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연발전위원회, 제3회 혁신성과 발표회 개최
“국가·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SD)확대” 주제로 정부출연기관 발표회 갖어
출연연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이하 출발위) 주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제3회 혁신성과발표회(이하 발표회)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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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분야 25개 출연(연)의 부원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인 출발위는 출연(연)의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연구혁신성과에 대한 공유·확산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발표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발표회에는 `국가·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SD)확대´를 주제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녹색기술센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발표했다.
출발위 사무국을 운영중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불편 문제해결을 위해 25개 출연(연)이 수행중인 환경·안전·건강·생활편의 분야 108개의 R&SD 과제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R&SD 기획위원회 구성·운영(안)을 발표하고, 향후 국민 생활문제의 상시이슈 탐지·분석 및 신속한 해결을 위해 출연(연) 융합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녹색기술센터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해외감축분을 해결하고자 국제 공동연구를 기획, 개도국과 NDE와 협력기반 유망 기술 및 프로젝트 시행중이다.
전담기관 및 부처 연계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저감, 국가 자발적 기여달성을 목표로 국내 출연(연)과 기업이 보유한 우수 녹색·기후기술의 개도국 시장 진출 지원, 녹색·기후기술 정책 싱크탱크 및 해외현지화 진출 가교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내외 육상·해저 지질 조사, 지하자원 탐사·개발·활용, 지질재해 및 지구환경 변화대응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MAGIC Project는 국가사회이슈 해결형 프로젝트로 10대 세계선도, 솔루션 기술 확보를 목표로 대표 프로젝트 중심 R&D 사업의 혁신적 재편·수행 및 도전적 기관 경영 수행으로 7,000억원의 추가 경제적 성과를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과학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껴 보유한 연구·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사회차원의 R&SD 수요 도출 및 타당성 검증의 객관화와 더불어 R&SD 추진을 위한 정책기획 및 대응 프로세스 정교화에 힘쓰고 있으며 원내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확산 및 토론과 R&SD 기획위원회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해양오염 및 경제적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확대 및 R&SD 기획 위원회를 개최하고 `출연(연) R&SD 기획위원회´ 참여를 통한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재 위원장은 발표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출연(연)이 자발적으로 혁신활동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출연(연) 스스로 고유임무와 특성에 맞는 혁신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니, 과학기술계 및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출발(위)는 올해 9월까지 분기별로 주요 의제별 혁신성과 발표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