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추석명절 전.후 특별치안활동으로 안전한 치안확보
연휴기간동안 살인·강도·치기 범죄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성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21건에서 14건으로 감소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유지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추석 명절 전‧후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를 위해 `추석 특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였다.

▲대전경찰청
이 기간 중 특별방범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하여, 1단계(9.20~9.26, 7일간)에는 취약지역 점검과 불안요소 해소에 주력하고, 2단계(9.27~10.9, 13일간)에는 지역경찰과 교통·형사·상설부대 등 경찰역량을 집중하여 가시적 범죄예방활동과 소통·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특히, 추석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금융기관·다중이용시설 등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가용경력(총 16,353명 / 日평균 817명)을 집중 투입하여 민생치안 확립에 주력하였다.
또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고 결과를 통보해주는『응답(탄력)순찰』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맞춤형 순찰활동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추석 연휴기간동안 살인·강도·치기 범죄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회적 약자보호 추진으로 성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21건에서 14건으로 33.3%, 가정폭력은 전년대비 284건에서 232건으로 18.4% 감소하는 등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정보센터 실시간 정보제공(방송사 152회, 트위터 7,490회, 교통안내 309회)과 다양한 교통소통채널을 활용해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비해 전체 교통량은 증가하였으나, 9일간의 긴 연휴로 귀경차량이 분산되면서 정체가 완화되어 교통흐름이 원활하였고,특히, 교통사고는 추석명절대비 전년 209건에서 올해 95건으로 54.5%가 감소하고 부상자도 전년 316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64.6%가 감소하는 등 대형교통사고 없이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추석 명절 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응답(탄력)순찰을 적극 활용하여 맞춤형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감 받고 소통하는 치안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