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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특위,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 4억 5천만원 삭감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특위,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 4억 5천만원 삭감 의결
시급성이 부족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3건의 4억 5천만원을 삭감하고, 삭감된 예산은 내부유보금으로 조정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2017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일부 삭감 의결했다.
▲대전시의회
시장이 제출한 2017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4.2%인 1,716억 2,800만원이 증액된 4조 2,802억 200만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3.8% 증가한 3조 4,215억 3,400만원, 특별회계는 5.8% 증가한 8,586억 6,800만원이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출예산 중 미집행 공원녹지 고밀도 정밀조사 용역, 효문화진흥원 기능보강,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개최 등 시급성이 부족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3건의 4억 5천만원을 삭감하고, 삭감된 예산은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은 원안대로 심사했다. 시의회는 9월 29일(금)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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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27일 시 노인복지관, 이인상 중구지회장`국무총리´표창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7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노인의 날을 맞이해 권선택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노인들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이철연)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세족식, 장기자랑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노인복지 및 기여유공자로 이인상(77세 ‧ 중구지회장)님이 국무총리 표창을, 권순긍(80세, 서구)·김준환(76세, 서구)·문명옥(46세, 유성구청)·송호혁(44세, 대덕구시니어클럽)·동구 삼성제1경로당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모범노인으로 정동승(79세, 중구)·이상윤(100세, 동구)·김길진(75세, 동구)·권선욱(73세, 중구)·김순분(67세, 서구)·이대해(74세, 유성구)·이복동(78세, 대덕구)님과 노인돌봄 유공으로 최정란(47세, 동구)·신안순(50세)·전상곤(47세, 대덕구)님 등 10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고, 기여유공 업체로 애경산업주식회사가 공로패를 받았다.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기념행사는 한밭오카리나앙상블, 송강어린이집, 댄스스포츠팀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즐겁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100세를 맞이하는 동구 마산동의 이상윤 어르신에게 장수시민증과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수여했으며, 대전시립합창단에서 거문도 뱃노래, 추천가, 경복궁타령으로 축하공연을 펼쳐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시장 등 내빈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 분들의 발을 직접 씻겨주는 세족식 행사를 가져 참석한 노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부대행사로는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마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건강 등 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충남대학교병원의 대전광역치매센터와 대전광역시와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 동맥경화도 무료검사를 제공했고, 대전광역시립 제2노인전문병원에서 혈압․혈당체크를, 연합벼리한의원에서 한방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한민족예술단의 국악 공연과 장기자랑이 2시간이상 펼쳐져 행사장을 찾으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박종민 시 노인보육과장은“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며“앞으로 시는 노후생활안정,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보장, 활기차고 존경받는 노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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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분기『썰 & 끼』재능나눔 프로그램
2017년 4분기『썰 & 끼』재능나눔 프로그램
10.11부터 12.09까지 매주 화~토요일[10:00〜]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017년 4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일환으로 학생 및 성인을 위한 13개 강좌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운영기간은 10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재능나눔 프로그램에는 기존의 성인 교양강좌 뿐 아니라 초등·중등·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개설되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시민들의 재능나눔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 성인 강좌로는 문화유적 답사에 필요한 소양을 쌓는`문화유산 답사연구´, 자수의 기초를 배워 생활속에 사용할 수 있는`프랑스 자수´, 다양한 소재로 자신만의 개성적인 그림을 그리는`행복한 드로잉´,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장구와 함께 어우러져 배우는 `경기민요 배우기´, 전반적인 차(Tea)의 이해와 다류 구분법을 배우는 `차(Tea)의 이해´책을 읽은 후 이야기를 하면서 토론하는`이야기가 있는 독서토론´수업이 있다.
또한 4분기에 추가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힐링 요가´,`나도 가수다!´,`초등학생 연극놀이´등이 있다.
재능나눔 프로그램`썰&끼´는 시민강사가 재능기부자가 되어, 시민과 시민이 서로 재능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상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비(수강료) 없이 특정 강좌에 한해 실비(재료비,답사비 등) 만 부담하고 있다.
수강신청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his/index.do)
`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수강생 모집기간은 9월19일 오전10시부터 9월29일 오후6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다만, 수강생 모집인원에 따라 개·폐강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재능 기부를 하고자 하는 시민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연중 수시 모집 중이다.
그 밖에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역사박물관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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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추석연휴 특별 수송 대책´마련
대전도시철도,`추석연휴 특별 수송 대책´마련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연휴기간 수송인원 50% 수준 감소 도시철도 연장 운행 없어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귀성객과 성묘객을 위한 특별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김 민기 대전도시철도사장이 심야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먼저, 공사는 열차운행,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유지 등 특별 수송을 총괄할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명절 고객 수송을 지원하며, 연휴 기간 동안의 수송인원은 평소대비 50%대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도시철도 막차 운행 시간은 연장하지 않고 이례사항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열차를 대기토록 했다.
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도 이루어진다. 추석 연휴에 대비하여 29일까지 전동차, 터널, 선로 등 분야별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현장 분소를 중심으로 장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검하기로 했다.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서는 현충원역 2번 출구에서 현충원 모시미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3번 출구에서 48번, 102번, 107번 노선버스 이용 안내를 전 역사에서 실시한다.
공사는 수송대책과 더불어 추석 명절 기간에 문을 여는 역세권 주변 당직 병원과 약국 정보를 역사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서대전네거리역, 시청역,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 등에 설치된 도시철도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고 할인 제휴업체를 이용한 소감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시철도를 이용한 사진을 포함한 소감을 도시철도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jet7788)에 올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석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그동안 도시철도를 성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추석기간에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가 운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도시철도 이용 시 문의사항은 공사 종합상황실(☎539-3114)로 연락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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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오정농수산도매시장, 10월 1일 임시 개장
노은·오정농수산도매시장, 10월 1일 임시 개장
추석맞이 시민들을 위한 질 높은 농수산물과 서비스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청과, 수산)이 10월 1일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 노은동 수산물 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러 온 대전시민.사진제공-대전노은농수산물시장 이번 임시개장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 구입을 위한 내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양 도매시장은 연휴 기간 중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장하고 10월 4일부터 8일까지 휴장한 후 9일부터 다시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단, 노은도매시장 내 수산물매장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만 휴장한 후 7일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양 도매시장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 게시해 이용시민과 출하자들이 시장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조치하고, 도매시장법인도 자체 홈페이지 및 유선통화, 문자 등을 통해 출하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농산물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방문고객 편의를 위해 10월 3일부터 8일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042-270-7944),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042-622-3387)로 전화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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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인도시장 수출 강타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인도시장 수출 강타
8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768만 달러, 수출상담 1,834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뭄바이, 첸나이 등 2개 도시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768만 달러(약 87억 원), 수출상담 110건 1,834만 달러(약 209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인도의 뭄바이와 첸나이에 파견된 대전시 해외시장개척단이 현지인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인도 뭄바이, 첸나이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인도 해외시장개척단은 ㈜매인, ㈜셀아이콘랩, ㈜시온택, ㈜알피에스, ㈜에스디코리아, ㈜에스엠인스트루먼트, ㈜텔트론, 위더스코리아(주)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인도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성과로 (주)셀아이콘랩(대표이사 성민규)은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 문제성 피부에 적용하는 인체 친화적인 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금번 인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인도 뭄바이 H사와 52만 달러, I사와 57만 달러 등 상당의 주름개선 제품을 수출계약 진행하기로 다음달 대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매인(대표이사 배성태)은 아름답고 건강한생활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화장품 업체로 인도시장 현장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인도 첸나이 C사와 15만 달러 모델링 컵 팩, 에센스 마스크 등을 수출계약 진행하기로 구체적인 일정 등을 상담했다.
㈜알피에스(대표이사 이동헌)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가공분야에 사용되는 에어베어링 및 볼베어링 스핀들(회전축) 전문업체로 세계 최초로 모바일등 모서리글라스 가공 스핀들을 개발하여 다양한 정밀분야에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선두 업체로 인도 체나이 M사와 45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텔트론(대표이사 이재진)은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센서를 기반으로 LED센서등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인도 첸나이 K사와 15만 달러, V사와 15만 달러 등 수출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고, 추후 상호 구매담당자와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에스디코리아(대표이사 성창윤)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문화를 이루고자 하는 신념으로 미국 FDA인증을 획득하여 과일과 인삼혼합 음료, 떡볶이 즉석식품을 개발하여 전국 800여개의 매장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첸나이 G사외 5개 바이어들로부터 50만 달러 정도의 수출계약을 진행 하였으며, 향후 물량을 늘려 거래할 예정이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영기)는 보이지 않은 소리를 가시화하는 음향카메라를 연구 개발하는 업체로 인도 T사와 15만 달러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참가업체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에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깊이 있는 수출상담과 수출계약으로 향후 인도시장에서 추가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뭄바이 총영사(김성은)가 상담장에 방문해 지역기업 제품에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2017 대전 인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인도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시장개척단 파견을 위해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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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과의 소통 활활
대전시, 청년과의 소통 활활
청년활동공간(청인지역) 조성 앞두고 협치시정회의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청인지역 조성 예정지(샤크존)´에서 권선택 시장과 대청넷 위원장, 청춘다락 운영자, 청년문화창작소 운영자 등 청년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인지역 조성을 위한 협치시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관계자와 청년 대표들은 향후 조성될 청인지역 예정지 현장을 둘러보고, 공간구성 컨셉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대전시는 청년정책을 올해 최우선 시정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5월 청년정책담당관 조직을 신설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인지역 조성´은 청년취업 희망카드와 함께 대전시 대표 청년 정책 사업으로 도시철도역 유휴공간 및 건물 빈점포를 활용하여 청년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3억이 투입되며 대전역, 샤크존(2층), 충청투데이 3개소에 내년 3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본 사업은 사업 초기 대상지 선정에서부터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켰다. 이는 타시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례이며, 정책결정에 청년을 참여시킨 좋은 사례이자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청년들이 직접 선정한 청인지역은 청년들이 원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며, 그 곳에서 청년의 미래를 꿈꾸는 특화된 청년만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청년 문제는 청년세대의 고민과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지 않으면 성공하기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어“청인지역 조성사업 뿐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아울러 다양한 정책제안도 해주기 바란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외에도`청년들이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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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문예아카데미, “예술은 인문학의 꽃이다” 강좌
2017 대전문예아카데미, “예술은 인문학의 꽃이다” 강좌
미학, 들뢰즈 철학, 과학담론 총3섹션으로 나눠 강연
(사)대전민예총이 주관하고, 대전문화재단,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후원하는 2017 문예아카데미, “예술은 인문학의 꽃이다”가 지난 9월 19일(화) 저녁 7시,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시대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의 첫 포문을 열었다.
벌써 7회째로 접어드는 대전문예아카데미는 순수예술을 비롯하여 대중예술과 철학 그리고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하여 대전지역의 인문학 열풍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삶과 문화예술을 미학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모색하는 미학강좌(“예술이란 무엇인가? 미학의 주요개념을 통해 아름다움과 현실 간의 관계에 대한 물음 던지기” / 장의준_스트라스부르대학 철학박사)를 시작으로 들뢰즈의 저서, <시네마 I,Ⅱ>를 통해 들뢰즈 철학개념의 핵심을 함께 고민해보는 철학강좌(“들뢰즈를 통해 영화의 주름을 펼치다” / 이지영_서울대학교 철학박사),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계인간에 대한 과학담론(“우리는 왜 기계인간이 되려고 하는가?” / 박상준_서울SF아카이브 대표 / 송민령_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과정)을 펼쳐 보인다.
강의진행은 두 시간 강의 후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2017 대전문예아카데미의 특징은 한 강사의 단발성 강의가 아니라 지속적인 주제의식과 심도 깊은 강의수준을 위해 1주제 4회 강의로 구성하여 총3섹션으로 진행한다.
지역의 소외지역을 찾아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에 따라 미학과 철학섹션은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과학섹션은 유성구 죽동문화센터 3층 별똥별과학마당에서 펼쳐진다.
이외에도 원도심 대흥동 소극장에서의 연극관람과 미술기행이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섹션에 1만원이며,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와 접수: 대전민예총(T.042-863-0338 / 송촌평생학습도서관 T.042-608-5882 / 시민참여연구센터T.042-863-2097)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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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통장협의회,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청소 등 자원봉사
구즉동 통장협의회,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청소 등 자원봉사
국군의 날(10.1.)을 맞이하여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 기려..
유성구 구즉동(동장 송호현) 통장 60여명은 국군의 날(10. 1.)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구즉동(동장 송호현) 통장들이 묘역 청소 등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자원봉사는 최근 북한의 핵무기 도발과 관련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준비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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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합동 간담회 및 지하상가, 전통시장 순찰 실시
민·관·경 합동 간담회 및 지하상가, 전통시장 순찰 실시
중앙로 지하상가, 문창시장, 태평시장을 도보순찰하며 보이스피싱 홍보 및 호신용 경보기 600개 배부.. 추석 전 범죄예방활동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25일 저녁 7시경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민·관·경 합동 간담회 및 지하상가, 전통시장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부경찰서,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추석 전 민·관·경 합동 간담회 및 순찰활동 실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하상가 상인회, 대전중부경찰서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전 범죄예방과 관내 우범지역 환경개선 관련 토의를 실시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중앙로 지하상가, 문창시장, 태평시장을 도보순찰하며 보이스피싱 홍보 및 호신용 경보기 600개를 배부하며 추석 전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평온한 추석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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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전통시장 찾아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전통시장 찾아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26일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중구 문창시장을 찾아 지역물가를 살피고 상인과 지역주민들을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중구 문창시장을 찾아 지역물가를 살피고 상인과 지역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대전시의회)
이 자리에서 김의장은 “최근 우리나라 경기는 북한을 둘러싼 복잡한 안보 관계와 맞물려 어려운 상황으로, 이러한 여파가 서민경제에 까지 직․간접으로 미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럴 때 일수록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인 우리 전통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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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편의성 향상 위해 “종이처방전 전자화”시범사업 추진
대국민 편의성 향상 위해 “종이처방전 전자화”시범사업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MOU)체결, 모바일기반의 처방전 활용서비스 개시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병원·약국 간 처방전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대국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종이처방전 전자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병원·약국 간 처방전달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대국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종이처방전 전자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채결했다.(사진-대한약사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행 종이처방전을 전자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의 프로그램을 개발․개선하고, 연내 모바일기기 기반의 처방전 활용·보관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종이처방전 전자화 시범사업은 의약분업 시행 이후 병원·약국의 비효율적인 업무처리와 계속적으로 증가되는 사회적 비용 및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로 매우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다”며,“대한약사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전문성과 IT 기술이 접목되어 병원·약국의 업무환경 개선, 비용절감 등과 대국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전개되는 시범사업은 모바일기기 기반으로 처방전을 활용·보관하고 보안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약 2곳의 대형병원과 모든 약국이 그 대상이 된다.”며,“일부에서 우려하는 특정병원과 주변약국 간 KIOSK(무인전자처방전발행기)와는 다르게 병원에서 발행한 종이처방전 및 환자의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리딩할 때 처방전이 이미지 그대로 인식·저장되는 방식으로 시범사업 중 종이처방전이 여전히 발행되기 때문에 전국의 모든 약국에서 시범대상의 병원 처방전 수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종이처방전 전자화와 발급․유통․보관 시범서비스 추진 배경으로는 지금까지 병원은 연간 약 5억건의 종이처방전을 발급하고 있으며, 약국은 이를 3년간 의무 보관해야 함에 따라 보관․관리에 부담이 매우 컷다.
따라서 종이처방전 전자화로 종이처방전 분실·훼손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처방 정보 입력 오류, 위·변조 위험, 종이구입·프린팅·보관 비용 발생(연간 약 200억원) 등 문제 해결 가능하다.
구분
현행 프로세스 종이문서기반
개선 프로세스(전자문서 기반)
병원
① 병원처방전 발급
(종이처방전/프린터)
① 병원처방전 발급
- 모바일기기 사용자 : 처방전 발급(스마트폰, 태블릿PC 등)
※ 처방전 발급을 위한 보편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병원처방전 발급 프로그램 개선
- 모바일기기 미사용자 : 종이처방전 발급(예시 : 2D바코드,
QR코드 등)
※ 종이처방전을 발급하여 정보격차 취약계층
지원
환자
② 처방전수령 / 약국제출(종이)
② 처방전수령 / 약국제출(전자)
- 처방전간편전달 병원앱 개발
※ 개인의 처방전관리 및 약국 제출 등
약국
③ 약국 조제, 심평원에 심사청구데이터 전송(전자)
③ 약국 조제, 심평원에 심사청구 데이터 전송(전자)
- 환자가 제출한처방전 처리를 위한
약국청구프로그램 연계
※ 기존 약국에서 사용중인 기술을 최대한 활용
④ 약국 처방전 보관(종이, 2∼3년후 폐기)
④ 처방전 전자적 보관/폐기
※ 공인전자문서센터 활용 가능
한편 서비스 내용은 2017년 10월 ~ 12월(3개월)기간안에 병원의 종이 처방전 축소(2장→1장)하고 환자의 처방전 수령 및 제출은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하며 약국의 처방전 처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개선 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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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직거래 장터 운영
중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직거래 장터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6일 추석을 맞이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 사회적 경제 기업 직거래 장터 사진=중구청
이번 직거래 장터는 구청 내 등나무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제품 홍보와 판로확보 지원을 통한 자립기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는 ㈜평화가 익는 부엌 보리와 밀, ㈜안영버섯마을, 무수천하마을, 어남약쑥, ㈜동방떡집, (사협)도원참사랑나눔, 손놀이협동조합 등 7개 기업으로 직접 생산한 우리밀쿠키, 수제차, 표고버섯, 조청, 쑥비누, 떡류, 장류, 홈패브릭 제품 등을 판매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이해 중구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을 적극 구매해주시길 주민들께 당부 드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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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아름다운 기상기후 사진과 함께!!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
추석연휴를 아름다운 기상기후 사진과 함께!!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9월 26일(화)부터 10월 13일(금)까지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
▲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사진-대전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 및 기상재해 사진으로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전시작품으로는 `2017년 제34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대상작 `쌍무지개´를 포함한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내는 대표적 기상사진 5점을 포함하여 총40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기상기후사진전으로 더욱 뜻 깊은 전시회가 되길 바라며, 기상현상의 아름다움과 함께 기상과학의 이해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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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섭 조달청장, 벤처 · 창업기업과 간담회 개최
박춘섭 조달청장, 벤처 · 창업기업과 간담회 개최
벤처·창업기업 공공판로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박춘섭 조달청장은 9월 26일(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충북테크노파크에서 벤처·창업초기기업 10개사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 조달청은 26일 충북 청원 오창 충북테크노파크에서 벤처. 창업기업 간담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조달청이번 간담회는 벤처·창업기업의 공공판로확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조달분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 업체는 벤처기업제품 구매 확대, 공공조달 시장 진입 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박청장은 ”공공조달시장에서 벤처·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박청장은 간담회 후 충북지방조달청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조달사업 현안사항에 대한 당부와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등 내부 소통활동을 펼쳤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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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개편 단행
대전시 조직개편 단행
일자리, 뉴딜 정책 등 새 정부 정책 반영
시민안전 및 편익을 위한 전담 부서, 인력 충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편의를 위해 10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전담지원 체계 구축, 총괄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한다.
또한, 중앙부처 및 시 지원 지역공동체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지역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치매국가책임제´와`도시재생정책´대응을 위해`정신건강담당´,`뉴딜사업담당´을 신설한다.
아울러, 시민편익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축산물위생과´를 신설하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의 6급을 실무인력으로 조정하는 팀제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소방분야 34명, 지역현안수요 인력 12명, 가축전염병 대응 3명, 기타 뉴딜사업 등 새정부 정책 수행 16명 등 총 65명이 증원된다.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주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 신설과 소방 등 현장 부족인력 확충을 통해 사업추진 탄력 확보와 시민안전, 시민편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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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태도시정상회의(APCS) 성료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APCS) 성료
미국, 일본 등 125개 도시 시장 등 2,400여명 참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아시아 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주제로 개최된`2017아․태도시정상회의(APCS)´가 큰 성과를 거두고 성료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회의에는 미국 워싱턴 DC, 일본 도쿄 등 125개 도시 시장, 학자, 기업인 등 2,400여명이 대거 참가, 아․태도시 공통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장이 되었다.
제라드 코엔, 토마스 프레이 등 기조연사 강연을 통해 여성참여와 인공지능활용, 미래 변화대비 등에 대한 세계 동향을 공유하고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이미지를 대외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태지역 청년 119명이 참여한 청년포럼을 통해 차세대 리더 청년 육성, 청년의 성장과 발전에 도시 정상과 청년 간 협력될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였다.
53개 대표가 참여한 대전선언문 채택으로 향후 과학기술 및 도시혁신 성과공유, 문화예술촉진 등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행사는 WTA 하이테크 페어 및 문화산업전과의 연계를 통해 139개 부스를 설치 운영하여 8.6억 원의 수출계약 2건 체결, 703억 원의 MOU 19건 체결 등 3천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는 과학도시 대전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마이스산업(MICE)육성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대전시가 다자간 국제교류의 아․태 중심도시로서 글로벌 위상을 정립함에 따라, 향후 국제회의 유치 등 관련분야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이런 성과를 중장기적 파급효과로 연계하기 위해 산․학․연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는 등 시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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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업고, 공구 대신 펜으로 장원
충남기계공업고, 공구 대신 펜으로 장원
3학년 김진용 학생, 제32회 전국한밭시조백일장 장원 차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황대연)는 지난 9월 23일(토) 대전문학관에서 실시한 제32회 전국한밭시조백일장에서 3학년 김진용 학생이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제 32회 전국한밭시조백일장에서 장원을 비롯한 13명이 입상을 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대회에서 김진용 학생은 `하늘의 별이 된 세월호의 슬픔을 시제인 “선물”을 통해 잠잠해질 때까지 등불을 밝히는 것´으로 잘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실전창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해 왔으며,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인문학적인 소양을 기르기 위해 2015년부터 “시시콜콜” 시조문학동아리를 운영했다.
시조문학동아리는 처음 참가한 2015년도에 장원을 비롯해 34명이 입상했으며, 2016년에는 15명, 올해에도 장원을 비롯한 13명이 입상함으로써 시조백일장에 강한 명문 학교임을 입증했으며 최미근 지도교사는 대전시조시인협회장상인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박 향선기자
<< 장원작품 >>
선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김진용
슬픔의 바다는 오늘도 조용하다
낮말을 듣는다던 바다 위의 새들은
부리를 꾹 다문 채로 저 멀리 날아갔다
그들은 어째서 저 하늘의 별이 됐나
세월의 파도 속에 휠씁려간 슬픔은
눈물의 노란 등불을 하나 둘 꺼뜨린다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등불을 다시 밝혀 어둠을 비추는 것
슬픔도 괴로움의 바다도 잠잠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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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소통·화합의 축제 개막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소통·화합의 축제 개막
대전교육청, 9월 26일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개막식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26일(화) 14:00,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육감, 대전시장, 시의회 의장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이 26일 대전컨벤션센타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대한민국어울림축전은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하는 창의․융합 축전으로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과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개막식은 대전대문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비장애학생이 보조MC로 참여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으며, 발달장애 국악오케스트라 `땀띠´의 축하공연에 이어 창의·융합으로 꿈을 펼치는 의미를 가진 콜라쥬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또한, 행사 관람은 오는 9월 26일(화)부터 9월 28일(목) 3일간, 09시 30분부터 오후 5시(28일은 15:00)까지 별도 등록절차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은 `창의·융합으로 함께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다.
또한, 교육부 특별관, 평창동계올림픽관, 시·도홍보관, 창의·융합관, 진로직업관 등 100여개 체험과 특별전시를 통해 장애를 바르게 인식하고 통합교육을 보다 활성화하고자 기획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은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인 동시에 모든 학생이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유익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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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장터 개장
대전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장터 개장
9월 28일(목) ~ 29일(금)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10~20% 저렴하게 판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1층 로비에서`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우리지역에서 생산하는 지역상품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장터에는 80여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대전지역 및 G9(충청권 인근 시·군)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한과, 전통주, 건어물, 버섯, 메론, 토마토, 인삼, 아로니아 등 우수 제수용품 등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시중가격보다 약 10~20%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사회적․마을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하여 품목을 다양화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금년 추석 명절은 다른 해와는 달리 AI(조류독감), 봄 가뭄 및 여름 장마로 인해 농업인들이 이를 극복하려고 무척이나 힘든 날이 계속되었고 다행히 9월초부터 날씨가 회복되어 수확량은 떨어지지만 우리 농업인들이 열심히 수고한 덕분에 풍성한 농산물을 수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인석노 과장은 이어“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느끼는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 바라며 시민들께서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장터 운영시간은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산업과(270-380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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