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오송트램 체험으로 트램 선도도시 위상 다진다
대전시, 오송트램 체험으로 트램 선도도시 위상 다진다
14일 우송대,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트램 시험선 시승체험
트램 3법 개정으로 트램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정례화한 오송 트램 시승체험이 트램 성공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우송대학교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학생들이 14일 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시는 14일 오후 우송대학교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송 무가선 저상트램 실용화사업 현장에서 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는 오송 트램 시승체험은 공무원은 물론 학생, 주부 등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우송대학교 이재원 조교는 “그동안 트램의 장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감은 하지 못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실제로 시승체험을 해보니 트램이 환경문제와 도시경관, 도시재생 등 도시의 전반을 바꿀 수 있는 미래교통수단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현장체험 기회가 더 많아져서 시민들이 트램을 하루 빨리 이해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관계자는지난 2월 28일 도로교통법 개정이 완료되면서 트램 건설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완성됐다며앞으로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승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설계를 추진해 오는 2025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날 트램 체험 외에도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운영하는교통안전문화교육과 연계해 선진교통문화의식을 심어주는 등 트램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한편, 오송 차량기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무가선 저상 트램 시험평가를 위해 1.0㎞의 전용 시험노선을 설치 운영하는 우리나라 트램 개발사업의 전초기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R&D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무가선 저상 트램 실용화사업은 2012년 4월 시제 차량 제작을 완료하고, 1회 충전으로 35㎞를 주행하는 세계 최고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도 개발·상용화했으며 국내 기업에서는 터키 등 해외에 차체를 수출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부터 트램 시승체험을 주1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협조를 받아 오송 시승체험을 월 1~2회로 확대 실시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트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도 확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중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중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3일 보건지소 교육장에서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장애인 일자리 교육 사진-중구청
한국장애인개발원 윤수정 강사가 사업 안내와 근로조건, 복무규정 등 직무교육과 성희롱예방 교육 후 실제 현장에서 느낀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 교육 참여자는 “일자리 수행에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고, 자존감을 가지고 사업에 열심히 임할 것”이라며 교육소감을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도 장애가 제약을 받지 않는 편안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을 보장하고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0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 일자리사업을 발굴, 장애인 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상곤 기자>
-
법사랑위원 동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법사랑위원 동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 가양동 동구지구협의회 1층 푸른꿈 어머니봉사단 40여 명 참여… 결연가정 34명 지원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가양동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 1층 사무실에서 법사랑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 푸른꿈어머니 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되어 수호천사 우리아이지키기 결연대상자 34명에게 밑반찬 지원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오준영 회장은 “오늘 행사를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순환골재 생산업체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사용확대방안 모색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정책간담회는 박희진 복지환경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종범 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장을 비롯하여 관련 실과와 사업소 관계자들 및 관련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순환골재 적용 확대를 위해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순환골재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집중논의 하였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관련업체에서는 폐기물 재활용 측면에서 순환골재 확대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간담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대안을 반영하여 최선의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교육용 CD』 보급 등 신학기『성폭력․학교폭력』예방·홍보·단속활동 강화
『교육용 CD』 보급 등 신학기『성폭력․학교폭력』예방·홍보·단속활동 강화
맞춤형『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CD)』를 제작, 관내 55개 초․중․고교 등에 배급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면서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맞춤형『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CD)』를 제작, 관내 55개 초․중․고교 등에 배급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NGO-警-學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여성청소년 수사팀 등 가용 경찰력을 집중 신학기『성폭력․학교폭력』예방·홍보·단속활동을 강화 한다.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면서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맞춤형『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CD)』를 제작, 관내 55개 초․중․고교 등에 배급하였다.
또한, 신학기 중․고등학교 운동부․기숙사 등에서 선․후배간 군기잡기, 체벌 등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측과 협의, 운동부 상대로 피해여부 전수 조사를 실시한 후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학교 통보(학폭위 개최 등 안내) 및 수사 착수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동민 여성청소년계장은 “성폭력 사안별 대처 요령, 사례 및 피해회복 지원 체계 등 양질의 자료가 담겨져 있어 예방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어린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제6차 회의 개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활동종료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제6차 회의 개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활동종료
국가사무인 원자력 안전문제를 시민감시 영역으로 확대하는데 기여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4)는 1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원자력안전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4)는 1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원자력안전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종료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 날 회의에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그간 원자력안전특위 활동에 대한 조원휘 위원장의 보고를 청취하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후 조 위원장은 지난해 1월부터 14개월 동안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특위에 대한 평가와 소회도 밝혔다.
조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및 사용후 핵연료 폐기물 보관에 따른 시민들의 원자력 안전문제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원자력안전 특위를 구성하여 특위 위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말하고,150만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가 적극 노력하여 국가사무인 원자력 안전 문제를 시민의 감시영역으로 확대한 데 큰 의의가 있었으며, 1년 넘게 적극적인 특위활동을 펼쳤던 동료 위원과 원자력업무 담당 집행기관에도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 1월 구성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14개월의 특위 활동 기간 동안 총 여섯 차례 회의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두 차례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현장방문 하는 등 시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 지방분권 시민토론회 자치구 순회 마무리
대전시, 지방분권 시민토론회 자치구 순회 마무리
13일 유성구 개최, 충청권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형 행정체계 구축 방안 제시
대전광역시는 13일 오후 2시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분권 전문가 등 시민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 네트워크형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분권형 개헌 등 정부의 자치분권 의지에 맞춰 지역의 대응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개최한`권한이양´,`마을자치´,`재정분권´등 핵심 의제별 토론의 마지막 순서로 열렸다.
토론회에는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세종, 충남 등 인접 자치단체와의 협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발제를 맡은 최진혁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에 대해 프랑스 등 선진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형 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은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김종남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박태구 중도일보 사회부장, 임성복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부안의 문제점과 대안, 충청권행정협의회, G9(대전을 포함한 인근 시⦁군),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등 광역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 “지방분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이나 재정분권과 같은 중앙과 지방의 역학관계도 중요하지만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공급자로서 지방정부간 협력 또한 꼭 필요한 요소”라면서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역의 상생협력 시스템을 만들어 갈등을 줄이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자치분권의 촉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세종지역 대학 금연캠페인 실시!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세종지역 대학 금연캠페인 실시!
흡연의 올바른 지식 제공, 금연상담사 일대일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5일부터 2주간 대전·세종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대전지역 5개 학교(대전보건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와 세종지역 2개 학교(고려대, 홍익대)이다.
이번 캠페인은 7개 대학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비흡연 학생에게는 흡연 바로 알기 금연퀴즈를 진행함으로써 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흡연 학생에게는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함으로써 금연의지를 고취시키고 금연을 결심하도록 유도하였다.
금연캠페인에 참여하여 금연서비스를 신청한 대학생은 금연상담사의 일대일 상담 등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보조제, 흡연욕구 대체물품도 지급하고 있어 금연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금연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금연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금연캠페인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추후에는 각 대학별로 정해진 요일과 장소에서 금연상담이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블로그
(https://blog.naver.com/quit_smoke)에서 금연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제18차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대상 관세행정 능력배양세미나 개최
제18차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대상 관세행정 능력배양세미나 개최
아·태 및 아프리카 14개국 지역에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하 `연수원´)은 12일부터 23일까지 중국(2), 캄보디아(2), 몽골(1), 부탄(2), 몰디브(1), 베트남(2), 인도네시아(1), 태국(1), 말라위(2), 보츠와나(1), 탄자니아(1), 짐바브웨(2)등 아·태 및 아프리카 12개국* 세관직원 18명을 초청하여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정보화분야(빅데이터 관세행정, UNI-PASS) 및 위험관리 분야(통합위험관리, AEO 제도)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전반을 공유할 예정이며, 부산세관 신항, 인천세관의 특송물류센터 및 탐지견 센터 견학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우범화물적발, 해상화물 처리절차, 감시종합시스템 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신 특송 물류 시스템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39개국(아태지역 25개국, 아프리카 14개국) 281명의 개발도상국 세관직원을 초청하여 관세행정현대화 및 무역원활화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세미나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를 통해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 관세청 전자통관 시스템 보급(UNIPASS) 및 지역 세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우리 기업들의 현지 통관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
“국내 조달시장의 60배, 해외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국내 조달시장의 60배, 해외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우수조달기업-해외 기업 연결 수출전략기업 육성 등 추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 지원 전담조직 가동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현재 국제협력담당관실에서 담당하고 있는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전담 조직인 `조달시장 수출지원TF´를 신설하여 3월중에 가동할 예정이다.
▲ 지난해 9월에 열린 G-PASS기업 지정서 수여식.사진제공-조달청
조달청은 국내 조달시장의 60배 규모인 해외조달시장에 눈을 돌려 `13년부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G-PASS)기업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18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지원사업명
지원내용
수출 전략기업 육성
·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조달기업과 해외 현지 전문기업을 선정 → 매칭 →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현지 조달시장 진출(현지납품 또는 공동계약 등)
조달 유망 수출 지도 제작
· 해외조달시장 수출 유망국과 품목, 진출전략 등 조사·연구하여 거점시장별 수출 관련 정보 제공
· 조사 완료한 미국, 중국 등 13개국의 조달시장 연구자료와 중남미(5개국, `18년), 아프리카(5개국, `19년) 조사결과를 통합하여 유망품목, 진출 전략 등을 담은 세계 조달지도를 제작
미국 조달시장 진출 지원
· 우수 조달기업이 미국 입찰에 직접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제안서류 작성 및 벤더등록 비용 지원
· 국내기업 및 사업자 선정(3월) → 사업운영(4월)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 미국 등 주요 타겟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조달기업과의 수출 상담, 수출계약 체결 지원 및 생산현장 방문 등을 지원
· 나라장터 엑스포 바이어 초청 상담회(4월),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11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 해외조달전시회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조달기업과 동반 참가하여 수출 상담 지원(인도네시아(3월), 싱가폴(6월), 미국(8월), UAE(11월))
·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조달업체의 경비 지원
해외입찰정보 제공
· ITC(국제무역센터) Procurement Map 시스템과 연계하여 전 세계 190여개국 정부조달 입찰정보를 우리기업에 무료로 제공
온라인 홍보
·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온라인시스템을 통한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간 온라인 구매상담 및 기업홍보 기회 제공(연중)
전문인력 양성·공급
· 중소기업의 해외 전문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학 등과 협력하여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조달기업에 연결
· `16년부터 50개사에 인턴으로 파견 후 현재까지 정규직 18명 채용
기타
· 해외조달시장 진출 설명회,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 통·번역 지원 등
국내 공공조달 규모 117조원(`16년), 경쟁 가능한 해외조달시장 규모 약 6조 달러(약 6,960조원, 16년 환율 적용)로 추산한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 품질 등이 검증되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선정한 중소․중견업체을 말한다.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 상담회 개최, 해외 조달시장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G-PASS기업 수출실적이 `13년 대비 4.5배(`17년) 증가하였으며, 해외조달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3년 95개 → ´17년 487개)
이처럼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매년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팀장 포함 1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조달시장 수출지원TF´를 가동하게 되었다.
`조달시장 수출지원TF´는 중장기 수출전략계획을 수립하여 이를 바탕으로 조달기업에 특화된 수출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 조달기업과 해외 현지 기업간 1:1 매칭을 통해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2년간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술․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우수 조달기업이 해외기업의 영업망을 활용하여 현지 조달시장을 뚫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내 조달기업이 미국 등 해외 납품 주문을 받거나 낙찰이 되더라도 직접 운송·설치·AS를 기업 단독으로 하기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위해 수출 역량을 갖춘 국내기업과 영업망을 보유한 해외현지 전문기업을 선정하고 이를 매칭하여 역량개발, 프로젝트 발굴, 해외마케팅 활동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수출 유망국가 및 유망품목에 대한 연구․조사를 통해 조달 유망 수출지도를 제작함으로써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제공으로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FTA 체결 확대 등 약 6조 달러로 추산되는 해외조달시장이 우리기업에게는 기회의 시장이나, 자국기업 우대 등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으로 인해 기업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앞으로 조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조달시장 수출지원TF 가동을 통해 해외조달시장에 특화된 좀 더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기술력 있는 내수 기업들이 더 넓은 해외조달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조달청이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수출 확대에 따른 기업의 매출 증가는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대전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 및 임원선출
대전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 및 임원선출
제23대 회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선출…13일부터 2021년 3월 12일까지 3년간 공식 임기 수행
제23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이 선출됐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12일 오전 11시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제23대 대전상의 의원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임회장 투표 결과,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이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임회장 선출을 위해 개최된 제1회 임시의원총회에서는 출마의사를 밝힌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과 최상권 ㈜신우산업 회장이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투표권이 있는 108명 의원 전원이 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효득표 61표를 획득한 정성욱 후보가 47표를 얻은 최상권 후보에 득표수에서 앞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정성욱 회장당선자는 5인의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유재욱(오성철강)·정태희(삼진정밀)·이인영(한온시스템)·이승찬(계룡건설산업)·정상희(삼주외식산업)·성열구(대청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6인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감사 2인, 상임의원 25인 등 33명의 의원들을 제23대 임원으로 선출했다. 박희원 제22대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된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과 임원진은 13일부터 2021년 3월 12일까지 3년간 공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박 향선기자
-
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 개최
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 개최
경찰서의 예산편성 및 집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치안정책 및 개선안에 대해 논의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2018년 3월 12일 10시 30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민 서장과 현장활력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둔산경찰서의 예산편성 및 집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치안정책 및 개선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둔산경찰서 현장활력위원회는 경찰관과 행정관, 주무관 등 기능별 직원대표 26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자체 정기회의 및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통하여 복지정책 및 주요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현장활력위원회에 참석한 둔산서 한 관계자는 “예산 운영방안을 직원들이 직접 논의하는 등 투명한 행정에 변화를 체감한다. 앞으로 현장직원들의 다양한 고충과 국민의 목소리를 각종 치안정책에 반영하여 내외부 만족도를 개선하는데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미투(Me Too) 운동 관련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실시
`미투(Me Too) 운동 관련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실시
직장 내에서의 성희롱·성폭력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대전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임정규 강사를 초빙해「Me Too」운동과 관련 직장 내에서의 성희롱·성폭력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나선 임정규 강사는 성평등 ·성인지 그리고 직장 내 남녀문화의 차이와 소통 방법 개선, 시대에 따른 통념과 연령대별 간극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로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했다.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직장 내 동료, 선․후배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밝고 건강한 행복일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범죄 없는 안전도시 행복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청 끝번호 요일제 추진으로 주차난 해소
대전시청 끝번호 요일제 추진으로 주차난 해소
19일부터 선택요일제 → 끝번호 요일제로 변경 시행
대전광역시는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해 추진돼 온`선택요일제´를 오는 19일부터`끝번호 요일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 청사 부설주차장의 극심한 주차난으로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했고, 그에 따른 차량통제의 비효율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자동차 번호판 끝 번호에 따라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에 해당되는 차량의 대전시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끝번호 요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 선택요일제 참여 단말기를 부착한 민원인차량 등은 주차요원의 안내에 의해 종전 방식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끝번호 요일제 시행으로 주차혼잡이 완화되고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장 안정화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재미있게 효를 느끼고 배워요~!
재미있게 효를 느끼고 배워요~!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당일․숙박형 효 체험학습 운영으로 효문화 확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효를 즐겁게 체험하며 효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효문화 체험학습´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 중구 효문화 체험학습 현장 사진-중구청
체험학습은 전통예절배우기, 노인체험, 차례상 차려보기의 체험형과 족보박물관, 뿌리공원 내 성씨조형물, 인근 농촌체험마을인 무수천하마을 등을 관람하는 테마형으로 나뉘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1회에 30명에서 90명 내외가 참여 가능하며, 체험비용은 당일체험은 무료, 숙박형은 1인기준 3만3천원부터 6만4천원까지로 일정과 체험내용에 따라 변동된다.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대전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생으로 프로그램은 효문화마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효!월드에서 진행된다.
효체험관에서 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신나는 전통놀이, 레크레이션, 인성교육 등으로 평소 학교와 학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천혜의 자연환경인 뿌리공원을 접하며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성씨조형물과 족보박물관 견학으로 나의 뿌리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효체험 운영안내 공문을 발송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체험학습에 많은 참여가 이어져 어린이와 청소년의 바른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효 문화가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예약 및 문의 사항은 효문화마을관리원(042–589- 2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
동구, 내달 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동구, 내달 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 16개 동 주민센터 등 순회…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위해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12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각 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 동구 계량기 정기 검사 사진-동구청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로 법정계량기 사용여부, 사용공차 초과, 계량기 변조 등에 대해 점검한다.
검사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며, 작년이나 올해 검정을 받았거나 판매 등을 위해 진열한 저울 등은 제외된다.
검정기준을 통과한 계량기는 합격필증이 부착되고, 불합격된 경우 사용이 금지되며 사용을 위해서는 수리 후 재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충신 경제과장은 “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간 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철저한 계량기 정기검사를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사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onggu.go.kr)를 확인하거나 구청 경제과(251-4624)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시리아 내전 7년, 전쟁 중단 촉구”촛불 행사
세이브더칠드런,“시리아 내전 7년, 전쟁 중단 촉구”촛불 행사
5개 도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리아 아동을 위해 빛을 밝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내전 7년째를 맞는 15일을 앞두고, 3월 13일 서울(덕수궁 앞 대한문), 대구(동성로), 부산(광안리 바닷가), 14일 대전(대전역), 전주(한옥마을)에서 양일간 참혹한 상황에 놓인 시리아 아동의 상황을 알리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 밝히기´ 행사를 연다.
▲ 2014년 시리아 내전 글로벌 촛불 밝히기 행사 사진.사진제공-세이브더칠드런
2011년 3월 15일 내전 발발 후 “분쟁으로 아동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1위(2016년 기준)”로 꼽힌 시리아, 전쟁이 7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와 지부 직원, 시민들과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가 함께해, 시민들에게 시리아내전이 종식되길 기원하며 전쟁과 폭격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아동들의 미래를 위한 촛불 밝히기와 묵념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2-2126-4386 내선 386 010-4800-6465, dowha.kim@sc.or.kr로 하면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이다.
박 향선기자
-
이 권한대행, 성장위한 중장기 계획 꾸준히 추진해야
이 권한대행, 성장위한 중장기 계획 꾸준히 추진해야
12일 주간업무회의서 예산조기집행 효율화, 대중교통 친절도 향상 등 주문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계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 권한대행은 “최근 노인보육과 보고에서 대전추모공원 봉안시설의 미래를 예측하고 장기 대책까지 제시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정책을 기획하고 수립할 때 임기응변적 단기처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시책 추진에 있어 각 부서의 입장을 넘어 공동의 고민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를 통해 때로는 과감한 방향전환이 나오고, 새로운 발전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예산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예산집행으로 시책 추진 효율성을 높일 것이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올해 우리시 예산 조기집행 상황이 전국 상위권으로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며 “더불어 예산 조기집행을 상반기에 집중하는 것은 평가를 대비한 것만이 아니라 실제 예산집행의 효과가 높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중교통 종사자의 친절 강화를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얼마 전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의 친절한 신사를 받고 놀랐다”며 “대전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들 이 같은 인사를 받으면 우리 도시에 대해 무척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지역건설업체 우선참여 방안, 일자리정책 개발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박 향선기자
-
`아시아와인컨퍼런스´, 3년 연속 문체부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와인컨퍼런스´, 3년 연속 문체부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지원사업 선정!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대전국제와인페어´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시아와인컨퍼런스´가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사회·문화 분야와 관련된 컨벤션을 개발·육성하여 지역의 MICE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특화산업과 MICE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년으로 5회를 맞는 `아시아와인컨퍼런스´는 국내·외 와인 전문가들에 의한 와인 품평 및 소개, 국내 와인시장 및 글로벌 와인산업 동향 등의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어 와인전문가는 물론 애호가 및 일반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대전의 대표적인 MICE 행사로 성장하였다.
올해 컨퍼런스는 일반 참가자들이 손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문가 세션과 입문자 세션으로 프로그램을 이원화 하여 전문가 세션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입문자 세션은 대전국제와인페어가 열리는 대전무역전시관에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별도로 열린다.
특히, 스파클링 와인, 유기농 와인 등 최근 와인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와인 소믈리에의 최고봉인 MW(Master of Wine) 초청 세미나 등 다양성과 대중성에 중점을 두고 준비할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와인´이라는 이색 주제의 행사를 지역 MICE산업에 접목하여 발전시켜 온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부에서 인정한 쾌거”라며 “이를 계기로 대전의 MICE산업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동아마이스터고, SK그룹 10명·현대자동차 9명 합격
동아마이스터고, SK그룹 10명·현대자동차 9명 합격
군 특성화 제도 및 동아 졸업 인증시스템 등 운영으로 인재 양성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박종곤)는 SK모바일에너지(주) 공채 선발전형에서 군특성화반 졸업생 10명(전자과 5명, 기계과 5명)이, 현대자동차 우수학생 선발전형에서 2학년 재학생(기계과 7명, 전자과 1명, 자동화시스템과 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우수학생 선발 전형에 합격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2학년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
SK모바일에너지(주) 선발은 지난 1월 접수기간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선발된 10인의 학생들은 향후 SK모바일에너지(주)의 맞춤형 인재 육성 전략에 따라 단계별 집중교육을 받고 글로벌 최고의 2차 전지 기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올해 SK모바일에너지에 최종 합격한 10명 중 7명은 2018년 2월 전문하사(36개월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군 특성화 7기 졸업생으로, 전역 직후 바로 공채선발에 합격했으며, 나머지 3명(3, 5, 6기 졸업생)은 타 업체(단기부사관 포함)에서 근무하다 합격했다.
군 특성화반은 군의 첨단 기술분야(정보통신장비운용, 궤도장비정비)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전문병 21개월, 전문하사 15개월 등 36개월을 軍에서 전문하사로 복무한다. 전역해 우수기업체 취업 또는 전문기술분야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된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군 특성화반 제도를 통해 2008년 1회부터 2017년 10회까지 총 338명의 전문하사를 배출했으며, 의무복무(36개월) 후 취업을 실시한 군특 6기까지 총 206명 중 우수기업체 취업 97명, 직업군인 75명을 배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선발은 지난 2월까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선발된 9인의 학생들은 향후 현대차의 맞춤형 인재 육성 전략에 따라 단계별 집중교육을 받고 글로벌 최고의 자동차 기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2011년 교육기술과학부와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MOU를 맺고, 2012년부터 금형·보전분야 맞춤형 우수인재를 육성·선발하기 위해 `HMC 영마이스터´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아마이스터고의 우수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왔다.
`HMC 영마이스터´제도는 현대자동차가 마이스터고 2학년생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10년간 1,000명의 고교 우수 인재를 선발하여 최고의 자동차 전문 기술인으로 육성해 현대차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는 제도이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직업기초능력과 실무 수행능력 보증을 위해 자체적으로 `동아 졸업 인증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 수업 및 졸업작품 전시회, 맞춤형 직장 적응훈련, 외부장비 활용교육, 창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데 주력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합강2초 신설 확정…481억 투입, 2029년 9월 개교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5-1생활권 합강동에 추진하는 가칭 합강2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약 481억 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제4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합강2초등학교 ...
-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호주 시드니서 직업계고 현장학습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교육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을 높..
-
-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
-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