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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11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 개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11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 개최”
이희범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 초청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5일(화) 롯데씨티호텔 대전에서 이희범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초청하여 `제11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스토리´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는 적자 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 세계의 극찬을 받으며 올림픽을 성황리에 마친 평창 동계 올림픽의 주요 성공 요인을 살펴보았다.
이 조직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한 1.4조원의 소비 증가가 우리나라의 18년도 1/4분기 GDP 성장률을 0.2%P 증가 시키는 것으로 추정 되었다.”고 말하며, 올림픽 경제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대회 이후 올림픽 유산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역설 하며, 지속 가능한 사후 활용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이 조직위원장이 직접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들려줌으로써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연사로 초청된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박광수 이노비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장, 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장 및 기업인 12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은 매 홀수 달 셋째 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조찬 강연으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지역의 대표 조찬 포럼이다. 다음 포럼은 7월 17일(화)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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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難姙) 인구 20만 시대, 난임 치료제 개발 꾸준히 이어져
난임(難姙) 인구 20만 시대, 난임 치료제 개발 꾸준히 이어져
난임 치료제 국내 특허출원 10년새 8배 증가
# 어버이날, 어린이날, 부부의 날이 속해 있는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소중함이 더해지는 5월이지만, 최근 들어 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일 정도로 난임 부부가 많아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
난임이란, 말 그대로 임신이 어려운 상태를 말하며,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해도 임신이 안되는 경우 난임으로 진단받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4년 12만여명이던 난임 진단자 수는 2016년 22만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이런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한 난임 치료제 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난임 치료제와 관련된 특허출원 건수는 총 258건으로, 한 해에 적게는 17건, 많게는 34건의 특허가 출원되어 매년 평균 26건의 특허가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임 치료제 유형을 크게 구분해보면, 합성화합물이 48%(124건)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바이오의약품이 40%(102건), 천연물이 11%(29건)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인의 국적을 분석해보면, 지난 10년간 외국인에 의한 출원이 70%(181건)로 다수를 차지했는데, 이는 난임에 대한 의학적 관심이 외국의 제약 선진국을 중심으로 먼저 일어났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내국인의 경우 2008년에는 2건에 불과했던 특허출원이 이후 증가하여 2017년에는 16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최근 들어 난임 치료제에 대한 국내 업계 및 학계의 연구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특히 천연물의 경우 내국인의 출원 비중이 90%(26건)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약, 민간 요법과 같은 우리나라의 풍부한 전통의학지식을 기반으로, 국내 연구소 및 기업이 외국에 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천연물이 특허 등록된 사례로는, 동국대학교 한방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는 토사자, 복분자, 인삼, 구기자, 당귀 등이 배합된 한약이 착상 개선용 난임 치료 용도로 특허 등록을 받았고, 광동제약에서 출원한 생지황, 복령, 인삼, 구기자 등을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이 정자 수 증가를 통한 남성 난임 치료 용도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받은 예 등이 있다.
향후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장점을 가진 이러한 천연물 의약품이 난임 치료제 시장에서 얼마나 비중을 높여갈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난임 치료제 시장을 살펴보면, 세계적 제약회사 머크가 난임 치료용 배란 유도제 고날에프(Gonal-f)로 인해 2016년 1분기 동안 17.0%의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중국 난임 치료제 시장의 경우 2013년 약 1500억원 규모로부터 매년 2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추세를 고려해볼 때, 난임 치료제 시장의 규모 및 잠재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 이유형 약품화학심사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난임 부부를 도울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은 가정의 행복은 물론이고, 가까운 미래에 인구절벽의 위협에 처해있는 우리나라의 국가적 생존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난임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과 시장 가치를 미리 내다보고 연구소 및 업계 차원에서 신기술 확보와 지재권 선점에 더욱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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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 개최
대전시, 제3회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 개최
19일 KT인재개발원, 외국인 유학생 화합 위한 전국 유일의 체육대회
대전광역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KT인재개발원에서 관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제3회 대전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큰공 굴리기을 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체육 대회는 대전국제교류센터와 대전 관내 10개 대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약 7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행사내용은 개막행사, 한마음체육대회, 장기자랑 경연대회, K-POP 콘서트 등이며, 메인 행사인 체육대회에서는 8인 기차릴레이,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지네발 릴레이, 대형 바통 계주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접목한 장기자랑 경연대회,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미니 K-POP 콘서트, 경품추첨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정재용 국제협력담당관은 “이 행사는 대학교가 많은 대전에서 펼쳐지는 전국 유일의 외국인 유학생 잔치”라며 “타국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유학생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유학생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2016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치러져 올해는 대전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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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바이오 새로운 100년을 꿈꾸다 ´
` 대전 바이오 새로운 100년을 꿈꾸다 ´
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대전지역 81개사 바이오기업 편람 제작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대전지역 81개 바이오기업들의 사업분야와 기업역량, 주요성과 등을 담은 기업편람을 오는 17일 발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편람은 2016년 이후 세 번째 버전으로, `대전 바이오 새로운 100년을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대전지역 바이오기업의 꿈과 희망을 담아냈다.
편람은 총 202페이지 분량으로 대전지역 바이오기업에 대한 정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의약품‧진단제 36개사, 의료기기 9개사, 건강기능식품 7개사, 화장품 17개사, 기타 분야 12개사 등 바이오 관련 5개 세부업종에 대한 기초정보가 자세하게 수록돼 있다.
이번 편람은 지역 바이오기업들의 기술특성과 주력제품 등 기업의 주요 현황을 담고 있어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편람은 매년 전국의 바이오 관련자들에게 제공돼왔으며, 대전지역 바이오기업에 대한 기초정보 외에도 대전 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정책방향 및 지원성과 등에 대한 주요 정보 역시 한눈에 알 수 있어, 이 분야의 대학, 연구소, 정책의사결정자 등에게 매우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10년 전에는 `씨앗´에 불과했던 대전의 바이오기업들이 2018년 현재 1조원의 시가총액을 일군 역사와 그 핵심 성과로 총 19개의 업체가 코스닥(14개)과 코넥스(5개)에 상장한 현황에 대한 제시 및 특허네트워크분석(TNA: Technical Network Analysis)을 통해 대전의 바이오산업 기술역량과 기술협력네트워크가 타 지역 대비 우수함을 입증한 정보 제공은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다.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이학성 센터장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으로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편람이 단순히 우리지역 기업을 알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유관기업들과의 협력시너지 및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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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희역 대전시의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대전시의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공천자등과 500여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6ㆍ13 지방선거에서 필승 다짐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대전시의원(대덕구 제 1선거구) 후보가 12일 대덕구 오정동에서 6·13지방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대전시의원후보가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대전시의회)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후보가 손희역 대전시의원후보와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있다(사진-대전시의회)
▲박종래(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지역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후보, 김찬술·문성원 대전시의원 후보, 김태성·서미경·전석광·박은희·이경수 대덕구의원 공천자등과 500여명이 참석 필승을 다짐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개소식에는 박종래(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지역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후보, 김찬술·문성원 대전시의원 후보, 김태성·서미경·전석광·박은희·이경수 대덕구의원 공천자등과 500여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6ㆍ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손희역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손희역후보는 우리 대덕구는 2천년대초 인구 23만여명에서 현재 18만5천여명으로 현격하게 줄어들고 우리 대덕구 학교들은 학생들이 없어 폐교위기라면서 사람들이 떠나는 위기의 대덕구 지적하면서 “이는 지난 12년 동안 자유한국당과 전신 새누리당이 대덕구를 통치한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요청했다.
그에 대한 근거로 ”대덕구 자유한국당은 새누리당 이명박정권의 사대강비리, 방산비리, 자원외교비리에 대한 반성보다는 우리 소중한 청년들의 27,000개 일자리 마련이 혈세낭비라고 주장했고 박근혜ㆍ최순실의 국정비리사건과 남북냉전논리를 아직도 그리워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정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의 성과를 폄하하면서 오히려 문재인정부가 나라를 통째로 북한에 바치고 국가살림을 어렵게 만든다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양심도 없는 비상식적인 집단“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손희역후보는 이제부터 비상식적인 집단이 통치하는 대덕구와 결별하고 더 이상 소외와 후퇴가 없는 대덕구, 주민들의 절실한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사람이 살기 좋은 국민주권 대덕구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주장하면서 대덕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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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14개소에 안전점검 실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14개소에 안전점검 실시
최근 발생한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등 재난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점검 의무화방안 마련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그동안 안전점검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14개소에 대해 14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가장기요양기관은 일반적인 노인요양시설과 유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해 설립된 시설이어서 사회복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책임보험 가입 및 안전점검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등 재난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대상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안전점검 의무화방안을 마련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요양기관 중 주야간‧단기보호 시설에 대해서는 복지시설과 동일하게 책임보험 가입 및 안전점검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4월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변경된 제도 안내 및 안전점검의 일상화와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특히 화재예방을 위해 신설된 비상구안전관리방안과 배연기구 설치 및 운영 현황,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올해로 시행한지 10년차를 맞이하였으며 노인인구증가 등으로 급속한 양적 성장을 보여 왔으나 질적인 관리 부분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구에서는 이번 안전점검이 시설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강화와 요양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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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문케어 원점 전면 재검토 위해 정당과 협력,14일 자유한국당과 공동서약서 체결
의협, 문케어 원점 전면 재검토 위해 정당과 협력,14일 자유한국당과 공동서약서 체결
한국당 이외에 다른 정당들과도 적극 접촉하여 문케어를 비롯한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 개선에 앞장서나갈 방침
▲자유한국당 당사 6층 제2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문재인케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왜곡된 의료제도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서약서를 체결했다(사진-의협)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이 14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당사 6층 제2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문재인케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왜곡된 의료제도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서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에서 최대집 회장 ․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 ․ 박정율 부회장 ․ 방상혁 상근부회장 ․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 ․ 연준흠 보험이사·홍순원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으며, 한국당에서는 홍준표 당대표 ․ 함진규 정책위의장 ․ 홍문표 사무총장 ․ 김명연 전략기획부총장 ․ 강효상 당대표비서실장 ․ 장제원 당대변인 ․ 김상훈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가 참석해 국민을 위한 의료제도의 방향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의협과 자유한국당은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위해 문재인케어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당위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정치권이 국민건강 문제를 포퓰리즘으로 접근하는 것에 절대 반대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국민을 위한 실현가능하고 실질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환자를 위해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새로운 건강보험제도의 구축이 필요하며, 왜곡된 의료제도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하고 공동 노력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서약서에 홍준표 대표와 최대집 회장이 서명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의료계가 사활을 걸고 있는 문재인케어 저지에 대하여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함께 하기로 했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오늘 공동서약을 토대로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던 문재인케어의 문제점이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건강보험제도의 구축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케어 저지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건 최대집 회장의 당선과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문케어의 문제점에 대해 국민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 오늘의 공동서약이 보험재정 확충에 기반한 실질적 보장성 강화를 견인하고 올바른 건강보험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문케어는 재정 여건, 의료현장의 목소리, 사회적 공감대 등을 반영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다. 국민건강을 볼모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고질적 저수가 문제도 질질 끌 사안이 아니다. 의료계가 받아들일 수 있는 수가체계 없이는 질적인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의협의 의견과 주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보건복지위 간사는 “정부가 문케어를 위해 건보 누적적립금을 사용하겠다는데, 이는 법적으로 재난적 의료상황에 대비해 적립해야 되는 돈이다. 적립금 21조를 소진하고 나면 건강보험재정 파탄이 불보듯 뻔하기에 문케어는 이대로 가서는 안된다. 적절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하는 것이 건강보험의 이상적 목표다. 이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정책 개발, 입법적 견제에 힘쓰겠다. 의협과 당이 숙의해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협은 한국당 이외에 다른 정당들과도 적극 접촉하여 문케어를 비롯한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 개선에 앞장서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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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부사동 복지만두레, 8명의 독거노인 생신상 지원
대전 중구 부사동주민센터(동장 이도경)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노인 8명에게 생일상을 지원했다.
▲ 부사동 홀몸노인 생일상 사진-중구청
14일 부사동 복지만두레 회원 10여명은, 자녀가 없거나 또는 자녀의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해 홀로 생활하는 노인을 지역 식당으로 초청해 미역국과 불고기, 계절과일과 떡으로 차린 상을 놓고 생일을 축하했다.
또한 카네이션 화분을 드리고, 건강보조식품도 챙겨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참석한 한 노인은 “내 생일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못하는데, 맛난 음식과 함께 생일을 같이 축하해주니 기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자가 많은 지역특성을 살린 만두레 맞춤형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동에선 앞으로도 3회 이상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창희 부사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내 부모님 생일상을 차린다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돌봐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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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스승의 날 맞이해 학교공동체 문화 실현 주요사업 밝혀
대전교육청, 스승의 날 맞이해 학교공동체 문화 실현 주요사업 밝혀
설동호 교육감, 16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운동 돌입예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열정으로 제자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학생으로부터 존경받고 학부모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학교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 추진 방안을 밝혔다.
▲ 설동호교육감은 대전교육정책추진방안을 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을 짊어질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등이 들어 있는 가정의 달임과 동시에 스승의 날을 상기시키며 대전교육의 나아갈 방향의 맥을 짚으며 이번 정책 추진 방향의 핵심은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의 학교문화」를 구축하여 학교현장의 교육 정체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즉, 학교 공동체 구성원인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감을 높이고,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교육력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의 2018학년도 교육정책 중 먼저 학교 공동체 문화 실현을 위한 세가지 사업 내용을 밝혔다.
첫째는 「스승 존경, 제자 사랑 운동」 전개이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려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도록 `사제동행 동아리´ 55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승 존경 주간(5.14.∼5.20.)´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만이 아니라 범사회적인 스승 존경 문화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승 존경 주간에 언론사를 통해 「스승 존경 제자 사랑」캠페인을 진행하고, 스승-제자 간, 선생님-학부모 간 `사랑과 존경의 사연 보내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초・중・고 희망 교사가 중심이 되어 자율적인「사도장학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2,062명의 교직원의 참여로 2억 5천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하여 제자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둘째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수립이다.
학교자치 확립에 필요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교육 및 교원업무의 혁신적 감축과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찾아가는 마법(마음보고 법령보고)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법률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법률적인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급별・대상자별(교직원, 학생, 학부모)로 구분하여 교육용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모든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에듀힐링센터」에서 코칭 리더십과 코칭 기술에 대한 소규모 체험형 교원 연수를 운영하여 교원의 갈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다음으로 법률 상담과 심리・정서 치유에 대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교권SOS」를 조직하여 법률·의료·행정 자문, 심리상담, 사안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와 치료 비용 실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원배상책임보험´을 가입, 교육활동을 보호할 것이고,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를 증원 채용하여 법률 자문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는「학생 자치활동」 강화이다.
단위학교별 맞춤형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교육과정 속에 자치활동 시수를 확보하여 학생 자치활동의 기틀을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초・중・고 「학교급별 대전 학생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단위학교의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19년에는 교내 학생 토론대회 실시, 자치활동 선도학교 운영, 우수학교 선정 등을 통해 학생자치의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며, 2020년에는 「학생 자치활동 전용공간」을 구축하고 `대전 학생 대토론 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맘껏 발표하고 나누는 합리적 소통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학생 자치 법정´, `사회 참여 발표대회´ 등을 단위학교 학생회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특색 프로그램 등 단위학교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1억 3백만원을 지원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 자치와 교사의 교권은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상호 조화를 이루는 교육 가치이다. 교육청은 학생 자치활동과 교권을 모두 보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학생은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실현하고 합리적인 사고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교사는 `학생들로부터 존경 받는 교실´을 만들어 교육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며 “ 5월 16일 대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등록해 선거운동을 할 것이다. 지난 4년동안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이 대전교육을 성원해 교육현장에서 많은 것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의 구상을 하게되었다. 현재까지 진행 해 온 사업을 계속하고 여기에 새로운 정책사업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대비하는 아이들을 미래의 그룻으로 가르칠 수 있다고 확언한다”며 말을 마쳤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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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소기업들 미국서 특허반격 개시!
우리 중소기업들 미국서 특허반격 개시!
특허청, 『2017 IP TREND 연차 보고서』발간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2017 IP TREND 연차 보고서』를 발간하고, 우리 중소기업들이 미국에서 특허 공세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미국 내 우리기업의 전체 특허소송은 `13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17년 들어 전년대비 소폭(38건) 증가하였다.
그러나, 피소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A사가 15건의 소송을 제기하는 등 제소 건수도 동반증가 하였다.
특히, 우리 중소기업들의 제소 건수는 `16년 6건에서 `17년 19건으로 특허 공격 사례가 증가하였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화 추세도 보인다.
`17년 우리기업 특허소송은 대기업이 140건, 중소기업이 42건으로, 대기업은 대부분 피소건(138건)이나 중소기업은 제소 19건, 피소 23건으로 적극적인 특허 공격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18년 1/4분기에만 중소기업의 제소건수가 23건으로 대폭 증가하여 이러한 경향을 뒷받침 하고 있다.
한편, 우리기업 소송은 정보통신과 전기전자 분야(68%)에 집중되었고, UnilocUniloc Corporation(호주 보안기술솔루션 업체)의 자회사로, 컴퓨터‧이동통신‧의료 등의 분야에서 소송활동 중, `17년 미국 내 가장 많은 특허소송 제기)등 NPE(Non Practicing Entity : 제품생산 없이 주로 소송 및 라이선스 활동을 하는 업체) 에 의한 피소 비율(66%)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 IP TREND 연차 보고서』는 수출 기업의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미국 내 우리기업의 특허소송 동향 외에도, 우리기업에게 소송을 많이 제기한 기업 분석, 미국 특허관련 주요 이슈, 전문가 컬럼(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따른 IP 전략)을 담고 있으며, IP-NAVI*(www.ip-navi.or.kr 국제 지재권 분쟁 정보 포털, `17년 방문자 수 약 43만여명)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IP-NAVI는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지재권 보호를 위한 종합 정보제공 포털이다.
미국 등 해외 분쟁속보, NPE 분석정보, 해외 지재권보호 및 계약 가이드북, 해외 판례 및 판례 심층분석 등 다양한 정보와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청이 지원하는 해외 지재권 보호 사업(분쟁 예방‧대응 컨설팅, 분쟁 공동대응, K-Brand(해외 상표브로커 피해 구제,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 IP-DESK 및 해외 지재권분쟁 초동대응 사업 등)들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인 권리 구현을 시도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중소기업들의 특허 공세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해외에서 특허, 상표 등 권리 행사 시, 특허청의 지재권 보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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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특별강연, 기념식, 식품안전 홍보, 우수식품 전시 등 열려
대전광역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행복한 대전´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식품제조업소와 식품위생단체, 시민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대 이계호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에 이어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식품안전체험관, 홍보관 전시관 및 식품안전 신기자재 전시관 등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부대행사로 열린 대전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인증 우수식품 제조 가공업소의 제품 전시에서 관련 업체들은 HACCP 제도와 해당 업체의 제품을 홍보했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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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품질 모니터링으로 부실시공 막는다
대전시, 건설품질 모니터링으로 부실시공 막는다
현장기동반 불시점검 병행 전환, 불량자재 사용 건설현장 집중 점검
대전광역시는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가동하는 현장기동반의 운영 방식을 기존의 사전 통보 후 점검 방식에서 불시점검을 병행하는 `건설품질 모니터링´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 부실시공 모니터링을 하는 관계자들.사진제공-대전시청
모니터링 대상은 총공사비 5억 원 이상인 토목공사, 연면적 660㎡ 이상인 건설공사 현장 중에서 품질시험 결과 부적합자재 사용이 의심되거나,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파급 효과가 좋을 경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 품질관리 인력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 레미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등이다.
현장기동반은 공사 현장에서 이행할 품질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레미콘 등의 주요 자재를 현장에서 직접 시험하며, 철근 등 주요 자재는 시료를 채취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품질시험실에서 적합 여부를 확인해 부적합할 경우 즉각 반출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허 춘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품질 모니터링은 건축물의 최종 소비자인 시민이 확인하기 어려운 건축물의 품질에 대한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조물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불량 건축자재 사용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은 매년 약 170곳의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는 5월 현재 36곳 건설현장에 현지시정 18건, 지도 110건 등 모두 128건을 지도․점검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대전 전역의 건설현장을 누비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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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지자체 행안부 장관상 수상
동구,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지자체 행안부 장관상 수상
-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민참여분야 장려상 수상…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받아 -
대전 동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시민참여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 동구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지자체 장려상 수상 사진-동구청
우수사례 내용은 `동구밭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협의회 활성화, 평생학습과 자유학기제의 공동성장, 구민화합 한마당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장려상과 함께 특별교부세는 5천만 원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권, 사회통합, 공동체, 시민참여, 상생협력 등 5개 분야에 전국 자치단체에서 240여 건 응모하였으며 국민․전문가 서면 심사로 사회적 공감성과 삶의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 38건을 선정하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제출한 우수사례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꿈을 이루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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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다른 옷을 입으니 골목이 환해졌어요
色다른 옷을 입으니 골목이 환해졌어요
- 목동, 한남대와 함께 골목길 벽화사업 추진-
대전 중구 목동주민센터(동장 민찬기)가 한남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골목길 담벼락에 화사한 그림을 그려넣었다.
▲ 한남대 학생들의 벽화그림그리기 사진-중구청
한남대 회화과(교수 이주형) 학생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열흘간 목중로 19번길 100여미터 골목에 동화를 주제로 한 벽화 그림그리기 봉사는 지난 11일에 끝났다.
벽화에 그려넣을 도안 선정을 위해 주민센터에선 지난 2월과 4월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로 주민의 의견을 담은 시안을 확정했다.
벽화가 그려진 골목에서 거주하는 정종례 어르신은 “어둡고 칙칙했던 골목길이 환해졌다”며 반겼다.
민찬기 동장은 “이 골목은 주택재개발 지역으로 도시미관이 낡고 어두웠는데 벽화가 그려지니 걸어보고 싶은 길로 변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한남대학교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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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유성온천축제, 13일 대단원의 막 내려
2018유성온천축제, 13일 대단원의 막 내려
우천에도 관람객 발길 이어져..온천수물총대첩, 온천수샤워DJ파티 등 축제 명물로 입소문
▲11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2018유성온천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에는 온천로에서 온천수물총대첩이 열렸다.
▲12일 온천로 일원에서 열린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를 마친 퍼레이드 참가팀들이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뒷풀이 한마당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한 2018유성온천축제가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물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유성의 대표 관광자원인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를 뒀다.
첫날인 11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백지영, 장미여관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인파가 가득 몰렸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온천수 버킷챌린지와 온천수물총대첩이 취소될 예정이었으나, 축제장을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요구로 비오는 가운데서도 신나는 물총대첩이 벌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에 온천로 일원에서 열린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댄싱팀이 참가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온천수샤워DJ파티는 DJ 춘자와 구준엽(DJ KOO)의 디제잉으로 주말 밤 축제의 흥을 고조시켰다.
온천수를 활용한 어린이체험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미 유성온천축제의 명물로 소문난 물총대첩과 온천수워터파크를 즐기기 위해 어린이들은 아예 수영복과 각양각색의 물총까지 챙겨들고 축제장을 찾았다.
족욕체험장과 한방족욕카페에서는 어르신들과 족욕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온천에 발을 담그고 앉아 공연을 보며 피로를 풀었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우천으로 인해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즐기는 모습을 보며 유성온천축제가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품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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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의정대화 다시 시작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의정대화 다시 시작
큰 틀에서 열린 마음으로 함께 사회적 논의,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대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5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의정대화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만남을 가졌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의협)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의정대화 다시 시작, 의정협의체 조속히 꾸리기로 협의했다 (사진-의협)
이번 만남은 최대집 회장이 새로 취임함에 따라 의정대화 등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 간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 참석자 >
◇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노홍인 보험정책국장, 전병왕 의료보장심의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
최대집 회장과 권덕철 차관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야한다는 원칙 하에 다음과 같이 협의하고 의정 간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다.
1.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바람직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큰 틀에서 열린 마음으로 함께 사회적 논의를 해 나가기로 한다.
2.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대화를 해 나갈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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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안지역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
여성 불안지역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
관내 여성 귀갓길, 대학가 주변 빌라․원룸밀집 지역과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 등에 집중점검
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경감 박성윤)는 2018. 5. 11(금) 15:00경 관내 여성 귀갓길, 대학가 주변 빌라․원룸밀집 지역과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 등에 대해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진단을 실시했다.
▲경찰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주민들이 참여하여 여성 불안지역을 일일이 점검․진단했다(사진-대전청)
이날 경찰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주민들이 참여하여 불안지역을 일일이 점검․진단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였고 야간 보안등과 CCTV 필요지역 등 안전관련 점검결과를 토대로 점차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불안지역 진단에 참여한 도마동 주민 김세현(67세)씨는 “주변에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심야까지 고성방가가 이어지는 일이 잦아 밤에는 더 불안하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요구하였으며
이와 관련, 박성윤 도마지구대장은 관내 대학교 2개소를 중심으로 범죄 불안지역을 관할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진단한 후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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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온천축제 불꽃 놀이중 갑천변 화재발생
유성 온천축제 불꽃 놀이중 갑천변 화재발생
발사대에서 떨어져 나온 불꽃에 의해 인근 갈대 밭으로 삽시간에 옮겨붙어..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어
▲유성온천축제 개막축하를 알리는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이란 슬로건으로 대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축하를 알리는 불꽃 놀이가 대형 화재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 관람나온 시민들을 놀라게했다.
▲발사대에서 튀어나온 불꽃에 의해 불이 붙은 모습(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이 삽시간에 크게 번지고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과 수분만에 불은 크게 번져 인근 갈대밭을 전소 시키고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사고는 개막 축하공연이 끝난 11일 저녁 9시40분쯤 갑천변에서 불꽃 놀이를 하던중 발사대에서 떨어져 나온 불꽃에 의해 인근 갈대 밭으로 순식간에 바람과 함께 번져 나갔고,이로인해 불꽃 놀이는 당초 예정시간 15분을 채우지 못하고 중단됐다.
다행이 갈대밭 인근 주변 관람객은 경찰의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또한 축제를 즐기기 위해 관람나온 수만명의 시민들이 인근 도로에 몰려있어 진입로가 막히는 바람에 화재를 진압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컷으나 성숙한 시민의 빠른 제보와 질서로 화재 발생 40분만인 10시 18분쯤 인근 갈대밭을 전소하고 진화됐다.
<동영상 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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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 갖어
KAIST,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 갖어
초등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선발, 최소 3년, 최대 9년 지원
KAIST(총장 신성철) 과학영재교육연구원(원장 이창옥)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학생 및 멘토 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발대식을 갖는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사회, 경제적 이유로 타고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3월 15일자로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1차 년도에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선발해 최소 3년, 최대 9년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시도교육청 추천으로 학생 400여명 및 멘토 교사 400여명을 선정했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KAIST 캠퍼스 투어, 영재키움 발대식 축사 및 환영사, 명사 특강, KAIST 졸업생 강연 및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신성철 KAIST 총장, 이태억 KAIST 교육원장,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 영재키움 참여 학생 및 멘토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1천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AIST 신성철 총장은 “이번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KAIST의 사회적 책임과 진정한 사회공헌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며 “사회경제적 이유로 좌절하는 학생이 없도록 모든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프로젝트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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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CNG차량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대전시, 시내버스 CNG차량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11일~18일 6개 CNG충전소에서 가스시설 부식 등 가스누출검사 중점
대전광역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충남도시가스㈜와 CNG차량 시내버스 1,030대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은 CNCITY에너지 전문가·시·조합 관계자로 점검반을 편성(4개 반 23명)해 시내버스 6개 CNG 충전소에서 충전구와 압력계 연결부의 가스누출 여부, 충전용기 및 배관의 설치상태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시내버스 CNG충전소는 신대, 낭월, 원내, 봉산, 용운, 안산에 있다.
특히, 가스누출검지기, 레이저메탄검지기 등 전문장비를 이용해 세밀하게 점검하고, 가스시설 부식 등은 육안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결과 현장 정비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부적합 차량은 보수를 완료한 후 재 점검결과 이상 없을 시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시내버스는 1일 40만 9000명의 시민의 발인 점을 감안해 CNG로 인한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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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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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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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