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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도서관 2차『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대전서구도서관 2차『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남한산성 -국가란 무엇인가` 영화, 책을 캐스팅하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 평생학습원 갈마, 가수원, 둔산도서관에서는 시기별(연 4회)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강연을 개최하는『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도 2차 테마는 `책으로 만나는 영화이야기 [영화, 책을 캐스팅하다]´로 7월 3일(화)부터 29일(일)까지 4주간 관련 도서들을 전시하고 전시기간 동안 1회 관련 주제의 테마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테마도서전시는 영화로 만들어진 원작 소설 및 영화 관련 도서들을 전시한다. 영화로 개봉된 원작 도서를 읽어보면서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회이며, 해당 도서들은 전시 기간 동안 자유로운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테마 강연은 `[책으로 만나는 영화이야기] 남한산성 - 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소설가, 시사 및 영화 칼럼니스트인 고광률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영화로 개봉된 동명의 소설 `남한산성´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국가의 의미를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광률 강사는 한남대, 대전대 문예창작 및 미디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굿모닝충청]에서 [고광률의 영화읽기] 연재 및 KBS대전[라디오 매거진] [영화산책] 출연 경력이 있다.
강연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참여인원은 6월 26일(화)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분
일 시
갈마도서관
07. 12(목) 10:30~12:30
가수원도서관
07. 19(목) 10:30~12:30
둔산도서관
07. 26(목) 10:30~12:30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288-4753), 가수원도서관(288-4776), 둔산도서관(288-4808)으로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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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다문화 페스티벌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 운영
꿈나래교육원, 다문화 페스티벌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 운영
러시아,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일본, 캄보디아 등 6개국 체험부스 참여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 부설 꿈나래교육원(중학교 과정)은 6월 28일(목), 꿈나래교육원 그린나래실(3층)에서 동부 다문화센터 및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 활동으로 다문화 페스티벌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은 변화가 가속화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대전인재를 세계인재´로 기르는 대전교육청의 글로벌 교육 정책에 따라 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다문화 체험부스는 러시아,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일본, 캄보디아 등 총 6개국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각국의 다양한 음식·언어·전통놀이 및 의상체험 등의 직접적인 문화체험활동으로 색다른 세계관과 함께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
꿈나래교육원은 지난해부터 20개국 외국인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국제이해교육을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전문기관들과 연계한 세계시민 교육으로 글로벌 감수성 교육, 지속가능발전(ESD)교육 및 다문화이해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꿈나래교육원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나라별 문화부스를 체험하면서 게임과 퀴즈를 통해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으며, 전통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찍으며 참여했던 2학년 학생은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고, 색다른 인사말들을 빨리 익힐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꿈나래교육원은 유네스코 및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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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화장품 안전성검사 실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화장품 안전성검사 실시
두발용 제품류의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집중 검사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7월부터 시중 미용재료상 등 전문판매점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두발용 화장품에 대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두발용제품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시와 협업으로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사용빈도가 높고 사용량이 많은 제품군을 대상으로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화장품 중 두발용 제품류에 대해 집중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품목은 일상생활에서 두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퍼머넌트웨이브 및 스트레이트너 등 108건으로, 주요 검사항목은 중금속 및 비의도적으로 잔류 유해 가능성이 있는 포름알데히드 등이다.
포름알데히드는 흔히 `방부제´라고 부르는 `살균·보존제´로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거나 지연시켜 변질·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연구원은 이번 품질검사를 통해 두발용 제품류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이번 안전성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해당부서에 신속히 통보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화장품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검사를 통해 100세 시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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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62억 원 확보
대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62억 원 확보
지역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 마련으로 청년 고용 확대
대전광역시는 국가 추경과 연계,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심사결과 1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 일자리 카페 꿈터는 생활권 내 청년에게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접점 공간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일자리 카페 꿈터사업소가 대전시내에 카이로스(충남대), 유앤아이(한남대), 데일리(한밭대), 커피니(우송대), 파스쿠찌(목원대)가 운영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선정으로 국비 63억 22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청년에게 적합한 대전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행정안전부에 제시한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하게 되며, 일자리 820명과 창업 공간 3곳 마련에 13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경 사업비가 134억원 투입되는데 국비 62억원, 시비 69억원, 기타 3억원이 투입된다.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한 지역정착지원형은`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지원´ 등 2건(34억 원), 청년 창업공간 조성과 직접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대학(청년) 혁신창업 스타트업 타운 조성´등 4건(51억 원), 직무경험이 실질적으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를 기획하여 제공하는 민간취업연계형은`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 및 채용연계 청년 뉴리더 프로그램´등 6건(49억 원)이다.
시는 그동안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우리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 행정안전부 사업공모 가이드라인에 맞춰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전 컨설팅, 사업설명 등을 거쳐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선정된 사업은 사업별 세부계획수립, 공모, 참여자 모집, 사업장 선발 등 사전준비를 거쳐 속도감 있게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성장․확대 추진해 타시도보다 앞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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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빛낸`문화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전을 빛낸`문화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전시 제30회 문화상 수상 후보자 공모, 28일~7월 27일까지 6개 부문 접수
대전광역시는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제30회 문화상´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 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문화상 추천분야는 `학술·시각예술·공연예술·문학·언론·지역사회봉사´등 6개 부문이며,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30일간 신청을 접수한다.
수상자격은 시상 예정일(10월 12일)현재 3년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또는 시상 예정일(10월 12일) 현재 사망한 자로서 3년 이상 시에 거주한 자 중 부문별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가능하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문화상 포상과 관련된 관내 각급 기관․단체의 장 또는 20명 이상의 시민이 연서하여 할 수 있다.
수상자 결정은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발표하며, 10월 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270-4412)하거나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문화상은 1989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문화도시 대전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해왔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29회 16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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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증축공사 진행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증축공사 진행
산림휴양문화 수요충족, 객실 부족문제 해소와 시설이용 편의제공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증축공사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조감도 사진제공-장태산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장태산 휴양림 관리사무소는 늘어나는 산림휴양문화 수요충족과 주말, 성수기 등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객실 부족문제 해소와 시설이용 편의제공위해 공사을 한다고 밝혔다.
공사규모는 지상2층 11실fh 연면적 563.68㎡의 철근콘크리트조로 국비와 시비에서 약 20억원의 사업비을 투입한다.
장태산 휴양림 관계자는 “산림문화휴양관이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과 이용객 만족도 증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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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동 복지만두레(회장 박종길)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 실시
신성동 복지만두레(회장 박종길)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 실시
오이소박이와 닭볶음탕, 수박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펴
대전 유성구 신성동(동장 김창집)은 27일 주민센터 조리실에서 신성동 복지만두레(회장 박종길)가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7일 신성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손수 만든 집 반찬을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 13명이 더워진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오이소박이와 닭볶음탕, 수박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김창집 신성동장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에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준 복지만두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변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이웃복지를 실천하는 신성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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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여성범죄에대한대응능력높이기위해기능별(여청․상황실․형사․지역경찰) 합동 훈련 실시
對여성범죄에대한대응능력높이기위해기능별(여청․상황실․형사․지역경찰) 합동 훈련 실시
공중화장실 이용시 칸막이 아래, 벽에 난 틈, 구멍 등에 렌즈 형태의 물체가 있는 지, 의심스러운 사항 발견시 경찰에 신고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최근 불법촬영물 유포 등 카메라 이용 범죄가 계절․시간과 관계없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對여성악성범죄 집중 단속 100일 계획 추진의 일환으로 대여성범죄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별(여청․상황실․형사․지역경찰)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
▲중부경찰서는“불법촬영 성범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FTX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훈련은 6. 27.(水) 대전 중구 대흥동 중앙로지하상가 여성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후 도주한 상황을 설정해 최초 신고 접수부터 ▲ 피해자 보호 ▲ CCTV 증거 확보 ▲ 도주로 차단 및 범인 검거 과정까지 입체적 훈련을 실시하였다.
박선미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평소 훈련을 통해역량을 넓히도록 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때 칸막이 아래, 벽에 난 틈, 구멍 등에 렌즈 형태의 물체가 있는 지, 과도한 인테리어나 신문, 잡지로 가려져 있는 물건 등 의심스러운 사항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얼굴, 성명 및 나이 등 신상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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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임대료 10만 원대 대전행복주택 578세대 입주자 모집
월임대료 10만 원대 대전행복주택 578세대 입주자 모집
-7월 12일부터 19~39세 청년・7년 이내 신혼부부 전국 전 지역 청약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월 29일부터 대전광역시 봉산 578세대를 포함한 행복주택 8,069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은 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의 높은 인기를 보였던 지난 3월 1만 4천 호에 이은 ´18년 두 번째 모집이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해까지는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공급 물량이 대폭 확대되어 올 한 해 동안 총 3만 5천여 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16개 지구 총 8,069호로 서울 공릉(100호) 및 남양주 별내·고양 행신2 등 수도권 8곳과 대전·광주·대구 등 비수도권 8곳이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하고 있어,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도 전용 26㎡(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천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대로 거주가 가능하다. 비수도권의 경우 전용 26㎡는 보증금 2천만 원 내외, 임대료 10만 원 수준에서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임대 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정부는 버팀목 대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금의 70%까지 저리(2.3~2.5%)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양평·가평 외 지역)의 경우 7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7일간이며, 경기도시공사(양평·가평)의 경우 7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온라인(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누리집)․모바일 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입주는 ´19년 1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8천여 호 모집에 이어 연내 1.2만 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일자리 연계형 주택(창업지원, 산업단지형 등),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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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도란도란 팝콘먹으며 영화봐요!
이웃과 도란도란 팝콘먹으며 영화봐요!
27일 옥계초, 주민 400여명 영화 `코코´ 관람
“친구랑 엄마랑 같이 손잡고 영화 봐서 너무 좋아요”
옥계초등학교 김나혜 학생(9세)이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1만 7천여명이 거주하는 석교동에 27일 주민을 위한 무료영화관이 생겼다.
▲ 중구석계동 무료 영화관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는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와 함께 옥계초등학교 3층 강당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주민을 위한 영화관을 만들었다.
이번 영화 관람은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의 협조와 옥계초등학교(교장 노한래)의 장소제공으로 성사됐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선 한 달전부터 열띤 홍보작전에 들어갔다. 주민센터에 홍보 입간판을 세우고, 은행과 마트 등 주민이 모이는 공간에 홍보전단지도 나누며 영화 관람에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이같은 홍보와 입소문에 힘입어 친구, 가족단위의 주민 400여명이 즐겁게 영화 `코코´를 관람했다.
영화시작 전에는 LED부채만들기, 커피점토인형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준비한 컵밥, 팝콘, 음료로 함께 즐기며
모든 세대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는 마을행사가 되었다.
김태수 동장은 “오늘의 이 문화마당을 마련하는데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더 늘려나가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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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직 인수위 `시민의정부 어떻게 풀어낼까´
대전시장직 인수위 `시민의정부 어떻게 풀어낼까´
시민참여확대방안토론회 개최…활성화 방향·전략 모색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각계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정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확대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의 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정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확대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이날 토론회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원대 권선필 교수(목원대 행정학과)가 발제를 하고, 강병익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국장, 신상열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이 토론자서 나선 가운데 진행됐다.
권 교수는 `민선7기 시민참여 활성화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시민의 시정 참여는 일부 정책의 앞부분(기획단계)에 한정돼 있지만, 정책형성과 집행, 평가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론전문가 말고도 현장전문가의 참여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권 교수는 참여과정 및 참여주체뿐만 아니라 실질적 결정권을 줄 수 있는 수준의로의 변혁 등 참여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국장은 “민선6기에도 행복위원회가 있었지만, 그것을 실제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인 체계가 없었다”고 진단하면서 “기존 민관 거버넌스 보완의 핵심은 시민의 정부 정책을 녹여낼 수 있는 제도화된 형식을 어떻게 보완 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의 장기적인 기본계획에도 시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당선인의 공약 중 둔산센트럴파크도 시민사회가 설계부터 실행, 평가까지 참여해 장기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시민 참여의 양도 중요하지만 참여를 위한 행정이 구체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제도가 중요하다”며 “참여통로를 확대하고 효율적인가 고민해봐야 한다. 제도화시키는 것을 4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는 조급증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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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규 차관, APEC 행사에서 중국 및 동북3성과 중소기업 협력 강화
최수규 차관, APEC 행사에서 중국 및 동북3성과 중소기업 협력 강화
제10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전람회 참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제10회 APEC 중소기업기술교류 전람회(`18.6.27~29, 요녕성 심양)」에 최수규 차관이 참석하여, APEC 전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의 혁신성장 정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APEC 회원국과 경제발전을 위해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캡쳐
특히, 이번 APEC 행사 계기 요녕성 탕이쥔 성장 및 공업신식화부 왕장핑 차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한중 관계 개선과 더불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및 동북 3성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였다.
이번 APEC 전람회는 회원국간 중소기업 기술·무역 교류 촉진을 위해 중국 공업신식화부와 요녕성 인민정부가 APEC 승인을 받아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21개 회원국 정부기관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과 중소기업 2,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한국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과 총 100여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하였다.
최 차관은 “중소기업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전람회 회원국 대표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시점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혁신정책을 통한 포용적 성장은 전 세계가 풀어야 되는 중요한 공동 정책과제임을 역설하고 한국 정부도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국의 정책경험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하고, 역내 경제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전람회를 위하여 중국진출에 관심기업 18개 기업을 발굴하여 전시회에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60여개 중국 동북 3성 현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6.28 오후) 행사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동북 3성 진출에 내실화도 마련하였다.
최수규 차관은 APEC 전람회 참석을 계기로, 정부간 양자 면담을 통해서 사드이후 침체된 한중 관계 개선 노력과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및 동북 3성 진출을 다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우선, 중국 공업신식화부 왕장핑 차관 양자면담(6.27)과 `중소벤처기업부-중국 공업신식화부간 중소기업 및 혁신 협력 협약서` 체결을 통해, 부처간 정책 교류회, 양국간 중소기업 및 혁신 협력, 기술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중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요녕성 탕이쥔 성장과 양자면담(6.27)을 통해 비즈니스와 연계된 `중소벤처기업부-요녕성간 고위급 정례협의 채널´을 구축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동북 3성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였다.
최수규 차관은 “이번 전람회를 통해서 APEC 회원국과 한국 중소기업 정책 홍보를 통해 회원국과 한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중국 정부와 중소기업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요녕성간 정례적인 고위급 채널 구축은, 한국의 신북방 통상정책과 더불어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북한과 인접한 동북3성 중 요녕성과 협력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북방 진출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국내 중소기업이 동북 3성을 통해 북방지역으로의 진출을 확대하는 기틀을 다짐으로써 정부가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신북방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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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사고』
대전고용노동청,『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사고』
사고원인 조사 착수, 합동감식 진행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은 `18.6.26.(화) 13:16경 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으로 인해 근로자 총 40명(사망3, 중상3, 경상34)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즉시 현장조사에 착수하였다.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홈페이지 캡쳐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즉시 전면작업중지를 명령하였고,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감식 및 현장 관계자 소환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발생 공정 뿐만 아니라 현장 전체에 대해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투입하여 특별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세종시 소재 아파트 및 주상복합 건축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기획감독(6.28.~7.11.)을 실시하여 화기작업 전 위험물·가연성물질 제거 여부 등 화재로 인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을 경우 작업중지명령 활용하여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사업장 책임자 면담을 통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유족합의 및 부상자 치료, 사고조사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신속하고 철저한 사고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전담팀을 구성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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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의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 전국평균보다 크게 상회해
대전충남지역의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 전국평균보다 크게 상회해
자영업자부채가 빠르게 증가(16.7%), 취약차주 부채도 큰 폭 증가
대전충남지역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는 126.5조원으로 2012~17년중 연평균 11.7% 증가하여 증가속도가 전국평균(8.7%)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부채가 빠르게 증가(16.7%)하면서 전체 부채 증가(11.7%)를 주도하였으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취약차주 부채도 큰 폭 증가했다.
이는 6월 27일(수)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영주)에서 강유진 과장과 이현우 조사역이 공동 작성한 「대전충남지역의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 현황 및 시사점:채무상환 취약요인을 중심으로」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밝혔다.
대전충남지역 가계 및 자영업자의 채무상환능력은 대체로 양호하나 가계부채는 자산 측면의 채무상환능력이 다소 낮은 수준이며 자영업자부채의 경우 채무상환능력 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비은행권 중심의 부채구조, 자영업자 소득둔화 및 주택·상업용부동산 시장 위축 가능성 등 취약 요인이 잠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금리충격 발생시 자영업자부채가 가계부채에 비해 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계부채의 경우 소득기반이 취약한 저소득·고령층 중심으로 금리충격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채에 대한 채무상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①자영업자에 대한 소득대책 및 부채 리스크관리 강화, ②대출구조 개선 지속, ③주택·상업용부동산 시장 안정화, ④취약차주 등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장기적으로는 과도하게 늘어난 부채를 관리하고 채무상환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소득 증대 및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긴요하다고 분석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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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중학교 2차 무상급식비 155억 4천만원 지원
대전교육청, 초·중학교 2차 무상급식비 155억 4천만원 지원
초등학생 83,156명 97억 5천만원, 중학생 42,564명 57억 9천만원 혜택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초·중학생 전체로 무상급식이 확대되어 학교급식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차 학생급식비 155억 4천만원을 초등학교 148개교, 중학교 88개교의 총125,720명 학생들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무상급식 사업은 초·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및 실질적인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급식비를 지원하며, 2018년 기준 교육청(50%), 대전시와 자치구(50%)로 각각 예산을 분담해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 83,156명에 97억 5천만원 ▲중학생 42,564명에 57억 9천만원을 교부하며, 이를 통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18년 1차분에서도 관내 초·중학교 전체 무상급식 대상 126,149명에게 학생급식비 175억 9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학교급식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함께 교육비 지원을 원활하게 하여 대전교육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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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대전의 도시재생을 이끌 전문가 양성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대전의 도시재생을 이끌 전문가 양성
뉴딜사업 참여 주체 역량강화 위한 도시재생대학 개강, 26일부터 한 달간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도시재생대학´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
▲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캡쳐
도시재생대학은 뉴딜사업 참여 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에 대한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이해´와 `뉴딜사업 유형의 이해´를 주제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수강생은 건축・엔지니어링 업체 근무자, 현장활동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뉴딜사업의 이해´, `젠트리피케이션과 상생´, `지역자원조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 토론, 워크숍, 사례답사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한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튜터제를 도입해 팀별로 뉴딜사업 예상 대상지를 선택해 도시재생 전문가인 튜터와 함께 현장을 탐방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후 활성화 계획을 직접 수립해보게 된다.
수강생과 튜터가 머리를 맞대고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는 다음 연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강생 데이터베이스 등재를 통한 이력관리 활용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올 하반기에 진행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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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성 학생, 효문화 전시체험
베트남 빈증성 학생, 효문화 전시체험
한국 전통문화유산인 효에 관해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 가져
6월 26일, 대전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학생 20여명이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을 찾았다.
▲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빈증성 학생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효문화 진흥원
2018. 6. 24.~29. 6일간 `2018 베트남 빈증성 학생 한국 문화교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중구문화원(원장:노덕일)과 이웃사랑참사랑연주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빈증성 학생들이 효문화 체험을 위해 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한 것이다.
빈증성 소재 학교 학생 20여명은 전통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효문화체험관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인 효에 관해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국제학교(VAS)에 재학중인 브엉끼안(Vương kỳ Anh, 17) 학생은 전시체험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한국의 효문화에 대한 흥미를 나타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시체험관이 무료화 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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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화제`시선을 잇다-열차의 도착´개최
철도영화제`시선을 잇다-열차의 도착´개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사絲, 이異 잇다´ 6월 프로그램
다양한 영화체험을 통해 철도․도시․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 부여
대전광역시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사絲, 이異 잇다´ 6월 프로그램인 철도영화제,`시선을 잇다 – 열차의 도착´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호평을 받은 창고음악회에 이어 추진되는 철도영화제는 철도의 특성 중 열차의 운동성과 철로의 서사성이 잘 드러난 국내·외 장·단편영화 12편을 선정해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9일 전통나래관에서 개막되는 영화제는 옛 향수를 느끼게 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재구성한 영상에 연극배우의 목소리와 아코디언 반주가 곁들어진 개막 상영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30일부터 내달 1일 대전아트시네마에서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설국열차´등 대중적이면서 평단의 인정을 받은 8편의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장 피에르 고랭 감독의 `평범한 즐거움´은 국내 최초로 소개돼 영화 마니아들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 영화의 상영 전에는 최초의 영화로 알려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1895)´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마다 열리는 야외상영으로 오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는 강현주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버스터 키튼의 `제너럴´이, 7월 1일에는 대전아트시네마 옥상에서 `은하철도의 밤´ 이 각각 준비돼 선선한 저녁에 피크닉을 나온 기분으로 영화를 감상 할 수 있다.
철도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인 소소유랑극장 장승미 대표는 “영화의 시작은 철도의 시작과 맥을 같이 한다”며 “영화를 매개체로 시민들에게 철도-도시-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철도영화제 `시선을 잇다 – 열차의 도착´은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 문화예술기획팀 시도(070-4036-4217) 또는 대전아트시네마(042-472-1138)로 문의하거나 www.facebook.com/42itd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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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유통업체 입점 일자리 창출 간담회 개최
대전시, 대형유통업체 입점 일자리 창출 간담회 개최
신세계, 현대 아웃렛, KPIH 등과 상호협력 통한 고용창출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과학경제국 회의실에서 대전에 입점할 예정인 대형유통업체 관계자들과 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현대 아웃렛, 유성복합터미널 KPIH 등 업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유통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과정, 채용분야 및 현황, 입점 및 채용시기, 소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밖에 참석자들은 고용창출 업무협약,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전시 협조사항, 정부 건의사항 등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학 재학 중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전형 CO-OP 청년뉴리더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해 대형 유통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많이 배출하겠다”며 “대전시가 기업과 협력해 기업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으로 일자리창출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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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서명 운동 전개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서명 운동 전개
범시민추진위원회와 대전시가 앞장서 시민의 뜻 모으기로
대전시는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를 위한 서명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에 서명하는 대전시민들. 사진제공-대전시청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수호하고자 불의에 항거한 민주의거로 대구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이다.
대구의 2․29민주운동과 마산의 3․15의거는 4․19혁명과 함께 모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대전의 3․8민주의거는 현재 정부가 기념일 지정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전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50만 대전시민의 열망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5개구와 함께 시․구 청사와 79개 동 주민센터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공사․공단,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도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김용재 범시민추진위원장은“4․19혁명 정신 계승을 위해 3․8민주의거라는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면, 민주화운동의 재평가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모든 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것이 원칙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도 이루어지는 것”이라며,“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대전과 충청인의 일이니, 모든 대전 시민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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