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조직개편 단행
일자리, 뉴딜 정책 등 새 정부 정책 반영
시민안전 및 편익을 위한 전담 부서, 인력 충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편의를 위해 10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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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전담지원 체계 구축, 총괄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한다.
또한, 중앙부처 및 시 지원 지역공동체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지역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치매국가책임제´와`도시재생정책´대응을 위해`정신건강담당´,`뉴딜사업담당´을 신설한다.
아울러, 시민편익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축산물위생과´를 신설하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의 6급을 실무인력으로 조정하는 팀제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소방분야 34명, 지역현안수요 인력 12명, 가축전염병 대응 3명, 기타 뉴딜사업 등 새정부 정책 수행 16명 등 총 65명이 증원된다.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주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 신설과 소방 등 현장 부족인력 확충을 통해 사업추진 탄력 확보와 시민안전, 시민편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