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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연발전위원회, 제3회 혁신성과 발표회 개최
정부출연연발전위원회, 제3회 혁신성과 발표회 개최
“국가·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SD)확대” 주제로 정부출연기관 발표회 갖어
출연연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이하 출발위) 주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제3회 혁신성과발표회(이하 발표회)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 분야 25개 출연(연)의 부원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인 출발위는 출연(연)의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연구혁신성과에 대한 공유·확산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발표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발표회에는 `국가·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SD)확대´를 주제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녹색기술센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발표했다.
출발위 사무국을 운영중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불편 문제해결을 위해 25개 출연(연)이 수행중인 환경·안전·건강·생활편의 분야 108개의 R&SD 과제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R&SD 기획위원회 구성·운영(안)을 발표하고, 향후 국민 생활문제의 상시이슈 탐지·분석 및 신속한 해결을 위해 출연(연) 융합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녹색기술센터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해외감축분을 해결하고자 국제 공동연구를 기획, 개도국과 NDE와 협력기반 유망 기술 및 프로젝트 시행중이다.
전담기관 및 부처 연계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저감, 국가 자발적 기여달성을 목표로 국내 출연(연)과 기업이 보유한 우수 녹색·기후기술의 개도국 시장 진출 지원, 녹색·기후기술 정책 싱크탱크 및 해외현지화 진출 가교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내외 육상·해저 지질 조사, 지하자원 탐사·개발·활용, 지질재해 및 지구환경 변화대응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MAGIC Project는 국가사회이슈 해결형 프로젝트로 10대 세계선도, 솔루션 기술 확보를 목표로 대표 프로젝트 중심 R&D 사업의 혁신적 재편·수행 및 도전적 기관 경영 수행으로 7,000억원의 추가 경제적 성과를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과학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껴 보유한 연구·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사회차원의 R&SD 수요 도출 및 타당성 검증의 객관화와 더불어 R&SD 추진을 위한 정책기획 및 대응 프로세스 정교화에 힘쓰고 있으며 원내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확산 및 토론과 R&SD 기획위원회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해양오염 및 경제적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확대 및 R&SD 기획 위원회를 개최하고 `출연(연) R&SD 기획위원회´ 참여를 통한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재 위원장은 발표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출연(연)이 자발적으로 혁신활동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출연(연) 스스로 고유임무와 특성에 맞는 혁신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니, 과학기술계 및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출발(위)는 올해 9월까지 분기별로 주요 의제별 혁신성과 발표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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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2차원 반도체 공중 부양시켜 고성능 소자 제작
KAIST, 2차원 반도체 공중 부양시켜 고성능 소자 제작
2차원 반도체 전자이동 능력 2배, 빛 감지 성능 10배 이상 향상
KAIST(총장 신성철)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2차원 반도체를 빈 공간이 90%가 넘는 나노크기 돔 구조체 위에 올려 고성능 전자소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돔 구조체 이용한 2차원 반도체 제작 이미지.사진제공-KAIST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2차원 반도체의 전자이동 능력이 기존 기술에 비해 2배 이상, 빛 감지 성능은 10배 이상 향상시켰다.
박사과정 임순민 연구원이 제1 저자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국화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온라인 판 4월 3일에 게재됐다.
2차원 반도체 소재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물리적인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원자층 수준의 얇은 두께 때문에 주변 영향에 매우 민감하다는 특성이 있다. 특히 2차원 반도체가 올려진 기판으로부터의 불규칙한 영향에 의해 성능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 연구팀들이 기판의 영향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 중 2차원 반도체를 공중에 매달린 구조로 설계하는 기술이 보고된 바가 있지만 반도체 층 하단을 받쳐주는 구조물이 존재하지 않아 기계적 내구성이 크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정 교수 연구팀은 2차원 반도체 하단에 산화규소 재질의 초미세 돔형 구조물을 촘촘히 형성하는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했다.
기판 위에 올라가 있는 돔형 구조물은 초미세 나노크기이기 때문에 빈 공간이 90%가 넘는다. 그러한 돔 형태의 구조물 위에 2차원 반도체를 올리면 마치 기판 위에 반도체가 공중 부양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기계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접촉 면적 및 기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둥근 돔 구조 형상 덕분에 2차원 반도체와 기판 사이의 접촉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어 반도체의 물리적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
일반적으로 초미세 돔형 구조물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패턴을 일일이 새겨주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정 교수 연구팀은 분자가 스스로 움직여 나노구조물을 형성하는 자기조립 현상을 이용해 저비용으로 미세한 돔 구조 배열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기존 반도체 공정과도 높은 호환성을 보임을 확인했다.
정연식 교수는 "이번 연구가 다양한 2차원 반도체 소재 이외에도 금속성 2차원 소재인 그래핀의 특성 향상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며 ”활용범위가 커 차세대 유연디스플레이의 구동 트랜지스터용 고속 채널 소재 그리고 광 검출기의 핵심 소재인 광 활성층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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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
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주관,사공협에서 휠체어 등 우승상품ㆍ도시락 후원 .... 따뜻한 사랑나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주관하는 `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에 참가해 신아원 식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신아원 체육대회 참가해 신아원 식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지내고 사공협에서 600만원 상당의 참가자 전원 점심도시락과 간식, 우승상품인 휄체어 3대, 식기살균기 12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양말 500개를 준비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를 만들었다.(사진-의협)
안혜선 사공협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은 날씨도 화창한 오늘 신아한마당 체육대회에 신아원 가족들과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처음 만났지만 벌써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만들어진 느낌이며, 사공협에서는 간식과 점심도시락, 그리고 상품을 준비했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오늘의 만남이 오랫동안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25명, 신아원 성인지적장애인 145명, 신아원 관계자(사회복지사 등) 75명 등 총 245여명이 함께하였으며, 사공협에서 600만원 상당의 참가자 전원 점심도시락과 간식, 우승상품인 휄체어 3대, 식기살균기 12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양말 500개를 준비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를 만들었다.
권혜정 신아원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황성경 신아보호작업장 원장은 `오늘 같이 야외활동으로 많은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찾아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체육활동으로 신아원 가족들과 사공협 봉사자들께서 유대감을 느끼고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오늘 상품으로 후원해준 휄체어와, 식기살균기는 신아원 가족들에게 꼭 필요했던 물품으로 더욱 감사드린다.´고 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사공협 회원단체 직원들은 신아원 이용자분들의 순수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에 더 큰 사랑을 배울 수 있는 하루였으며, 정형화된 실내 봉사에서 벗어나 따뜻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함께 행사를 진행하여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신아원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1975년 설립되어 현재 약 125명의 성인 남녀 지적장애인들의 거주시설인 신아재활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사회복귀가 가능한 60여명의 훈련생들의 직업재활시설 신아보호작업장과 신아베이커리에서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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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유성구,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각종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의 치유법을 찾는 과정으로 진행
▲23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공공형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김가환)은 23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공공형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1년 동화마을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개관한 문학마을도서관까지 9개의 공공형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부딪히는 각종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의 치유법을 찾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는 올해 구에서 처음 도입한 직원 심리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세인 김영아 대표가 나서 `새로운 나-괜찮은 나´를 주제로 도서관 이용자로부터 받은 봉사자들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가환 원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 주민들이 운영하는 도서관인 만큼 도서관 방문 시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예절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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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5월~7월 2,828세대 입주한다
대전광역시 5월~7월 2,828세대 입주한다
-대전광역시 판암역세권 1,565세대 7월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8.5월부터 ´18.7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0.1만세대) 대비 3.9% 증가한 104,799세대(`18.5 ~ `18.7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지역별로는 수도권 59,396세대(전년동기 대비 30.8% 증가), 지방 45,403세대(전년동기 대비 18.2%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세대) >
구 분
합계
`18.5월
`18.6월
`18.7월
전 국
104,799
29,269
44,850
30,680
수도권
59,396
13,693
25,757
19,946
(서울)
6,956
1,346
4,358
1,252
지 방
45,403
15,576
19,093
10,734
*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7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판암동 아파트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이 `18.5월 일산고양을 시작으로 서울(6,945세대), 수도권(59,396세대)가 입주예정이고 대전광역시는 중구 대흥동(5월 입주예정 27세대), 유성구 계산동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리빙포레(6월 입주예정 778세세대), 대덕구 신탄진동 138-9 트윈스 아파트(6월 입주예정 30세대), 동구 판암동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아파트1단지 A1,A2(7월 입주예정 1,245세대), 동구 판암동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아파트1단지 A1,A2(7월 입주예정 320세대), 유성구 봉명동 앤터팰리스(7월 입주예정 130세대), 중구 오류동 서대전역 우방아이유쉘 스카이 팰리스(7월 입주예정 298세대) 등 총2,82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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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소식지 배부함 설치
오류동, 소식지 배부함 설치
지역 아파트 100개소에 설치 완료
대전 중구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는 소식지 배부함 100개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 오류동 중구 소식지 함 사진-중구청
주민센터에선 모든 세대의 구독의사를 확인할 수 없고, 2세대당 1부 정도 발행되는 소식지의 효과적인 배부방법을 찾기 위해 그동안 고심해왔다.
지역 특성상 공동주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소식지 배부함 설치를 결정하고 지난해 5월, 아파트 2개소에 배부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한 결과 빠른 소식지 전달과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했다.
동에선 올해 예산을 확보해 오류동 전체 세대 중 60%정도인 2500세대가 입주한 삼성아파트 전체에 소식지 배부함을 100개로 확대 설치했다.
배부함은 아파트 1층 공동 현관 안에 설치되어 날씨의 영향과 종이를 수집하는 주민으로 인한 주변 환경 미관 저해 없이 구독을 원하는 주민이 편하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한 주민은 “그 동안 소식지는 우편함에 격월제로 꽂혀있어 매월 볼 수는 없었는데, 이젠 편하게 가져가 볼 수 있게 됐다”며 배부함 설치에 대한 소감을 밝했다.
이광자 동장은 “구독을 희망하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소식지를 가져감으로써 신속하고 지속적인 정보전달과 공동주택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 소식지는 우리동네 미담, 평생교육, 행정․의정정보 등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아 매월 5만부가 발행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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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경로당 22곳 시설개선 공사 완료
동구, 경로당 22곳 시설개선 공사 완료
- 화장실 개량, 옥상방수 등 경로당별로 필요한 개선작업 이뤄져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처로 각광받는 관내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가공간으로 재조성됐다고 23일 밝혔다.
▲ 동구 판암1동 2경로당 전경 사진-동구청
노후 시설‧장비에 따른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소제경로당 등 22곳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노후경로당 개보수 공사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는 지난해 경로당 임원들로부터 청취한 의견들을 토대로 작년 12월부터 화장실 개량과 도배‧장판 교체, 옥상방수, 지붕 실리콘 보수, 계단 렉산지붕 설치 등 경로당의 전반적인 시설‧장비를 개선했다.
이번 사업완료로 쾌적한 시설환경이 조성된 만큼 편의증진 효과와 더불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아올 수 있도록 진입문턱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듦에 따라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로당 개보수 및 리모델링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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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재활용품 수거 혼란 적극 대응해야
이 권한대행, 재활용품 수거 혼란 적극 대응해야
23일 주간업무회의서 실국 협업과제 추진, 내년 국비확보 활동 강화 등 주문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비닐 재활용품 수거 거부사태가 플라스틱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 시청
이 권한대행은 “현재 폐비닐 수거 거부로 혼란을 겪고 있는데, 올 연말 중국이 플라스틱 수입을 거부할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이라며 “이에 미리 대비해 재활용품 수거체계 변경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업체의 폐플라스틱 수거를 위한 라벨제거 및 세척 요구가 강화되면 기존 분리배출 체계가 더 복잡해질 것”이라며 “가정의 배출수칙 준수와 더불어 인력을 투입한 재활용품 수거과정 추가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시정 추진에 있어 실국별 협업과제 마련으로 효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협업과제는 업무의 적용 범위를 넓혀 보다 손쉽게 추진하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며 “각 실국이 하나 이상의 협업과제를 마련하고 공동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청년일자리 예산 조기집행과 더불어 내년 국비확보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의 내년도 국비편성이 한 달 가량 남은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각 부처의 내년 예산안이 기재부로 넘어가기 전에 우리시 국비 배정을 늘리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 청년정책 추진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청년일자리 정책은 정부에서도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추경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라”고 역설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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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무협 대전세종충남 공동 `대전 기업가 정신 혁신 포럼´ 개최
대전시-무협 대전세종충남 공동 `대전 기업가 정신 혁신 포럼´ 개최
2018년 통상환경과 무역경영전략, 4차산업 혁명과 기업가 정신 특강 마련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는 새로운 사업에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가면서 기업을 키우려는 뚜렷한 의지를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이라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수출초보기업 CEO 및 임원들에게 이러한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나아가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코자 `대전 기업가정신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기간은 5월 3일(목)부터 24일(목)까지 매주 목요일(총 4회) 개최하며, 장소는 대전무역회관 4층 중회의실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8년 통상환경과 무역경영전략(서울대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 ▲새로운 무역의 가치, 임팩트 비즈니스(K.O.A 유동주 대표) ▲한국의 성장모델 K전략을 통해 본 기업가 정신(서울대 국제대학원 문휘창 교수) ▲4차산업 혁명과 기업가 정신(라이프스퀘어 송인혁 대표) 이며, 국내 저명한 교수와 성공 기업인의 특강을 통해 통상 환경의 변화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혜안을 제공한다.
참가인원은 30명 내외로 3일 이상 출석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특강 후 토론 및 네트워킹을 위한 비어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및 문의는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로(T.042-338-1005) 하면 된다.
이 밖에도 협회는 대전시와 공동으로 오는 6월중 수출업무 실무자를 위한 `2018 대전 통상아카데미´를 개최 하여 무역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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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안전순찰 활동 펼쳐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안전순찰 활동 펼쳐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상 적치물 등 안전위협요인을 제거하고 학교주변 구석구석 가시적 순찰로 학교폭력 예방
▲유성경찰서,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상 적치물 등 안전위협요인을 제거하고 학교주변 구석구석 가시적 순찰로 학교폭력 예방, 근절 위한 안전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동철)는 지난 20일 오전 08시 유성구 반석동 소재 반석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안전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성관내 초등학교 39개교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상 적치물 등 안전위협요인을 제거하고 학교주변 구석구석 가시적 순찰로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한 학부모는“경찰관들이 직접 학교에 나와 순찰할동을 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린다”라며 감사인사와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학교주변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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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독거노인에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 활성화
유성구, 독거노인에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 활성화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개발하고,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
▲협동조합 열린부뚜막에서 배달을 위해 로컬푸드 건강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이 로컬푸드 활성화는 물론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6년 대전시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개발하고,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구는 로컬푸드 전문가 양성, 소셜프랜차이즈 창업 등을 위해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곳에서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열린부뚜막)에서 총 6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2회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0가구에 유성구의 로컬푸드인 `바른유성찬´으로 만든 건강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말벗을 해주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해 현재 18회 진행된 건강도시락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총 48회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초적인 먹거리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박우송 유성구 일자리추진단장은 “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로컬푸드 도시락으로 건강을 되찾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유성구 로컬푸드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은 물론 복지, 환경 등 통합적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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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제38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감사패 수상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제38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감사패 수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풍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
▲대전시의회 김종천 위원장(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 수상(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종천 위원장(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이 수여한 감사패는 장애인 복지향상과 정책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전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바탕으로 수여됐다.
김종천 위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풍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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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23-24일, 경선 앞두고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23-24일, 경선 앞두고 성명서 발표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문화, 성숙한 지방자치실현
떠나는 도시, `위기의 대덕´을 `돌아오는 대덕´으로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 지지호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3, 24일 이틀간 치러지는 당내 대덕구청장 후보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과 관련, 2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문화를 통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성명서 전문>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여러분!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대덕구청장 후보자를 가리기 위한 국민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경선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문화와 성숙한 지방자치실현을 원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열망을 담아 정정당당한 `인물경쟁´으로 마무리 되길 기대합니다.
이제 대덕구는 인구 20만이 붕괴된 떠나는 `위기의 도시´로 전락했습니다.
대전 제1의 생산거점도시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문화와 교육, 복지 여건의 불균형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교육, 복지문제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지역민의 민생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후보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저는 지난 24년간의 시민운동과 8년간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와 생태환경, 균형발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온 몸을 던져 매진해 온 만큼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구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직 대덕만을 바라보며 `떠나는 대덕구´를 `돌아오는 대덕구´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촛불의 기치아래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요구를 담대하게 받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토호 기득권 적폐세력에 온 몸으로 저항할 수 있도록 미래비전 개혁세력인 저 박정현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이번 더불어민주당 단일화 과정을 통해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이 하나로 모을 수 있기를 호소드립니다.
이번 23일, 24일 이틀간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주민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십시오.
당원동지 여러분과 대덕구민 여러분들께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드리는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이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열망을 담아 정정당당한 `인물경쟁´으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 면서 “인구 20만이 붕괴돼 떠나는 `위기의 도시´로 전락한 대덕은 대전 제1의 생산거점도시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문화와 교육, 복지 여건의 불균형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문화와 교육, 복지문제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지역민의 민생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후보가 절실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24년간의 시민운동과 8년간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와 생태환경, 균형발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온 몸을 던져 매진해 온 만큼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구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며 “당원동지 여러분과 대덕구민 여러분들께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드리는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겠다” 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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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인공지능으로 소방·구급차 응급출동 빨라진다
대전광역시 인공지능으로 소방·구급차 응급출동 빨라진다
-직선거리의 119센터 배정에서 현장에 가장빨리 도착할 수 있는 최적경로상 센터에 배정하고 골든타임 극대화-
- 대전광역시 행안부와 손잡고 긴급차량 운행 빅데이터 분석, 출동 지연문제 해결에 활용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 출동의 골든타임 확보가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여 국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대형 재난사고는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동반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초동대응을 위한 신속한 출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나날이 증가하는 교통량과 도로, 골목길의 불법 주정차 등 긴급차량의 출동을 방해하는 요인(要因)은 여전히 산재하고 있다.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이하 관리원)과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긴급자동차 교통정책 수립 및 소방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광역시가 제공한 출동 위치정보 3천만 건(2016년 8월 ~ 2017년 7월)을 인공지능 기계학습으로 분석하여 긴급자동차가 5분 이내 출동하기 어려운 취약지역 7곳과 상습 지연구간 8백여 곳을 찾아내고 그 중 유성구 테크노밸리와 대덕구 대화동의 오전 9시~10시, 오후 1시~3시가 소방차의 5분 이내 출동 비율이 10%로(동일시간 평균 18%) 가장 취약했고, 불법주차가 많은 주택가 상업지역 이면도로, 골목길이 소방차의 현장 도착을 방해하는 주요 구간으로 분석됐다.
대전시 전 지역에 대한 최단경로 기준 센터 구역도 생성
또한, 대전지역 내 병원급 의료시설 108개소 중 5분 이내 소방차 출동이 가능한 곳은 22개소(14%)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입원환자 30인 이상, 100인 미만의 의료시설은 스프링클러 설치가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아 화재에 취약하다는 여론으로 개선되어야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취약지역으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지연구간을 피해가는 최적경로 분석도 진행했다. 기존에는 직선거리 기준으로 119 안전센터를 배정한 반면, 이번 분석에서는 최적경로 기준으로 재난현장까지 가장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는 119 안전센터를 찾아내고 모의실험 한 결과, 5분 이내 출동할 수 있는 비율이 기존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
최단기간 기준 구급차 커버리지를 산정하고 시각화, 좌)현재 구급차 커버리지, 우)최단경로 기준 구급차 커버리지
예를 들어 출동지역이 용전 신동아아파트라면 직선거리상 송촌센터가 배정되던 것을 최적경로를 이용하여 가장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가양센터에 배정하고 배정받은 가양센터는 직선거리의 송촌센터보다 현장에 신속히 도착 골든타임 확보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긴급차량 최단경로 기반 출동 경로 출발지 : 붉은색 점, 도착지 : 초록색 x 마크
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광역시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소방차량이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습 지연구간에 주민들이 초기 화재 진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 소화장치를 우선 설치하고, 119 안전센터 배정·최적경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출동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관리원의 우수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활용된 사례로, 향후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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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8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동별 순회 실시
동구, 2018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동별 순회 실시
-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4일에 걸쳐접종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각 동을 순회하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동구 반려견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사진-동구청
접종은 25일 중앙동, 대동, 용운동을 시작으로 27일 자양동, 가양2동, 가양1동, 용전동, 다음달 2일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4일 대청동, 판암1동(판암2동 포함), 효동(장소 : 효천경로당 / 신인동 포함), 산내동 순으로 총 4일간 진행된다.
희망하는 주민은 동별 일정에 맞춰 반려견을 데리고 지정장소를 방문하면 되고, 해당 동 주민이 아니더라도 동구 거주자는 누구나 다른 동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전염병이기 때문에 반려견은 물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며 “올해부터는 동별 순회 접종이 연 1회만 실시되기 때문에 일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경제과(251-4647)이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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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우리마을 깨끗이! 연탄도 나눠요~
고사리손으로 우리마을 깨끗이! 연탄도 나눠요~
문화1동・글꽃초 가족봉사단 봄맞이 마을청소와 연탄나눔 봉사활동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배덕현)은 지난 21일 글꽃초등학교 가족봉사단(단장․교장 전병두)과 봄맞이 마을 청소와 이웃나눔에 함께 힘을 모았다.
▲ 중구 글꽃초등교 자원봉사단 사진-중구청
지난해 글꽃초와 문화1동은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맺은 `우리동네 클린사업 업무 협약´이후 매달 세 번째 토요일에 마을청소와 다양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함께해왔다.
토요일 아침 400여명의 글꽃초 학생과 부모, 주민센터 직원, 문화1동 자생단체 회원 등은 과례로 인도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을 떼어내며 1시간가량 청소활동에 나섰다.
청소 후엔 연탄을 사용하는 어려운 가정 2세대에 400장의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며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전병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적극적 봉사활동에 참여해 바른인성과 환경의식이 정립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덕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늘 봉사에 참여해준 글꽃초 가족봉사단께 감사하며, 최근 큰 이슈로 떠오른 재활용 수거 거부 사태 등 환경문제에 대한 우리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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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과학의 날, 과학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 등 표창장 수여
제51회 과학의 날, 과학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 등 표창장 수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기념식 개최·과학자 초청 강연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4월 20일(금) 15: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제51회 과학의 날 기념식과 과학자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을 진흥시키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써,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의 발족일을 기념하여 1968년부터 과학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4월 21일이 휴일인 관계로 하루 전날인 4월 20일에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51회 과학의 날을 맞아 우수과학어린이와 우수과학교사, 과학교육 진흥유공자, 융합인재교육(STEAM)과 과학‧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에 대해 상장 및 표창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성이 뛰어난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생 71명,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생 77명, 총 148명의 어린이와 과학기술진흥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우수과학교사 6명이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학생 과학탐구활동 지도 및 교수․학습 활동 개선 및 교사 전문성 신장에 대해 교사 6명과 대학관계자 2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으며, 2017 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로 대덕고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7 과학·융합인재교육 최우수학교로 대전동문초와 대전탄방중, 우수학교로 대전동산고와 유성고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과학의 날 수상자들을 위하여 대전예술고 음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정원 박사의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정원 박사는 2016년 3월, 인간과 인공지능의 역사적인 대결의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파고와 함께 한 놀라운 일주일´이라는 주제로 그 이후 더욱더 놀랍게 변한 우리 생활과 미래에 대해 인상 깊은 강연을 하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알파고 이후 우리 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가지고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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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현대자동차, 미래자동차기술 분야 학제설립 MOU
KAIST-현대자동차, 미래자동차기술 분야 학제설립 MOU
2019년 봄 학기부터 석사과정 신입생 선발할 예정
장학생에게 학비지원, 현업과제 참여 기회 등을 제공, 공동 학술대회 상호 교류 확대
KAIST(총장 신성철)와 현대자동차그룹이 19일 12시 KAIST 대전 본원에서 미래 자동차기술 분야 대학원 학제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 자동차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원 학제 설립 관련 협약으로 2019년 봄 학기부터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 자동차기술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량용 반도체 등의 기술 분야와 융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미래 기술 변화를 선도하고 실현할 인재 확보가 점점 중요해지는 가운데 KAIS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채용 연계형 대학원 학제전공을 설립하고 미래 자동차 기술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합의했다.
KAIST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의 산학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비 지원과 현장실무 연구, 현업과제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고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한다. KAIS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5년 간 50여 명의 미래 자동차 기술 분야 석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권인소 책임교수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인공지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자동차와 친환경자동차 기술 개발 성공여부에 달려 있다”며 “인공지능 분야와 더불어 기계, 전자, 전산 융합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이와 같은 미래자동차 핵심요소기술 확보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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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충남통일교육센터 출범식 열려
건양대 충남통일교육센터 출범식 열려
통일은 국민의 확고한지지 필요, 균형잡인 시각의 센터 되도록 선도할 것
건양대학교 충남통일교육센터(회장 정연주)는 19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무궁화장홀에서 충남통일교육센터 출범식 및 제1회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부 통일교육원, 충남지역 통일교육위원, 충남도내 통일교육 관련기관 관계관, 교직원 및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 사무처장 이세영 교수(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1부 행사로 센터 출범식과 임명장 수여, 축하공연, 센터활동계획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고 제2부에서는 `한반도 통일과 미래 Vision`이라는 주제로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의 주제특강에 이어 길병옥, 오윤정, 채혜숙, 윤주역 등 4명의 통일교육위원들이 토론에 참가했다.
정연주 회장(건양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독일의 통일에서 알 수 있듯이 통일은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긴 과정이다. 이런 과정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게 바로 통일교육”이라고 강조하며 “통일은 국민의 확고한 지지가 필요한 만큼 이제 한반도의 새로운 역사가 전개되는 이 시점에 균형잡인 시각이 들어설 수 있도록 충남통일교육센터가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양대는 최근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이 지정하는 충남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됐으며 지역교육청과 시·군 등 각종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통일교육센터는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2년간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충남지역 통일교육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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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및 해제
대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및 해제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등 4개 지역(6.22㎢) 대상 심의
대전시는`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와`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등 2개 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지정하고,`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를 재지정,`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난 1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들 4개 지역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와 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 등 2개 지구에 대해서는 공고일로부터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된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는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키로 했으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대해서는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8일 법무부로부터 신축후보지로 선정‧통보됨에 따라 해당지구에 대한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는 현 교도소 부지 및 (구)충남방적부지, 시가화조정구역 등을 포함한 도시·군관리 계획 등 토지이용계획이 새로 수립될 지역으로 지가의 급격한 상승 우려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는 현재 공기업 예비타당성 검토 및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이 결정됐다.
하지만,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는 지가변동률 등 지가안정 여부 판단을 위한 정량지표 검토 결과 해제에 문제가 없고, 불필요한 중복규제에 따른 기업활동 장애 및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해제를 위한 정성적 기준에도 부합해 전부 해제가 결정됐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또는 해제를 통해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및 해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공보, 일간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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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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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