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세대에 다가가는 배재대…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고령친화대학´ 운영
배재대(총장 김영호)가 4일 보건복지부 산하 대전광역치매센터의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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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재대는 지난해 미국‧영국 등 7개국 대학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대학 글로벌 네트워크´에 가입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고령친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배재대가 치매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치매 인식개선 및 이해증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배재대는 미국‧영국 등 7개 국가 대학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대학 글로벌 네트워크(Age-Friendly University Global Network:AFUGN)´에 공식 가입함해 고령친화대학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고령친화대학(Age-Friendly University)으로 지정된 곳은 배재대가 최초다.
고령친화대학과 관련해 배재대는 교내 자체특성화 사업인 `고령친화 라이프서비스 창의인재 사업단´과 고령친화대학융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대학 개방행사인 `노소동행(老少同行)´, 노인 치매예방 자원봉사단인 `실버스케치북´ 등 다양한 고령친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