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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전국의사 대표자대회 열어
의협 비대위, 전국의사 대표자대회 열어
문재인 케어 저지 총력
1,000여명 의료계 지도자 및 회원 모여 예비급여 강행 성토
4. 29.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개최, 의사 총파업도 검토
▲의약분업 사태로 인한 과천집회(사진-의협)
▲2017. 12. 10.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사진-의협)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필수, 이하 비대위)는 오는 3. 18(일) 오후 13시 30분 전국의 1,000여명의 의료계 지도자 및 회원이 참여해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 13. 정부가 상복부 초음파에 대한 본인부담률 80% 예비급여 적용을 위한 행정예고를 통해 4. 1.부터 시행한다고 비대위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함으로써 비대위는 1,000여명의 의료계 지도자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열어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13만 의사회원을 규합하고 예비급여를 비롯한 문재인 케어에 대한 문제점을 전국민에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비대위는 강조했다.
비대위는 비대위와 정부가 9차례에 걸친 의정실무협의체에서 비대위와 사전 협의를 통해 문재인 케어를 추진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말해왔음에도 예비급여를 일방 강행함으로써 비대위와의 파트너십을 무너뜨린 만큼 이번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는 대정부 강경 투쟁으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표자대회에는 제40대 의협 회장 후보인 추무진, 기동훈, 최대집, 임수흠, 김숙희, 이용민 6명을 모두 초청하는 만큼 차기 의협 회장 후보들의 연설을 통해 문제인 케어가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돼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부인사로 초청된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이 국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문재인 케어 문제점에 대한 강연을 해 국민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회 프로그램 중`발대식부터 2017. 12. 10. 제1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그리고 이후´동영상 순서에서는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로 인한 정부 과천청사 앞 전국의사 결의대회 사진, 의료기관이 파업한 사진을 비롯해 지난해 12. 10.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3만 여명이 모인 집회 사진을 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13만 의사 회원들의 투쟁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동영상 식순을 마련한 배경을 언급했다.
끝으로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이 `문대통령님,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준비 안 된 문재인 케어는 건강보험제도의 지속성은 물론 국민의 건강과 생명도 담보할 수 없는 만큼 의료전문가인 의료계와 동행해 늦더라도 안정적인 의료제도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은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개최했음에도 정부가 예비급여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오는 4. 29.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차기 의협 회장과 협의하여 강력하게 추진해 의료계의 강한 의지를 표명할 것이며, 전국의사 총파업 등 강경 투쟁도 적극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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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대상 안전보행 교육 실시
초등1학년 대상 안전보행 교육 실시
도로교통공단 및 녹색 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신입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을 전개
▲서구 변동초등학교에서 도로교통공단 및 녹색 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신입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을 전개(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백순기)는 15일(목), 서구 변동초등학교에서 도로교통공단 및 녹색 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신입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교육한 후 엄마손 피켓을 각각 배부하여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보행하는 실습을 하며 안정보행습관을 길러주었다.(사진-대전청)
이날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교육한 후 엄마손 피켓을 각각 배부하여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보행하는 실습을 하며 안정보행습관을 길러주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할 때 뛰지 말고 천천히 걷도록 강조하며 자체 제작한 홍보용 캐릭터 볼펜을 나누어 주는 등 뜻깊은 교통안전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신근태 경비교통과장은 “스쿨존 내 법규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신학기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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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 우체통´ 설치 어려운 이웃의 사연 접수
`행복드림 우체통´ 설치 어려운 이웃의 사연 접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설치
▲14일 온천1동주민센터에서 맞춤형복지담당자가 행복드림 우체통을 확인하고 있다.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14일 주민센터 입구에 `행복드림 우체통´을 설치하고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 우체통은 맞춤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복지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설치됐다.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스스로, 또는 이웃이 사연을 적어 행복드림 우체통에 넣으면 맞춤형 복지팀이 방문‧상담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기창 동장은 “공적지원 기준 미달, 복지정보의 부재, 주변 시선에 대한 두려움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복지로 온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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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만들기 본격화
대전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만들기 본격화
대전시 프로젝트팀 구성․가동, 16일 오전 프로젝트팀 실무회의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과 연계, 전통 유교민속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각 부서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오는 16일 오전 10시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 500년 전통의 은진송씨 집성촌이 있는 이사동 유교 민속 마을.사진제공-대전시청
이사동은 500여 년간 형성된 은진송씨 동족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분묘 1,000여기, 재실 14개 전통건조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이 집중 분포(기념물 3건, 문화재자료 2건)하고 있으며, 다른 전통민속마을에서 찾아보기 드문 마을 전승 상․장례, 제례 관련 무형유산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유교전통마을이다.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9억 원을 투입하여 한옥건축개선사업, 전통의례관 건립, 유교문화스테이시설(봉강정사 성역화사업) 등의 문화유산 및 녹색체험 복합관광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팀은 예산, 도시계획, 교통, 건축, 공원분야 등 각 분야의 실무급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원스톱 사업추진을 위해 경주할 예정이다.
팀은 이날 도시계획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 검토, 마을기반시설마련, 자연환경 보전, 관광자원화, 마을공동체 복원 등에 대하여 추진방법 및 예상문제점 해결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한다.
아울러, 공정하고 균형 잡힌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재, 건축,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 참석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앞으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분야별 담당자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500여 년 동안의 역사와 민속이 살아있는,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의 명소로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을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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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中 북경시에 이어 남경시와도 협약체결
대전시, 中 북경시에 이어 남경시와도 협약체결
대전시, 북경시(스타트업) 협약 이어 남경시(경제무역 협력)와도 협약 체결
양 도시 기업의 특색 산업 공동 연구지원 및 현지화 등으로 지역기업 수출시장 다변화 기대
대전광역시가 중국 북경시와 청년 스타트업 중국진출 공동협약을 맺은데 이어 남경시와도 경제무역협력 동반자구축 협약을 맺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대전시는 15일 남경시와 경제무역협력 동반자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과학경제국(국장 한선희)은 지난 14일 충남대와 함께 중국 북경 중관촌 동승과기원과 대전시의 대학(청년) 스타트업 중국진출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한데 이어, 15일 남경 상무국에서 남경시와 양 도시 기업의 특색산업을 연합해 연구지원하고 현지화를 위한 상호보완적 관계구축을 위해 경제무역협력 동반자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진흥 및 기업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양 도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정기적인 방문단 교환을 추진하여 이해와 우의를 다지기로 했다.
1994년 대전시와 자매도시로 인연을 맺은 남경시는 이후 대전기업 상담회, 투자설명회, 서화전 및 체육활동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2004년에는 대전남경사무소를 개소해 지역기업의 중국 수출을 지원해왔으며, 최근 양 도시 기업간 특색산업 공동 연구지원 및 현지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양 도시 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중국 출장으로 지역 내 청년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발판이 마련되고, 지역기업의 수출시장이 다변화되는 성과를 얻었다”며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런 성과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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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공연기획 프로그램 선정
대전문화재단,`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공연기획 프로그램 선정
“대전 타악 릴레이 콘서트 – 타악+@”4월부터 9월까지 월 1회씩 누리홀에서 진행될 예정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예술가의집´에서 2018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 공연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 예술가의 집 전경.사진제공-예술가의 집
이 사업은 지역문예회관의 기획 역량 강화로 지역문예회관의 활성화와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 해소로 문화 복지정책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대전 타악 릴레이콘서트-타악+@”는 2017년 진행된 “대전 국악 릴레이콘서트-청춘국악판”을 잇는 릴레이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이다. “타악+@”는 타악 장르에 다양한 음악요소와 대전 유일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의 무대 요소들을 적극 활용하여 새롭고 신선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1회씩 총 6회의 공연으로 누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 지역 기반의 예술가들로 구성된 무대로 꾸며지며 전통타악, 퓨전타악 등, 타 장르와의 융복합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기획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블랙박스 무대인 T자형 무대, 3면 무대 등의 무대 디자인을 통해 관객과 예술가가 예술적 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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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 밝혀줄 보안등 설치구역 선정활동
어두운 골목길 밝혀줄 보안등 설치구역 선정활동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범죄환경 진단 및 주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목동 등 3개 행정동에 대한 현장조사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주민의 불안감이나 범죄위험도가 높은 취약장소와 지자체 등 환경개선사업에서 소외되고 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시설물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14일 10시경 관내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범죄환경 진단 및 주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목동 등 3개 행정동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주민의 불안감이나 범죄위험도가 높은 취약장소와 지자체 등 환경개선사업에서 소외되고 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시설물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특히 조도가 낮은 일반 보안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교체 필요지역을 선정하는 등 범죄환경 개선에 주력하였다.
더불어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응답(탄력)순찰´에 대하여 주민의 많은 참여를 위해 자제 제작한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중부서 생활안전과장 김모나는 “앞으로 주민참여형 치안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발맞춰 중부서도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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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대전세종충남 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간담회 참석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대전세종충남 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간담회 참석
“협동조합의 활성화 방안 등 “의회 차원에서도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지원할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강조
▲대전세종충남 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에서 주관한 간담회에 참석해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등 7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대전시의회 차원에서의 사업협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14일 대전세종충남 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에서 주관한 간담회에 참석해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등 7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대전시의회 차원에서의 사업협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경훈 의장은 “국내외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인을 비롯한 소상공인 모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협동조합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동조합의 활성화 방안 등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시의회 해당 상임위원회와 협의하여 토론회를 갖자”“의회 차원에서도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지원할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강조해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는 27개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해소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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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과학고 사업 지방이양 문제 없다
대전교육청, 과학고 사업 지방이양 문제 없다
`2019학년도 입학전형 및 2018학년도 조기졸업 등 운영 매뉴얼´ 제작·배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과학고등학교 2019학년도 입학전형 및 2018학년도 조기졸업 등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대전동신과학고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교육부 지방이양 사업인 과학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조기졸업 등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것으로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TF팀 구성, 매뉴얼에 대한 학교의견 수렴, TF팀 협의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제작했다.
주요내용은 입학전형에서 ▴자기주도 학습전형 절차에 따른 업무 추진 방법 ▴사교육을 유발하는 입학전형 요소 배제 안내 ▴과학고등학교 입학전형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기졸업 등 운영은 ▴조기졸업 절차에 따른 업무 추진 방법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 부여 절차 및 방법 ▴교육청별 과학고 조기졸업자 선정 기준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전동신과학고는 매뉴얼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맞는 입학전형 및 조기진급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과학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조기졸업 매뉴얼 제작을 통해 교육부 사업의 지방이양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학교의 자율권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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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 개최
2018년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 개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18. 3. 14.(수) 15:00, 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2018년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지방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2018년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를 개최 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 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위원장을,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과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대전시교육감이 공동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 외 대전권의 주요 정부기관 및 언론, 법조계, 노동계, 시민단체 등 총 27명의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대전지역 치안 관련 기관별 주요 추진정책 설명, 협의안건 발표에 이어 전체 위원들의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그동안 대전의 치안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보고하였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교통안전대책, ▵실종수사, ▵전화금융사기 근절, ▵경찰개혁 등과 관련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경찰청과 시청, 교육청은 치안협의회에서 발표된 안건 중 기관 간 공동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대전시가 추진하는 범죄에 취약한 공원들의 환경개선 안전대책을 경찰청과 공동 대응하고, 학교폭력 관련 업무추진도 교육청과 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치안에 높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치안협의회 기관‧단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전경찰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중심 치안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대전광역시 치안협의회」는 2008년부터 대전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설립․운영해 오다, 2014년 `대전시 치안협의회 조례´를 제정하여 설립근거를 새롭게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 2017. 6. 1. 개최된 치안협의회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대전지역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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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초등교실수업개선 지원을 위한 장학자료 3종 개발
새학기 초등교실수업개선 지원을 위한 장학자료 3종 개발
대전교육청, 초등학교 전체 교원에 장학자료 3종 보급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등교원의 교실수업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18학년도 초등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장학자료 3종을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보급된 장학자료 3종은 다음과 같다.
「수업성찰과 수업나눔으로 행복한 우리, 수업으로 성장하는 교사」는 교사로서의 나의 모습을 성찰하고, 동료교사와 함께 하는 수업나눔을 통해 수업 전문성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료이다.
「읽기부진학생이 행복해지는 읽기지도 첫걸음」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맞추어 교사들이 읽기부진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지도하며, 나아가 모든 학생들의 읽기부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이다.
「유‧초 연계교육 꿈자람 행복사다리」는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가 상호 교육과정 및 환경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되었으며, 서로의 교육 단계에서 중시하는 교수학습 내용 및 방법을 폭넓게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에 개발·보급되는 장학자료는 초등학교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보급했으며, 자료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자발적 수업개선 여건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자료를 개발‧보급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행복한 희망의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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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전광역시장배 전국 빙상대회 개막
제19회 대전광역시장배 전국 빙상대회 개막
18일, 25일 이틀, 남선공원종합체육관서 학생․일반부 300여명 참가
대전광역시는 오는 18일과 25일 이틀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에서`제19회 대전광역시장배 전국 빙상대회´를 개최한다.
▲ 지난해 대전 서구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에서 열린 제 18회 대전광역시장배 전국 빙상경기대회.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300여명이 참가해 피겨와 쇼트트랙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18일에는 학생부, 25일에는 일반부의 경기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열리는 대회여서 응원 열기 속에 전국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낼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선수들이 기량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우리 시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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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硏, 일본산 유통 수산물 방사능 검사 집중실시
보건환경硏, 일본산 유통 수산물 방사능 검사 집중실시
도매시장 유통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사로 시민 불안 해소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역에 유통되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3월 말까지 집중적인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오정농수산물검사소에서 요오드 세슘에 대한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에서 분석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은 수산물 유통이 많은 오정 및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일본산 수산물(생태)을 수거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 일본산 수산물 유통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4년부터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검사결과 등은 그간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왔으며, 이번 검사결과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지난달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한 WTO 분쟁 1심에서 패소한 우리정부는 즉각 상소할 방침이지만,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 재개 가능성이 있어 일본수산물 유통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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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2018년 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다음달 3일까지 79,068호 대상, 4월 30일 결정·공시 예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8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8,128호와 공동주택 60,940호 등 총 79,068호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3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주택가격열람은 구청 세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과 홈페이지 대전광역시 세정도우미(http://www.daejeon.go.kr/tax/index.do),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의견제출 등을 반영해 위원회의 심의 후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며, 개별주택가격 공시업무와 관련된 사항은 중구 세무과(042-606-6336, 6337)로, 공동주택가격 관련 사항은 주택가격 콜센터(1644-282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3월초까지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도로접면, 형상 등 토지특성과 건물구조, 용도 등 건물특성에 대한 현지조사와 한국감정원의 산정가격 검증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기준과 여러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올바른 확인이 이뤄지길 바라며, 열람과 의견제출로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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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 동구청장, 직원과의 브런치 토크 개최
한현택 동구청장, 직원과의 브런치 토크 개최
14일 구청 12층 건강카페에서 전입공무원 20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오전 12층 건강카페에서 전입공무원 20명과 함께 `행복한 브런치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 행봇한 브런치 토크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대화와 소통으로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 형식을 통해 간단한 차와 간식을 먹으며 직원들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브라운백 미팅은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봉투가 갈색인데서 유래되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제약 없는 자유로운 토론을 말한다.
한현택 청장은 전입 직원들이 겪는 인사고충이나 조직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한편 선배 공무원으로서 지난 43년간의 공직 경험을 소개하면서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특히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행복한 브런치 토크는 매주 시행될 예정이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 향후 `열린 혁신´ 구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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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미국 해외대학파견 귀국보고회 개최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미국 해외대학파견 귀국보고회 개최
미국 퍼듀대학교 및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SD)에 글로벌SW인재 31명 파견
충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형신)은 3월 13일 오후 12시, 공과대학 5호관에서 `해외대학파견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환경ICT전공, 국방무인시스템전공, 감성인지소프트웨어 전공에서 선발한 글로벌SW인재 31명은 지난 1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의 퍼듀대학교(웨스트라피엣 소재) 27명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샌디에고 소재)에 4명이 파견되어 `주니어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에 참여했다.
귀국 후 가진 보고회에서는 학생들 현지 기업과 연구소에서 수행한 9개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가 발표됐으며, 미국 현지에서의 생활 등도 소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참여결과를 영어논문으로 작성했으며, 총 9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SW중심대학사업단 김형신 단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2년간 배출된 총 67명의 글로벌SW인재들이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가 됐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SW인재는 매년 1회 선발하며, 올해에도 30명을 선발하여 약 1년간의 국내 교육을 거쳐 12월 미국의 유명대학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지난 2015년 10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최장 6년간 총 110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SW인재 양성과 활용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하는 한편, 국제적 수준의 SW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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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에 성폭력 예방 교육 폭발적 급증…1분기 교육, 작년보다 69% 늘어
`미투운동´에 성폭력 예방 교육 폭발적 급증…1분기 교육, 작년보다 69% 늘어
배재대 운영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전연령 대상 성폭력 예방‧성인권교육장으로 각광
배재인권센터도 성폭력 예방 만화 삽입된 리플릿‧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최근 `미투(#MeToo‧나도 당했다)운동´이 사회 전방위에 퍼진 가운데 성폭력 예방‧성인지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최근 `미투운동´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성폭력 예방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배재대가 여성가족부‧대전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유치원생들이 성평등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배재대
배재대가 운영하는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성문화센터)´가 올 1분기(1~3월) 집계한 성인지‧평등‧인권교육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총 74건에서 올해 125건(3월 8일 기준)으로 교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교육 이수자도 지난해 1분기 2814명에서 올해 3467명으로 23%가량 늘면서 성폭력 예방‧성인지 교육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유아부터 성인까지 2만5477명이 성 관련 교육을 받아 `전연령대 성교육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부적으로 성교육 체험관 1만1921명, 찾아가는 성교육 9642명, 성인지‧성인권 캠페인 2366명, 성교육 상담 96명 등 이뤄졌다.
성문화센터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 매뉴얼을 토대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체험시설인 `자궁방´, `거울방´에서 임신부 체험, 성폭력 대처법, 양성평등, 성적 의사표현, 피임 등 교육이 이뤄진다.
실제 이 교육에선 10㎏에 달하는 임신부 체험복을 입고 태동을 느끼는 교감교육이 이뤄진다. 또 성 평등 인식 확산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이러한 교육은 유아‧청소년기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성립해야 한다는 데서 출발했다. 성문화센터는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 대학생, 군인, 경찰 대상 성 인권 교육도 병행해 사회 전반에 걸친 성인지‧성폭력 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다.
조경덕 성문화센터장(배재대 심리상담학과 교수)은 “사회적 화두인 `미투운동´은 올바른 성 가치관 미확립과 성인지‧성폭력 예방 교육의 부재로 나타난 양상”이라며 “성교육 전문기관인 `성문화센터´는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현장교육으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배재인권센터에서 전교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데이트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배재인권센터는 지난해에도 `STOP! 그 손을…그 말을 멈춰요´라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자료집을 배포했다. 올해는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만화를 삽입한 리플릿을 배포해 성폭력 예방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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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국회의원 발의 `국립철도박물관법안´ 폐기 성명서 발표
신창현 국회의원 발의 `국립철도박물관법안´ 폐기 성명서 발표
대전권 국회의원들 무관심 아쉬워. 대전은 국립철도 박물관 입지조건 우수
대전광역시의회 국립철도박물관 유치특별위원회,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위원회와 대전시민사랑협의회는 14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국립철도박물관법안 폐기 성명서을 발표했다.
지난 2월 26일자로 신창현 국회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국립철도박물관 법안´이 발표되었다.
이는 의왕시에 있는 협소한 코레일 철도박물관을 손쉽게 리모델링하여 국립박물관으로 편승하고자 하는 법안의 발의다.
박근혜정부 때 11개 시도가 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과열경쟁을 했었다. 철도박물관건립은 전정부의 실책으로 신정부에서 떠맡기에는 부담이 되는 사안이다.
국립철도 박물관 유치 특별위원회는 철도국립박물관 유치을 위해 그 동안 대전에서는 대전역광장에서 캠페인을 벌여 왔었고 20대 총선의 민주당 공약으로 선정도 했는데 신창현 국회의원의 국립철도박물관 법안에 반박해 대전권 국회의원들의 입장발표조차 없는 것에 아쉬움를 표명했다.
이에 국립철도박물관유치 대전광역시의회특별위원회와 대전유치위원회에서는 신창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철도박물관법 제정안 발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반대 의견을 강력히 밝혔다.
1. 국토교통부는 2014년부터 부지선정방식을 공모방식으로 하였다가 2016년 7월에 정부지정방식으로 변경한 바 있다. 그동안 4년에 걸쳐 행정적 낭비 및 불신을 초래해 왔는데, 금번 국립철도박물관법안은 또다시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 행정의 신뢰성을 파기하는 것으로 우려된다.
2. 현재 코레일 철도박물관은 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사립박물관으로 이를 국립으로 승격시킨다는 것은 위격에 맞지 않는 법안이다. 이는 공사가 운영하는 타 박물관도 모두 국립으로 승격시키고자 하는 잘못된 선례가 될 것이며 형평성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3. 현재 코레일 철도박물관은 대지면적 28,082㎡, 건축면적 4,794㎡로, 국토교통부에서 요구한 박물관 최소면적인 50,000㎡에 크게 미치지 못한 상태이다. 이는 기존의 코레일 철도박물관을 활용한 예산절감 효과도 미흡하고, 코레일 철도박물관의 장소가`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과 인지도가 낮은 곳으로 지역 통합을 상징하는`융합의 철도´를 대표할 만한 위치가 아니다. 그저 `노후한 박물관의 리모델링´에 불과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국립철도박물관의 건립 취지와는 거리가 멀어 오히려 예산낭비 초래가 우려된다.
4. 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을 제외한 9인의 국회의원은 국립철도박물관과 전혀 관련이 없는 자치단체 소속으로 이들은 국립철도박물관의 입지여건, 효율성, 문화컨텐츠, 경제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6·13 지방선거를 앞둔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담합으로 생각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국립철도박물관은 절대로 정치적인 영향력이나 지역 이기주의로 인해 결정되어서는 안 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평가되고 결정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위원회는 “대전은 근대 철도의 역사 속에서 인구가 크게 증가하여 철도역사를 증언할 수 있는 지역이다. `철도´라는 과거의 역사성과 앞으로의 발전성을 놓고 볼 때 국립철도박물관은 근대 철도 문화재와 철도 유적시설이 많고, 철도의 양대 산맥인 경부선과 호남선을 연결하여 지역을 통합할 수 있는 지역이며, 주변에 국가를 대표할 문화관광자원으로 연결하여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 넓은 부지와 교통이 편리한 지역 등 누가 들어도 납득할 수 있는 지역에 건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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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 `도장깨기´ 만만치 않네!
후발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 `도장깨기´ 만만치 않네!
원천특허를 무효시키는 `한판승´ 보다, 특허장벽을 돌아가려는 경향 뚜렷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 3년, 심판청구 통계분석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15.3) 시행 3년간 특허도전에 나선 후발 제약사들과 특허장벽을 강화하려는 오리지널 제약사들 간 경쟁이 뜨겁다.
특허심판원(원장 고준호)에 따르면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 후 지난해 말까지 2,928건이 심판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시행 첫해인 15년 2,222건으로 집중됐고 16년 311건, 17년 395건이 심판청구됐다.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제도에 특허제도를 연계시킨 것으로 한미 FTA시행으로 국내에 도입됐다. 복제약(제네릭) 판매금지와 우선판매품목허가가 핵심이다.
복제약 판매금지는 특허권자(오리지널 제약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후발제약사가 식약처에 복제약 허가신청 시 신청사실이 특허권자에게 통보된다. 특허권자는 복제약 발매에 대해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면 복제약은 9개월간 판매가 금지된다.
우선판매품목허가는 후발제약사(복제약)를 위한 것이다. 후발제약사가 특허권자에게 가장 먼저 특허심판을 청구(무효심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해 승소하면 9개월간 우선적으로 복제약(제네릭) 판매가 가능하다.
지난 3년간 특허도전자의 손을 들어준 경우는 무효심판(특허무효심판: 특허를 무효화 할 것을 청구하는 심판) 265건(성공률 24%), 존속기간연장무효심판 1건(성공률 0.2%),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이하 `소극확인심판´) 465건(성공률 74%)이었다.
소극확인심판은 청구인의 확인대상발명이 등록된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확인을 구하는 심판이다.
국내 제약사들이 원천특허를 무효시키는 `도장깨기´에 나서기 보다는 특허를 우회하는 `회피전략´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허심판원은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관련해 심판 청구된 2,928건 중 2,248건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심판청구도 시행 초기인 15년도 무효심판(존속기간연장무효심판 포함)은 1801건, 소극확인심판은 410건이었던 것에 비해서 17년에는 역전돼 무효심판은 22건 청구에 머물고, 소극확인심판은 372건이 청구돼 후발 제약사들의 전략이 변하고 있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글리플로진(포시가정 등)´이 후발제약사들에게 가장 많은 특허심판청구(97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심판원 주영식 기획심판장은 “시행 초기 묻지마 심판청구에서 벗어나 제약사마다 맞춤형 특허전략을 갖고 특허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를 둘러싼 제약업계의 머리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영식 심판장은 이어서 “제도 시행과 함께 의약품 전문심판관 5명을 늘려 운영하고 있고, 장기간 대기상태에 있는 심판사건을 위해 추가 심판관 증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허심판원은 허가-특허연계제도 도입 3주년인 3월 15일(목)에 개최되는 화학생명분야 전문 변리사들과의 간담회에서 그 간의 시행경과를 설명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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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문화동 신청사 개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문화동 신청사 개청
교육연수원분원,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지원체계 구축
대전동부교육지원청(최경노 교육장)은 3월 14일(수) 14:00, 문화동 신청사(문화로 234번길 34) 3층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 및 내빈,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 대전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개청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 김경훈 대전시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이은권 국회의원,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청식 순서로는 학생들의 축하공연(산흥초등학교 외 2개교)을 시작으로 본 행사, 기념행사, 시설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구)충남교육청 건물에 사업비 총 88억 원을 투입해 청사 내부 리모델링 공사, 창호 교체공사, 구내식당 수선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월 26일부터 문화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또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연수원분원,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보다 나은 교육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상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문화동 청사는 교육수요자에게 한발 다가가는 체감행정을 통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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