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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대전 홍보부스 많은 인파 몰려
새로운미래 대전이라는 슬로건으로한 대전광역시전시관이 경주 지방자치박람회장에 설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제는 시민이 답이다”, “미래 50년 대덕특구에 답이있다”의 대전광역시 홍보부스는 대전시의 대덕연구단지를 기초로한 홍보에 주력하며 지나는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대전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주 지방자치박람회장에 마련된 대전광역시 홍보관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에 여념이...[사진-대전인터넷신문]
과학의 메카 대덕특구를 강조한 대전광역시 홍보관이 어른 아이를 망라한 인기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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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화재대비 소방훈련 실시
중구, 화재대비 소방훈련 실시
화재 부사119센터 합동, 자위소방대 초기 진압활동 등 실제상황 가상 훈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0일 청사 내에서 중부소방서 부사119센터(센터장 이태희)와 함께 화재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훈련은 지진에 의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청사 내 전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화재신고 후 피난․대피 안내, 화재초기진화, 인명구조,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청사 내 직원과 민원인 등 모든 사람들은 지진 발생소식에 책상과 테이블 아래로 몸을 피했고, 뒤이어 발생한 화재안내에 직원들은 주요문서와 물품을 들고 모두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훈련 뒤에는 훈련을 함께한 부사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 대응과 자위소방대 임무 안내 교육도 함께 열려 소방안전 의식을 다 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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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 합리적 조정 촉구 건의안´과 `출산장려금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 건의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 합리적 조정 촉구 건의안´과 `출산장려금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 건의
이날 7건의 건의문 안건과 현안 및 보고사항 9건 처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8년 제4차 임시회가 30일 경북 경주현대호텔에서 개최됐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8년 제4차 임시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이날 행사는 전국시․도의회의장, 관계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의 개회사,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이 제출한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 합리적 조정 촉구 건의안´과 `출산장려금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모두 원안가결 처리됐으며, 이날 임시회에는 7건의 건의문 안건과 현안 및 보고사항 9건을 처리했다.
특히 김의장이 제출한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 합리적 조정 촉구 건의안´에서는 앞으로 제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과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을 재점검하고 혁신도시 지정지역을 확대․조정하여 균형 잡힌 이전으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과 형평을 충분히 배분하여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도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 선정 시 기관별 대상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으로 지역 불균형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의문을 채택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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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나(Na) 다운(Down) 김치페스티벌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나(Na) 다운(Down) 김치페스티벌 개최
어린이 및 학부모, 원장·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 저염김치 큰 호응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와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30일 국화전시회가 열리는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나(Na) 다운(Down) 김치페스티벌」`나(나트륨) 다운(down) 김치 페스티벌´ 를 개최했다.
▲유성구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나(Na) 다운(Down) 김치페스티벌」을 개최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사진-유성구)
이번 행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4주년을 맞이해 급식소 어린이 및 학부모, 원장·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염김치 만들기 ▲우수등록급식소 시상식 ▲영양·위생 특성화 사업 사진 전시 ▲영양·위생 교구 전시 ▲식중독 예방 포스터전시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저염김치 만들기는 유성구에서 나고 자란 친환경 로컬푸드 배추와 고춧가루 등으로 만들어 채소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에게 배추, 양파 등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영양·위생교육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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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2018년 대전지방경찰청 3분기 베스트지구대”선정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2018년 대전지방경찰청 3분기 베스트지구대”선정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는 대전지방경찰청 지구대 18개소, 파출소 10개소 중에서 둔산지구대가 지난 해 3분기, 올 해 1분기 베스트지구대 선정에 이어 “2018. 대전지방경찰청 3분기 베스트지구대”로 선정되었다.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가 2018. 대전지방경찰청 3분기 베스트지구대”로 선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둔산지구대는 3분기 동안 범죄예방활동, 112신고출동, 112신고처리만족도, 공동체치안활동, 지역경찰역량강화방안 등 총5개의 평가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아 경위 고희숙이 경찰청장 표창, 경위 진순기, 경위 지준구가 지방청장 표창, 경위 김태량, 경위 홍성복, 순경 김환복이 포상휴가를 수여받았다.
김윤곤 둔산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외부로는 주민밀착형 범죄예방활동에, 내부로는 경찰의 역량강화에 힘쓰면서 체감안전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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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 전국 상가 침입 절도 피의자 검거 구속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 전국 상가 침입 절도 피의자 검거 구속
심야시간에 영업이 끝난 상가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여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을 절취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대전·대구·서울 등 전국을 돌며 일정한 주거 없이 찜질방, PC방 등에서 생활을 하던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하여 커피숍 등 상가에 침입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등을 상습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남, 37세)씨를 검거(구속)했다.
▲심야시간에 영업이 끝난 상가에 침입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등을 훔치고 있다(사진-대전청)
피의자 A(남,37세)씨는 심야시간에 영업이 끝난 상가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여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24회에 걸쳐 약 325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즉시 현장임장, 도주로 CCTV 분석 및 탐문 등 추적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발견 검거하여 범행 일체 자백 받고, 범행도구를 압수하였다.
한편,경찰에서는 심야시간 상가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상가 자위방범체제 구축 및 영업 종료 시 가게 내에 현금을 보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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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우수 제품, 히타치, 쇼핑몰 Qoo10, Indo Lotte Makmur 등 바이어 찾아
대전‧세종 우수 제품, 히타치, 쇼핑몰 Qoo10, Indo Lotte Makmur 등 바이어 찾아
- 무역협회, 2018년 대전세종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성료 -
「2018 대전세종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됐다.
▲ 2018 대전세종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30일 ICC호텔에서 열렸다.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이 상담회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경용)는 10월 30일(화) 대전 ICC 호텔에서 대전, 세종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요르단 등에서 온 9개국 33개 바이어가 참가하였으며, 이들과 수출 상담을 희망하는 대전, 세종 소재 기업 89개사가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전기산업의 선두주자인 히타치, 싱가포르 1위 쇼핑몰 Qoo10, 인도네시아 롯데마트의 유통전문브랜드인 Indo Lotte Makmur, 일본 대형 유통업체 다이코쿠 리테일 등 해외 유명 바이어가 대거 대전을 찾아 지역의 우수 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총 2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다.
김경용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은 “올해는 온라인 유통 바이어와 중동 지역 바이어가 신규로 참여하는 등 상담회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이 다변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고상일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출 상담회가 대전지역 우수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지역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지난 8월 발족한 `전문무역상담센터´의 현장상담 코너가 마련되어 참여 기업들에게 무료로 법률, 특허, 통관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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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애향회(회장 이두영),유성구 진잠동에 성금 기탁
진잠애향회(회장 이두영),유성구 진잠동에 성금 기탁
성금은 제20회 진잠주민 화합의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
대전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지난 9일 열렸던 `제20회 진잠주민 화합의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을 기탁했다.
▲진잠동주민센터에서 진잠애향회 이두영 회장(가운데)이 강두식 진잠동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이 성금은 진잠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29일 진잠동주민센터에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진잠애향회(회장 이두영)로부터 성금 2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두영 회장은 “지역주민이 주최가 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뜻을 함께 해준 진잠애향회 회원들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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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11월1일, 유성대로 등 도심 주요간선도로 10개 구간 제한속도 하향조정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11월1일, 유성대로 등 도심
주요간선도로 10개 구간 제한속도 하향조정
대전광역시청, 도로교통공단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교통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선정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에서는 교통사고로부터 대전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심 주요간선도로 10개 구간 39.43Km의 제한속도를 11월 1일부터 60km/h → 50km/h : 유성대로 1개구간(2.35km) 70km/h → 60km/h : 북유성대로 등 8개구간(31.18km) 80km/h → 70km/h : 계백로 1개구간(5.9km) 하향조정 하며 ’18년 11월1일부터 3개월간 단속유예(시설개선 및 홍보) ’19년 2월1일부터 제한속도 위반차량을 단속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한속도 하향 구간은 정부차원에서 추진중인 ‘안전속도 5030’의 기조에 맞추어 경찰청 주관 “제한속도 하향 컨설팅”에 참여한 대전광역시청, 도로교통공단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교통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선정되었다.
제한속도 하향 구간을 살펴보면
- 60km/h → 50km/h 하향되는 구간은 유성대로 유성생명고3거리에서 궁동4거리 2.35Km이고,
- 70km/h → 60km/h 하향은 북유성대로 월드컵4거리에서 외삼4거리 3.6Km 등 8개 구간 31.18km가 해당되며,
- 80km/h → 70km/h 하향은 계백로 서대전나들목에서 계룡시계 5.9km로 총 10개 구간 39.43Km가 해당된다.
〈속도하향 10개구간 39.43Km 현황〉
연번
노선명
구간
거리
(km)
제한
속도
속도
하향
시점
종점
1
유성대로
유성생명고3가
궁동4가
2.35
70
50
2
진잠4가
유성생명고3가
6.03
60
3
궁동4가
화암4가
6.32
4
노은로
송림마을3가
신성4가
2.23
5
북유성대로
월드컵4가
외삼4가
3.6
6
현충원로
구암교4가
현충원 입구
2.95
7
월드컵대로
유성나들목3가
월드컵4가
0.8
8
계룡대교4가
도안동로접점부
0.95
9
옥천로
제1치수교
옥천시계
8.3
10
계백로
서대전나들목
계룡시계
5.9
80
70
최근 3년간 속도하향 대상 구간의 교통사고는
발생 1,637건, 사망 18명, 부상 2,165명으로, 이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의 7.4%(22,000건), 사망 6.9%(258명), 부상 6.5%(33,075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18년 11월 1일부터 3개월간 단속을 유예하고, 시설개선(안전표지, 노면표지 등) 및 플래카드·도로전광판(VMS) 등을 활용하여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19년 2월 1일부터 제한속도 위반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5년부터 도심 도로의 최고속도를 낮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근3년간(’15년∼’17년) 한밭대로 등 15개 구간 74.01km의 제한속도를 하향한 바 있다.
앞으로,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도심구간을 중심으로 제한속도 하향 정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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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화재대피 완강기 교육 실시
주민과 함께 화재대피 완강기 교육 실시
-재난관리기금으로 청사 옥상에 설치한 완강기 체험장, 주민 등 300여명 대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29일 구청 본관 옥상에서 완강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완강기 체험 현장 사진-중구청
구는 대형화재 참사를 교훈삼아 주민의 화재대피능력 향상을 위해 1,200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으로 지난 4월 청사 옥상에 교육용 완강기를 설치했다. 지난 상반기 3번에 걸쳐 13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교육을 실시해 체험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다음달까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완강기 탈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을 여러 번 교육해 대피훈련체험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날 완강기 체험을 함께 한 박용갑 청장은“재난상황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을 몰라 완강기 사용 중 추락하는 등의 사고를 보며 실질적인 화재대피교육을 위해 설치한 완강기 교육에,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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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해고 등을 고지하고, 기사들로부터 부당하게 면책금·개인합의금 갈취, 버스업체 대표이사 검거
징계·해고 등을 고지하고, 기사들로부터 부당하게 면책금·개인합의금 갈취, 버스업체 대표이사 검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에서는, 교통사고를 낸 회사 소속 시내버스 기사들에게 취업규칙을 들먹이며 징계·해고 등을 고지하고, 이에 겁을 먹은 기사들로부터 부당하게 면책금·개인합의금을 받아 갈취하는 등의 혐의로 버스업체 대표이사 A씨,, 사고처리 담당 B씨 과장 등 4명을 검거(불구속)하였다.
▲대전경찰청(사진-대전청)
조합장 C씨는 사고율을 낮춰 시의 재정지원금을 많이 받고자 상호 공모하여, 교통사고를 야기한 소속 버스기사들을 “취업규칙상 대물 500만원 이상 사고 야기시 해고사유에 해당된다.”며 징계절차를 통하여 해고하였다.
버스회사 대표이사 A씨, 사고처리과장 B씨, 조합장 C씨는 사고율을 낮춰 시의 재정지원금을 많이 받고자 상호 공모하여, 교통사고를 야기한 소속 버스기사들을 “취업규칙상 대물 500만원 이상 사고 야기시 해고사유에 해당된다.”며 징계절차를 통하여 해고하였다.
그 후 생계를 위협받은 버스기사에게 해고를 철회해주는 조건으로 의무에 없는 확약서를 작성하게 한 뒤, 사고처리 명목으로 면책금을 받아 버스공제조합에 보험금을 반납해 사고율을 줄이거나, 현금을 받아 이를 갈취하는 등의 수법으로 총 5,5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고처리 과장 B씨는, ○○교통 대표이사 A씨의 위임장을 위조하여 각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개인계좌로 받아 횡령하고, 처남 D씨를 시켜 친구․후배명의 차명계좌 21개를 만들게 한 후 허위의 피해승객에 대한 개인 합의금을 버스기사들로부터 위 계좌로 송금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이를 통해 B씨는 `12. 3.경부터 ´18. 7.경까지 약 2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해고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피의자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고, 이 돈은 대출 또는 가불을 통해 마련하였으며 이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회사 소속 버스기사들은 항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받게 될 불이익을 생각해 평상시에도 회사측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할 수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대전시는 ´05. 7. 4.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보험가입 지원금을 통해 시내버스 회사가 사고율을 자발적으로 줄이도록 유도하였으나, 회사에서는 사고율을 줄이기 위해 버스 정비, 버스기사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근무환경을 개선하기보다 사고비용을 버스기사 개인에게 전가하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단속과 함께 제도적 미비점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면밀히 협력하여 재발방지에 노력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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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2018 KAIST 테크데이´개최
11월 1일 `2018 KAIST 테크데이´개최
- 실리콘 밸리 진출 스타트업 사례분석 창업 강연,
기술발표등 다양한 행사 마련,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
`2018 KAIST 테크데이(Techday)´가 열린다.
이 행사는 KAIST(총장 신성철)가 다음 달 1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홀에서 미래 핵심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축제로 젊은 창업가들이 기술 중심 스타트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글로벌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KAIST 창업원(원장 김병윤)이 마련한 자리다.
올해 2회째인`KAIST 테크데이´는 스타트업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핵심이슈와 최신 트렌드를 논의하는`Institute for Startup KAIST 포럼(이하 ISK 포럼)´과 미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7개 KAIST 학생 스타트업의 기술발표 행사인`테크데모´로 나눠 진행된다.
`KAIST 2018 테크데이´에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 창업관련 공공기관 및 업계 관계자와 교육계 인사와 국·내외시장에서 협력관계 증진을 희망하는 기업인, 그리고 기술과 산업동향에 관심을 가진 공무원과 벤처 투자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11월 1일(목) 오전까지 이벤터스(https://event-us.kr/kaist/event/3220)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은 물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1부 행사로 진행되는`ISK 포럼´에서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술기반 스타트업 전문기업가로 활동하는 슈리 도다니(Shri Dodani)가`미국 실리콘밸리 시장 진출의 핵심´을 주제로 ICT분야의 글로벌 시장변화와 기술동향에 관해 강연한다.
2부 행사인`테크데모´에서는 KAIST 학생 창업팀이 사업 아이템과 관련기술을 공개하며 발표 뒤에는 실시간 구인과 기업 네트워킹, 모의투자 유치 등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테크데모´에 참가하는 7개 학생 창업팀 모두는 블록체인·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생 스타트업이다.
김병윤 KAIST 창업원장은“창업축제인 테크데이를 계기로 국내외 주요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기업가들이 적극적인 교류의 장(場)을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된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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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 향해 돛을 올려
`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 향해 돛을 올려
- 대전시,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서 민선7기 4년 일자리 로드맵 발표 -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가 열린다.
▲ 대전시는 29일 오후2시에 시청에서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전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반시민, 경제계, 노동계 등 분야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대학 인력수요 3개년 전망 및 고용친화 직종 제안, 좋은 일터 조성사업 성과 보고 그리고 일자리창출 방안 등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민선7기 동안 일자리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을 통해 풍성한 일자리로 살찌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를 위한 4대 전략, 13개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4대 전략의 첫 번째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제성장 기반 구축´으로 시는 이를 위해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권역별 스타트업 타운조성, 대전역세권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한다.
두 번째는 `시민의 삶이 행복한 좋은 일자리 창출´로 대전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 청년 구직활동 지원확대,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노인‧장애인‧여성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을 담고 있다.
세 번째는 `일자리 질적 성장 지원´으로 좋은 일터 조성사업,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대전형 일자리 모델 개발,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네 번째는 `일자리 위기 신속 대응 체계 마련´으로 일자리 종합컨설팅, 일자리 거버넌스 개편, 일자리사업 성과평가 체계 개선을 통해 시정운영 전반을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추진단장인 허찬영 한남대 교수는 일자리 당면사업 대한 보고에서 일자리 미스매치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AI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연결시스템 마련 사업의 일환인 `대학 인력수급 3개년 전망과 고용친화 직종 제안´ 연구 보고 결과를 보고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노‧사 상생모델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운영성과도 보고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을 지속 보완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지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도록 각종 제도와 주변 환경을 고용 친화적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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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방재교육
중구,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방재교육
우송대학교 허만성 교수 초빙, 민․관 협력 재난 수습 강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6일 청사 내 교육장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이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재난담당 공무원과 협업기능별 재난관리부서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등 약 90여명이 참여해 우송대학교 허만성 교수의 설명을 들었다.
허 교수는 동절기 재난의 종류와 피해에 대한 대응방안과 함께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인한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 및 사태수습 능력 등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관련부서의 재난관리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겨울철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집 앞 눈치우기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주민 동참과 관심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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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평생학습원의 예누림..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대상의 영예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유성구 예누림(한국무용) 동아리가 대상을 수상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인의 축제라 불리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경연대회로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누림´ 회원들이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유성구 평생학습원 동아리 `예누림´이 멋진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유성구)
유성구 평생학습원의 예누림 동아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모두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배움에 대한 끈기가 이번 수상의 영광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동아리 회원들의 배움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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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11월 11일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개최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11월 11일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개최
-1심에서 법정 구속한 것은 우리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 사법부의 만행이고 망동이며 법치주의의 파괴-
진료의사 3인 구속 사태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오는 11월 11일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협 최대집 회장 등 집행부는 27일 밤, 해당 의사들이 구속돼 있는 수원구치소 앞 철야 농성에 이어 28일 아침 청와대 앞 시위로 규탄에 나섰다. 30일에는 국회 앞에서도 시위를 펼칠 예정이며 구속된 의사들을 즉각 석방하지 않으면 전국의사 총파업을 결행하겠다는 계획도 예고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 등 집행부가 청와대앞에서 구속된 의사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의협)
최대집 회장은 “최선의 의료행위에도 불구하고 나쁜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의사에게 금고형을 선고하고 1심에서 법정 구속한 것은 우리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다. 사법부의 만행이고 망동이며 법치주의의 파괴다. 의료계는 절대 사법부와 검찰의 만행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의협은 26일 긴급 전국광역시도의사회 회의에서 결정한대로 `대한민국 의료 바로세우기 제3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광화문 일대에서 13만 의사들과 의대생들까지 모두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의협은 ▲구속된 의사들에 대한 즉각 석방,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진료거부권 도입, ▲저수가, 불합리한 심사기준 등 의료구조 정상화, ▲9.28 의정합의사항 일괄 타결 등 의료계의 정당한 요구사항들을 검찰, 사법부, 정부, 국회, 청와대 등에 전달하여 관철되지 않을 경우 궐기대회 이후 제1차 전국의사총파업에 대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아래 26일 기 배포한 결의문 참조)
최 회장은 “의료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의료를 멈출 수밖에 없다.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모든 의사 직역의 광범위하고 신속한 의견 수렴을 통해 제1차 전국 의사 총파업의 시기와 방식을 결정하겠다. 결정이 되면 모든 직역이 동참하는 전국 일제 동시 추진 형식의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 결코 작지 않은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 “의료행위는 고의성 없는 한 형사적 책임에서 면제돼야 한다. 이는 세계의사회의 선언이고 미국의사회의 기본정책이다. 의료사고와 같은 과실 문제에서 민사적 배상문제에 대해서는 다툴 수 있지만 형사 책임을 묻는 것은 원칙상 불가하다. 대단히 잘못된 이번 판결은 즉각 시정돼야 하며 해당 판사는 이에 대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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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플라스틱 오염, 한국 천일염도 1kg당 최고 232개 검출
해양 플라스틱 오염, 한국 천일염도 1kg당 최고 232개 검출
-인천대 김승규 교수팀 ▪ 그린피스, 전 세계 소금 표본 39개 가운데 90% 이상 미세 플라스틱 검출-
우리가 매일 먹는 소금, 특히 바닷물로 만든 해염이 전 세계적으로 미세 플라스틱에 광범위하게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염에서 검출된 미세프라스틱 분포도 사진제공-그린피스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김승규 교수팀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바다의 플라스틱 오염과 일상에서 소비되는 소금 오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논문 `식용 소금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의 국제적 양상: 해양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 지표로서 해염(Global Pattern ofMicroplastics (MPs) in Commercial Food-Grade Salts: Sea Salt as an Indicator ofSeawater MP Pollution)´[1]을 발표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은 이 연구는 환경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게재됐다.
연구는 총 6개 대륙,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생산된 39개 브랜드 소금을 분석했다.
여기에는 한국에서 생산/소비되는 3개 브랜드 천일염도 포함됐다.
조사 대상 소금 39개의 생산지는 대만, 독일, 미국, 베트남, 벨라루스, 불가리아, 브라질, 세네갈,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크로아티아, 태국, 파키스탄, 프랑스, 필리핀, 한국, 헝가리, 호주(가나다순)다. 이 중 28개는 해염(26개 천일염, 2개 정제염)이고, 9개는 암염, 2개는 호수염이다.
연구 결과, 바닷물로 생산한 해염의 미세 플라스틱 평균 오염도가 호수염이나 암염의 평균 오염도보다 높았다.
또한 소금 1㎏당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의 최대 입자 수는 해염 13,000여 개, 호수염 400여 개, 암염 100여 개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보면 아시아에서 생산된 소금의 플라스틱 오염도가 가장 높았다.
미세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함유한 10개 소금 가운데 9개가 아시아 지역 제품이었다.
가장 오염도가 심각한 소금은 인도네시아 제품으로, 1㎏당 무려 13,000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함유했다.
한국의 천일염 3개에서도 1㎏당 100-200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돼, 조사된 28개 해염 중 오염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아시아가 전 세계 플라스틱 오염의 핫스폿이며, 나아가 해염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 정도가 해양 환경 속 미세 플라스틱의 양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조사 대상 39개 브랜드 소금을 모두 합친 후, 이를 세계 평균 일일 소금 섭취량인 10그램씩 먹을 경우 매년 2,000개의 미세 플라스틱 조각을 함께 삼키게 된다.
논문의 주요저자인 김승규 교수는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이 해산물뿐 아니라 소금을 통해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오고 있는 것”이라며,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의 인체 침투 경로는 다양하고, 그 중 소금 섭취를 통한 침투는 약 6%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 연구의 핵심은 해염 섭취의 위험성이 아니라, 우리가 환경에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과 해염 섭취를 통해서 삼키게 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피스의 서수정 캠페이너는 이번 연구가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과,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정부가 더욱 강력한 규제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퇴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플라스틱 배출 환경을 통제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과 같은 예방적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는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문제의 근원인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고 정부가 더욱 실효성 있는 규제 법안을 만들도록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린피스 홈페이지에서 서명 참여(https://act.gp/2s5C0Ag)를 통해 시민들도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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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여성전용커뮤니티센터 설치된다
대전 최초 여성전용커뮤니티센터 설치된다
-서구 복수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해 여성친화 공간 조성, 내년 6월 개관-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대전에서 처음으로 여성복합커뮤니센터가 설치운영 될 계획이다.
▲ 경기도 수원시에 개관한 여성문화공간 휴.사진제공-여성문화공간 휴
▲ 상자 텃밭 (도시 농업) 사진제공-여성문화공간 휴
▲ 건식 족욕기가 설치된 휴식공간. 사진제공-여성문화공간 휴
대전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회의실과 토론장, 북카페, 품앗이 양육시설 등 갖추고 서구 복수동 주민센터 건물 연면적 511㎡(지상 3층)에 특별교부금 12억 원, 시비 1억 원 등 13억 원을 투입해 여성전용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8년 여성친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공모, 사업을 신청한 서구와 유성구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구를 사업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오는 12월 여성전용복합커뮤니티 설치 추진기획단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 3월 현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내년 4월 시설 운영 여성단체 공모를 거쳐 내년 6월 개관할 계획이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친화 공간조성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여성전용 커뮤니티공간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여성 커뮤니티 공간으로 부산시 사상구에서는 우먼 라이브러리을 오픈해 토크 콘서트와 여성 작가와의 대화, 양성 평등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여성문화공간으로 휴을 운영해 건강도서관, 건식 족욕기가 설치된 휴식공간,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붓글씨, 도시농업, 플라워 테라피 같은 문화 활동을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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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대흥 .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
대전 중구 문화1동 주민센터(동장 황윤환)는 ㈜대흥 사랑의 고치미 봉사회(회장 김영경)로부터 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회원 30여명은 오래된 주택의 장판과 벽지를 새로 바꿨고, 집 안팎의 주변물품을 정비해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 중구 (주)대흥 사랑의고치미 회원 사진-중구청
집주인인 김씨(여, 80세)는 “집이 오래됐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손 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 집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경 회장은 “우리 지역이 더 밝아질 수 있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석교동에 위치한 ㈜대흥 사랑의 고치미 봉사단은 1998년부터 봉사를 시작했고,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주거복지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약 600명의 회원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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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개최
-기관별 학교폭력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협력을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경찰서, 각 학교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학교폭력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했다고 밝혔다.
▲25일 유성구가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경찰서, 각 학교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성호 유성구 부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최근 폭력의 저연령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많은 집단화현상, 사이버 및 언어폭력 등 증가하는 정서적 폭력에 대하여 지역공동체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수능이 끝나는 11월 15일에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힐링교실 ▲청소년 가족캠프 ▲청소년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 ▲심리검사를 통한 미래설계 지원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은아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은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공동체가 함께 관리해야할 과제”라며,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의 인식을 개선해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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