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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꽃섬 테미공원, 벚꽃에 취해보세요!
도심의 꽃섬 테미공원, 벚꽃에 취해보세요!
6일 저녁 7시 개막행사로 3일간 벚꽃향연 펼쳐져
대전 중구 대흥동 테미봄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종훈)는 6일부 터 3일간`제15회 테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구 테미공원 벗꼿 축제 행사 사진 중구청
동산 전체가 벚꽃으로 둘러 쌓여 있는 테미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꽃을 찾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며 중구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아왔다.
추진위원회에선 3일간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아트프리마켓, 어린이 봄꽃그림전시회 등 축제를 찾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난 축제 수익금 중 500만원도 김장 나눔, 밑반찬 전달 등 이웃사랑 나눔에 사용됐다.
임종훈 위원장은 “6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개막공연에 많은 시민이 찾아 축제를 즐기시길 바라며 축제와 함께 테미공원이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 봄나들이 명소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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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7일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 열려
동구, 오는 7일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 열려
- 가양2동 더퍼리길(동대전로248번길)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7일 가양2동 더퍼리길(동대전로248번길) 일원에서 제13회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와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2일밝혔다.
▲ 동구 흑룡마을 가마놀이 재현 행사 사진-동구청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는 혼기를 맞은 처녀가 적기에 결혼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기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약 300여 년 전부터 전승되고 있는 민속놀이의 일종이다.
흥룡마을가마놀이보존회(회장 송덕빈)가 주관하며 동구청, 가양2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주민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행사의 진면목도 유감없이 선보일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트랙스밴드의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댄스스포츠, 난타, 밸리댄스, 빛고을합창단 공연 등의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서서히 달구게 된다.
오후 1시 30분 기념식에 이어서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가마놀이 재연을 통해 신부를 태운 가마를 둘러싸고 풍물단의 장단에 맞춰 관람객들을 포함해 모든 참여자들이 한바탕 흥겹게 어우러지게 된다.
이후에는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사로잡으며 벚꽃축제의 대미를 성대하게 장식할 노래자랑 행사가 푸짐한 경품과 함께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밖에 행사장에서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송덕빈 보존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의 멋에 현대에까지 이어지는 마을공동체의 끈끈한 정과 화합을 담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계승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양2동과 동구는 물론이고 대전 대표의 전통문화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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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흉기(커터칼) 위협 금품강취 혐의 피의자 검거
편의점에서 흉기(커터칼) 위협 금품강취 혐의 피의자 검거
금품을 강취할 목적으로 범행도구(카터칼, 마스크, 장갑)를 구입하는 치밀함도 보여
▲ 대전 둔산경찰서
둔산경찰서는 `2018. 4. 2. 04:25경 심야시간에 여 종업원이 혼자 근무하고 있는 편의점에 흉기(커터칼)로 위협 하고 현금을 강취한 피의자(A씨 무직)을 범행 발생 7시간만에 동선 추적 수사하여 피씨방에서 있던 피의자를 검거 하였다.
▲범행후 피의자가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이동하고있다.(영상-대전청)
피의자는 생활비 마련을 위하여 편의점에서 금품을 강취할 목적으로 범행도구(카터칼, 마스크, 장갑)를 구입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그후 서구 ◇◇편의점에서 피해자가 혼자 근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들어가 카터칼을 들이대며`돈을 전부 내놓으라´며 위협하고 현금 132,700원을 강취 한 혐의다.
또한 강취한 피해품(현금일부)는 피의자로부터 회수됐으며 피의자가 주거부정 및 도주우려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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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바람의 기억이 깃든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햇살과 바람의 기억이 깃든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4월 2일(월)부터 4월 30(월)까지 신탄진 도서관에서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 [대상] 겨울바다 (촬영지: 경기도 화성 전곡항) 출처-대전지방기상청
▲ [금상] 무지개를 즐기다 (촬영지: 뚝섬역) 출처-대전지방기상청
▲ [은상] 가뭄이 만든 신비로움 (촬영지: 충남 보령시 보령호) 출처-대전지방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아름다운 기상사진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기상기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고 말했다.
전시작품으로는 2018년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한「겨울바다」를 포함한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낸 기상사진 5점까지 총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기상기후사진전으로 기상현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상과학문화 확산 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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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실시
대전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실시
중등 16개 교과 기간제교사 인력풀 시험계획 공고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일(월),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 대전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등 16개 교과에 걸쳐 교과별 전공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등으로 이루어지며, 응시연령은 만61세 이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는 자로 제한된다.
응시자격은 선발과목의 중등학교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되어 있다. 단,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4월 23일(월)부터 4월 26일(목)까지 4일간이며, 대전교육청을 방문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시험은 6월 2일(토) 대전둔산중학교에서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금)에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정한 공개시험을 통해 구축한 기간제교사 인력풀 제도는 우수한 기간제교사 확보를 통해 학교의 기간제교사 임용절차를 개선함으로써 교원 행정업무 경감과 단위학교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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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저녹스 버너 교체비 지원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저녹스 버너 교체비 지원
올해 2억9400만 원 투입, 대당 최대 1,420만 원 지원
대전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일반 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저녹스(Low-NOx) 버너´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 저녹스 버너.사진제공-대전시청
저녹스 버너는 연소 시 화염온도 및 산소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 단축 등을 통해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 발생량을 30~50% 줄이는 버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ㆍ단체, 업무ㆍ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식에 한함)의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여 설치하는 경우다.
지원은 우선적으로 사업장별 1대씩 지원되고 연간 3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400만 원(0.3톤/hr)에서 최대 1,420만 원(10톤 이상/hr)까지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 선정하고, 우선순위가 같은 경우에는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위주로 지원한다.
시는 지원 사업에 모두 2억9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달 말까지 접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면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환경적으로 좋은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자격, 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하거나 시 기후대기과( 042-270-5684)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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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유재산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 실시
대전시, 시유재산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 실시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 및 행정 신뢰도 향상
대전광역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시 소유 재산에 대한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 시청. 사진제공-대전시청
시에 따르면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는 시유재산의 보존 및 관리업무의 체계화와 능률화를 기하고 지방재정의 건전화를 확보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된다.
일제정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등록된 토지(1만4,798필지)와 건물(704동)에 대해 부동산관련 대장(토지대장·건축물대장·지적도·등기부 등본 등)과 상호대조 및 현장 실태조사를 벌여 지번·지목·면적·소유권·이용현황 등 오류사항 등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유권이 시로 되어 있음에도 재산대장 등록이 누락됐거나 은닉된 재산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권리보전 조치하고, 재산관리관을 지정하여 관리토록 하는 한편 무단 점·사용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과 불일치 토지는 현실에 맞도록 지목변경·분할·합병 등 이동정리 조치하고, 보존 부적합 재산은 처분하는 등 공유재산의 적극적 관리 운용으로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공유재산에 대한 정보는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대시민 서비스(http://jaesan.daejeon.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대부 등 관련 문의는 대전시청 토지정책과(042-270-6492)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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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행정 구현 정부출연연과`맞손´
대전시 스마트행정 구현 정부출연연과`맞손´
대덕특구 협력사업 일환, 4개 정부출연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덕특구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덕특구 내 첨단기술 및 연구성과물을 시민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 접목, 시민생활을 개선하고 그 성과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특별시´대전의 선도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내용에 따라 대전시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반 사업비를 지원하고, 연구기관은 문제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성과물의 활용 및 실증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앞서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정부출연연, 자치구, 시민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후 업무대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에서 공모절차를 거쳐 5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5개 과제는 ▲ 도로이동 오염원 미세먼지 측정시스템(원자력연) ▲ 태양광 발전량 서비스 플랫폼(에너지기술연) ▲ 인터넷망 기반 소화기 관제시스템 ▲ IoT 기반 스마트 화재감지·경보시스템(이하 전자통신연) ▲ 센서기반 도로·교량 점검시스템 구축(과학기술정보연)등으로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고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그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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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동구지회장 이‧취임식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동구지회장 이‧취임식
31일 제12‧13대 강봉섭 지회장 이임 및 제14대 박헌철 지회장 취임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31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4대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박헌철 지회장 취임식과 제12,13대 강봉섭 지회장 이임식이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 대한노인회 동구 지회 회장 이.취임식 사진-동구청
이날 공식 취임한 박헌철 지회장은 동구의회 2‧3‧4대 의원, 새마을동구지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구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강봉섭 전 지회장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제12‧13대 동구지회장으로서 경로당 건립과 노인일자리 활성화 등 노인권익 신장에 힘써,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취임사에서 박헌철 지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대전광역시 동구지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노인이 존경받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도록 헌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임하시는 강봉섭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박헌철 지회장과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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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담벼락이 환해졌어요!
우리 학교가 담벼락이 환해졌어요!
석교동・신일여고 자원봉사로 옥계초등학교 담벼락 새단장
대전 중구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와 신일여자고등학교 미술반 학생이 31일 옥계초등학교 담장 새단장에 나섰다.
▲ 옥계초등학교 담벼락 단장하는 자원봉사원 사진-중구청
중구 자원봉사센터 협조로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원 10여명이 오래된 외벽을 긁어내고 파랑색 밑바탕을 칠하고 신일여고 미술반 20명의 학생이 그 위에 멋진 그림을 그려냈다.
옥계초 학부모와 학생들은 “오래된 담벼락이 환해지니 학교 전체가 다 화사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태수 석교동장은 “오늘 봉사에 참여해준 신일여고 학생과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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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30%(약 6억 원) 감소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30%(약 6억 원) 감소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51.4%로 전년(30.2%) 대비 대폭 증가
대전 유성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추진성과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30%(약 6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추진성과 평가위원회´에서 김일기 유성구 사회복지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평가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주민대표,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 감량 추진성과 등 48개 항목을 평가하고 적정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과 평가 결과 지난해 1인당 1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220g으로 목표량(230g)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51.4%로 전년(30.2%)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기 위원장(유성구 사회복지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평가위원회 결과를 올해 감량화 사업에 적극 반영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평가위원회에서는 올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처리비용 주민부담률 제고 방안 및 주민교육‧홍보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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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4월 한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경찰청, 4월 한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 경찰청 주관,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 -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은 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경찰청 주관으로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로 이번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해 줄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에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은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5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류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불법무기류를 소지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으니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무기류를 모두 신고할 것과 주변에서 불법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불법무기류 신고자 검거보상금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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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지원사업´ 45개 단체 선정,총 1억 원 사업비 지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45개 단체 선정,총 1억 원 사업비 지원
공동주택대상에서 일반지역까지 사업범위 넓혀 5개구 최다 지원 단체 선정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지난달 30일 `2018년 유성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45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까지 공동주택만이 대상이었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일반지역 및 5인 이상 주민모임·단체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총 80여개 단체가 공모 접수해 대전시 포함 5개구 중 가장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구는 지난해 7월 대전 5개구 최초로 마을공동체담당을 신설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및 공동체 활성화 리더 양성 교육, `마을·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방안 연구용역´ 실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발전 방안을 찾고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사업 구성에 있어서도 마을공동체 초기단계인 씨앗사업, 공동체 활동 유경험자 대상인 줄기·연합사업, 전문성이 높은 기획공모로 구분하고 각 사업 단계별로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체 활동 인식 및 주민역량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구성했다.
초기 씨앗사업은 30개 단체 각 100만원 지원, 줄기사업 12개 단체 각 250~300만원, 연합사업 1개 단체 500만원, 기획공모 2개 단체 각 500만원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주민주도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생기 가득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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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의정활동기반 최선희 의원
현장중심 의정활동기반 최선희 의원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로 공천 확정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 마쳐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로 공천 확정되어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
바로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2018년 3월 30일 오전,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로 공천 확정되어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 필승다짐!(사진-대전시의회)
지난 4년동안 대전시의회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서 민원이 접수되면, 항상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과 여론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의정에 반영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그동안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대덕구 정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대덕구를 대전의 선도지역으로 발전시켜, 지금보다 더 나은 대덕구, 주민이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공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덕구를 대전의 선도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발로뛰는 현장중심의 활동을 예고하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경력사항
▶ 배재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과 석,박사 졸업
▶ 푸른에듀센터 원장(현)
▶ 푸른장학회 대표(현)
▶ 배재학당 법인이사(현)
▶ CBS 방송국 유지이사(현)
▶ 대전광역시 학교안전공제회 이사(현)
▶ 비래동 주민자치위원장 부위원장(현)
▶ 송촌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부회장(현)
▶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전국상임위원(현)
▶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전)
▶ 배재대학교 동문회,원우회 회장(전)
▶ 목원대학교,우송정보대학 유아교육과 강의(전)
▶ 동대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 비래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대전지회 동부 부회장(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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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사이버 학교폭력 비켜!
“사또“ 사이버 학교폭력 비켜!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위한 “사또“사이버 또래 경찰 모집·운영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2018. 4. 2.(월),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또(사이버 또래경찰)」를 모집·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15년부터 매년 4月 2日을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로 지정, 사이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에 중부서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사또(사이버 또래경찰)」를 계획·운영,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근절 및 가정·학교 밖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예정이다.
`사또´란 조선시대 군현에 파견한 지방 관리를 지칭하는 말을 원용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관리(官吏)가 되어 직접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업무를 관장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부서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청소년들의 특성에 착안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사이버 또래경찰은 중부서 학교전담경찰관의 SNS를 통해 신청접수 후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학교폭력 근절 다짐서 제출, 청소년경찰학교 內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이수한 후 사이버 또래 경찰이 된다.
이들은 향후 온라인 순찰을 통해 사이버 학교폭력 및 가정·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정보를 학교전담경찰관과 공유, 또래 상담 진행, 착한 댓글 달기 운동, 플래시몹, 웹툰·UCC제작 등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2018년 4월과 7월, 연 2회 모집 예정이며 사이버 또래 경찰로 선발되어 활동한 청소년 전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한다. 특히 활동 우수 청소년들에게는 긍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표창장을 수여 할 계획이다.
박선미 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방관자를 적극적인 방어자로 전환하고 많은 또래 지킴이를 육성하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근절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여형 선도·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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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협회세계연맹 `제 9회 청소년 캠프´개최...“미래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유엔협회세계연맹 `제 9회 청소년 캠프´개최...“미래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UN4MUN 모의유엔 교육과정으로 진행, 유엔 및 국제기구의 활동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제9회 WFUNA 청소년 캠프: 한국 여름 2018´ 개최를 앞두고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 2017 WFUNA 청소년 한국 여름 캠프.사진제공-WFUNA
`제9회 WFUNA 청소년 캠프: 한국 여름 2018´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4박5일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UN4MUN 모의유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UN4MUN은 유엔공보국(UNDPI)에서 개발한 모의유엔 교육과정으로 실제 유엔 총회 및 유엔 안보리의 회의 진행 절차를 가장 정확하게 담고 있다.
국내·외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모의유엔 전문 강사진과 함께 참가자들은 5일의 캠프기간 중 첫 3일은 유엔 및 국제기구의 활동 그리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지막 이틀은 모의유엔 총회에 직접 참여하여 유엔 회원국의 대사 역할을 맡아 결의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익히게 된다.
교과과정 외`㈔미래회망기구 희망 나눔 운동화´, `유테카 생명의 비누 만들기´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의제를 더욱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봉사 정신, 협동심 또한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학생들에게는 WFUNA 사무총장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다. 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제10회 WFUNA 청소년 캠프, 유엔환경계획 UN청소년환경총회, 그리고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WFUNA 국제모의유엔대회(WIMUN), 참가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 캠프는 WFUNA와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그리고 ㈔미래희망기구가 공동 주최하며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AI)와 청소년 봉사활동 전문기관인 유테카(Youtheca)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엔협회세계연맹 공식 홈페이지(www.wfuna.org/korea) 또는 전화 (02-6925-2695)로 문의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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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첫 시동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첫 시동
신호탄은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세부 추진 방안을 발표하였다.
▲ 교육부 홈페이지 캡쳐
그동안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국민의 지지와 공감을 잃고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되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충분한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백년지대계가 되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정책 프로세스 혁신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정책이나 발표 후 심각한 갈등이 예상되는 정책에 대해서, 충분한 시간을 두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때로는 일반국민과 전문가,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 학습과 토론을 통해 정책 대안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는 다음과 같이 5단계로 이루어진다.
안건 발굴
⇨
선정위원회 심의
⇨
소통계획 수립
⇨
국민 의견 수렴
⇨
최종 정책결정
1단계는 안건 발굴이다.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를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교육부 자체 판단 외에도 교육부 `온-교육´ 사이트*나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발굴한다.
2단계는 선정위원회 심의다. 민간위원을 중심으로 구성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정책숙려제를 적용하기에 합당한 정책을 선정한다.
다만, 대입제도 개선(안)과 같이 국가교육회의에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논의할 정책은 중복 논의를 피하기 위해 선정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3단계는 소통계획 수립이다. 정책숙려제 적용 정책이 선정되면 해당 정책의 쟁점, 향후 구체적인 국민 의견 수렴 방안 등을 포함한 소통계획을 수립하여 국민께 안내한다.
4단계는 국민의견 수렴이다. 특정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여론 경향을 파악하거나, 국민이 직접 참여해 학습과 토론 과정을 거쳐 정책 대안을 만들어 정부에 권고하는 방식이다.
5단계는 최종 정책결정이다. 교육부는 국민 의견 수렴 결과와 그 과정에서 파악한 국민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여 정책 방향을 최종 결정한다.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적용 정책은 3월 25일(일) 첫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한 결과, 처음으로 시작하는 정책은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기재요소 정비)´이다.
교육부는 과도한 경쟁을 예방하고 사교육 유발 요소를 정비하는 한편, 정규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 관련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현장 의견수렴을 추진해 온 바, 방안을 확정하기 전, 보다 많은 국민들이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과정에 참여하여 논의할 수 있도록, 4월 초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기재요소 정비)´에 대한 구체적인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운영 방안을 정리한 소통계획을 수립하여 국민께 알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선정위원회는 2018년 하반기 추진과제로 두 개의 정책을 선정하였다.
교육부가 정책 발표를 2019년 1월로 유예한 `유치원 방과후 개선 방안´은 관련 정책 연구 등을 진행 중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를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종결제 검토, 가해학생 선도조치 학생부 기재범위 정비를 포함하는 `학교폭력 제도 개선 방안´도 2018년 하반기부터 정책숙려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실 있는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운영을 위해 3월 28일까지 `온-교육´ 사이트를 통해 교육정책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하였다.
소통계획 발표 후, `온-교육´ 사이트에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기재요소 정비)´ 필요성, 정비에 따른 장·단점 분석 등 전문가 의견을 포함한 정책숙려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국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온라인 토론장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참여 정책숙려제가 진행되는 과정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그간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해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이제는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정책 결정 프로세스 혁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국민참여 정책숙려제의 핵심 성공 요인인 만큼,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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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공고
2019학년도 대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공고
대전교육청, 외국어고․자사고와 일반고․자공고 고입전형 동시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30일(금),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공고했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이번 기본 계획에서 특수목적고(외국어고 제외) 및 특성화고는 전기에 입학전형을 실시하고,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는 후기에 실시한다.
전기(특성화고 등)의 경우 내신 성적 산출일은 2018년 11월 2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 이전이며, 후기의 경우 내신 성적 산출일은 2018년 12월 5일, 합격자 발표는 2019년 1월 11일 이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80조 일부개정(2017.12.29.)에 따라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의 입학전형을 2019학년도부터는 전기에서 후기로 전환해 일반고․자공고와 동시에 실시한다.
이는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와 일반고․자공고 간에 공정하고 동등한 입학전형을 통해 학교 간 균형 발전 및 교육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편, 고입전형 동시 실시에 따른 고입 재수 우려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입학전형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들 중 일반고․자공고 입학을 희망할 경우, 일반고․자공고에 배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 원서 제출 시 `임의 배정 동의서´를 제출하고 일반고․자공고의 합격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2019학년도에 달라진 입학전형을 시행함에 있어 일선 학교에서 혼란이 없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추후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하여 외국어고․자사고와 일반고․자공고의 고입전형 동시 실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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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프랜차이즈 햄버거 등 식중독균 검사
대전보건환경硏, 프랜차이즈 햄버거 등 식중독균 검사
봄나들이 철 다소비 조리식품 안전성 확보, 결과 따라 행정처분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 19일부터 시중에 조리·판매 중인 프랜차이즈 햄버거, 샌드위치, 토스트 등에 대한 식중독균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나들이 철 소비가 증가하는 프랜차이즈 조리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된다.
연구원은 현재 프랜차이즈업체 햄버거 38건, 토스트 5건, 샌드위치 및 기타식품 8건 등 51건을 대상으로`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식중독균과 위생지표균인 대장균을 정밀 검사 중이다.
식중독균은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장염비브리오가 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식중독균이 검출 될 경우에는 즉시 관련기관에 결과를 통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며“기온이 상승하고 이동이 잦은 봄 나들이철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영업주들의 자율적 위생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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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수변공원에서 무료 수상레저스포츠 어때요?
갑천 수변공원에서 무료 수상레저스포츠 어때요?
갑천수변공원 수상스포츠 체험장 내달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시는 도심 속 수상레저공간으로 자리 잡은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엑스포대교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수변공원 내 계류장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는 카약과 카누, 드래곤보트, 페달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를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개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하절기인 7~8월에는 주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체험신청은 현장접수 및 전화, 인터넷 접수가 가능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 신청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의 간단한 지도와 안전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체험장은 2012년 5월 개장 이래 이용인원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2만여 명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상레저를 즐겼다.
체험장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 8명이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를 갖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전국 최고의 수상레저스포츠 명소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 함께 갑천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장은 이용객의 안전과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 기회 제공을 위해 모터보트(1대)와 수상오토바이(1대), 스탠딩보트(6대)를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수상스포츠 체험장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체육지원과(270-4472)나 체험장(472-3047)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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