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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대회 개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대회 개최
양성평등을 일상으로, 행복한 대전여성!
대전광역시는 2018년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양성평등을 일상으로, 행복한 대전여성´을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여성단체장,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 기념식, 여성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 행사에서는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에 맞는 퍼포먼스와 특별공연이 펼쳐져 참여한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고, 여성친화도시 실천결의문 낭독으로 `여성친화허브도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격려사에서 “대전여성대회가 우리 사회에서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기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으며, 대전여성단체협의회원을 비롯한 모든 여성운동가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시민과 함께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 더불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여성단체협의회 김나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의 주제처럼 양성평등을 일상으로 실천해 대전여성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양성평등주간행사의 일환으로 5일 오후 4시에는 서구 문화원 아트홀에서`성평등, 새로운 시작, Me Too, With You!´라는 주제로 `대전여성 문화제´가 열린다. (문의 (042)383-3534 / 대전여성단체연합)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3일에는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영역에서의 성평등과 인권교육´이 진행됐으며, 4일에는`여성희망 취업 토크콘서트´가, 5일에는 양성평등주간 특별기획포럼, 제23회 대전여성포럼, 2018 대전여성미술가협회 전시회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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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응급실 의사를 무차별 폭행
환자가 응급실 의사를 무차별 폭행
-의사 없는 응급실, 생각만 해도 아찔한..
1일 전북 익산의 한 병원에서 술취한 환자가 응급실의사를 폭행하는 사고가 발생해 응급실 기능이 마비되는..
응급을 다투며 생명을 구하는 병원 응급실에서 술 취한 환자가 의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전북 익산 소재 한 병원에서 술 취한 사람이 진료 중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응급실 의사를 폭행하여 뇌진탕을 비롯해 목뼈 염좌, 코뼈 골절, 치아 골절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두고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가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내고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무차별적 의료진 폭력을 강력하게 처벌하기 위한 대국민 동참을 호소하였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만약에 내 가족이 생명을 위협 받는 상황에서 응급실 의사가 부재중이라면 어떻게 되겠냐며 가상의 현실을 제시하고 응급실 마비로 이어지는 의사폭행에 대한 강력하고 무거운 처벌을 요구하였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국민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안전한 진료권을 보장받기 위해서 응급실 및 진료 현장에서의 무차별 의료진 폭력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목소리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여러분 자신, 또는 여러분 가족들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비극을 막는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더 이상 방관자적 입장에서 벗어나 안전한 병원 내 진료를 위한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앞장서 나서야 할 것이며, 국민의 안전과 안위를 책임지는 경찰은 올바른 적극적 공권력을 발휘하여 더 이상의 병원 내 의사 폭행 사건 발생을 막아야 할 것이다.
동시에 법원은 이런 폭행 현행범에 대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 땅에서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에게 무차별 폭력을 행하는 기막힌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김동석>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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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윤기남 계장에게 감사장 전달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윤기남 계장에게 감사장 전달
통장계좌에서 예금을 모두 출금하려는 고객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판단, 신속히 경찰에 신고 피해예방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한 대전 서구 둔산동 농협은행 대전중앙금융센터 윤기남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둔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막은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윤기남 계장은 지난 6월 4일 농협 통장계좌에서 예금을 모두 출금하려는 고객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판단,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여 범죄 피해 예방을 할 수 있었다.
박종민 서장은“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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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교육´ 운영
8개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교육´ 운영
어플 설치, SNS 활용, 금융사기 예방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기능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
▲정용래(鄭勇來) 유성구청장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8개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노은3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8년 상반기 유성구 평생교육 관계자 회의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능 이해 및 활용, 어플 설치, SNS 활용, 금융사기 예방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기능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다.
8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노은3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8개동을 순회하며 동별 3회씩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기능을 활용해 가족, 친구 간 다양한 표현과 소통의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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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가로화단과 `무지개동산´에 여름꽃 식재
오류동, 가로화단과 `무지개동산´에 여름꽃 식재
메리골드, 페츄니아 2,600여본 식재
대전 중구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가 지역 곳곳에 계절꽃을 식재해 여름맞이 준비를 마쳤다.
▲ 중구오류동 계절꽃 식재 사진-중구청
3일 주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은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여름 꽃 2,600본을 서대전철로 주변에 조성한 무지개동산과 가로화단에 식재했다.
여름꽃을 심은 서대전철로 담벽과 오류동 보도육교는 지난 5월 중부경찰서와 KT&G 상상유니브 등 11개 기관이 함께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한 곳으로 이번 꽃 식재로 화사하게 단장을 마쳤다.
이광자 오류동장은 “우리 오류동에서는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매 계절마다 계절꽃을 식재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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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KAIST와 교류·협력 강화방안 논의
공군, KAIST와 교류·협력 강화방안 논의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위해 KAIST 방문
양 기관 간 인적교류 확대, 초소형 위성 개발 및 공군 4차 산업혁명
Master Plan 추진 등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등 협의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7월 3일(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KAIST를 방문해 공군-KAIST 간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공군은 KAIST와 2016년에 `공군과 KAIST간 군사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올해 6월 KAIST와 『공군 4.0 특별연수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공군참모총장은 KAIST와 『공군 4.0 특별연수과정』 확대 및 정례화, 초소형 전술 위성 및 무인전투기 개발, 스마트 비행단 구축을 포함한 『공군 4차 산업혁명 Master Plan 추진』을 위한 공군연구소 개설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 날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기술집약형 첨단 무기체계를 다수 운용하는 공군은 KAIST와 같은 핵심기술 선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AIST와 공군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간다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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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공약이행계획 밑그림을 그리다
설동호 교육감, 공약이행계획 밑그림을 그리다
재선 성공으로 설동호 교육감이 그 간 추진해 온 정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전교육정책의 중단없는 시행으로 교육현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계획 수립 TF를 구성하여 이행계획의 그림을 빠르게 그려나가고 있다.
▲ 제10대 설동호 대전교육감.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당초 내·외부 인사로 구성하는 교육정책기획단 운영에 관한 논의도 있었으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학교현장의 교원과 교육전문가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믿음으로 교장(감), 교사, 교육전문직, 행정직 등 34명으로 4개 TF를 구성하였다.
TF는 유·초등, 중등, 행정, 총괄 팀으로 나눠 해당 분야 공약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5대 공약, 24개 핵심과제, 76개 세부과제에 대한 이행계획을 그려가고 있고, 8월까지는 세부실행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 간 TF 집중 작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였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집단 지성이 더해져 혁신적인 이행계획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향후 이행계획은 각 사업부서에서 세부적으로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완숙된 공약세부실행계획을 8월까지 마련하고, 정책자문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확정·공개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약이행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대전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는 공약이행계획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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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불량 유리 잡는 센서´ 상용화
표준연 `불량 유리 잡는 센서´ 상용화
대형 유리기판 두께 및 굴절률 측정 센서 개발
# 국내에서 판매되는 TV 화면이 7년 사이에 평균 10인치나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TV 화면이 커질수록 제조 공정은 수많은 변수를 낳고, 낮은 불량률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매 공정마다 엄격하고 정교한 검사가 중요해지는 이유다.
▲ KRISS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한 `대형 유리기판 두께 및 굴절률 측정센서`사진제공-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은 대형 유리기판의 두께 불량을 안정적으로 검출하는 측정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했다.
KRISS 광학표준센터 진종한 책임연구원팀은 강한 진동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대형 유리기판의 두께와 굴절률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KRISS는 해당 기술을 광계측 전문기업인 ㈜노비텍에 2017년 이전했으며, 노비텍은 이를 기반으로 상용화 제품을 개발하여 2018년 7월 글로벌 유리 전문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초대형 TV의 제작이 가능해지고 소비자들이 대형 화면을 선호하게 되면서 LCD(액정표시장치)의 핵심 부품인 유리기판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수 미터 크기의 유리기판을 불량 없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면적이 균일한 두께로 생산되어야 한다.
단 한 곳의 유리기판 두께 차이로 발생한 미세한 굴곡은 픽셀의 불량을 유발하고, 곧바로 화면의 왜곡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진동이 발생하는 공정에서 유리기판에 굴곡이 없는지 완벽히 검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기존의 센서로는 심하게 흔들리는 유리기판의 두께를 안정적으로 연속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리기판 상태에서 문제를 검출하지 못하면 TV에 불량품이 그대로 조립되어 불량률을 높이고, 자칫하면 하자 있는 TV가 소비자에게까지 전달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진종한 책임연구원팀은 광간섭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리기판의 두께를 실시간 측정하는 센서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세계 최고의 진동 둔감(vibration insensitive) 성능을 자랑하여 진동이 강한 악조건 속에서도 정확한 두께 측정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유리기판에 빛을 보내 반사시키는 기존의 반사식 간섭계 형태에서 탈피, 빛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투과식 간섭계 형태를 도입함으로써 진동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번 기술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굴절률 측정이 있다. 빛은 재질에 따라 전파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는 별도 과정을 통해 유리기판의 굴절률을 파악한 다음 두께 측정이 가능했다. 이번 기술은 센서 하나로 굴절률까지 함께 알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굴절률을 측정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KRISS 진종한 책임연구원은 “수많은 IoT 기반 첨단 제품에 사용되는 유리기판 생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측정기술”이라며 “기존의 외국산 센서로는 대응이 불가능한 두께 및 굴절률 동시 측정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기술이전업체인 ㈜노비텍 이준영 대표이사는 “KRISS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을 개발,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게 되었다”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여 유리기판 뿐만 아니라 태양광패널, 실리콘 웨이퍼 등의 분야로 시장을 확장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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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의 특색 있는 문화도시 만들기`시동´
대전만의 특색 있는 문화도시 만들기`시동´
대전시, 3일 오후 `문화도시´ 지정 실무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는 3일 오후 2시30분 대전역 청춘나들목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도시´사업 공모대비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해 지난 5월 31일 사업추진단(13인)과 실무협의회(13인)를 구성했다.
실무위원은 13인으로 대전시 1인(균형발전과), 유관기관 4인(출연기관2, 연구기관1, 민간조직1), 사업주관자 6인(지역문화예술단체2, 문화기획가2, 마을활동가1, 청년활동가1), 사업수혜자 2인(시민2)으로 구성됐다.
현재 `문화도시´ 조성계획수립 용역을 추진 중인 대전시는 기초-광역지자체간 업무 협약(MOU)을 위해 자치구의 기존 현안사업 및 향후 발굴사업을 조사하고, 실무협의회 의견을 수렴한 후 용역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광호 부연구위원을 초빙해, 문화도시 사업 설명회 및 조성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를 병행하며 질의 답변, 자율 토의를 거쳐 우리 도시만의 특별한`문화 도시´의 도시재생 거버넌스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자치구를 포함한 사업추진단 보고 및 실무협의회를 오는 8월까지 지속 추진하면서. 기초-광역간 업무협약(MOU)체결로 지역의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이 포함된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수립, 문체부에 8월 30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가 지난 5월 11일 발표한 `문화도시´지정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광역․기초지자체 5~10곳에 각 200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시는 실무협의회를 거쳐 5개 사업 유형(역사전통 중심형, 예술중심형, 문화산업 중심형, 사회문화 중심형, 지역자율형) 중 하나를 결정해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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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취임식 대신 재난취약지역 방문 안전점검 실시
정용래 유성구청장, 취임식 대신 재난취약지역 방문 안전점검 실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태풍 쁘라삐룬 북상소식에 따라 2일 오후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격취소하고,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수해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있다.
정 청장은 이날 수해상습지역인 전민동 배수펌프장과 교촌동 산4-5번지 호남고속도로 횡단박스를 방문해 홍수 피해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의 안전 뿐 아니라 농작물 등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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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국민 정책홍보 공모전
의협, 대국민 정책홍보 공모전
문재인 케어, 선택분업, 기타 불합리한 의료제도 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 주제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불합리한 의료정책들의 현실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대국민 정책홍보 공모전』을 추진하고, 전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대국민 정책홍보 공모전포스터
동 공모전은 『문재인 케어』, 『선택분업』, 『기타 불합리한 의료제도』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 주제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각 주제별로 ▲UCC, ▲포스터, ▲웹툰/만평 등 다양한 방법의 창작물을 접수하며 대상 1인(상금 5백만원), 최우수상 3인(각 주제별 1인, 각 상금 3백만원), 우수상 9인(각 주제별 3인, 각 상금 50만원)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기간은 7월 2일(월)부터 24일(화) 18시까지이며, 이메일(time3050@naver.com)로만 접수 받는다.
최대집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의사들의 시각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불합리한 의료정책의 현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의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의사들이 소신껏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참고
- 문의 : 대한의사협회 홍보국 홍보팀 김대욱 대리(02-6350-6602)
- 접수 : 이메일 접수(time3050@naver.com)
- 상세 응모방법 : 포스터 참조
※ 당선작 저작권은 협회에 귀속되며, 표절시 선정 취소 가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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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돌맞이 아동 가정에 축하선물
석교동, 돌맞이 아동 가정에 축하선물
아이누리&토이빌리지 후원으로 육아용품 상품권과 응원카드 전달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에서 첫 생일을 맞은 다자녀․다문화 가정에 7월부터 육아용품 상품권과 축하카드를 전달을 시작한다.
▲ 중구 석교동 다자녀가정 축하카드 사진-중구청
이는 석교동에 위치한 `아기누리&토이빌리지(대표 박대준)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박 대표는 고객들의 상품포장비 모금액과 후원금을 모아 2015년부터 매년 이웃돕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김태수 동장은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구절벽으로 치닫고 있는데, 육아용품 상품권 지급이 지역사회에서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박대준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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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정무부시장. 국장과장급 이번주 인사단행
허태정 대전시장, 정무부시장. 국장과장급 이번주 인사단행
조직개편은 직무분석에 따라 연말에, 기획단은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
제12대 허태정 대전시장이 7월 2일 대전시청에서 취임선서을 한 후 9층 기자실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었다.
▲2일 취임선서후 기자실을 찾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글사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태풍 쁘라 삐룬 영향으로 재난관리가 우선이라 시민안전을 위해 취임식을 취소했다. 평안하게 시정을 펼치겠다. 전임시장 말도 들어보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직사회와 연결해 주는 언론과의 관계도 소통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허시장은 기자들의 인사단행에 관한 질문에 “정무부시장인선은 이번 주 안에 발표하고 특보는 한 달 정도가 소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시장은 “정무부시장은 일자리을 잘 해결할 분, 4차산업혁명분야에 대해서 잘 이해 하는 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민선7기에서는 정무적 역할이 중요하다. 의회와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 기초, 광역기초단체에서 안정되게 시정이 운영되도록 원만한 소통을 해 줄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허시장은 “이번주안에 국장 과장급 인사을 단행하고 직무분석에 따라 조직개편이 연말에 이루어질 것 같다”며 “기획단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은 대전시 조직진단 이루어지고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진 후 제 4차산업혁명조직부서도 만들어지고 그때 기획단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을 끊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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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랭커들의`화려한 스핀´, 대전 홀린다
세계 톱랭커들의`화려한 스핀´, 대전 홀린다
17일~22일 충무체육관서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세계 톱랭커 대거 참가
세계 27개국의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탁구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 2017코리아 오픈 국제 탁구대회 장면.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세계 정상급 탁구선수 222명과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종목은 기존 일반부 남․여 단식․복식, 21세 이하 남․여 단식에 혼합복식이 추가돼 한층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주요 참가선수는 남자 세계랭킹 10위이내의 오브차로프 드미트리(독일), 린가오위안(중국), 쉬신(중국), 원춘팅(홍콩), 이상수(대한민국), 니와코키(일본), 하리모토 토모카즈(일본)와 여자 세계랭킹 10위이내 선수 전원이 참가해 정상급의 화려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본 오픈 남자복식 우승의 이상수, 정영식, 지난해 남자 복식 우승의 장우진, 정상은, 지난해까지 21세 이하부 남자단식 2연패를 차지한 대전동산고 출신의 임종훈(KGC인삼공사),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의 히어로 서효원 선수 등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1년 시작해 올 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는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는 월드투어 시리즈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유치됐다.
이번 대회는 특히 국제탁구연맹 주최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급으로 세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인 만큼 남․여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가 대부분 출전하고 대회 전체 시상금 또한 26만6,000달러에 달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대회가 대전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든 시민들에게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탁구 엘리트들에게는 큰 꿈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주요경기는 TV(KBS)와 인터넷(KBS N)등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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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에게 올리는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사
대전시민에게 올리는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사
대전, 새로운 대전을 지향하는 민선7기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선서가 7월 2일 오전10시에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 제12대 대전시장으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시장직 취임선서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취임사을 올렸다.
“시민의 힘으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대전광역시장 허태정입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서게 만들어주신 모든 대전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부터 민선7기 대전광역시 시장으로서
대전의‘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좀 더 나아진 삶을 만들어 달라는 대전 시민들의 염원,
대전 경제를 크게 키워달라는 대전 시민들의 기대에
대전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에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대전은 지난 100 여 년간 사통팔달의 국토교통중심도시로서
대전·충청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모여
오늘날의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대전의 역사를 일궈온 우리의 선대 어르신,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에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전에 이르기까지
늘 허리띠 졸라매고 자식들만 바라보며 한평생 살아온
어르신들이 이제 그 인생의 보람을 찾아야 하는데
그동안 대전은 어르신들이 이루신 만큼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수도권집중, 저출산, 양극화 심화, 저성장 기조 등
국가와 사회의 큰 변환기를 맞이하며
대전은 점점 위축되어왔고 시민들의 장래에 대한 불안감은
나날이 커져왔습니다.
시민의 힘만큼 위대한 힘은 없습니다.
대전 시민여러분!
대한민국 역사 속에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늘 시민에게서
나왔습니다. 시민의 힘만큼 위대한 힘은 없습니다.
저는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늘 시민의 정부,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을 하겠다고
약속해 왔습니다.
우리 국민은 지난해 소수권력의 국정농단으로
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홍역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오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아래서부터 든든한 시민민주주의를 장착해야합니다.
이를 위한 시민자치의 실현, 풀뿌리민주주의의 정착은
우리의 시대적 소명입니다.
저는 확고합니다.
관료중심의 시정을 시민중심의 시정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이 권한과 역할을 가지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누구라도 갖고 있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지혜가
시정으로 반영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좋은 것이라도 과거의 방식과 관행만을 고집하기 않겠습니다.
대전 시민여러분!
시민 참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시민과 공직자가 2인3각처럼
함께 협력해나가야 진정한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행정혁신으로 역동성 있는 지방정부를
만들 것입니다.
저는 개방, 공정과 신뢰라는 원칙 아래 시의 행정을 이끌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거의 방식과 관행만을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시장인 저부터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고
시민과 공유해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행정 수요는 날로 다양해지고
기대와 만족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급자 중심의 행정서비스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관 주도 정책 결정이 아닌 민간 주체와 협업과 협치를
중시하는 결정으로‘창의적 공공성’을 확보해나가겠습니다.
유능한 정부가 시민의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전의 공직사회가 혁신의 주체로서 가장 앞서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대전에는 새로운 기회가 있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우리가 가장 힘들어 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취업, 내 집 마련, 자녀 교육, 노후준비 등으로
인생의 쉼표 없이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자리입니다.
인구감소, 양극화 심화, 경기침체, 저성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극복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습니다.
대전에는 새로운 기회가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입니다.
제가 추진하고자 하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 늘어나는 혁명입니다.
사람이 소외되고 기계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혁명입니다.
우리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혁명입니다.
제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고 기술창업도시,
소셜벤처와 사회적 경제 육성은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가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실패에서 성공을 찾는 패자부활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덕과학특구의 기능을 도시 곳곳으로 확대하여
도시를 구성하는 사람, 공간, 산업의 3박자 혁신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오픈이노베이션 도시를 지향함으로써
국내외 곳곳에서 기업들이 대전으로 오도록 하겠습니다.
남북화해협력 시대를 맞이하여 대전의 새로운 길도 열겠습니다.
대전이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남북과학기술교류를 추진하겠습니다.
대전이 한반도 R&D 중심으로 뻗어나감으로써
통일경제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좋은 일자리 창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원도심을 성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저는 원도심을 대전 성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정통성을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경제활성화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 생활기반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면모를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리버풀, 미국 시에틀의 아마존 캠퍼스
이 세계적 유명도시의 공통점은 쇠락한 도심의 도시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각각 문화예술의 중심, 혁신생태계를 조성한
성공적 도시재생 사례입니다.
이제 대전이 벤치마킹이 아닌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원도심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재생, 창의문화예술지구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균형발전회계
도입 등은 다시 찾아오는 원도심으로 만들 것입니다.
시민 스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제가 대전 시장으로서 이상과 같은 비전을 제시하는 모든 이유는
인간으로서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이기도하고
모든 대전시민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모든 정책에는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과 환경에 대한 존중을 배경으로 하고
안전한 삶과 복지를 누리기 위함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정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동체 복원과 활성화를 통해 시민 스스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시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존경하는 대전 시민여러분!
오늘 대전의‘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 항해가 시작됐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암초를 만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역경을 해쳐나갈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대전 시민과 늘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가장 창의롭고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성장하고, 더불어 행복한 도시
누구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더 좋은 대전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저와 함께 담대한 도전에 나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 7. 2.
제12대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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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아버지들의 양육고충나눔시간!「아빠의 청춘!」 문을 열다.
다문화 아버지들의 양육고충나눔시간!「아빠의 청춘!」 문을 열다.
6세 미만, 6세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들 2그룹으로 운영, 집단상담 및 양육코칭 형태 운영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는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아버지 10명과 함께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들어보며 자조모임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이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 및 역할에 대한 고민을 같은 상황에 있는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아버지로서의 원활한 역할지원을 하기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진행 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6세 미만 자녀와 6세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들 2그룹으로 운영되고, 집단상담 및 양육코칭의 형태로 운영되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7월에는 6일(금)과 7일(토)에 각각 진행 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 아버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운영되어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갈등과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여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가족교육, 가족상담,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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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전교육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9종목 5,900여명 학생 참여, 7종목 증가 및 참여 학생 수 29배로 늘어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오는 7월 7일(토)부터 7월 15일(일)까지 9일간 대전 지역 20여개 경기장에서 `동·서부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줄넘기을 하는 대회 참여자들.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번 대회는 20여년을 이어왔으며, 최초 2종목(축구, 농구)에 200여명의 규모로 시작되어, 현재는 9종목(축구, 농구, 넷볼, 배드민턴, 탁구, 줄넘기, 피구, 족구, 킨볼)에 5,900여명으로 참여자 수가 29배 증가했다.
동부는 2,717명(초등: 1,433명, 중등: 1,284명), 서부는 3,222명(초등: 1,529명, 중등 1,693명)이 참여한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1억 5천 5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학생들의 축제로 발돋움한 이번 대회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에 운동 부족으로 인한 체력저하를 겪는 학생들의 건강을 선도하고, 결과보다는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운동 부족과 인성교육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체력 향상에 기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유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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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충전소 보급 확산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시, 복합충전소 보급 확산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참가 신청
대전광역시는 정부의 수소산업정책 공유 및 복합충전소 확대 보급을 위해 오는 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LPG, CNG 충전사업자와 주유소 사업자(대전, 대구, 경북, 충남, 충북권)를 대상으로 `복합충전소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지역별 순회 사업설명회로, 현재 수소충전소 지자체보급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복합충전소´의 기술과 운영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수소충전소의 민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충전소는 기존의 주유소나 LPG, CNG 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건설하는 형태로, 최근 울산, 광주 등에서 구축되고 있고, 수소충전소 부지문제, 구축 및 운영비 절감, 주민 수용성 해소, 인ㆍ허가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장봉재 회장의 복합충전소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소개와 대전시와 충남도의`지역별 수소충전소 보급 계획´발표에 이어,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의 `수소 안전 및 수소충전소 기술´, `유럽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기술 현황´등을 소개한다.
이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ㆍ응답 시간과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대전시는 최근 정부의 수소차 확대보급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수소충전소 2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그중 하나는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건설 중”이라며 “수소차는 연내 총 25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수소차 구매 시,차량 한 대당 시비 1300만 원과 국비 2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대전시의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서 매년 수소차와 수소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관내 LPG, CNG 충전사업자와 주유소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이메일(iwantyi@naver.com)이나 팩스(052-277-9814)로 제출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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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감염관리 종합대책, 전문가들의 지적 무시 “탁상행정의 전형”
정부의 감염관리 종합대책, 전문가들의 지적 무시 “탁상행정의 전형”
“정부당국이 감염사고에 대해 사회적 비난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대책안일 뿐”이라고 비판, 감염관리는 의료전문가의 자율성에 맡겨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2018~2022)」과 관련해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지적은 무시한 채 규제만 강화한 관치주의의 전형이자, 의료기관의 현실을 외면한 책임회피성 탁상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
의협은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준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적극 공감하고 있고, 국민과 의료인의 안전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예방 및 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최근 발생한 일련의 감염관련 이슈에서 의료기관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 TFT에 참여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자 노력했지만, 정부는 의료계의 제안들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의료기관 통제 중심의 종합대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영세한 의원급 의료기관에까지 감염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점검 및 실태조사, 행정처분 등 추가 행정업무나 처벌은 그 계획이 매우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것에 반해, 의료기관에 대한 감염관리 수가 및 재료대, 인력지원, 행정지원에 대해서는 대책방안이 추상적이고 불확실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에는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큰데, 기반 마련에는 소홀히 하고 오히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는 의료기관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의협은 성토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의료관련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일방적으로 의료기관의 책임과 부담으로 돌리고 있으며, 의료감염의 모든 원인이 마치 일선 의료기관에 있는 것처럼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정부당국이 감염사고에 대해 사회적 비난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대책안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의협에 따르면 지난 회의에 참여한 의료계 전문가들은 의료관련 감염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감염관리에 따른 재원 마련 등에 대해서도 적극 제안했으며, 감염관리 기반 조성이 마련된 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합치된 의견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대책방안에는 의료기관에 투입되는 재원 조달계획조차도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실효성이 없고 추진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의협은 의료관련 감염의 본질적인 해결을 위해 다음의 제안을 정부에서 다시 검토하여 수정된 종합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1. 전반적인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재정수립계획 마련을 전제로 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2018~2022)을 마련할 것.
2. 현재에도 각종 규제와 낮은 수가, 인력난으로 고통받는 의료기관에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 나아가 규제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일선 의료기관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감염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보건복지부에서 감염예방 TF 회의시 감염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종합계획을 회람한 후 발표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아무 협의 없이 발표해버렸다. 결국 면피용 회의에 동원된 것에 대한 유감과 당혹감을 넘어, 국민을 위한 감염관리를 정부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다. 감염의 관리는 국민의 이동과 격리의 책임이 국가에 있는 방역과 같이, 국가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당국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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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직무수행 중 노인학대 의심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경찰이나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추가 학대행위 막도록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노인학대의 조기발견과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노인주거시설을 방문하여 학대신고의무자(시설종사자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노인학대의 조기발견과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노인주거시설을 방문하여 학대신고의무자(시설종사자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사진-대전청)
신고의무자들에게 직무수행 중 노인학대 의심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경찰이나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해 조기에 피해노인을 보호·지원하고 추가 학대행위를 막도록 하였다. 또한 신고의무를 위반하게 될 경우 과태료(500만원 이하)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렸다.
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약자인 노인에 대한 학대행위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노인이 안전한 사회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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