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세대에 다가가는 배재대…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실버세대에 다가가는 배재대…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고령친화대학´ 운영
배재대(총장 김영호)가 4일 보건복지부 산하 대전광역치매센터의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 운영을 시작했다.
앞서 배재대는 지난해 미국‧영국 등 7개국 대학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대학 글로벌 네트워크´에 가입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고령친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배재대가 치매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치매 인식개선 및 이해증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배재대는 미국‧영국 등 7개 국가 대학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대학 글로벌 네트워크(Age-Friendly University Global Network:AFUGN)´에 공식 가입함해 고령친화대학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고령친화대학(Age-Friendly University)으로 지정된 곳은 배재대가 최초다.
고령친화대학과 관련해 배재대는 교내 자체특성화 사업인 `고령친화 라이프서비스 창의인재 사업단´과 고령친화대학융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대학 개방행사인 `노소동행(老少同行)´, 노인 치매예방 자원봉사단인 `실버스케치북´ 등 다양한 고령친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 향선기자
-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개최
5월 19일(토)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14일(월)까지 선착순 200명 참가신청 접수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화폐박물관(대전시 유성구 소재) 광장에서 `제4회 어린이 희망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화폐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을 겸해 열리는 올해 글짓기 대회는 초등학생 및 동등 연령층 어린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돈을 사용하며 경험했던 여러 에피소드, 돈에 대한 생각이나 교훈 등을 글로 표현해봄으로써 경제생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글솜씨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우수상(1명 한국조폐공사장상, 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1명(대전시교육감상, 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7명(화폐박물관장상, 문화상품권 10만원) 등의 상이 수여된다. 시상 작품은 조폐공사 사보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지폐´, `화폐박물관 LED 액자´ 등 푸짐한 행운권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가족들과 함께 조폐공사 화폐제조 현장(경북 경산시 소재)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5월 14일(월)까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museum.komsco.com)나 전화(042-870-1200, 1400, 1408)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목표인원 미달시 행사 당일 현장접수로도 신청 가능하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따뜻한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고 화폐박물관과 탄동천도 둘러보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보고‧듣고‧생각하는 메이커교육 세미나 개최
대전교육청, 보고‧듣고‧생각하는 메이커교육 세미나 개최
민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례를 통한 학교에서의 메이커교육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4일(금) 14:00~17:00, KAIST나노종합기술원 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메이커스페이스 선도학교 및 메이커교육센터 교원, 메이커교육 교사연구회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메이커교육 세미나는 메이커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메이커교육의 방향, 과제 등을 재조명해보고, 민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현장 방문을 통한 학교교육에서의 메이커교육 적용 방안을 공감하는 자리이다.
세미나의 첫 출발은 충남대학교 최완식 교수의 `실패에 기반한 메이커교육´이란 주제로 메이커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와 메이커교육의 방향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어서 팹랩대전 김선명 연구원의 `학교에서의 디자인씽킹&메이커교육´이란 주제로 민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에서의 메이커교육 적용방안 및 활용방안에 대한 특강이 이루어졌다.
특히, 세미나 장소에 위치한 민간 메이커스페이스 팹랩대전의 현장시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관람하며, 메이커교육의 최신 동향 및 흐름을 파악하고 메이커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했다. 또한, 운영 담당자로부터 운영사례를 들어보는 기회를 가져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 등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메이커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대전에서 특화된 대전형 메이커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우수사례 발굴 및 보급을 통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제46회 어버이 날´ 기념행사 개최
`제46회 어버이 날´ 기념행사 개최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효(孝) 의미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마련
▲3일 원신흥동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오른쪽)이 노인복지기여자 김홍남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3일 라도무스아트센터 연회장에서 지역 어르신,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어버이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증진 및 봉사정신으로 모범이 된 효행자,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노인 22명에 대해 표창 수여와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유성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4차산업혁명과 미래사회변혁 교육로드쇼 개최
4차산업혁명과 미래사회변혁 교육로드쇼 개최
최신기술 동향과 미래사회변화 공유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장
대전광역시는 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과 자치구 공무원, 출연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변혁 교육로드쇼´를 개최했다.
교육로드쇼 1부에서는 최재원 다음소프트이사가 빅데이터로 보는 기술의 미래, 송봉섭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도시의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가 헬스케어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를 이어갔다.
2부에서도 최형욱 매직에코 대표가`연결이 만드는 변화와 미래´ 곽재식 SF작가가`4차 산업혁명 회의론을 넘어서´,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가`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를 진행했다.
정부는`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서 4차 산업혁명을 국정기조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4차 산업혁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가과학기술인련개발원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교육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로드쇼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저명인사가 지역으로 찾아가 TED식 강연과 토크쇼로 진행하는 방문 형 청중참여 교육으로 2월 25일 충청북도에서 시작해 오는 30일 경기도까지 총 10개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는 9번째 순서로 개최됐다.
TED(Technology,Entertainment,Design)는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모토로 최근 과학에서 국제적인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와 관련해서 미국 비영리 재단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연회이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대전시가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서 로드쇼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에게 미래사회에 대한 지식과 대응능력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어르신 대상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어르신 대상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자주 발생하는 유형별 사고사례와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실제 사고 영상 시청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둔산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대학 어르신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8. 5. 3(목) 11:00~12:00,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제일교회에서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유형별 사고사례와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실제 사고 영상 시청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봄철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 밝은색 옷입기, 차를 마주보며 걷기 등 보행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로 다치는 일이 없도록 사고예방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100여명 대상 범죄예방 교육 실시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100여명 대상 범죄예방 교육 실시
우리동네 주민이 바라보는 시각에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경찰서 치안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3일 10시경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중부경찰서, 공동주택 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공동주택관련 범죄 대응책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력순찰´ 홍보 △셉티드(CPTED)기법을 도입한 범죄예방 사례 등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018년 국정과제로서 시행중인 `탄력순찰´ 관련하여,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지역안전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관의 시각이 아닌, 우리동네 주민이 바라보는 시각에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경찰서 치안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모나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자위방범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의견을 반영한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중촌동 자원봉사협의회, 정성 담긴 밑반찬 전달
중촌동 자원봉사협의회, 정성 담긴 밑반찬 전달
대전 중구 중촌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순영)는 3일 주공2단지내 빨래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으로 더불어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가정 등 5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 중구 중촌동 자원봉사자 봉사활동 사진-중구청
이날 자원봉사회원 20여 명은 배추·양파 등 재료 손질을 완료한 후 갖은 양념을 버무려 돼지양념불고기와 물김치, 김자반 등 밑반찬 세트를 정성껏 조리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5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이순영 회장은 “푸짐한 양의 밑반찬은 아니지만 항상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주민들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보람을 갖고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강창석 중촌동장은 “오늘 밑반찬 봉사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며 직접 양념을 버무려봤는데 보기와는 세삼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항상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동구, 경로식당 성모의집 새 보금자리 이전
동구, 경로식당 성모의집 새 보금자리 이전
- 3일 새로 이전한 대전로 895(삼성동) 경로식당 성모의집에서 이전 개소식 개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경로식당 성모의집이 최근 대전로 895(삼성동)로 이전을 마친 가운데 3일 축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 노인식당 성모의집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현판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고, 한현택 청장과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등 내‧외빈 250여 명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삼성동 성모의집은 천주교대전교구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나봉균 신부)가 결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1990년부터 운영한 경로식당으로, 지난 28년 간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펼쳐왔다.
하지만 기존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와 협소한 공간 문제로 이전 필요성이 대두돼, 구는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와 의회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이번에 새롭게 둥지를 튼 성모의집은 대지면적 246㎡, 연면적 467㎡,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식당뿐만 아니라 대기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고루 갖춰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성모의집이 이전할 수 있도록 대지와 건물을 기부채납한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대전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지진재난 대응훈련등 재난유형별 대응체계 가동
자치구, 자율방재단 등 총92개 기관·단체, 시민 등 10,000여명 참여
대전광역시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여 범국가적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가동하는‘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시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신성호 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는 평가을 안받고 1주간 시범훈련을 한다."고 기자 간담회에서 말했다.
이번 훈련은 1주간의 시범훈련과 1주간의 본훈련으로 실시되며, 재난관리유관기관, 군부대, 경찰, 소방, 학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5개 자치구 등 모두 92개 기관․단체와 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하며, 지역별 재난위험성을 고려해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 사이버테러훈련, 불시비상소집훈련, 시민안전문화운동 등 복합재난훈련으로 상황을 설정해 현장과 토론훈련이 병해돼 실시된다.
특히, 시는 전년도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기관으로서, 시범훈련 기간 동안 전국의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관이 참관하는 지진재난 대응 시범훈련을 11일 오후 2시 한남대학교에서 32개 기관·단체와 참관인 등 500여명, 군 헬기, 소방헬기 48대가 동원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훈련은 재난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민간기업 과 단체 및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동구에 소재한 모기업에서는 동구에서 실시하는 현장훈련에 장비 와 차량을 지원해 재난복구 활동을 펼치며, 중구·유성구에 소재한 민간기업에서는 직원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해 인명구조 와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16일 오후 2시 시 전역에서 실시되는 시민참여 지진대피훈련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등 약 9,000여명의 인원이 훈련에 참여하며, 불시화재대피훈련, 어린이 지진대피훈련, 다중밀집이용시설 화재사고 훈련 등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10여 명의 체험단을 구성해 훈련의 기획부터 평가까지 훈련의 전 과정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고 제도 개선의 의견을 수렴하게된다.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 등 500여명은 훈련 당일 현장훈련 참여와 참관을 통해 민과 관의 재난관리 협업기능을 확인한다.
시민들의 안전문화 실천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3월에 개최한 대전시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훈련기간 동안 시청로비에 전시되며, 각 구청 교육장, 119체험센터, 지역소방서 에서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위기탈출 등의 체험 교육이 실시된다.
구분
일정
훈련기관
재난유형
훈련방식
훈련장소
비고
대 전
광역시
5. 10.
재난관리과
지진재난
토론
재대본
5. 11.
대전시, 대덕구
지진재난
현장
한남대
시범훈련
5. 17.
정보화담당관
사이버테러
현장
스마트도시
통합센터
자치구 및 산하기관
5. 9.
동 구
가스폭발대형화재
현장
다기능노인
종합복지관
시범훈련
5. 9.
대덕구
지진재난
토론
구 회의실
5. 11.
동 구
가스폭발대형화재
토론
구 회의실
5. 11.
대전시, 대덕구
지진재난
현장
한남대
시범훈련
5. 14.
동 구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대청동
다목적회관
소소심체험
5. 14.
유성구
다중이용시설화재
현장
전민평생
학습원
5. 15.
중 구
다중이용시설화재
토론
구 회의실
5. 15.
서 구
다중이용건축물
대형화재
토론
구 회의실
5. 15.
유성구
지진재난
토론
구 회의실
5. 15.
도시철도공사
지진재난
토론
공사 회의실
5. 16.
동 구
화재대피훈련
현장
가오초등학교
재난취약계층
대피훈련
5. 16.
서 구
다중이용건축물
대형화재
현장
주은오피스텔
5. 17.
중 구
다중이용시설화재
현장
안영동
하나로마트
5. 17.
중 구
지진재난
현장
중촌동
주공2단지@
5. 17.
서 구
다중시설붕괴
현장
삼천중학교
현장수습지원
5. 17.
유성구, 도시철도
지진재난
현장
지족역
5. 18.
도시철도공사
불시화재대피
현장
공사본관
5. 18.
대덕구
초고층건축물화재
현장
엑슬루타워
초고층건축물
화재대피
공통훈련
5. 15.~17.
대전시, 자치구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
현장
대강당
5. 16.
행정안전부
민방위 전 국민 지진 대피훈련
현장
지역일원
5. 18.
대전시,자치구
불시기능 점검훈련
-
재난안전상황실
- ‘재난사진 순회전시’, 재난안전 캠페인, ‘소․소․심 교육 및 체험’ 등 안전문화운동
시는 그동안 효율적이고 완성도 높은 훈련이 실시 될 수 있도록 재난대응 협업부서와 합동으로 훈련기획팀을 구성해 4차례의 전체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훈련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신성호 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관련 총력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보완 개선하여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문화의식 확산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연간 계획을 수립과 더불어 대전이 핵폐기물을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법, 제도적으로 보완 할 부분이 많다.시민들이 어떻게 대피할 것인지 각별히 신경써 안전 훈련을 하고 싱크홀에 대해서도 재난대응 훈련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한민국 1호 숲정원 식장산에 조성된다
대한민국 1호 숲정원 식장산에 조성된다
산림청 공모사업 타당성 심의 통과로 정원산업 활성화 기대
대전광역시가 2018년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식장산 숲 정원이 지난 24일 산림청 타당성 심의회를 가장 높은 점수로 통과해 대전에서 전국 최초의 숲 정원이 탄생하게 됐다.
식장산 숲 정원은`식장산을 더욱 식장산 답게´라는 테마로 생태를 최대한 보전하는 동시에 체류형 정원 요소를 도입하는 정원사업으로 세천 저수지 주변 16ha에 60억 원(국비 30억, 시비 30억)을 투입해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1년 설계, 3년 시공) 4년간 조성되며,
식장산만의 풍부한 물 자원과 숲 자원을 활용한 물향기 피는 정원, 이야기 피는 정원, 모험 피는 정원, 노을빛 피는 정원, 나눔 피는 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정원 전문가와 정원 디자이너, 지역 예술가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숲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연출한 숲 정원을 산림관광 등 6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방침이며, 정원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지방정원의 롤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정원산업이 우리시를 경제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인 만큼 식장산 숲정원을 시작으로 도심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문화 활성화 및 정원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배재대학교 전자상거래학과 “배재리더십 명사 초청 특강” 실시
배재대학교 전자상거래학과 “배재리더십 명사 초청 특강” 실시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는 2일 국무총리 정부업무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낸 이해영 영남대 교수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 이해영 영남대 교수가 2일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정책을 국가주의로 이해하기 특강을 했다. 사진제공-배재대
`공공정책을 국가주의로 이해하기´ 특강은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개설된 배재리더십을 활용해 이뤄졌다.
특강자로 나선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구감소,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 정책´을 설명했고 성과평가의 이념과 방향 및 글로벌 시대에 인재상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정부부처의 국정과제와 업무를 평가 그 시행계획을 수립한 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국가정책의 방향´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한 창의성´을 강조하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 기업가정신 혁신포럼 개최”
“대전 기업가정신 혁신포럼 개최”
`오는 24일까지 기업가정신 특강과 네트워킹 정보교류 기회 무료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대전광역시는 5월 3일(목) 오후 7시 대전무역회관 4층 중회의실Ⅱ에서 수출기업 CEO 및 임원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기업가정신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안덕근 부원장의 `2018년 통상환경과 무역경영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3회 이상 출석시 수료증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세계통상 환경 속 무역경영 전략을 탐구하고 4차산업 혁명시대의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대한 정보공유의 기회를 제공코자 대전시와 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하였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전 기업가정신 혁신포럼을 통해 수출초보기업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제고시키고 나아가 강소기업으로 점프업(JUMP-UP)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기재부, 대전서 제4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기재부, 대전서 제4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3일 오후 시청 대강당서, 대학생 기자단과 소통, 설문조사 실시
기획재정부는 3일 오후 3시 30분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제4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남․충북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및 재정업무 담당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세대와 소통) 기재부는 지난 4월 26일 호남권 컨설팅에서의 `소셜기자단과의 대화´에 이어 이번 충청권 컨설팅에는 기재부 및 대전시 대학생 기자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층에게 지역현안과 정책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컨설팅 내실화) 한편, 이번 컨설팅부터 참석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참석자 만족도, 컨설팅 방식․내용 및 고려사항(지자체 재정현실, 중앙․지방 소통, 사업 현장방문 등)에 대한 의견 조사을 한다.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재정컨설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자체 공무원의 입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내용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대전시 현안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기재부가 중심이 되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오규택 재정관리국장은 “지자체는 국민을 위해 함께 협업하는 파트너”라고 하면서, 재정현장컨설팅을 통해 ”재정집행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적 조력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 개최
대전교육청,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 개최
전국 최초 어린이 놀이한마당 운영, 어린이날 최고의 행사 자리매김
놀이체험프로그램, 놀이공연, 놀이대회 등 다양한 체험 한마당 펼쳐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과 불시 상황 대비,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 배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3일(목)부터 5월 4일(금)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하고, 개막식을 시작으로 놀이체험프로그램, 놀이공연, 놀이대회 등 다양한 놀이 체험 한마당을 펼쳤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놀이를 주제로 개최되며, 올해 세 번째이다. 유·초등학생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미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날을 즈음한 최고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놀이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대회 등이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대전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남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곤충생태관, ㈜아름다운세상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개막식은 5월 3일 09:30, 세천초의 대취타 공연과 대전대정초의 신나는 방송댄스로 시작했으며, 유·초등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과 교원 등이 참여해 놀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마당의 장을 열었다.
식후 공연에는 대전대암초의 어린이 밴드와 치어댄스 등의 공연이 이어지고 놀이마당에서는 오후 5시까지 창의놀이, 세계놀이, 전통놀이 등 70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마당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마당에서는 오전, 오후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웃음을 선사하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한편,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들의 실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과 불시 상황을 대비해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준비·배부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놀이를 통한 다양한 체험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전인적인 사람으로 자라나는 토양이 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대전의 놀이통합교육이 전국의 어린이에게로 확산되고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9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9곳 적발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 이행 사업장에 형사 처벌과 조치이행명령 병행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과 골재채취업체, 골재판매업체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8곳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단속은 올해 들어 대전지역에만 10회, 전국 지역별로 400여회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대기정체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고 중국 발 황사 유입으로 대기 질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실시됐다.
적발된 사업장 중에는 토사를 운반하면서 비산먼지 억제시설인 세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이미 설치한 억제시설도 가동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현장이 3곳이나 있었다.
이밖에 도심지역에서 비산먼지를 유발하는 도로굴착 공사나 부지조성 공사, 골재를 보관·판매하는 업체를 운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도 있었다.
특히 건물건축과 부지조성을 목적으로 임야를 절개해야하는 대형 산지개발공사를 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방진벽이나 덮개시설, 세륜시설 등 비산먼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기본적인 비산먼지 억제시설도 갖추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었다.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공사 책임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조치이행명령 등을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수사 결과에 따라 건설업체 법인이 기소될 경우 위법사항 및 건설업체정보를 환경부에 일괄 통보해 공공건설공사 발주 시 조달청 등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 Pre-Qualification)의 환경 분야 신인도 평가에 반영(감점)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 Pre-Qualification)는 입찰 참여 희망자에 대해 사전에 시공경험․기술능력․ 경영상태 및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적격업체에게 경쟁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사 현장이나 토사야적장 등에서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는 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세먼지는 석면, 벤젠과 같은 제1군 발암물질로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건강을 위해 대기오염 유발시설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 유럽순회 공연 성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 유럽순회 공연 성료
5월 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뮤직페어라인 골든 홀 공연 성공적으로 마쳐
유럽 순회공연에 나선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골든홀에서 청중들의 갈채 속에 2018년 유럽순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은 유럽5개국에서 순회연주을 하고 3일 귀국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공우영의 지휘 아래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 관현악과 민요 <토리 이야기>, <대금산조협주곡>, <판놀음>, 25현가야금 협주곡 <바람과 바다>, <아리랑 환상곡>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순회공연 마지막 공연으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마무리됐으며 공우영 지휘자와 단원들은 완벽한 호흡으로 괜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공우영 지휘자의 음악해석으로 선보인 국악관현악 무대의 첫 곡은 한국에 산재하는 아리랑 중 전라도와 경상도 지방의 대표적인 아리랑을 중심으로 작곡한 백대웅 작곡의 <남도아리랑>이었다.
이어 전통음악의 대표적인 기악 독주곡인 산조를 협연자 김정승의 대금 연주와 함께 한 <대금산조 협주곡>은 대금 고유의 음색과 기교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국 전통음악의 지역별 특성을 드러내는 민요와 국악관현악 <토리 이야기>는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태평소와 타악의 흥겨운 가락이 매력적인 <판놀음>과 지난 3월 국악원에서 위촉 초연한 25현 가야금 협주곡 <바람과 바다>를 협연자 문양숙의 섬세한 터치와 파워풀한 연주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곡 <아리랑 환상곡>은 관객들에게 한국음악에 대한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화음으로 크고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날 공연에는 주대한민국오스트리아 신동익 대사, 중국, 폴란드 대사 등 외교부 내빈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1,450여명의 박수갈채와 앵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뮤직페어라인 골든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이자 대관하기 힘든 극장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극장이다.
세계 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뮤직페어라인 (Wiener Musikverein)은 빈 음악협회라고도 불리며 1870년에 세워진 고전 음악 관계자 단체의 본부 건물이다. 이처럼 뮤직페어라인은 음악가들에게는 성공의 보증수표가 되는 꿈의 장소이자 위대한 음악가들의 숨결이 깃든 장소이다. 특히 황금홀에서 울려 퍼진 국악관현악은 1812년 개관이후 최초다.
공연에 참석한 관객은`소리가 너무 좋았고, 완벽한 연주에 한국의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 정말 최고의 연주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전시립연정국악 연주단의 연주일정은 4월 20일(금) 한국을 떠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총 5회 공연을 진행했고, 5월 3일(목) 한국에 귀국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유럽순회 공연을 통해 한류의 지속과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한류의 확산에 기여했으며,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일 서대전네거리, 제96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열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서대전시민광장에서`어린이날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 서대전 시민공원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사진-중구청
구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린이날을 즐겁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버블매직쇼가 어린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이어 개회 선언과 어 린이날 노래제창으로 식전공연과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쇼, 마술쇼와 태권도․해동검도 시범과 가족노래자랑으로 꾸며지는 무대공연이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
또한 서대전시민광장 곳곳에 30개의 체험부스 설치되어 경찰차․총포차 타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쳐, 손글씨 써주기, 어버이날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도 해볼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어린이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게끔 준비하고, 또한 아이키우기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날 행사 안전대책을 위해 구에선 중구경찰서와 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
동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총력전 나서
동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총력전 나서
- 5월말까지 공동주택 59곳과 상점가 18곳 돌며 홍보와 분리배출 실태점검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동구 공동주택 재활용분리수거 홍보계도 사진-동구청
최근 이슈화된 재활용 폐기물 수거 사태와 관련, 재활용품에 대한 시민의식이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현장 홍보‧계도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구는 지난달 말 아파트 입주세대를 대상으로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등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이 담긴 홍보물 총 4만여 장 배부를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5월 중순까지 관내 아파트 59곳을 돌면서 재활용 분리배출 실태를 확인해 시정할 부분은 현장계도 조치하고, 아파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안내한다.
특히 이달부터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일반폐기물이 다량 섞인 재활용품은 수거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재활용품을 깨끗한 상태로 배출해줄 것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말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18곳을 순회하며 상점 입주자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와 현지계도, 상인 연합회장과의 면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폐비닐 등 재활용 폐기물도 유용한 가치를 지닌 순환자원”이라며 “배출단계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재활용률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탄동농협, 노은3동 저소득 노인가구에 후원 물품 기탁
탄동농협, 노은3동 저소득 노인가구에 후원 물품 기탁
접이식 쇼핑카트는 노은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50가구에 전달될 예정
2일 노은3동주민센터에서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유재건 노은3동장(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접이식 쇼핑카트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2일 노은3동주민센터에서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으로부터 저소득 노인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접이식 쇼핑카트 50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받은 접이식 쇼핑카트는 노은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열 조합장은 “접이식 쇼핑카트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장 보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건 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합강2초 신설 확정…481억 투입, 2029년 9월 개교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5-1생활권 합강동에 추진하는 가칭 합강2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약 481억 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제4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합강2초등학교 ...
-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호주 시드니서 직업계고 현장학습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교육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을 높..
-
-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
-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