 됐는지 분야별로 설명했다.
문화정책의 혁신 방향으로는 예술지원 기관의 정부로부터의 자율성·독립성 강화와 표현의 자유 보호를 위한 제반 조치 마련, 구호가 아닌 로드맵에 의한 문화분권 실현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대선공약 - 새 정부의 문화정책´에 대해서는 예술인의 창작권 보장과 공정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여 문화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예술인의 실업급여제도 방안과 대전시가 4차 산업 특별시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특히 역점을 둬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등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대전시는 앞으로 토론광장을 매 분기별로 개최하고, 주제와 장소, 강사선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참석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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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신성동, 주민이 참여하고 만든 `여름빛깔 단오한마당´성료
유성구 신성동, 주민이 참여하고 만든 `여름빛깔 단오한마당´성료
우리문화의 소중함 일깨우고 주민소통과 화합에 기여
대전 유성구 신성동(동장 송웅섭)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인 `여름빛깔 단오한마당´ 행사를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27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유성구 신성동이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선정사업인 `여름빛깔 단오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성동 마을공동체 마실(대표 박현선)이 주최해 잊혀져가는 단오의 경험을 통해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행사가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전통 놀이마당에는 씨름, 널뛰기, 버나 등 16개 프로그램, 체험마당에는 창포비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공연마당에는 퓨전국악, 강령탈춤, 강강술래, 마당극이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은샘공동체, 공동육아조합 “친구랑” 어린이집, 신성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같이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여름빛깔 단오한마당은 아파트단지, 자운대, 대학교 등이 위치한 신성동을 전통놀이로 하나가 되게 해 지역상권화 및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데 커다란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웅섭 신성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주민이 직접 선정한 사업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참여사업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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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전면허시험장 미디어보드(전광판)활용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 송출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미디어보드(전광판)활용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 송출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2017. 5. 8.부터 1개월동안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미디어보드(전광판)를 활용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폭력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사진제공=대전청>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미디어보드(전광판)활용 가정폭력 예방 홍보영상 송출
대전운전면허시험장에는 1일 20여회 송출되며 운전면허취득 시험 응시, 적성검사, 면허 재발급 등을 위해 학생, 시민 등 1일 2,000여명이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을 이용하고 있다.
경무계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운전면허시험장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가정폭력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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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하는 차량들 대상 고의사고 내어 보험금 편취한 피의자4명 검거
중앙선 침범하는 차량들 대상 고의사고 내어 보험금 편취한 피의자4명 검거
대전유성경찰서는 2017. 2. 9. 23:10경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내어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4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위반으로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중앙선을 넘기만을 기다리고있는 왼쪽 고의사고유발시킨 검은차량
▲ <사진제공=대전청>흰색 피해차량이 중앙선을 넘자 기다렸다는듯이 추돌하기위해 고의사고유발 검은차량이 돌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추돌하기위해 나이트를끄고 중앙선 넘기만을 기다리고있는 고의사고유발 왼쪽 검은차량과 오른쪽 봉고 피해차량.
▲<사진제공=대전청>봉고차 피해차량이 중앙선을 넘자 기다렸다는 듯이 추돌하기위해 고의사고유발 검은차량이 돌진하여추돌하고 있다.
피의자 A, B, C는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량을 상대로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 편취하기로 공모하고, 2017. 2. 9. 23:10경 피의자 A가 승용차에 피의자 B, C를 태운 뒤 봉명동 편도2차로 도로에서 사고지점 약70~80m 후방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상차량을 기다리던 중 마침 중앙선을 넘어오는 피해자 승합차를 발견하고 피해차량의 진행속도를 맞추어 돌진하며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점을 이용하여 보험처리를 요구해 현대해상에서 합의금 등으로 6,300,460원 교부받아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한편, 피의자 A, D, E는 공모하여, 2016. 9. 6. 21:10경 위와 같은 방법으로 12,972,730원 상당의 보험금을 교부 받아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은 교통사고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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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관련 행사장 주변교통관리 실시
FIFA U-20 월드컵관련 행사장 주변교통관리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5. 28(일) 15:00경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관련 행사장 주변 관리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FIFA U-20 월드컵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이날 행사에는 약 10,000여명의 시민이 관람하였으며 경기 시작 전․후 경기장 진입 차량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인 월드컵경기장, 노은 농수물시장 주변 등 교통경찰 70여명을 배치하여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 `유성경찰은 추후 개최 예정인 월드컵 경기에서도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통해 주변 통과하는 차량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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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 평가보고회
중구,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 평가보고회
재방문객·추천의향·지속개최 높게 평가, 칼국수 특화거리조성 발전방안 제시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5일 중회의실에서 지난달 개최된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에 대한 평가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칼국수축제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 중구, 제3회 대전칼국수축제 평가보고회(사진-대전중구청)
칼국수축제에 대한 평가를 주관한 충청문화관광연구소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3회 축제에는 8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2·3회 참여한 방문객이 53.2%로 높은 재방문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방문객 만족도 부문에서는 접근성과 칼국수 맛, 향후 참여(83.43점) 및 추천의향(83.55점), 지속적인 개최(84.71)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지속적인 개최와 성과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은 통밀놀이터와 다양한 칼국수 맛, OX퀴즈·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함께 주제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인 발전방안으로 칼국수의 상징적 공간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칼국수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 캐릭터 개발, 오감만족 입체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주차장 협소에 따른 인근지역 임시주차장 확대 및 안내, 참가업체 스토리 보드 설치, 유니폼·앞치마 등 축제성을 높일 수 있는 복장 확대 등 개선사항도 제시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3회 축제에서 나타난 잘된 점과 개선점 등을 고려해 제4회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칼국수축제를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대전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상 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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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합리한 건물 시가표준액 하향 조정
대전시, 불합리한 건물 시가표준액 하향 조정
오피스텔·상가 1만1천여 호, 827백만 원 세부담 경감 효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 1월 1일자로 고시된 건물 시가표준액이 상권 침체 등의 원인으로 실거래가보다 높은 오피스텔 및 상가 247개동 11,153호를 현실에 맞도록 하향 조정해 5월 26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지난 3 ~ 4월 약 2개월간 자치구별로 민원이 주로 제기되는 오피스텔과 상가 총 279동, 15,012호를 대상으로 실무 공무원이 현지조사 등을 실시하여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보다 높게 나타난 247동, 11,153호에 대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
변경·조정되는 물건 유형별로는 오피스텔이 14동 2,991호, 상가가 233동 8,162호로 나타났으며, 구청별로는 서구 146동 4,314호, 대덕구 46동 1,825호, 유성구 22동 2,080호, 중구 18동 1,237호, 동구 15동 1,697호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조정된 건물 시가표준액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와 각 자치구 세무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들 납세자들은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재산세 등에서 약 8억2천7백여만 원의 세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대전시 관계자는“재산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물 시가표준액은 납세자의 세 부담과 그 밖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시가 변동 등의 이유로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를 초과하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정례적으로 시가표준액 조정을 통해서 납세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차 출시나 가격변동 및 형식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되어 행정자치부장관이 가격조사를 통해 수시조정 대상으로 통보한 차량 80종, 기계장비 22종, 항공기 2종도 함께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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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개 유망기업과 투자유치 협약 체결
대전시, 3개 유망기업과 투자유치 협약 체결
과학벨트 거점지구 내 406억 원 투자, 135개 일자리 창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은 26일(금)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신규 투자를 희망하는 지역 내․외 3개 유망기업 하이펙㈜, ㈜라이온켐텍, 코리아테스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는 하이펙(주), (주) 라이온 컴텍, 코리아테스팅(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협약참여 3개 사는 앞으로 각각 지역 내․외 본사, 공장 등의 이전 및 신설 신규투자를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노력하기로 하였다.
3개 사는 또 총 406억 원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둔곡지구에 투자 하면서 경제협력권산업 분야 발전과 함께 135개의 신규 일자리 등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시는 협약기업들이 우량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권선택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투자기업들이 관련분야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우리나라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주요 투자내용을 보면, 선박용 및 육상용 밸브 컨트롤 시스템의 핵심제품인 실린더 개발․생산 기업인 하이펙㈜은 방산제품 개발 등을 통한 사업 확장을 위해, 부산소재 본사 이전과 공장을 신설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성첨가제인 합성왁스와 인조대리석 생산 기업인 ㈜라이온켐텍은판로 및 생산라인 확대에 따른 사업 확장을 위해 공장과 연구소를 신설 투자할 계획이다.
첨단 시험장비와 시뮬레이터를 개발․생산하는 코리아테스팅㈜은 차량용 무단 유압식 변속기와 항공기용 유압펌프 분야의 판로시장 확대와 고성능&고용량 투척형 소화시스템 개발을 위한 생산라인 확장을 위해 공장과 연구소를 신설 투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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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 공식방문..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대전시의회,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 공식방문..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대전시와 흥옌성 인민위원회 간 우호협력 증진 방안 모색 기회 마련 및 APCS 참석 홍보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박병철 교육위원회 위원장, 구미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응웬 반 퐁 주석 등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박병철 교육위원회 위원장, 구미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응웬 반 퐁 주석 등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베트남 흥옌성 인민위원회 주석 일행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후 곧바로 초청이 이뤄져 답방하게 된 것이다.
김경훈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시와 흥옌성이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흥옌성을 적극 홍보하여 양 도시 간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 등 발전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에서 개최하는 2017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에 흥옌성 인민위원회와 의회에서 참석한다면 양 도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APCS 참석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날 방문일정 중 대전기업인 ㈜알루코에서 설립한 현대알루미늄비나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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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보호 활동 동아리인 “둔산사랑“ 피해자 보호를 위한 이사 봉사활동 전개
피해자보호 활동 동아리인 “둔산사랑“ 피해자 보호를 위한 이사 봉사활동 전개
피해자들이 사건 충격에서 벗어나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말해
대전둔산경찰서 피해자보호 활동 동아리인『둔산사랑』회원들은 5월 25일 오전 범죄피해자 가정을 찾아 이사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둔산사랑』회원들은 5월 25일 오전
범죄피해자 가정을 찾아 이사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둔산사랑´은 범죄피해자 보호 담당자들이 신변보호를 위해 주거지 이전이 필요한 피해자들의 이사를 돕거나 강력사건 현장의 정리를 돕는 활동을 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체다.
`둔산사랑´은 가해자의 보복 가능성을 고려 주거지를 옮기게 되었지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이사봉사활동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피해자 보호활동 동아리 부회장인 경사 홍철호는 “몸은 힘들지만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 피해자들이 사건 충격에서 벗어나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유관기관들과 연계하여 범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신변보호 및 거주지이전 등의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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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동 복지만두레,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세계음식 나눔행사 개최
진잠동 복지만두레,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세계음식 나눔행사 개최
결혼이주여성 10여명 참석 모국 전통음식 만들어 돌봄가정 50세대 전달
유성구 진잠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승순)는 25일「진잠사랑 ! 복지만두레․결혼이주여성 세계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잠동 복지만두레는 결혼이주여성이 함께하는 세계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 50가정에 세계 전통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복지만두레 회원 15명과 결혼이주여성 10여명이 참석해 모국의 전통음식인 고이꾸온, 반미, 아도브를 정성껏 장만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50가정에 전달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장만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갖고, 한마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우식 진잠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확대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주민들의 화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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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배출가스를 허위 측정한 성능점검장 대표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중고차 배출가스를 허위 측정한 성능점검장 대표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허위 점검기록부를 통해 총 251명이 국고보조금 3억5천752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대전 일원 6개 점검장에서 중고차 72,500여대의 배출가스농도를 거짓 점검하고 허위 점검기록부를 발급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점검장 대표, 검사원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노후된 부실장비로 성능점검
▲<사진제공=대전청>성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 일원 6개 점검장에서 중고차 72,500여대의 배출가스농도를 거짓 점검하고 허위 점검기록부를 발급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점검장 대표, 검사원 등 27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또한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관련, 배출가스농도를 측정 하지 않았음에도 매연 기준치가 초과되지 않은 것처럼 점검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한 후 보조금 신청자들에게 발급하여 줌으로써 보조금을 받게 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들이 발급한 허위 점검기록부를 통해 총 251명이 국고보조금 3억5천752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차 매매업자는 자동차를 매도 또는 매매의 알선을 하는 경우 자동차 성능점검자가 배출가스 등 구조 장치에 대한 성능을 점검한 후 그 내용을 매매 계약 체결 전 매수인에게 서면으로 통지 하여야 하고, 점검자는 중고차 매매업자가 의뢰한 중고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 성능과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기록부에 작성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전의 중고차 매매단지 3곳에 위치한 6개 점검장 점검자들은 중고자동차 성능 점검항목 중 배출가스농도 측정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허용 기준치 이내로 측정된 것처럼 거짓 점검 후 허위 기록부를 발급해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하였다.
대전 일원 6개 점검장에서 중고차 배출가스농도를 거짓으로 측정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인 매연도 기준치 이내인 것처럼 거짓 측정 한 후 허위 점검기록부를 발급하였다.
또한 노후 경유차 소유자들은 이들이 발급해 준 점검기록부를 이용하여 국고보조금 3억5천752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배출가스농도를 정상적으로 측정할 경우 중고차 1대당 점검 시간이 20-30분 가량 소요되어 밀려드는 차량을 모두 점검 할 수 없기 때문에 관행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국토부 등에 통보하여 제도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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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운영
U-20 월드컵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운영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오지섭)와 대전지방경찰청 외사계(계장 김창수)는
2017 U-20 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민원 대응능력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을 6월 8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대전청>2017 U-20 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민원 대응능력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세계적인 행사로 각국 관광객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외국인 범죄 및 민원 발생 시 원활한 통역지원으로 현장 치안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통역요원 구성은 참여국가 중에서도 대전에서 경기가 치러지는 국가별 해당 언어권(영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아랍어)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과 대학생, 경찰 외국어 전문요원 등 15명이다.
월드컵 통역 자원봉사단은 경기장 안팎에서 발생하는 일반민원 업무에서부터 경찰업무 관련된 민원해결까지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한다.
배제대 스페인어학과에 재학 중인 박모씨는 “세계인들의 화합과 평화의 축제인 U20 월드컵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현장 치안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뿌듯하다.” 고 밝혔다.
한편, 유성경찰서 외사계는 본 경기에 앞서 5. 16(화), 2017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체류 외국인 치안 안전 확립을 위하여 외사경찰과 12개국 20여명으로 구성된 유성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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