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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취약시간대(공휴일ㆍ심야시간) 국민들의 제대로 된 보건의료서비스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
의사협회는 취약시간대(공휴일ㆍ심야시간) 국민들의 제대로 된 보건의료서비스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
대한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약국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의사협회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또한 취약시간대에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처방전 리필제도와 심야와 휴일시간에 가벼운 경증 질환자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약사의 직접조제를 허용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이에 정춘숙 의원실에서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 관련된 본회 입장을 아래와같이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최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 운영토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궁색한 이유를 들며 억지주장을 자행하고 있어 과연 의사협회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 단체인지 의구심이 생길 따름이다.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질환이 발병하는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 이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어 공공심야약국 도입을 희망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연구결과에서 확인되었다. 일부지자체의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달빛어린이병원-약국 사례에서와 같이 심야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응급실 과밀화와 높은 비용부담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국민들도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조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야약국 운영 시 환자 1인당 20,744원의 이익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를 비추어 볼 때 심야약국을 운영함으로 인해 환자, 보험자, 약국을 포함하여 사회전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평가되는 바이다.
본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약국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의사협회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의사들의 이기주의로 의원의 야간 당번 운영이 요원한 상황에서 공공심야약국은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봐야 하며, 이를 토대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의 점진적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본질을 외면하고 불법행위 운운하며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책무는 방기한 채 훼방이나 놓겠다는 심보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불법이 자행될 것이라는 주장은 전문가 단체 간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공공심야약국이나 달빛어린이병원-약국과는 별도로 만성질환자의 경우 진료기관 휴일에 복용하던 약이 떨어져 재진료를 받지 못한 어려움이 있어 왔다. 언제까지 이런 환자들을 위험에 방치할 것인가. 취약시간대에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처방전 리필제도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심야와 휴일시간에 가벼운 경증 질환자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약사의 직접조제를 허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공공심야약국이나 달빛어린이병원-약국과 같이 취약시간대에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 의사협회는 근거 없는 약사직능 헐뜯기를 당장 그만두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취약시간대 1차의료 공백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바란다.
2017.10.12.
대한약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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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콜택시, 이용방법 바뀐다
대전시 장애인 콜택시, 이용방법 바뀐다
1일전 예약제에서 당일 바로콜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대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1일부터 장애인 사랑나눔 콜센터의 차량 이용 방법을`바로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 콜택시는 1·2등급 및 3급 자폐·지적 등록 장애인과 65세 이상 거동불편자 등 교통약자들이 회원가입을 통해 일반택시 요금의 30%의 비용으로 택시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전시에서는 특장차(승합차) 82대, 전용 임차택시 75대 총 157대를 운영하고 있다.
▲ 장애인나눔콜을 통한 장애인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운송서비스건수. 사진제공-대전시청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려면 지금까지는 이용 전날 사전 예약을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당일 필요한 때에 맞추어 이용신청을 하게 된다.
1일전 예약제에서 당일 바로콜로 이용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예약시간대간 공차로 대기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 차량배차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로콜´은 자동관제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접수한 출발지에서 가장 최단 시간 내에 진입할 수 있는 차량이 실시간으로 배차되어 운행되는 시스템으로 더 많은 이동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단, 1일전 예약제에서 바로콜로 이용방법이 전환됨에 따라 기존 이용방식에 익숙한 이용자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하지 못할 까 하는 우려를 할 수 있으나, 이러한 불안감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책도 함께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즉 병원 예약 등 시간이 정해져 있는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예약, 등교, 출근에 한해 최우선 지정 배차를 제공한다.
예약제에서 바로콜로 전환하는 것은 예약시간대간 공차시간을 최소화해 배차건수를 증가시켜 더 많은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월 1일 부터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공식출범하게 되며 기존이용대상자에 임산부와 한시적 거동 불편자까지 이동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센터에서는 바로콜 시행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접수 전화를 1588-1668로 단일화하고, 전화・컴퓨터 통합 시스템(CTI)과 대화형 응답 시스템(IVR)을 도입하는 등 바로콜 시행에 필요한 통신체제를 정비했다.
앞으로도 우선 지정 배차, 평균 대기시간 공지, 이용 차량 문자 서비스 제공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등 이용자 밀착형 운송서비스 제공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장애인 사랑나눔콜센터 홈페이지(www.djcal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588-1668 또는 042-612-1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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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개승강장 무료 광고, 실제 매출로 이어져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 실제 매출로 이어져
대전시, 10.13.부터 연중, 소상공인, 일반기업 등 참여대상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전국 처음으로 추진 중인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 사업이, 지난 7월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여 만에 기업의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0월 13일부터 분양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내버스 승강장에 무료광고을 게재한 기업사례.사진제공-대전시청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은 지난 7월 분양 협약 체결을 광고제작후 8월말부터 9월초까지광고을게재해 현재 27개 기업이 197개소에서 광고를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통장류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탑골농원은 유개승강장 광고 이후 체험학습 문의와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가장 먼저 유개승강장 광고를 시작한 명인베개는 10건 전화 문의 후 5건이 매출로 연결되었다.
또, 대전에서 20년 식품제조업을 하고 있는 대성F&D는 지난 7월 4개소를 분양 받고, 홍보 효과가 좋아 추가 분양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청소용역업체인 미성씨엔씨는 장기적으로 기업을 알리고자 유개승강장 분양을 신청했는데 지인들로부터 광고하기를 잘했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등 분양기업들이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개승강장 1,270개소를 무료 광고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신청 대상도 지난 7월 분양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창업자, 사회적․마을기업, 향토․전통기업, 대전․대덕산업단지입주기업, TJ마트 참여기업, 언론사, 대학교, 공공기관 외에 대전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 소상공인, 국비지원 교육기관, 은행, 비영리 단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청소년 유해업소(유흥업, 오락실 등), 정치․종교 등 활동 단체(기업), 각종 모집광고를 하는 기업․개인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 신청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로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1개 기업에 10개소 내외 신청 가능하고, 분양 받은 기업은 유개승강장의 청소 및 유지관리 책임이 부여 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확대 분양되는 유개승강장 광고면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기업과 기관의 이미지와 제품이 잘 게시되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민에게 홍보되어 매출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민간분양이 기업에게는 연 42백만 원 상당의 광고비 절감 효과를, 대전시는 500개 분양기준으로 연 1억 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중앙행자부에서도 유개승강장 무료광고 시책에 대해서 문의가 올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버스정책과(042-270-5810~11)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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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 구성
대전시,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 구성
시민단체, 산업체, 전문가 등 민관 거버넌스 13명 위촉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시민단체, 산업체, 각계 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하는`대전시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대전시 미세먼지 현황과 대책에 대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상일 센터장이 발표를 하고 협의회 위원이 참여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권선택 시장은“이번 대전시 미세먼지 민관협의회 구성으로, 지난 7월 구성된 충청권 4개 시·도 협의회와 연계하여 새정부에서 발표한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 등 저감대책 마련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의회는 대전시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대전지역의 미세먼지 관리대책 정책 자문과 제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및 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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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청사지구대·유성서 상대파출소 신설 확정
둔산서 청사지구대·유성서 상대파출소 신설 확정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전국의 34개소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 총 13개소가 2018년에 신설 대상으로 승인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새정부의 치안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경찰관 증원과 지구대·파출소 신설 등에 관한 세부적인 치안자료를 수집·분석한 결과, 112신고 등 치안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경찰청에 정식 건의하였다.
지난 9. 28.(목) 경찰청에서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전국의 34개소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 총 13개소가 2018년에 신설 대상으로 승인되었고, 이중 대전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각 1개소가 포함되었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경찰청 심의회에서 신설 승인을 받음으로써 치안수요가 집중되어 있던 지구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치안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개소시까지 남은 기간동안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지역치안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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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소년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중구, 청소년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대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고효진)는 11일 동산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 및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 대전동산고등학교 생명사랑지킴 양성교육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자살 위기에 있는 친구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사랑지킴이의 역할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명사랑지킴이는 지역사회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도움을 주거나, 관련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이로, 중구는 올해 52번째 교육을 실시해 지역 1,497명의 지킴이를 양성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기대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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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어학유치원 미취학어린이 170명 대상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 실시
폴리어학유치원 미취학어린이 170명 대상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들이 모형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통해 교육효과 높여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는2017. 10. 11(수) 10:00~11:00, 서구 만년동 폴리어학유치원에서 미취학어린이 17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유치원 미취학어린이 170명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 실시(사진-대전청)
교통경찰관이 유치원을 방문해 5세~7세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교육용 만화영상과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어린이들이 모형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둔산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계속하고 있으며 올해 41개소, 1만2천명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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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 나선다
중기부,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 나선다
제2차 메이커 창작활동 등 지원대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10월 12일(목) 메이커의 창의적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1월 2일(목)까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개발하는 사람 또는 단체을 말한다.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내 제조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메이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차로 28개 메이커를 선정․지원한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메이커 창작활동, 메이커 모임 및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총 53개 메이커 단체(개인)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분야별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메이커 창작활동´의 경우 창작활동에 대한 시제품 제작비용을 총 1천만원 한도(단체 1천만원, 개인 5백만원)에서 지원하고, `메이커 모임´에 대해서는 이종 분야 융합형 창작활동, 제품 혁신, 사회문제 해결 및 메이커 교육 방법론 연구 등에 소요되는 활동비용을 모임당 2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는 메이커 교육의 소외지역인 농산어촌, 도서벽지 등을 직접 찾아가 메이킹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사업 운영 단체는 메이커 이동 교육에 필요한 교통비, 재료비 등 운영비용을 2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 수행능력을 보유한 단체 또는 개인 메이커로서,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디지털 장비 및 각종 메이킹 공구, 교육 콘텐츠, 강사 등 수행능력을 보유하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또는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11월 2일(목)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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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현장인력 대폭강화....소방공무원 124명 충원
대전소방 현장인력 대폭강화....소방공무원 124명 충원
현장활동 부족인력 올해 하반기 추가 34명 (상반기 90명 채용)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 상반기 재난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화재·구조·구급 분야의 부족한 소방인력을 90명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34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올해 상반기 119특수구조단 신설과 119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5년 간 400명을 충원한다는 소방공무원 증원 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충원하는 인력 이외에도 구급차 3인* 탑승을 위한 부족인원과 구조·화재진압 등 현장부족인력 189명,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을 위한 전문인력 120명을 연차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종전에는 구급차에 2명(운전 1, 응급구조사 1)탑승했으나 현재는 47%가 구급차 탑승이 3명(운전 1, 응급구조사 2)으로 증원됐으며 앞으로는 2022년에는 100%가 탑승할 계획이다. 응급구급차가 출동해서 심폐소생술, 응급분만,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등 긴급상황시 현장 및 구급차 안에서 응급처치를 위해 응급구조사 2명 이상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보다 전문구급대원이 1명 더 탑승해서 사고현장에서의 전문응급처치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소생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조분야의 인원 충원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119구조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곤충과 벌집 제거등의 생활안전서비스, 교통사고, 수난사고 및 산악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소방공무원 증원을 통해 대통령 공약사항 1호인`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고 다양한 재난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소방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소방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현재 소방인력이 계속 충원되고 있지만 유아휴직, 병가등으로 20% 인력이 빠져나가고 여름에는 여름휴가등으로 인력이 30%~40%가 빠져나가 소방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상황에 맞게 소방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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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대전시, 대전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11.10.까지 수출, 과학기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7개 부문
대전광역시(권선택 시장)가 제23회 대전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 수출부문 ▲ 과학기술부문 ▲ 벤처기업부문 ▲산·학 협동부문 ▲ 유통·소비자부문 ▲ 농업부문 ▲ 기업의 사회적 책임부문으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 연구소, 기업체 또는 개인 126명에게 시상을 했다.
경제과학대상은 수출실적, 연구개발 성과, 성공적인 벤처창업, 산업체의 기술증진, 유통질서 확립 및 물가안정, 농업발전, 고용창출 및 성실한 조세납부 등의 분야에서 매년 기관, 단체, 대학 및 연서한 20명 이상의 대전시민 등으로부터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아 부문별 1명씩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있다.
올해 제23회를 맞은 대전경제과학대상의 응모 자격은 현재 대전시에 1년 이상 거주하거나 1년 이상 관내에서 경제 및 과학 분야에서 활동을 영위하며 뛰어난 업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있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금년 11월 10일까지 대전시 경제정책과(270-3512)로 공적사항과 증빙자료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되며, 수상자 결정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 1명씩 선정하고 12월에 시상식과 대전광역시장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남모르게 뛰어난 업적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며, 이 분들이 모범이 되고 인정받는 사회적 풍토가 되기를 희망한다”며“각 부문별 다수의 수상 후보자가 추천 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기업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자선, 기부, 환경보호, 고용창출, 성실한 조세납부 등 지역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과학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보→공고 1274번)를 참고하거나 경제정책과(270-3512)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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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대전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열흘간 5만5천여명의 관람객 다녀가며 대전의 대표명소 입증
성씨를 테마로 조성된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중구 뿌리공원이 대전의 대표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뿌리공원 야간 전경 사진-중구청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55,234명의 관람객(유료1,442명·무료53,792명)이 뿌리공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 중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2,591명이 찾으며 시민들은 연휴 막바지 가족 간 정(情)과 자신의 뿌리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과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한 뿌리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기 바빴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뿌리공원은 연휴기간 중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가볼만한 곳´ 1위로 선정되며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몇년전 뿌리공원 방문 땐 내 성씨 조형물만 찾아보고 돌아갔으나 이번엔 여러 가지 볼거리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며 “새롭게 단장한 뿌리공원을 앞으로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연휴기간 중 매일 10명이상의 직원을 공원에 근무토록 조치하며 관람객의 안전관리에 안내에 힘썼다.
또한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도 정상 운영됨에 따라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 특별전과 뿌리공원 20년사 등의 전시물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용갑 청장은 “명절연휴에 뿌리공원에 다녀가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공원을 깨끗하게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뿌리공원은 대전시민과 65세이상의 어르신께 무료이며 타 지역 거주자는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의 입장료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5시 이후로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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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유성구,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유성도서관에서 10월 24부터 총 16회에 걸쳐 인문학강좌 열어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은 유성도서관 시청각실(3층)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감성과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2017 하반기 유성구 행복한 문화학교 홍보 포스터
이번 행복한 문화학교는 현대사회의 주인공 `시민´의 삶을 채우고 있는 것들을 통해 인문학 속의 시민을 발견함으로써 인문학을 하는 행복한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문학 속의 시민을 찾아서´란 주제와 우리의 일상 가까이 접하는 도자기의 정의와 미술사적 의미를 찻그릇과 차이야기로 함께 하는 `도자기 속의 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식정보 습득과 문화적 감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문·교양 강좌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의일정은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는 이상희(공예/도자기)예술가와 함께 하는 `도자기 속의 차´란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에는 `인문학 속의 시민을 찾아서´ 란 주제로 주현진 문학가를 초빙하여 현대사회의 주인공인 `시민´의 삶을 인문학이란 거울에 투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전까지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useong.go.kr(문화행사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042-601-653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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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 인권보호 노력
청각언어장애인 인권보호 노력
범죄피해자 및 피의자 권리고지(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 제작, 배포
▲범죄피해자 권리고지 및 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 제작, 배포(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서는 2017년 10월 10일 청각언어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범죄피해자 및 피의자 권리고지(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였다.
경찰관이 사건현장에 출동하여 피의자 또는 피해자가 청각언어장애인인 경우, 수화 통역사가 오기 전까지 법적권리 등을 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농아인협회´의 협조를 얻어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동영상은 수사‧형사‧지구대 등 일선 경찰관들의 업무용 휴대폰과 컴퓨터 등에 저장하여 사건 관계인에게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동부서 청문감사관실은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법적 권리보호 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인권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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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
10월 9일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
권선택 대전시장의 한글날 경 축 사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내빈 여러분,
오늘은 세종대왕께서 `백성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이름의 우리 글자를 세상에 펴신 지 오백 일흔 한 돌 되는 날입니다.
또한,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우리 선각자들이 한글날을 처음 기념한 지 아흔 한 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뜻깊은 날을 맞아, 오늘의 의미와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한글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선현들과 한글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한글은 우리 민족이 낳은 최고의 문화 창작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위대한 글자입니다.
우선은 간단하고 배우기가 쉽습니다. 합자 형태를 취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글자와 소리가 일대일로 대응하기 때문에 발음 기호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의 거의 모든 소리를 문자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 단 24개 글자로 표현 못하는 소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소설 『대지』로 잘 알려진 미국의 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했으며, 영국의 한 다큐멘터리 작가는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옥스퍼드 언어대학은 한글이 현존하는 언어 가운데 과학성, 합리성, 독창성에서 단연 1위라고 평가했습니다.
유네스코가 문맹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 상으로 정하고, 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한 것도 한글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수성이 뛰어난 한글은 500여년이 지난 첨단 IT 시대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이 세계적인 정보통신 강국이 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한글날을 맞아 세계 속의 한글에 다시 한 번 자긍심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한글창제에 담긴 정신은 소통과 배려입니다.
훈민정음 서문에도 나타나 있듯이,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한 뜻은 백성들이 겪는 언어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함이었습니다.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문자는 양반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과도 같았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글자를 몰라 관청에 호소할 수 없었고, 정식 절차를 밟을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되면서 사대부와 서민들의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계층 간 갈등이 완화되고, 사회는 안정됐습니다. 그리고, 경제•과학•예술•문화 등 모든 분야가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러한 한글 창제의 정신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소통과 경청, 배려는 시대를 초월해 모든 문제 해결의 기본이며,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시는 지난 3년 간 시민중심, 경청과 소통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애완, 쓴 소리, 아픈 소리에도 더 많이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주인된 마음으로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글날은 긴 연휴의 끝에 있다 보니 자칫 잊혀지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위대한 한글을 기리는 소중한 날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창제의 의미를 다시금 짚어보는 날이 됐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제571돌 한글날을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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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을 한눈에, 중부권 최고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취업·창업을 한눈에, 중부권 최고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오전10시부터까지,대전 시청 1~3층 로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청․장년, 여성,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비(재)창업자 등에게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2017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박람회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대전시청 1~3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일자리종합박람회 규모는 대기업,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전지역과 충남, 수도권지역 기업 등 14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5,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200여개 업체에 대한 채용정보도 현장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4차 산업혁명 홍보․체험관을 통해 미래산업의 유망 직업군을 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편의를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통합 상담존, 직업훈련정보관, 대학홍보관 등의 소개 부스와 지문적성검사, 네일아트, 이미지메이킹 등의 이벤트도 개최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조승연 청년 작가를 초청해`언어 유창성의 비밀´을 주제로 청년힐링 특강과 4인조 여성 케이팝 퍼퍼먼스팀의`파피용´공연도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인 소상공인창업박람회는`창업 아이템 제공, 시민 참여형 박람회 개최´라는 슬로건 아래 60여개 업체가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외식산업, 도소매업종 등으로 구성 된 ▲ 창업아이템관(외식, 서비스 등),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등으로 구성된 ▲ 사회적기업전시관, 창업절차, 경영컨설팅, 금융과 자금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 창업·경영컨설팅관 등으로 구성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소상공인창업박람회에서는 창업정보 제공을 위해 창업전략 전문가를 초청하여 주제발표, 토론의 시간을 갖는 창업세미나를 개최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연극도 공연한다.
또한,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앙시장 메가프라자에서 창업한 청년몰`청년구단´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도 참여해, 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및 예비 창업자와 함께 드론, 가상현실 체험, 트램 홍보관을 소개하면서 제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위한 중부권 최고의 취·창업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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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일채움공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내일채움공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형청년내일채움공제:인턴취업→정규직전환→장기근무(3년)→2,000만원 지급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 : 기업 근로자 1인당 월 15만원, 5년 동안 90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정부의`내일채움공제´를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 운영하는`대전형(2+1년) 청년내일채움공제´와`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10월 중순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등과 1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내일채움공제´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산형성 지원, 장기재직 유도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대전형(2+1년)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미취업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시작하여 정규직으로 3년을 근무하면 2,0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2017년 제2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총 100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전형(2+1년)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정부기본형(2년)인 1,600만원에 1년을 추가해 `대전형´으로 설계한 것으로, 3년 근무 시 추가 1년 동안 청년이 1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누어 불입하면 시에서 300만 원을 지원해 2,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업에게는 청년인턴 1인당 1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2:1이상) 공제부금을 5년간 적립하여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로, 시는 사업주의 부담금 중 근로자 1인당 15만 원을 지원 할 계획으로 2017년에 총 200명의 지역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청년이 10만 원, 기업주와 대전시가 각각 15만 원을 불입하면, 5년 후 근로자가 2,400만 원을 지급받게 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5년 동안 9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지원으로 근로자의 소득증가와 장기근속 유도로 기업의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선택 시장은 “`내일채움공제´ 제도는 대전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목돈마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도”라면서 “대전 소재 중소기업의 인력확보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청년에게 장기근속을 통해 자산형성도 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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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구청 직원과의 대화로 경청․소통 행보
권선택 시장, 구청 직원과의 대화로 경청․소통 행보
10일, 서구청에서 현업부서․동 근무, 여성 및 신규 등 400여명과 시․구정 이해의 시간
권선택 시장이 자치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의 경청․소통 강화를 위해 10일 서구청을 방문해`시장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서구아침´행사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권선택 시장이 서구청에서 음악이 있는 행복한 서구아침에서 서구청 직원들과 대화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대화는 권 시장이 시정 철학과 주요 정책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 한 후, 직원들과 일문일답으로 서로의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자치구 특성상 주차관리 현업부서와 동주민센터 직원, 여성․신규 공무원 6명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근무 환경과 바람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객석에 있는 직원들도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의견을 밝혔다.
특히, 직원이 사회를 보면서 시청-구청에 근무하는 직원의 기타 협연으로 서로에 대한 우의를 표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참석자 모두의 합창으로 마무리했다.
권 시장은 “새 정부가 국정의 핵심과제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정했는데, 자치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 토대”라면서“시․구정은 큰 틀에서 하나이므로 오늘 대화를 나눈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치구와의 협업 체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일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이 답방 형태로 시청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며 앞으로 시․구청의 월례조회 시간 등을 활용하여 대덕구(10.25)와 나머지 구의 직원들과도 함께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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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흥겨운 9월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중구, 흥겨운 9월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청소년 어울림마당`말싸미´, 명절맞이 전래민속놀이 등 흥겨운 시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은 지난 9월 30일 옛 대전극장과 제일극장 거리 일원(대제로 커플존)에서 `9월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행사´에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커플존 토요 문화 행사공연 사진출처-중구청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버스킹공연, 아트프리마켓, 키다리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원도심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칠교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14개의 전래민속놀이를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여한 시민들의 즐거움을 자아냈다.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동네 친구들과 놀던 추억도 떠오르고 명절 분위기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홍명프리존 메인무대에서는 올해로 제571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2017년 청소년 어울리마당 와락 `말싸미´를 개최하여 현대판 과거시험 부스 등 6개의 체험부스 운영과 청소년 공연을 진행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의 공연에 환호를 보내며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과거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답을 검색하며 고민하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박용갑 청장은 “앞으로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행사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이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7년 마지막 토요문화마당과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폐막식´은 10월 28일 대제로에서 개최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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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8회 국화음악회´14일 개막
유성구, `제8회 국화음악회´14일 개막
10월 14일~ 10월 29일까지 16일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8회 유성 국화전시회´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16일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8회 유성 국화전시회´를 개최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국화 음악회´를 10월 14일 저녁 6시부터 유림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회 국화음악회 홍보 포스터
매년 3천만 송이 국화전시회 기간에 맞춰 개최되고 있는 국화음악회는 해가 갈수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국내 정상급 재즈 공연팀과 팝페라 가수를 초청해 깊어가는 가을 밤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남성4중창 KYLO(카이로)와 `팝페라 퀸´ 이사벨, 국내 최정상급 이정식 재즈밴드, 그리고 BMK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국화전시회 기간 주말 및 금요일 오후시간에 유림공원에서는 작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음악, 브라스밴드, 마당놀이, 마술․칵테일쇼, 7080 통기타 공연 등 매회 다양한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구에서 직접 키운 3천만 송이 다양한 국화꽃 전시회와 함께 수준 높은 국화음악회가 모든 분들께 작은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며,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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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추석명절 전.후 특별치안활동으로 안전한 치안확보
대전경찰, 추석명절 전.후 특별치안활동으로 안전한 치안확보
연휴기간동안 살인·강도·치기 범죄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성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21건에서 14건으로 감소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유지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추석 명절 전‧후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를 위해 `추석 특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였다.
▲대전경찰청
이 기간 중 특별방범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하여, 1단계(9.20~9.26, 7일간)에는 취약지역 점검과 불안요소 해소에 주력하고, 2단계(9.27~10.9, 13일간)에는 지역경찰과 교통·형사·상설부대 등 경찰역량을 집중하여 가시적 범죄예방활동과 소통·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특히, 추석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금융기관·다중이용시설 등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가용경력(총 16,353명 / 日평균 817명)을 집중 투입하여 민생치안 확립에 주력하였다.
또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고 결과를 통보해주는『응답(탄력)순찰』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맞춤형 순찰활동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추석 연휴기간동안 살인·강도·치기 범죄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회적 약자보호 추진으로 성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21건에서 14건으로 33.3%, 가정폭력은 전년대비 284건에서 232건으로 18.4% 감소하는 등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정보센터 실시간 정보제공(방송사 152회, 트위터 7,490회, 교통안내 309회)과 다양한 교통소통채널을 활용해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비해 전체 교통량은 증가하였으나, 9일간의 긴 연휴로 귀경차량이 분산되면서 정체가 완화되어 교통흐름이 원활하였고,특히, 교통사고는 추석명절대비 전년 209건에서 올해 95건으로 54.5%가 감소하고 부상자도 전년 316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64.6%가 감소하는 등 대형교통사고 없이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추석 명절 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응답(탄력)순찰을 적극 활용하여 맞춤형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감 받고 소통하는 치안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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