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서 청사지구대·유성서 상대파출소 신설 확정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전국의 34개소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 총 13개소가 2018년에 신설 대상으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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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 |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새정부의 치안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경찰관 증원과 지구대·파출소 신설 등에 관한 세부적인 치안자료를 수집·분석한 결과, 112신고 등 치안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경찰청에 정식 건의하였다.
지난 9. 28.(목) 경찰청에서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전국의 34개소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 총 13개소가 2018년에 신설 대상으로 승인되었고, 이중 대전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각 1개소가 포함되었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경찰청 심의회에서 신설 승인을 받음으로써 치안수요가 집중되어 있던 지구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치안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개소시까지 남은 기간동안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지역치안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