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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프랜차이즈 햄버거 등 식중독균 검사 - 봄나들이 철 다소비 조리식품 안전성 확보, 결과 따라 행정처분
  • 기사등록 2018-03-30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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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프랜차이즈 햄버거 등 식중독균 검사

봄나들이 철 다소비 조리식품 안전성 확보, 결과 따라 행정처분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 19일부터 시중에 조리·판매 중인 프랜차이즈 햄버거, 샌드위치, 토스트 등에 대한 식중독균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나들이 철 소비가 증가하는 프랜차이즈 조리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된다.

 

연구원은 현재 프랜차이즈업체 햄버거 38건, 토스트 5건, 샌드위치 및 기타식품 8건 등 51건을 대상으로`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식중독균과 위생지표균인 대장균을 정밀 검사 중이다.

 

식중독균은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장염비브리오가 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식중독균이 검출 될 경우에는 즉시 관련기관에 결과를 통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며“기온이 상승하고 이동이 잦은 봄 나들이철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영업주들의 자율적 위생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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