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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개최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개최
직접 모은 재활용품과 먹거리 장터 운영, 판매수익금 전액 이웃나눔에 사용
대전 중구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이정오)는 10일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를 오류동 삼성아파트 남문에서 열었다.
▲ 오류동 자생단체 바자회 사진-중구청
바자회엔 자생단체 회원들이 지난 한달 여간 수집한 의류, 가방, 신발, 책, 유아용품 등 중고물품과 직접 만든 김치와 젓갈류 등 반찬을 판매했다.
또한 잔치국수, 올갱이국, 해물파전 등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했고, 수익금 전액은 지역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오 회장은 “한 마을에서 함께 사는 우리 이웃들께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노력해준 회원들께 고맙다”고 말했다.
이광자 동장은 “이번 바자회는 온 주민이 함께 한 것과 다를바 없는데, 이웃사랑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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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지도 제작 나서
동구, 안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지도 제작 나서
10일부터 초등학교 4곳 방문…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 위험요소 지도에 담아 -
대전 동구는 2018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이 10일 관내 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 아동 안전지도 제작 사진-동구청
아동안전지도는 아이들이 직접 다니며 느꼈던 학교 주변의 안전한 곳과 위험요소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지도로 제작해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10일 대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신흥, 대동, 현암초등학교 등 총 4곳을 방문해 학생과 관계자 등 110여 명과 함께 제작에 나선다.
지도는 추후 수정‧보완 작업을 거친 후 6월까지 최종적인 제작을 마쳐 각 학교와 동 주민센터에 배부되고, 참여 학교 홈페이지에도 게시돼 전교생에 대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될 방침이다.
아울러 제작에는 동부경찰서와 동대전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범죄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더욱 알차게 꾸밀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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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유성온천축제 11일 화려한 개막
2018유성온천축제 11일 화려한 개막
백지영, 장미여관 등 축하공연과 불꽃쇼 열려..온천수물총싸움, 온천수샤워 DJ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
2018유성온천축제가 11일 오후 2시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한다.
▲2018유성온천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온천족욕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
▲2018유성온천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어린이들이 코끼리열차를 타고 축제를 체험하고 있다.
▲2018유성온천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온천로 일원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70~80년대 신혼여행을 주제로 연극배우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 이라는 슬로건으로 55가지의 가족참여형 프로그램과 온천수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인 11일 오후 2시 온천로에서는 25톤 대형 물트럭이 등장하고 현장 곳곳에서 나타나는 아토피, 관절염 등의 악당을 물리치는 온천수 물총싸움이 펼쳐진다.
물총대첩은 온천로에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물총을 가져오면 더욱 즐겁게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계룡스파텔 광장에서는 인기가수 백지영, 장미여관, 성악가 임웅균, 트로트가수 한혜진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고, 디지털 불꽃쇼가 화려하게 금요일 밤을 수놓는다.
토요일인 12일 오후 3시부터는 대학로에서 두드림공연장까지 약800m 구간에서 핫 스프링 댄싱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번 퍼레이드는 재미와 관광상품화를 위해 참가팀을 전국 공모로 접수받아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30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축제의 흥을 고조시킨다.
토요일 저녁 8시와 일요일 저녁 7시에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온천수샤워 DJ파티가 열린다.
토요일은 가수 춘자가, 일요일은 DJ KOO(구준엽)의 디제잉으로 시원한 온천수를 맞으며 댄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2, 13일 정오 두드림공연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준비한 `목욕탕 토크쇼´가 열리며, 웹툰작가 마일로와 개그맨 이홍렬, 전문 세신사 등이 참여해 현장토크쇼 형식의 진행으로 온천축제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온천 주제관, 온천수 디제이파티, 목욕탕토크쇼, 온천수 물총대첩 등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의 비중을 확대했다”며,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유성에 온천으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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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서부지역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학교 주변 교통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 활동에 관한 질의 및 토의시간 가져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백순기)는 10일(목), 서부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17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17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에서 김재훈 서부경찰서장은 스쿨존 등굣길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한 녹색어머니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교통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 활동에 관한 질의 및 토의시간을 가졌다.
김재훈 서부경찰서장은 “안전한 등굣길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등굣길 안전 활동 지속 전개 등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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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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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북부소방서와 함께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유성경찰서-북부소방서와 함께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중요사건에 대한 공동대응 활성화 방안, 대형 재난·재해 사고 발생시 정보공유와 공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
대전유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실장 김만수)은 2018. 5. 10.(木) 오후 2시 유성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북부소방서와 함께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성경찰서-북부소방서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일선 현장을 책임지는 양 기관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대응을 위한 것으로서, 간담회를 통해 현장활동 특성 및 기관별 애로사항 청취, 중요사건에 대한 공동대응 활성화 방안, 대형 재난·재해 사고 발생시 정보공유와 공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김만수 유성서112종합상황실장은 “양 기관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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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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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스쿨존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안전 스쿨존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지역경찰,중앙초등학교 교사,녹색어머니회등 25명 참여, 불법주정차 금지 규정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 당부
▲대전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역경찰, 중앙초등학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10일(목) 아침 8시경 선화파출소 관내 대전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역경찰, 중앙초등학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방어보행3원칙을 홍보하고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주정차 금지, 규정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대전중부서는 앞으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약자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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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학적 미검증 한방 치료 연수강좌 취소 요청에 해당 학회 즉각 취소
의협 의학적 미검증 한방 치료 연수강좌 취소 요청에 해당 학회 즉각 취소
의학적 근거와 객관적 검증이 전혀 없는 한방치료법 의과 연수교육에 포함된 것은 매우 부적절, 윤리위 회부 등 강력 대응 방침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협 산하 학회에서 개최예정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한의사를 강사로 하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치료법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학회에 관련 연수강좌에 대한 취소를 요청해 해당 학회에서 즉각 해당 연수강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회는 즉각 해당 강좌를 연수교육 프로그램에서 취소키로 결정을 하였으며, 연수교육 프로그램 수정에 따른 조치결과를 의협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의협은 설명했다.
의협은 해당 학회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의학 치료와 근거」(▲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침치료 효능과 근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한약치료 효능 및 근거)라는 주제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으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의학적 근거와 객관적 검증이 전혀 없는 한방치료법이 의과 연수교육에 포함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의협 연수교육 지침(2016. 1. 1.시행)에 따르면, ▲과학적 근거, 또는 효과에 대해 명확한 근거가 미약한 기능성식품과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보완대체요법 등의 교육 ▲한의사가 강사인 경우 해당 강의 및 교육에 대해서는 연수교육을 불인정 하고 있다.
아울러 의협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2017. 4. 23.) 결의에 따라 한의대 및 한의사 연수강좌에 출강하는 의사회원의 현황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의협 방침에 따르도록 권고하고 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향후 의협은 한의대나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교육에 출강하는 의사회원과 한의사를 강사로 섭외하여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강좌를 의과 연수교육을 통해 진행하는 의협 산하단체 또는 학회에 대해서는 연수평점 부여기관에서 즉각 제명하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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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조직위, 안전올림픽 기록 유산 `대테러·안전활동 리포트´ 발간
올림픽 조직위, 안전올림픽 기록 유산 `대테러·안전활동 리포트´ 발간
대회 대테러·안전활동 기록 책자로 발간, 향후 국제대회 준비 참고자료 활용 기대
조직위, 중앙부처·총리실 대테러센터·국정원 등 유관기관에 배포 계획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안전올림픽´ 기록을 정리한 책자가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0일 “평창올림픽 안전개최를 기념하고 준비 과정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의 생생한 대테러·안전 활동을 책자화 함으로써 대회 기록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대테러·안전 활동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엔 안전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제기한 보안이슈는 물론 보안인력과 장비, 대회기간 발생한 사건·사고 현황, 그리고 국내·외 언론 기사내용을 선별해 총망라했다.
특히, `언론에 비친 동계올림픽 안전´은 한반도 위기고조에 따른 참가국 안전 우려 불식을 위한 보안워크샵 개최, 비상대피소 마련 등의 일련의 과정과 함께 대회직전 민간 안전인력의 노로바이러스 감염 당시 비상조치매뉴얼에 따른 군 인력 대체 투입, 동해안 강풍 대처 등 생생한 현장의 기사를 내용으로 담았다.
이는 88서울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개최된 국제 종합스포츠대회 안전에 관한 생생한 현장 기록물로, 향후 국제대회를 치를 예정인 개최도시의 대회 준비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는 대테러·안전 활동 리포트 책자를 대회기간동안 안전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한 중앙부처와 개최도시, 총리실 대테러센터, 국정원, 군·경·소방 등 안전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은 한반도 위기 고조 등으로 참가국들의 대회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큰 사건사고 없는 `역대 가장 안전한 올림픽´, `문제없는 게 문제´라는 외신의 극찬을 받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면서 “안전올림픽을 위해 현장에서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희생을 보여준 모든 안전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책자가 평창대회 안전 분야의 소중한 기록유산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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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한밭대 CBS사업단, 한국은행 김한수 대전충남본부장 초청 특강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5월 9일(수) 오후 3시 산학연협동관 강당에서 김한수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前 북경사무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밭대 중국비즈니스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준병, 이하 `CBS사업단´)에서 `2018학년도 제1회 CBS 중국비즈니스 특강´으로 마련한 이날 초청강연은 중국어과와 경제학과, 경영회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대외·경제정책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의에는 한밭대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한수 본부장이 중국의 부상과 미국과의 전략적 경쟁, 미·중 양 대국의 향후 진로 등을 진단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경제 정책, 중국의 진로와 시진핑 주석이 추구하고 있는 중국몽 등에 대해 소개하고, “중국이 정치·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면서 중국과 미국 우선주의가 충돌하는 `포스트 차이메리카 시대´가 본격화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최근 한반도의 정세와 안보질서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 등 양 대국의 관계가 미치게 될 시사점과 고민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게임이론에 입각해 설명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기복 학생(중국어과)은 “이번 강의를 통해서 중국의 경제 성장과 발전 잠재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되면 더 다양한 주제로 김한수 본부장의 강연을 수강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밭대 박준병 CBS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중국의 부상과 미·중의 전략적 경쟁, 양 대국의 향후 진로 등을 진단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최근 중국의 대외·경제정책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질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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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숲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 실시
대전교육청, 숲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 실시
특수교육대상유아 곤충 관찰 프로그램, 가정순회교육대상자 샌드위치 만들기 등 체험
대전시교육청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만 4~5세) 6명과 가정순회교육대상자(중등 교육과정) 4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유아들이 장미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숲 체험 프로그램(5.10.)은 한밭 수목원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를 대상으로 숲 해설사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아동이 자연에 관심을 가지며, 자연 친화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곤충들을 직접 찾아보고 만져보며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곤충들의 종류와 생김새를 관찰하며, 숲 체험 수업이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점차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별활동(5.11.)은 중증 장애로 인해 가정, 시설 외의 야외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적은 가정순회교육대상학생에게 교과 수업 외에도 요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먹어봄으로써 평소에 자주 먹지 않던 채소나 과일을 맛있게 먹어보는 좋은 기회이며, 자신의 오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고 그 변화 과정을 알아가는 체험이다.
요리활동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뒤 샌드위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음식을 소중히 여기고 편식을 줄이며 스스로 만든 요리 결과물에 자신감을 느껴 함께 음식을 먹는 즐거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숲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체험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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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도요금 알림톡(문자)으로 받아보세요
대전시, 수도요금 알림톡(문자)으로 받아보세요
14일부터 휴대폰 알림톡(문자)으로 수도요금 알림서비스 시행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휴대폰 알림톡(문자)으로 수도요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대전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 캡쳐
휴대폰 알림톡(문자) 서비스 내용은 수도요금과 사용량, 체납액 등이며 거주지별 사업소 및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알림톡(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경우 요금청구서 분실 걱정이 없어 체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종이고지서보다 일주일 이상 먼저 요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부도 청구서 재발행 요청 등 요금 문의전화 감소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알림톡은 발신자 확인이 가능하고 발송 앱의 인증 표시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아니거나 앱을 이용하지 않는 이용자에게는 문자로도 발송이 가능해 휴대폰 종류에 관계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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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업부진 외식업소 무료경영컨설팅 본격추진
대전시, 영업부진 외식업소 무료경영컨설팅 본격추진
맞춤형 경영컨설팅으로 외식업소 영업활성화와 매출 증대 목표
대전광역시는 장기간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을 본격추진 한다고 10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시는 10일 맞춤형 경영 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동구 외식반반외 19개 업소의 영업주와 `외식업소 영업주의 친절마인드 강화교육´과 `협약식´을 갖고 올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은 대상 업소 별 사전진단 시 파악된 매장 활성화를 위한 메뉴전략 개선 및 마케팅 방안, 점포이미지 개선, 점포내부 환경정비 등 업소전반에 대한 진단으로 영업부진 문제점을 파악 한 후 개선방안을 제시해 영업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결과 매출증대는 물론 업주의 마인드가 긍정적, 적극적으로 바뀌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대상 업소 역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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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버 해킹, 개인정보 다크웹 유출 피의자 검거
대학 서버 해킹, 개인정보 다크웹 유출 피의자 검거
다크웹에 유출된 학생, 교직원 등 4만3천413명의 개인정보(ID, 패스워드, 이름, 주소, 연락처, E-mail 등) 모두 회수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대장 이성선)에서는, 지난 8일 A대학교 사이버교육시스템을 해킹하여 학생, 교직원등 43,413명의 개인정보를 익명성이 강한 다크웹(Dark-Web) `토르(Tor)´ 사이트에 유출한 피의자 B(24세)씨를 검거(불구속)하였다.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압수물 사진 1부(사진-대전청)
▲피의자가 제작한 해킹 소스코드 일부 캡쳐화면 1부(사진-대전청)
피의자는 2016년 3월경 A대학교 사이버교육시스템의 취약점을 우연히 발견하고 호기심에 파이썬 프로그램을 이용 해킹하여, 시스템 서버에 있던 학생, 교직원 등의 이름, ID, 패스워드, 주소, 연락처, E-mail, 학과, 학년 등 43,413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룩셈부르크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해왔다.
2018년 3월 5일 경 다크웹 토르사이트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학생 등 이름을 넣어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목록´ 형태로 화면에 보여지는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누설한 것이다.
지난 4. 8. 다크웹 사이트에 학생 및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A대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하여 수사 착수하였으며, A대학교 사이버교육시스템 서버, 망구성도, 웹로그, 다크웹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던 홈페이지 소스를 면밀히 분석․추적, 해왔다.
또한 학내 망 일부에서 다크웹 토르 패킷이 발견되었고, 발신 IP를 추적한 결과 피의자가 구축한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피의자의 주거지를 특정, 검거할 수 있었다.
피의자는 일반적으로 해킹에만 그치지 않고 4만 3천 413명의 개인정보를 모두 뽑아내어 외국계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하였고, 익명성이 강해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 토르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웹문서만 게시하고, 개인정보는 자신의 원룸에 구축한 VPN서버에서 전송해 주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 다크웹에 연결되었던 학생 등 4만 3천여 개인정보와 피의자의 클라우드 계정에 있던 개인정보를 모두 회수하여 삭제조치 하였고, 현재까지 4만 3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다크웹 또는 일반 웹사이트에 추가 유출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피해자들은 각 웹사이트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하고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등 2차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학교측의 과실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이버공간의 범죄예방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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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성온천축제 앞두고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유성구, 유성온천축제 앞두고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지역 주민,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 온천로 일원을 돌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 정비
▲9일 유성 온천로 일원에서 유성구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11일 개막하는 유성온천축제에 앞서 행사장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18 유성온천축제´를 앞두고 9일 축제가 열리는 온천로 일원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축제가 열리는 온천로 일원을 돌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를 마친 후 축제 피켓홍보, 리플릿 배포 등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성온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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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먼저 주차하세요
어르신 먼저 주차하세요~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어르신 우선주차장 조성
대전 중구(이재승 구청장 권한대행)는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 중구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사진-중구청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을 찾은 노령의 운전자를 배려해 공원 입구 길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12개의 주차면을 만들고`어르신 우선 주차구역´표지판 2개를 설치했다.
구는 표지판 설치로 연간 150만명 이상이 찾는 뿌리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효 실천 문화가 조금이나마 전파되길 기대하고 있다.
뿌리공원 관계자는“내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뿌리공원을 찾는 어르신들께서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달부터 무료입장을 시작한 뿌리공원은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하며 하루 평균 4000여명이 방문하는 대전의 야간명소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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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시범훈련
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시범훈련
- 9일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현장대응훈련 진행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9일 판암동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다중밀집시설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초자치단체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범훈련으로 진행됐다.
▲ 동구 안전 재난대응훈련 사진-동구청
이번 훈련은 노인여가복지시설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 상황을 가정해 구급차 3대와 소방차, 펌프차, 굴절차 등 차량 12대, 교통순찰차 4대, 시설물 복구 트럭, 굴삭기, 전력복구차량, 통신·조명·방송설비 등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한 차량과 장비가 동원됐다.
구는 비상대피,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훈련으로 골든타임 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더욱 높임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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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배재대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열어
“장애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배재대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열어
6개 학과 학생 230여명, 장애 체험으로 장애인식 개선
“매일 하던 계단 오르기, 승강기 타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시각장애인들이 이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해내는지 정말 대단해요.”
9일 오후 배재대 아펜젤러기념관 일원에 휠체어 10여대와 흰지팡이를 짚은 학생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눈을 가린 채 힘겹게 계단을 오르고 경사로에서 휠체어를 타면서 미끄러지기 일쑤였다. 바로 옆에선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셔츠 단추를 잠가보는 지체·뇌병변 장애 체험도 진행됐다.
이날은 배재대가 개최한 `2018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행사다.
배재대 장애학생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서구청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후원해 이 날 행사에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영어영문학과, TESOL·비즈니스영어학과, 건축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등 6개 학과 학생 230여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낮은 경사로도 혼자 오르기도 하고 빗물이 요기 나게 빠지도록 만든 스틸 그레이팅엔 휠체어 앞바퀴가 빠져 고전을 하기도 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흰자팡이로 바닥을 짚어가던 학생들은 불안감을 온몸으로 표출했다. 바로 옆엔 이들을 붙잡아 줄 안내자가 있어 아무런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체장애를 체험하던 학생들이 젓가락질을 포기하는 일도 벌어졌다. 손가락, 손목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꼈다.
지체장애 체험을 하던 김해림 학생은 “손을 구부리는 간단한 일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며 “발목이나 무릎이 고정돼 균형 잡기는 고사하고 제대로 서 있기조차 힘겨웠다”고 체험소감을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장애체험으로 장애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일상에서 걷기와 밥 먹기가 이토록 힘겨웠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시간을 갖었다.
학생들은 장애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도보를 돕는 점자블록을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고 계단을 가급적 줄여 이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각 학과 학생들은 장애인식 수준 향상 뿐 아니라 재능기부로 행사를 빛냈다. 광고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은 행사 일체를 사진으로 촬영했고 복지신학과·실버보건학과는 전공을 살려 홍보물을 만들어 장애 이해도를 높였다.
체험행사를 주최한 오세철 장애학생지원센터장(광고사진영상학과 교수)은 “배재대에 재학 중인 지체·시각·청각장애 학생 등 36명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감수성 증진행사로 이들의 불편함을 알리고 비장애인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 대학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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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올해 5월부터 과로사 예방사업 실시
안전보건공단, 올해 5월부터 과로사 예방사업 실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합동점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장시간 근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과로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 관계자가 과로사예방에 대해서 설명회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과로사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건강증진활동 계획 수립과 실천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대상은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합동점검 대상 사업장 100개소이며, 사업 규모에 따라 사업 수행 방법이 다르게 적용된다.
점검 대상은 ´16 ~ ´17년 장시간 근로로 인한 뇌심․정신질환으로 인해 요양승인을 받은 사업장 등이다.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공단이 실시하는 건강관리 실태 확인 컨설팅을 받고 지역별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인 이상 사업장은 자체 건강증진 개선 계획 수립을 위한 공단 컨설팅(300인 이상 사업장은 컨설팅 미실시)을 받게 되며, 수립된 계획은 공단 심사를 통해 적정여부 판단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추진하게 된다.
공단은 사업장에서 수립한 건강증진 개선계획과 노동자 건강보호 활동 추진 여부 점검을 위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일·4일 양일간 전국 3개 지역에서 과로사 예방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적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과로사 예방사업 참여 대상임에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개선계획 수립 및 추진이 미흡한 사업장 등에는 근로기준·산업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과로사 문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업장에 만연한 장시간 근로 관행이 개선되어 노동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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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장, 전국 16개 지역 대표 중소기업인과 소통의 장 마련
특허청장, 전국 16개 지역 대표 중소기업인과 소통의 장 마련
2018년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 개최
특허청(성윤모 청장)은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견고한 지식재산 경영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자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를 10일(목) 12시 서울 SC컨벤션에서 개최한다.
▲ 2017년 12월 8일, 한국발명진흥회 상근 부회장 및 중소기업 경영인으로 구성된 전국 지역 대표 16인이 참여한 가운데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제3회 전국 IP 경영인클럽 총회를 개최하였다.사진제공-특허청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는 특허 등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지역 중소기업인 모임으로, ´09년부터 추진하여 ´18년 5월 현재 전국 958개사가 참여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는 지역별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대표가 지역의 지식재산 경영 확산 의견 공유, 지역에 분산된 지식재산 경영인간 상생 협력 방안 마련 등 지역의 지식재산 기반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및 지식재산 경영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하고자 추진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처음으로 성윤모 특허청장이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대표자 간담회´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의 지식재산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식재산 경영인클럽의 장기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적극적인 지식재산 경영을 통한 지역 강소기업 도약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600여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사내 직무발명보상제도 등 지식재산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크루셜텍의 김재흥 이사가 양질의 특허권 획득 및 특허 금융 유치를 통한 회사 위기극복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특허청 IP 스타기업 지원을 통하여 지식재산 경영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하며 중견기업으로 발돋음한 ㈜테스의 박병욱 팀장과 함께 강소기업 도약을 위한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준비 과정,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구축 및 지재권 분쟁 대비 전략을 짚어본다.
특허청 IP 스타기업지원은 3년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지식재산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변경(매년초 선정)됐다.
지식재산경영인증은 지식재산 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해주고, 우선심사대상 지정, 연차등록료(4~6년차) 50%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지역에서도 지식재산 기반 경영으로 시장을 세계로 확대하고 후발 경쟁자를 차단하는 강소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하여 지식재산권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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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정부대전청사 특별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정부대전청사 특별연주
정부대전청사 개청 20주년 기념`비타민 클래식!´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16일(수) 12시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정부대전청사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무료 특별연주회을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정오에 선사하는 비타민 클래식´으로 지휘자 류명우의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이 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는 다양한 주파수가 몸으로 흡수되어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은 실제로도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연주회 제목 그대로 나른해 질 수 있는 오후에 비타민처럼 활력을 불어 넣어 부담 없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의 매력으로 빠져보길 바란다.
음악회 첫 곡은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으로 신나고 경쾌하게 시작한다. 이어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비롯해 많은 오페라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는 소프라노 구민영이 따뜻한 봄에 잘 어울리는 <봄의 소리 왈츠>와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바리톤 조병주는 우리에게 익숙한 홍난파 가곡 <봄처녀>와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리아를 들려준다. 수석단원으로 활동하는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차르다쉬>를 통해 감미로운 오보에 선율을 선사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다.
이번 연주회는 청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청사를 방문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직장인들을 위한 방문 연주와 학교, 연구소, 병원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치며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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