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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사이버 학교폭력 비켜! -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위한 “사또“사이버 또래 경찰 모집·운영 실시
  • 기사등록 2018-04-02 0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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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사이버 학교폭력 비켜!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위한 “사또“사이버 또래 경찰 모집·운영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2018. 4. 2.(월),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또(사이버 또래경찰)」를 모집·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15년부터 매년 4月 2日을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로 지정, 사이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에 중부서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사또(사이버 또래경찰)」를 계획·운영,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근절 및 가정·학교 밖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예정이다.

 

`사또´란 조선시대 군현에 파견한 지방 관리를 지칭하는 말을 원용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관리(官吏)가 되어 직접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업무를 관장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부서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청소년들의 특성에 착안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사이버 또래경찰은 중부서 학교전담경찰관의 SNS를 통해 신청접수 후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학교폭력 근절 다짐서 제출, 청소년경찰학교 內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이수한 후 사이버 또래 경찰이 된다.

 

이들은 향후 온라인 순찰을 통해 사이버 학교폭력 및 가정·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정보를 학교전담경찰관과 공유, 또래 상담 진행, 착한 댓글 달기 운동, 플래시몹, 웹툰·UCC제작 등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2018년 4월과 7월, 연 2회 모집 예정이며 사이버 또래 경찰로 선발되어 활동한 청소년 전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한다. 특히 활동 우수 청소년들에게는 긍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표창장을 수여 할 계획이다.

 

박선미 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방관자를 적극적인 방어자로 전환하고 많은 또래 지킴이를 육성하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근절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여형 선도·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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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2 0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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