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아버지들의 양육고충나눔시간!「아빠의 청춘!」 문을 열다.
6세 미만, 6세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들 2그룹으로 운영, 집단상담 및 양육코칭 형태 운영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는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아버지 10명과 함께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들어보며 자조모임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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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역할지원사업이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 및 역할에 대한 고민을 같은 상황에 있는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아버지로서의 원활한 역할지원을 하기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진행 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6세 미만 자녀와 6세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들 2그룹으로 운영되고, 집단상담 및 양육코칭의 형태로 운영되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7월에는 6일(금)과 7일(토)에 각각 진행 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 아버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운영되어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갈등과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여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가족교육, 가족상담,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