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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투자선도지구”지정
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투자선도지구”지정
-규제특례・재정지원 등 혜택…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기대-
충북 괴산, 전남 함평, 강원 춘천, 충북 청주, 대전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전략사업 5개가 국토교통부의`17년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발표)를 거쳐 괴산 `자연드림타운´, 함평 `축산특화산업단지´,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청주 오송 `화장품뷰티´, 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17년 투자선도지구 선정사업 >
이번에 선정된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지원법´ 시행(`15년 1월)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특수상황지역)에 적용되는 발전촉진형과 그 외 지역에 적용되는 거점육성형으로 구분되며 대전광역시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는 거점육성형으로 적용된다.
특히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 및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발전촉형은 여기에 더해 조세·부담금 감면, 재정지원 등도 받게 된다.
< 투자선도지구 주요 인센티브 >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실현 가능성이 높고,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들로, 구체적인 사업으로 대전광역시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는 유성구 안산동 83-1번지 1,347천㎡의 부지에 18년부터 22년까지 7,417억원의 민자사업으로 국내 최대 국방인프라와 대덕특구를 연계한 첨단국방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안산 국방융합단지는 대전과 그 주변 지역에 위치한 다수의 국방 관련기관(국
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각종 국방 관련학교 등)들과 연계하여 새로운 국방 연구개발(R&D) 사업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기업을 육성하는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 사업대상지 위치도(출처-대전시청)
▲ 사업대상지 현황도(사진-대전시청)
단지 내에 국방컨벤션센터, 국방과학기술아카데미, 민군협력진흥원 등을 조성하여 국방과학기술 교육·홍보 등을 지원하고, 첨단 센서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인 첨단 센서 산업과도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약 1조 5천 억 원의 민간투자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라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 지원함과 동시에 공간 배치, 디자인 등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고품격 지역개발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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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야생진드기 등 곤충매개 감염병 관련 주의 당부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야생진드기 등 곤충매개 감염병 관련 주의 당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여름철 야외활동 및 여행·레저활동이 증가로 인한 야생진드기 등 곤충매개 감염병 확진 증가에 따라 여름철 야외활동 및 여행·레저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다.
▲ 야생진드기.사진제공-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주로 6월에서 10월까지 호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환자발생에 따른 검진건수가 지난 7월 말 현재 47건으로 5건이 양성으로 확진된 상태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생진드기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것으로,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지난달 인근 농장에서 일하던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SFTS 판정으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확실한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기피제 사용으로 진드기 접촉기회를 차단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확인진단으로 질병 확산방지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시민께서는 감염병 증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1339 감염병 전문콜센터를 이용하면 진단시스템 및 예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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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 위협 대비 을지연습 준비 만전
대전시, 북 위협 대비 을지연습 준비 만전
16일 오전 10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 오전 10시 권선택 시장 주재로 시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사진제공-대전시청회의는 2017년 을지연습을 위한 32사단 군사연습 계획보고, 시와 유성구의 을지연습 보고 및 안보영상물 시청 등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이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안보위협 속에서 실시되는 만큼 완벽한 준비를 통해 훈련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연습은 첫날인 21일 오전 6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 전시직제편성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튿날에는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권선택 시장, 이상철 대전경찰청장, 정형희 32사단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도시지역 항공정찰과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한`핵공격 시 초동대처 및 시민보호방안´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토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23일에는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화학테러를 가정한 민・관・군・경 합동대응 실제훈련과 오후 2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가 이뤄지는 민방공대피훈련가 실시된다.
권 시장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도발과 위협이 계속되는 시기”라며“실전에 임한다는 각오로 연습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권 시장은 또“국가안보를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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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쓰레기, 노노노!!
불법 쓰레기, 노노노!!
유천2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야간클린사업 전개
대전 중구 유천2동 주민센터(동장 오왕연)는 지난 14일 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함께 `야간클린사업´을 실시했다.
▲ 유천2동 자원봉사회원의 야간클린사업 사진출처=중구청
회원들은 오후 8시부터 관내 환경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불법 쓰레기와 전단지를 제거했다. 주택가 밀집지역 특성상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이 어려운점을 고려해 집 앞에 주민들이 내놓은 재활용품을 재분리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유재경 자원봉사협의회장은 “클린데이 사업으로 우리 중구가 많이 깨끗해졌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참 좋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우리 손으로 우리마을을 청소하면서 깨끗한 동네로 가꿔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왕연 동장은 “더운날씨에도 클린사업을 쉬지않고, 더위가 가신 저녁에 마을청소를 먼저 제안해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클린사업 추진으로 오래된 주택이 많은 유천2동을 깨끗하고 정갈하게 가꿔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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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신흥동,`친구야 반갑다´사업으로 고독사 예방한다.
유성구 원신흥동,`친구야 반갑다´사업으로 고독사 예방한다.
대상자간 1:1 인적네크워크 구축해 안부 살피기, 생활정보 전달 역할 강화
유성구 원신흥동(동장 백준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 복지팀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친구야 반갑다」사업을 시작한다.
▲유성구청사
이번 사업은 실직, 알콜 중독, 질병, 고령 등의 이유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중장년층의 위기상황 발생 시 고독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는데 주목한 것이다.
이를 위해 원신흥동은 지난 10일부터 임대주택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동은 대면식과 대상자간 1:1 매칭을 통해 인적네크워크를 구축하여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정보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진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지역만의 인적 안전망을 구성하고, 이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으로 기존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이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동주민센터(601-6918)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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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 등 `행복나눔 이동상담소´ 운영
사회적 약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 등 `행복나눔 이동상담소´ 운영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4일부터 사회적 약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 등 피해자들에게 더욱 쉽고 빠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성경찰서,사진 찾아가는 행복 나눔 이동 상담소 운영(사진-대전청)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는 경찰관이 사회적 약자(여성・장애인)가 많은 기관・단체・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 젠더폭력・학대 등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치안서비스이다.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진출하여 상담함으로써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하게 경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명희 여성청소년과장은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이용하여 말 못할 고민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들을 돕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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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소 제한속도 하향조정 운영 실시
9월 1일부터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소 제한속도 하향조정 운영 실시
계룡로 등 주요 간선도로 4개소 구간 70km⇒60km, 갑천고속화도로(무료구간) 4.3km 구간의 속도를 80km⇒70km 하양운영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은 9월 1일부터 계룡로 등 주요 간선도로 4개소 총 15km 구간의 속도를 70km⇒60km, 갑천고속화도로(무료구간) 4.3km 구간의 속도를 80km⇒70km 하향운영 실시한다.
이번 조정은 대전 시내 70km이상 도로 중 짧은 구간에서 제한속도가 바뀌거나 일부 구간에서 제한속도가 달라 운전자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는 구간을 선정하였으며, 대전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통하여 조정구간을 결정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 ´15년 대전시내의 중심축인 한밭대로의 제한속도를 60km로 하향 조정한바 있으며, 대전시 교통사망사고는 17년 7월 현재 39명으로(3년간 7월 말 기준 49→44→39명) 지속 하향하고 있는 추세이다.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구간은 총 5개 도로축으로 다음과 같다,
(다 음)
연번
도로명
시 점
종 점
제한속도
거리
최근 3년 사고현황(건)
발생
사망
부상
1
계룡로
탄방4가
유성4가
70→60
4.9km
309
6
960
2
둔산대로
갑천4가
평송수련원3가
70→60
2.2km
76
2
120
3
계백로
정림3가
서대전나들목
70→60
5.5km
157
3
240
4
문지로
도룡3가
문지3가
70→60
2.4km
14
3
15
5
갑천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
만년지하차도
80→70
4.3km
106
2
122
따라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 주요 구간 교차로에 안내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언론매체와 교통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변경된 제한속도를 표시하는 교통안전표지가 교체되는 시점인 9. 1(금)부터 3개월 간 단속유예기간을 거친 후 12월 1일(금)부터 제한속도 위반 차량에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경찰청은 향후, 제한속도 하향구간에 대한 효과분석과 미비점 보완 등 앞으로도 대전 시민 安全을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 발굴․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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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자원봉사자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중구, 자원봉사자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중구자원봉사협의회 주관, 생필품 꾸러미 만들어 100여 세대 전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4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박용갑 구청장과 자원봉사 회원들 사진출처=중구청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중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옥화) 주관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주방세제, 식품, 간식, 생활용품 등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 날 만들어진 행복꾸러미 100상자는 동별로 배분되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생필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중구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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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선택 대전시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권 선택 대전시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14일, 옛 충남도청사 활용 등 지역현안 국비지원 요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4일 권선택 시장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전격 방문해 옛 충남도청사 부지 매입과 2018년 주요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대전시장이 14일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을 만나 대전시 현안사업에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권 시장은 대통령 지역공약 사항인 옛 충남도청사 이전 부지 매입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하루빨리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조속히 국가가 매입해 대통령 공약을 이행토록 건의했다.
또,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스튜디오 큐브(옛 HD드라마타운)와 연계한 후속 사업이 필요한 수상해양복합시뮬레이션 촬영장을 설치 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스튜디오 큐브는 2011년부터 착공해 연면적 32,040㎡, 지상 2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사업비 총 797억 원(국비 787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됐다.
권 시장은 이밖에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과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도 추진도 협조 요청했다.
한편, 권 시장은 그 동안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국회 주요 인사 등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왔으며, 시는 17일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비롯해 지역의원 등 유력인사와의 협조를 통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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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카이로드에서 `광복절 72주년 기념 플래시몹´개최
대전스카이로드에서 `광복절 72주년 기념 플래시몹´개최
대전지역 30여개 고등학교 약 31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오는 8월 15일(화) 16:00부터 16:30까지 으능정이거리 방문 시민 및 대전스카이로드 관람객들에게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겨 보는 `2017 광복절 72주년 기념 플래시몹´ 행사를 스카이로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대신고, 대성고, 충남여고 등 30여개 고등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전광역시학생회장연합(SPAD)의 주관으로 고등학생 약 31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광복절 기념 영상이 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에 상영되며, 안창호·윤봉길·유관순 등 분장을 통한 독립운동가의 퍼포먼스와 고등학생 310여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등이 체험형 카메라를 통해 메인스크린에 표출된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에서 광복절 72주년을 기념하고 역사를 되새겨 보는 행사를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아주 밝다는 의미”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도에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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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방방곡곡 문화공감”대전국악릴레이콘서트
대전문화재단,“방방곡곡 문화공감”대전국악릴레이콘서트
`청춘국악판´ 여섯 번째 공연「타악그룹 판타지-판타지(板打知)」
대전문화재단(이춘아 대표이사)이 운영하는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오는 8월 16일(수) 저녁 7시 30분 누리홀 공연장에서 국악릴레이콘서트 `청춘국악판´의 여섯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 삼도 사물 놀이.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8월 16일(수) 여섯 번째 공연인 타악그룹 판타지의 공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의 관객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되어있다. 프로그램은 ▲태극고-시작을 여는 판 ▲국악가요`난감하네, 뱃놀이´ ▲삼도 사물놀이 ▲태평무 ▲두드림의 미학-설장구 합주 ▲그 속을 알고 즐기다-사물판굿으로 총 6곡을 연주한다.
▲“태극고-시작을 여는 판”은 모둠북, 조율북, 특수악기의 조화를 통해 우리음악 특유의 다이나믹하고 혼합박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으며 ▲국악가요“난감하네”와“뱃놀이”는 대중이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만든 민요풍의 창작가요이며 ▲“삼도 사물놀이”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네가지 민속 타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으로 삼도(경기,충청,호남,영남)의 특징적인 가락을 타악그룹 판타지만의 색깔로 표현한 곡이다. ▲“태평무”는 섬세하고 우아한 동작으로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뜻을 춤으로 표현한 곡이다. ▲ “두드림의 미학-설장구 합주”는 삼도(경기,충청,호남,영남)의 특징적인 가락을 국악악기인 장구를 통해 화려한 연주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 “그 속을 알고 즐기다”는 풍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판굿이다. 판굿은 농악가락, 춤, 기계, 노래, 놀이 등의 다양한 춤사위와 음악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신명나는 곡이다.
청춘국악판 모든 공연은 무료로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문화소외계층(단체 30~45인)을 위한 모셔오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042-480-1085 혹은 이메일 artisthouse@dcaf.or.krfh 신청가능하며 사전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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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간 협동촉진 및 글로벌 지원으로 성장의 발판 마련
조합간 협동촉진 및 글로벌 지원으로 성장의 발판 마련
소상공인협동조합 연합회 및 글로벌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소상공인협동조합 간 협동화 촉진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 육성사업」, 「글로벌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조합원 구성이 소상공인 5인 이상이고 전체의 80% 이상인 조합을 말하고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는 3개 이상의 소상공인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연합조직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협업화를 위한 최적 모델로 평가 받는 협동조합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협동조합간 협동을 위한 연합회 설립을 촉진하고, 수출사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 육성사업」은 연합회 설립‧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간 협동을 위한 조직화와 협동조합간 시너지 효과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합회 설립지원 차원에서는 해당 협동조합 업종‧업계의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연구비, 조합원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정부 70% 이내, 최대 10백만원)
또한 연합회 운영지원 차원에서는, 연합회의 결속강화와 조기정착을 위한 운영비, 공동사업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조사연구비‧교육비 마케팅‧제품개발 비용 등을 지원한다.(정부 70% 이내, 최대 20백만원)
「글로벌 소상공인협동조합 육성사업」은 수출을 희망하는 조합을 대상으로 수출 역량진단, 수출관련 제반비용 지원(해외수출 인증비, 마케팅비(행사비, 홍보비), 기타 해외수출 관련 비용)을 통해 수출 디딤돌 역할 및 협동조합의 수출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수출전문가가 수출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통해서 글로벌 사업역량을 제고시키고, 실제로 수출을 추진하거나 수출 준비중인 협동조합에게는 수출에 필요한 인증‧마케팅 비용의 90%(10백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13~´16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 지원받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이면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소상공인협동조합 대상으로 ´17. 8. 14.(월)부터 8. 28.(월)까지이며, 세부적인 공고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소상공인포털(www.sbiz.or.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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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노후급식기구 교체비 17억 8천만원 지원
대전교육청, 노후급식기구 교체비 17억 8천만원 지원
초·중·고 92개교에 오븐기, 식기세척기, 식탁․의자 등 6종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92개교(초 51개, 중 23교, 고 18교)를 대상으로 노후급식기구 교체비 17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지원은 지난 3월(23억원), 7월(3억 5천만원)에 이어 세 번째이며, 제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재원 17억 8천만원을 조기 투입해 여름방학동안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개학과 동시에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급식 질 제고를 위한 것이다.
또한, 기존 지원하던 오븐기, 식기세척기, 식탁 및 의자, 국솥 등 4종에서 튀김솥 및 취반기 등 2종을 추가로 확대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교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리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감안하여, 여름방학을 이용한 조기집행을 추진함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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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정상 추진
대전시,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정상 추진
환경부 환경보전 보완요구 처리방안 마련 정상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이하 갑천지구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환경보전방안의 보완 요구 처리방안을 상세하게 마련하고, 적극 협의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호수공원 조감도.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시는 2015년 9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갑천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갑천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계획 분석과 대안 마련을 위해 구성한 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민‧관검토위원회에서 권고한 공원 내에 시민참여 생명의 숲과 체험 공간 및 생태습지 조성 외 3건을 반영했다.
또,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유치원 용지 변경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와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의 전문가 토론회와 시의원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생태호수공원의 조성계획을 포함해 올해 3월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의 변경에 따른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여 환경부에 제출하였으며 협의 과정에서 호수공원과 주변의 자연환경, 수질 분야에 대한 보완요구에 따라 현재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보완요구 내용은 미호종개의 서식여부 조사와 유입이 예상되는 법정보호종(수달, 삵, 원앙, 맹꽁이)과 양서류의 서식 환경조성 그리고 호수운영으로 인한 갑천의 수량 영향과 호수의 녹조 대책 및 공원조성 계획 수립 시 전문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실적의 제시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의 보완 요구 사항은 기 협의(2015. 9.)된 환경영향평가 자료에 대한 보다 상세한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 환경부와 적극 협의하여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환경보전방안 협의, 실시계획의 변경 승인을 조속히 마치고, 금년 내 3BL공동주택을 분양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와 협의해 사업절차 등에 박차를 가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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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중구,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분야 수상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 박용갑시장과 수상직원 일동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대회는 지난달 14일까지 132개 지방자치단체의 352개 우수사례가 공모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이 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를 했다.
중구는 그동안 원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을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인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과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극복한 대제로 커플존 민․관 업무협약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도시재생을 이끌어내온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단계에 이르기까지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설문 실시,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투표 실시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건물주와 세입자 간에 협약 체결을 유도하여 3년간 건물 임대료를 올리지 않고 동결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의 모델을 제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는 영예에 이어 이번에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박청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을 위한 대회로 2017년에는 `청년지방자치와 혁신과 지방분권´의 테마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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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유성점 온천1동 관내 독거어르신 말복맞아 삼계탕 지원봉사
홈플러스 유성점 온천1동 관내 독거어르신 말복맞아 삼계탕 지원봉사
독거어르신 30여분께 나눔 실천으로 기부문화 확산 기대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말복을 맞아 삼계탕을 지원 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유성점 직원들이 홈플러스 2층 식당에서 독거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홈플러스 유성점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삼계탕 30인분을 독거어르신께 손수 대접해 드렸다.
이와 함께 뜨거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라며 안부를 묻는 등 말벗이 되어 주며 시원한 소나기처럼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날려 주었다.
이기창 온천1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로 민간기관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온천1동은 독거어르신들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소외감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홈플러스 서대전점도 봉사동아리 10여명이 참여해 진잠동 관내 독거노인 3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점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문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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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주민간담회 개최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주민간담회 개최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11일,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심은석 둔산경찰서장, 경찰서 담당자, 서구청 여성친화마을 담당자, 탄방동 주민 2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지역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심은석 둔산경찰서장, 경찰서 담당자, 서구청 여성친화마을 담당자, 탄방동 주민 2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지역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탄방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갈마동 행복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원룸밀집지역과 유흥가 등, 범죄로부터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하나의 마을로 지정해, 경찰, 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범죄 취약요소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CPTED 기법을 활용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가로등 교체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친화마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세부일정에 대해 논의 한 후, 사업계획·추진의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갈마동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실시하게 되어 영광이며, 경찰, 지자체, 주민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어 여성이 안전한 둔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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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 적극 추진한다.
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 적극 추진한다.
11일 공공의료정책 연구과제 보고회 가져
대전시는 권선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1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장애어린이 재활병원을 비롯한 대전의료원 설립의 추가 논리 개발을 위한 대전세종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전세종연구원 장창수 박사는 대전에 건립하는 어린이재활병원은 중부권(세종, 충남, 충북, 전북지역)을 아우르는 거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서울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규모(121병상)는 되어야 하고, 운영주체는 국립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경석 박사는 대전의료원의 위상과 기능을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정립하였고,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첨단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과 스마트병원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날 권 시장은 어린이재활병원은 국립으로 건립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려면 150병상 정도는 되어야 하고, 국립으로 건립하더라도 대전시가 할 일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연구결과 및 오는 8.18(금)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을 중심으로 대전시의 어린이재활병원 및 대전의료원 건립 방향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여 공공의료시설이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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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계란 잔류농약 검사 강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계란 잔류농약 검사 강화
산란계 농장 계란수거, 유통 계란에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 검사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최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발`살충제 계란´유통 파문과 관련하여 우리 시 계란 생산농가 및 유통 계란에 대한`피프로닐´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계란을 수거에 성분검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시 소재 산란계 농장의 계란을 수거하는 한편, 유통 계란에 대해서도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성분 검사를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살충제인 피프로닐은 벼룩이나 진드기 등 해충을 없앨 때 쓰이는 맹독성 물질로 식용 가축에게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인체에 일정기간 많이 흡수되면 간과 신장이 망가질 수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현재 진행 중인 검사결과를 공개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국내산 축산물 생산 공급을 위해 축산농가에 대한 바람직한 동물용 의약품 사용 지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병행 실시하여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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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개최로 과학기술 혁신 이끈다.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개최로 과학기술 혁신 이끈다.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DCC일원에서 세계혁신포럼,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 UNESCO(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와 함께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차 산업혁명을 핵심 화두로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 제14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201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6 UNESCO-WTA 국제 워크숍.사진제공-대전시청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세계혁신포럼은 2014년 UNESCO와 WTA,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창립한 UNESCO의 공식 포럼으로`기술융합시대의 협력적 혁신과 스마트 인프라´라는 주제로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대전세종연구원 과학도시연구센터,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나노종합기술원 등 지역의 여러 혁신 주체들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된다.
특히, 독일의 차세대 산업 발전 전략인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이끌고 있는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 데틀레프 췰케(Detlef Zuehlke) 소장이 기조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세션 별로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전문가들이 주제별 집중적인 정책 토론을 갖고 핵심적으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커뮤니케(공동성명서)를 채택하여 국제사회에 기술융합시대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 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는 첨단 과학기술을 교류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술 전문 전시회로 `스마트 성장을 이끄는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9월 11일과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와 연계 개최하여 지역의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에 폭 넓은 해외 바이어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하이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단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세계중소기업네트워크 로이문트 브뢰쉴러(Raimund Broechler) 부회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한다.
이 워크숍은 WTA가 2005년부터 UNESCO와 함께 매년 개최하고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혁신 정책 관련 공무원, 과학기술단지 관리자, 교수,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단지 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해 교육하고 국가 별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대전시에 모여 급변하는 혁신 환경에서 분야 별 국제적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을 어떻게 이해하고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세계과학도시연합 홈페이지(www.wtanet.org)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 WTA 사무국 042-270-2496)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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