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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개최 - -기관별 학교폭력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 기사등록 2018-10-26 0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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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개최

 

-기관별 학교폭력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협력을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경찰서, 각 학교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학교폭력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했다고 밝혔다.

 

▲25일 유성구가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경찰서, 각 학교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성호 유성구 부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최근 폭력의 저연령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많은 집단화현상, 사이버 및 언어폭력 등 증가하는 정서적 폭력에 대하여 지역공동체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수능이 끝나는 11월 15일에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힐링교실 ▲청소년 가족캠프 ▲청소년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 ▲심리검사를 통한 미래설계 지원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은아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은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공동체가 함께 관리해야할 과제”라며,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의 인식을 개선해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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