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불안지역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
관내 여성 귀갓길, 대학가 주변 빌라․원룸밀집 지역과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 등에 집중점검
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경감 박성윤)는 2018. 5. 11(금) 15:00경 관내 여성 귀갓길, 대학가 주변 빌라․원룸밀집 지역과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 등에 대해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진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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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주민들이 참여하여 여성 불안지역을 일일이 점검․진단했다(사진-대전청)
이날 경찰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주민들이 참여하여 불안지역을 일일이 점검․진단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였고 야간 보안등과 CCTV 필요지역 등 안전관련 점검결과를 토대로 점차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불안지역 진단에 참여한 도마동 주민 김세현(67세)씨는 “주변에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심야까지 고성방가가 이어지는 일이 잦아 밤에는 더 불안하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요구하였으며
이와 관련, 박성윤 도마지구대장은 관내 대학교 2개소를 중심으로 범죄 불안지역을 관할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진단한 후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