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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사이버 성폭력 수사팀 발대식」개최
경찰,「사이버 성폭력 수사팀 발대식」개최
- 불법촬영 음란물·아동음란물 유포 등 사이버성폭력 범죄
수사 전문성 제고 및 피해자 지원 강화 -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지난 6일(화) 11시 경찰청 인권센터(남영동)에서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위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성폭력수사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사이버안전국장(치안감 이상철)은 격려사를 통해 사이버 성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이버안전국은 발대식과 함께 한국여성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양 기관은 사이버 성폭력 범죄대응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내기관뿐 아니라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청(HSI), 미국 국세청(IRS), 영국 국가범죄청(NCA)의 수사관들도 참석하여 긴밀한 국제 공조수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은, 불법촬영 음란물·아동음란물 유포 등의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성폭력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각 지방청에 신설된 수사팀에서 사건 접수 및 수사를 담당하고, 피해자 상담․삭제차단 안내․공조수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사이버 성폭력의 범위>
▶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에 규정된 행위 중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반포・판매・임대・제공, 영리목적 유포 등
※ 촬영행위 자체 및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지 않은 유포 등은 제외
▶ 정보통신망법 제74조 제1항 제2호 음란물 유통 (정보통신망을 통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
▶ 청소년성보호법 제11조(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의 제작・배포 등) 중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반포・판매・임대・제공, 영리목적 유포 등
※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하는 행위 포함
수사팀은 각 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1~6명씩 모두 50명 규모로 설치되었으며, 여성 피해자가 진술․증거 수집 과정에서 느끼는 모욕감 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방청별로 여성경찰관을 최소 1명 이상 배치하였다.
앞으로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은 온라인상 불법촬영 음란물ㆍ아동음란물 유포행위 등을 늘 단속하고, 여성가족부․방송통신심의위원회․시민단체 등의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증거 수집, 삭제·차단 지원 등의 피해자 보호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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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서구 탄방동,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충열)는 7일 아침 7시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도시락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7일 `탄방의 아침 도시락 콘서트´ 모습(사진-대전 서구청)
`희망, 도시락 콘서트´는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1만 원의 식대를 내면 5천 원은 식사비용으로 나머지 5천 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형식이다.
이날 콘서트는 ▲시 낭송(김종진) ▲톱연주(변화봉) ▲색소폰(음악감독 박상하) ▲바리톤(김현성), 팬플룻(전선화) 연주로 진행됐다.
이충열 위원장은 “이른 아침 공연을 해주신 봉사자와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콘서트 진행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모범청소년 11명에게 장학금(330만 원)으로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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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 위생관리 우수한 음식점 8곳 지정
서구 , 위생관리 우수한 음식점 8곳 지정
출입 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해 5월 일반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 시행에 따라 위생등급이 우수한 음식점 8곳을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 대전 서구청은 지난해 5월 일반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 시행에 따라 위생등급이 우수한 음식점 8곳을 지정했다(사진-대전서구청)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자가 지정받고자 하는 위생등급을 선택해 신청하면, 등급별 평가 기준에 따라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한 후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등급별로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로 구분된 평가표에 따라 진행되며,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해 실시한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하게 된다.
현재 지정받은 업소는 `매우 우수´ 등급 3개소(씨제이푸드빌(주)빕스둔산점, 베스타까르르스타, 맘초이 대전무역회관점), `우수´ 등급 1개소 시루향기관저점, `좋음´ 등급 4개소(갑부본가 가수원점, 도솔촌, 함평해보뻘낙지, 여자만장어구이)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출입 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시설개선자금 등 각종 융자사업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서구 관계자는 “등급제 시행으로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과 영업자의 매출액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위생등급 컨설팅을 시행해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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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중 벌레 이물을 줄일 수 있는 방충 소재 개발
식약처, 식품 중 벌레 이물을 줄일 수 있는 방충 소재 개발
친환경 방충 접착제, 테이프 적용 결과 62% 이물신고 감소 효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 중 벌레 이물을 줄이기 위해 계피, 감초 등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한 친환경 방충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벌레 기피물질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사진-식약처)
▲ 화랑곡나방 유충 200마리 투입 후 보관(30회 반복)(사진-식약처)
▲ 방충효과 확인 (사진-식약처)
이번 방충 소재는 식품을 유통‧보관하는 과정에서 화랑곡나방 유충과 같은 벌레가 포장지를 뚫고 식품에 혼입되는 사례가 많아 벌레가 기피하는 천연물질을 포장용 테이프와 접착제 등에 사용하도록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개발은 민간적용 실용화 기술 연구 중 `식품 중 이물 저감화 방안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나자현 교수)와 (주)농심 등이 참여하였다고 했다.
친환경 방충 소재로는 방충 효과가 가장 좋은 계피‧감초‧치자‧오매 혼합물을 활용하였으며, 벌레가 소포장 제품을 보관하는 대포장 박스 자체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기피물질을 포장용 테이프와 접착제에 첨가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방충 소재를 적용한 제품은 방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례로 (주)농심이 생산하는 면류 제품 770만 박스 포장에 친환경 방충 소재를 첨가한 박스 테이프와 접착제를 활용한 결과, 벌레 혼입으로 인한 소비자 신고 건수가 62% 정도 감소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안에 친환경 방충 소재를 상용화하여 중소기업들이 큰 비용 부담 없이 식품을 유통‧보관하는 단계에서 벌레 이물을 줄이는데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식품 생산 시 발생하는 주요 이물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생산 및 유통 단계별 이물 제어 상용화 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이물 저감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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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올해`3천 190여 명´어르신께 일자리 제공!
서구, 올해`3천 190여 명´어르신께 일자리 제공!
6일,`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발대식 개최...
`또 하나의 시작, 활기찬 노후´를 위해...81억 2000만 원 투입, 51개 사업 추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6일,`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발대식 개최(사진-대전서구청)
이날 발대식은 사업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의 각오를 다지고, 행복한 노후 설계를 위한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9개 수행기관(동 주민센터, 서구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3,190여 명의 참여 어르신을 선발했으며, 지난해 대비 34% 증가한 81억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을 투입해 총 51개 사업을 시행한다.
참가 어르신들은 1일 3시간 이내 월 30시간 근무하며,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하며, “일을 통해 행복과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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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유력한 대선후보의 종말, 여의도는...
충청권 유력한 대선후보의 종말, 여의도는...
-연일 이어지는 미투운동 과연 여의도는 피해갈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성폭력 사건에 대해 언론발표 하룻만인 6일 즉각적으로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개최하고윤리심판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결정하였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윤리심판원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기에 앞서 먼저 피해자와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숙여 사죄하였다.
6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피해자의 인터뷰와 안희정 전 지사의 SNS 입장문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충남도청 정무비서관을 통해 안희정 전 지사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나, 끝내 소명하지 않겠다는 안 지사의 회신을 받고 논의결과 당헌 당규와 윤리규범에 따라 윤리심판원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4일 3.8여성의 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중앙당]
특히 이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고 성폭력범죄신고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두어 정치공학이나 선거공학 등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불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성범죄를 뿌리뽑고 특히 더불어민당대표로서 엄마된 심정으로 단단한 각오를 가지고 그릇된 성문화를 바꾸겠다고 약속했지만 추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수백건의 질타가 댓글로 표현되었다.
또한 일각에서는 아 지사의 성폭력과 관련한 미투운동에 환영의 뜻을 표현하는 반면 미투운동이 사회전반에 걸쳐 성역없는 확산추세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사회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익명의 시민은 미투운동으로 성폭력 없는 깨끗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적 사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환영하고 과연 여의도에 불어닥칠 미투운동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는 등 미투운동이 사회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현실을 환영 반 우려 반 결과와 범위에 대해 우려섞인 심정을 털어 놓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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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호텔세종시티에서 3월14일 특별한 화이트데이 열린다
밸류호텔세종시티에서 3월14일 특별한 화이트데이 열린다
-당일 투숙객을 위한 벨기에산 명품 초콜릿 “고디바”, 러쉬 입욕제, 객실 특별할인-
밸류호텔세종시티가 3월14일 로맨틱 화이트 데이 페키지를 출시하고 연인 및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가족과 이웃을 위한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기획하고 17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밸류호텔세종시티 홍보담당자는 가장 이벤트 수요가 높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 화이트 데이´” 패키지를 출시하고 그 동안 세종인근 유일의 호탤 밸류를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해 객실할인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특별한 날을 만들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로맨틱 화이트 데이” 패키지는 밸류호텔세종시티 호텔 내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하고 스탠다드 객실 플로어링 1박과 함께 벨기에 명품 쵸콜렛으로 유명한 `고디바쵸콜렛 set´, 수제(手製) 입욕제로 인기가 높은 `러쉬입욕제´를 제공한다.
밸류호텔세종시티 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월 14일 특별패키지에 제공되는 스탠다드 플로어링 객실은 밸류호텔세종시티만의 특별한 객실로 우리 안방의 정겨움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마루바닥이 함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이며 특히 세련된 브라운톤이 객실 전체를 감싸고, 원목으로 디자인 된 객실과 욕실과 최고급 품질의 친환경 목재로 디자인한 맞춤 가구는 모던한 분위를 연출한 밸류호텔이 자랑하는 스타일리쉬한 객실로 방문한 연인들로부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아울러 해당 상품은 3월 1일부터 17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요금은 11만2천원부터다.
밸류호텔세종시티의 홍보 담당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찾아오는 고객님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전 직원들이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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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성인 몸짱 교실 개강
대전 서구청, 성인 몸짱 교실 개강
6월까지... 분야별 전문가 초청, 주 2회 무료 운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뱃살 쏙~! 건강 쑥~! 젊어지는 몸짱교실´ 슬로건으로 ′성인 몸짱 교실′을 개강했다고 말했다.
▲ 6일 몸짱 교실 개강식 모습(사진-대전 서구청)
개강식은 서구보건소에서 교육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은 6월까지 4개월간 주2회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자 중 체성분 검사, 체지방률, 혈당, 혈압, 복부 둘레 등 개인별 종합 운동 처방을 통해 중등도 이상의 비만자 중 고위험군을 우선 선발했다.
몸짱 교실에서는 아령, 봉, 매트 등 도구를 이용한 운동을 기본으로 비만․영양교육, 식단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체계적으로 비만을 관리한다.
또, 개인의 식사일기 작성법, 영양 상담 및 조별교육, 식사조절을 위한 식이 처방 등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서구는 성인 몸짱 교실을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월과 8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만성질환은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이요법 등을 통해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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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등·초본에서 계부, 계모 표시란 없어진다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계부, 계모 표시란 없어진다
-채권추심에 사용되는 증명서발급 제한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채권‧채무관계 초본발급으로 생계형 서민 채무자의 개인정보가 채권자에게 제공되는 것을 줄이고, 등‧초본에 계모(부)가 표시 되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불편를 해소하는 등 주민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민등록 및 인감관련 제도혁신을 추진한다.
채권‧채무관계로 채무금액이 50만원(통신요금 3만원)을 초과할 때, 채권자(제3자)는 채무자의 초본교부 신청(주민등록법 시행령 별표2)을 하고 이를 발급받아 채무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저소득‧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소액채무자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제공되지 않도록 초본발급의 채무금액 기준을 조정하여 소액채무자의 개인정보 제공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혼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맞지 않는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세대주와의 관계 표시를 개선한다.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세대주와의 관계에 `계모 또는 계부´가 표시되어 재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등에 대해 사생활 침해 및 인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세대주와의 관계 표시를 가족의 범위만을 규정하는 민법과 본인을 중심으로 배우자‧부모‧자녀만을 표시하는 가족관계등록법을 고려하여 `계모 또는 계부´라는 용어가 표시되지 않게 개선한다.
세대별 주민등록표(주민등록법§7) 작성기준인 세대와 관련하여, 세대분리는 `독립생활´이 가능한 거주지(층분리, 별도 출입문 이용 등)에서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경우에 신청하면 읍‧면‧동장이 사실확인을 하여 분리여부를 결정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주택 등은 무주택세대구성원에 1세대 1주택 공급하여 청약신청을 위해 세대분리 요구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아파트에서 가족이 함께 거주하거나,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쉐어하우스에서 사는 경우에 `독립생계´ 여부에 대하여 지역별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세대주와의 관계‧나이‧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통기준을 마련하여,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경우 세대분리가 가능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효력이 동일함에도, 각각 개별 법령에 규정되어 발생하는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법령을 통합한다.
목적‧적용범위‧수수료 등 공통사항은 동일조항으로 규정하고,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가급적 동일하게 개선하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서명확인서 발급 서식을 단일화한다.
이밖에도 등‧초본발급 수수료 차별화, 거주사실 확인방법, 본인확인을 위한 민원서류 제출 요구 관행 등을 개선한다.
읍‧면‧동에서 등초본을 발급하는 공무원이 다른 복합민원을 보다 충실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창구에서 발급하는 등‧초본 교부수수료(400원)를 다른 증명서 금액을 고려하여 조정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200원)는 최소한의 수준으로 인하하여 창구발급과 무인민원발급기의 수수료를 차별화한다.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확인관련 거주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로 사후확인을 생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주민등록표 등‧초본‧인감증명서 등 본인확인을 위한 민원 서류를 무분별하게 제출하도록 하는 관행 등을 개선 한다
주민등록 및 인감 제도혁신을 위하여 세대분리 기준, 세대주와의 관계 표시 개선 등 관련 지침 개정과 인감증명법‧서명확인법의 통합 법률 개정안 마련은 상반기 내에 우선 추진하고, 이해관계자의 주민등록표 초본 신청기준 관련 주민등록법 시행령 등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입법절차를 고려하여 9월까지 추진한다.
또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요구 근거법령 및 인감증명서 제출요구 사무 근거규정 정비 등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등록 및 인감 제도혁신으로 주민편의를 제고하고, 서비스 개선으로 더 나은 주민의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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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대덕구 석봉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이 6일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 석봉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사진-대덕구청)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저소득 노인의 생활안정 기반조성을 위한 것으로, 석봉동은 올 한해 거리환경 지킴이 사업에 20명이 참여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작업시 조끼 착용 의무화, 교통질서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이근수 동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끝날 때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숙지하는 한편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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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위한 맞춤형복지팀 간담회
대덕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위한 맞춤형복지팀 간담회
후딱! 맘에 딱! 대덕구 복지의 달인들이 찾아갑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동 맞춤형복지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위한 맞춤형복지팀 간담회(사진-대덕구청)
6일 구청에서 열린 간담회는 대덕구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6개 동 맞춤형복지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정책방향에 대한 안내와 대덕구 지역특성을 살린 복지전달체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상담, 통합사례관리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 발굴 등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진산 경제복지국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맞춤형복지팀의 구성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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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구민과의 만남이 최우선
현장에 답이 있다…구민과의 만남이 최우선
박수범 대덕구청장, 현장대화의 날 143회, 790곳 방문, 건의 760건 처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사업 현장을 직접 찾기 위해 매주 2~3일은 점퍼를 입고 운동화를 신는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75회의 현장대화의 날 운영으로 414곳을 방문해 50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311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고 민선 6기 들어서는 총 143회, 790곳을 방문해 760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행정인 `현장대화의 날´은 다양하게 운영되는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달라는 건의사항 청취가 최우선이다. 희망대덕 밴드나 동주민센터를 통한 건의, 국민신문고를 통한 불편사항 등을 해당 장소에서 건의자와 직접 만나 상세한 내용을 들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또한 구에서 추진하는 시설, 도로 등 공사 현장이나 주민 대상 행사 현장도 포함되며 직접 찾아가 추진상황을 일정에 따라 점검하기도 한다.
지난해부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어렵게 생활하는 7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엇이 실질적으로 필요한지 귀 기울여 듣고 위문하기도 해 촘촘하고 적극적인 대덕구만의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민 모임 또는 프로그램 및 강좌 참여자를 만나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듣는 소통토크도 진행했는데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 건의 창구를 찾지 못한 주민들의 생생한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도 듣고 있다.
건의사항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내용, 법이나 예산이 수반돼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내용, 타 기관이나 민간 소관으로 협의가 필요한 내용 등 다양한데, 바로 처리가 가능한 것들은 즉시 해결하고, 오랜 기간이 필요한 사안은 기록 관리해 진행상황을 건의자에게 알려준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것들은 주민 욕구에 바로 응답하는 발딱행정과 어려운 이웃의 작은 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구에서는 더 많은 장소에서 다양한 연령, 계층의 주민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며, 주민 한 명이 가지고 있는 작은 건의사항을 찾아서 들으면 주민과 구청이 상호 의견교류가 가능해 행정 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장대화의 날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살아있는 생생한 건의사항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고, 현장에서만 찾을 수 있는 구정운영 방향과 해답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효과와 함께 행정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고, `2017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평가´에서도 우수기관(A++)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대전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4년 연속 자치구 1위를 기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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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자체 성희롱 및 성폭력 신고에서부터 상담, 조사, 결과 원스톱처리 위한 특별대책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자체 성희롱 및 성폭력 신고에서부터 상담, 조사, 결과 원스톱처리 위한 특별대책 실시한다.
-부처내 비공개 온라인 특별신고센터 개설하고 성희롱 및 성폭력 조사위원회 신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여 직원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성희롱‧성폭력 근절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특히 이번 특별대책에는 성희롱‧성폭력 신고, 상담 및 조사, 조사결과 처리, 2차 피해 방지 등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행정안전부는 우선,「부내 온라인 비공개 특별 신고센터」를 개설(3.8.)하여 부내 직원들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에 대해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신고내용은 고충상담원 이외에는 열람되지 않게 하는 등 철저하게 비밀을 보장하여 신고에서 조치에 이르기까지 제반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부처내 온라인(비공개) 신고센터를 개설‧운영 (3.8.~)하는 한편 부내 하모니 비밀게시판(`성희롱‧성폭력 고충신고´) 개설(3.8.~)하고특히 (범부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내 `온라인 특별신고 게시판´ 활용, 사건신고 접수를 3월8일부터 100일간 진행하게 된다.
또한,「행정안전부 성희롱‧성폭력 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신고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물론 피해자 상담 및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다.
조사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건 처리를 위해 성희롱‧성폭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외부전문가 4명을 위촉하고 위원장도 외부전문가가 맡는 한편 부내 여성국장, 여성과장 및 여성 직원 대표자 등 4명을 내부위원으로 위촉하여 여성 직원들의 고충을 대변할 예정이다.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라, 가해자에 대해서는 우선 인사 조치를 실시하고, 징계 사유 또는 형사사건에 해당 되는 경우에는 징계의뢰 및 고발 조치를 통해서 엄정하고 공정하게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피해자에 대해서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해자와 피해자를 격리하고 필요시 상담 치료를 하는 등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으면서 사건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성희롱‧성폭력 근절 특별 대책」을 계기로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가해자는 엄정하게 처리하여 부내 성희롱‧성폭력을 완전히 뿌리 뽑아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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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에 참석, 월드 크루즈 유치한다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에 참석, 월드 크루즈 유치한다
세계적 선사 임원 등 크루즈 관계자 700여 명 초청, 한국 기항지 홍보
박람회장 내 한국 홍보관 운영, 개별 크루즈선사 만남 등 크루즈 유치 마케팅도 병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이하 해수부)는 국내 크루즈 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 세계 크루즈 산업 박람회(2018 Seatrade Cruise Global)´에 국내 크루즈 관계기관들과 공동으로 참석하여 한국 기항지를 홍보하고 월드 크루즈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18 Seatrade Cruise Global 참고사진(사진-문화체육관광부)
198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세계 크루즈 산업 박람회´는 세계 크루즈 선사와 건조사, 선용품 공급업체, 모항과 기항지 등 크루즈와 관련된 90여 개국 800개 기관 1만 1천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크루즈 산업 박람회다. 박람회는 미국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에서 3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열린다.
한국은 문체부와 해수부가 공동으로 대표단을 구성하고, 부산, 인천, 제주 등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인천 항만공사 등 국내 크루즈 관계기관 30여 명이 함께 참석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지자체들과 공동으로 박람회장 내에 한국 기항지 홍보관을 설치해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부스를 방문하는 크루즈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과 시식´, `한복 체험 및 사진 촬영´ 등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해수부는 2017년에 가입한 아시아크루즈협의체(Asia Cruise Corporation, ACC) 회원국(6개국)과 공동으로 세계적 크루즈 관계자 700여 명을 초청하는 `아시아크루즈협의체 환영 리셉션(Welcome Reception Asia Cruise Corporation)´ 행사를 3월 6일(화) 오후 5시(현지시각)에 개최한다.
이번 리셉션에서는 해수부가 기조연설(Keynote Speech)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전통문화와 최첨단 도시가 공존하는 한국 기항지들의 매력과 크루즈 기반시설(인프라) 정책 등을 발표하며 세계 크루즈 선사들에게 우리나라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등 크루즈 관계기관들이 모두 참석해 선사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기항지를 홍보하고 월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해양수산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큐나드, 셀러브리티, 크리스탈, 실버씨, 로얄캐리비언 크루즈 등과 한국 기항지 입항 스케줄 등을 별도로 협의하며, 국내 지자체, 항만공사와 상담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만, 홍콩 등 동남아와 월드 크루즈 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알려진 대한민국의 매력을 다시 한번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크루즈 국내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크루즈 체험단 확대, 크루즈 홍보 다양화 등을 통해 국내 수요를 확대해 국내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도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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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 ...
서구 ,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 ...
`2년 연속 우수단지`선정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7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에서 `탄방동 한우리 아파트´가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돼 5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 2년 연속 우수단지 선정 (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평가는 광역자치단체별로 공동주택단지 규모(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미만, 1,000세대 이상 등)별 각 1개 단지씩 추천을 받아 선정한 것으로, 2016년 평가에서도 서구는 최우수(초록마을 아파트)와 우수(전원 아파트) 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한우리아파트´는 이번 평가에서 계단 걷기 운동 캠페인 전개, 대전시 최초 계단 논슬립 설치, 유니세프 기부와 경로당 어르신에 대한 주 3회 무료점심 제공, 두발로 걸어요 캠페인 전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2개 단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은 입주민과 행정기관이 상호 이해와 협조 속에 얻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16년 1월 1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지원사업 ▲에너지 절약 지원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동주택 관리비 진단 컨설팅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운영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리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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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64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서구, 제264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로데오광장에서 `제26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 5일 `제264차 안전점검의 날´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행사에는 강철식 부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재난네트워크 단체 회원, 백화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빙기 안전 요령 ▲미세먼지 행동 요령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 안전 신문고로 신고해주세요´ 등에 관한 홍보물과 황사용 마스크를 배부하며,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구 관계자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 문화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모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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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동 범바위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덕구, 법동 범바위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에서는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해 주민소통의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범바위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 법동 범바위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사진-대덕구청)
5일 법2동 범바위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으며, 공원 정비의 필요성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범바위공원 정비와 함께 법2동 주요 추진사업 중 하나인 `법동천 여가녹지 개선사업´의 사업 설명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이번 정비사업은 전액 구비 4억 원으로 추진되며, 주민과 어린이들의 활동 및 이용을 고려한 놀이와 휴식 공간을 조성해 서로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특색 있는 공원 디자인 및 관련 놀이시설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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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어르신 거리환경지킴이 나섰다
대덕구 비래동, 어르신 거리환경지킴이 나섰다
지역어르신 40명,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 만들기 앞장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지난 2일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거리환경정비와 유지를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어르신 거리환경지킴이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 대덕구 비래동, 어르신 거리환경지킴이 나섰다(사진-대덕구청)
이번 사업은 국·시비 포함 1억 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11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시행되는 것으로 불법 쓰레기 및 광고물 수거, 잡초제거 등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위주의 어르신을 선발해 사업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건강 및 소득, 사회봉사활동 기회제공 등의 효과도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활안전지도사의 안전교육도 병행해 실시됐는데 도로주변에서의 작업 시 주의사항 및 혹한기와 혹서기 건강유지방법, 심폐소생술,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방법 등 포괄적인 안전사항을 다뤘다.
정진일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우리 동네 환경조성과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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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매봉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덕구, 매봉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가 조성된 지 30여년이 지나 노후된 어린이공원에 대해 이용자 안전 및 편익 증진을 위해 리모델링하는 `매봉어린이공원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매봉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사진-대덕구청)
지난 2일 법1동 283-2번지에 위치한 매봉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으며, 공원 정비의 필요성과 공원 정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요구사항 및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 정비 사업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정비 건의가 들어와 소요예산을 전액 시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대 흐름에 맞춰 바닥 분수 및 테마형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고 전반적인 편익시설을 정비해 올해 상반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성공적인 공원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공원 내 시설물 배치와 수목정비 관련의견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절충안을 검토 반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노후된 공원을 시대 트랜드에 맞도록 리모델링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테마형 공원조성으로 지역주민과 어린이 모두 흥미롭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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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소규모영세사업장에 유해화학물질 기술지원 확대한다
금강환경청, 소규모영세사업장에 유해화학물질 기술지원 확대한다
- 현장맞춤형 지원으로 영세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자율관리능력 제고
- 취급시설 관리소홀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 사전 예방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청)은 유해화학물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부터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계에서 강화된 화학물질 관리규정을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과 홍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일부 영세사업장에서 화학물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화학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을 인지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실시한다고 동기를 밝혔다.
특히 금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지원´은 영세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시설개선을 유도하여, 유해화학물질 취급과정에서 발생되는 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금강청에서는 `13년부터 매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총 154개소)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영세 도금업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50개소)
아울러 금강청은 `18년에는 더 많은 사업장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연간 60개소 이상), 현재 시행중인 「(유해)화학물질관리법」자진신고제*(`17.11.22~`18.5.21)와도 연계하여, 위반사항을 자진신고한 영세사업장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자진신고제 : 「(유해)화학물질관리법」위반사항에 대해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를 하면 벌칙 또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면제(환경부 공고 제2017-778호)
한편 `화학안전관리 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금강청 화학안전관리단(☎042-865-0767)에 기술지원을 신청하면 되고, 금강청에서는 신청 사업장의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기술지원을 진행하며, 사업장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강청은 기술지원을 실시한 이후에도 해당 사업장의 개선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온라인 정보제공, 안내책자 배포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영세사업장에서 느끼는 화학물질 관리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여 기술지원을 확대 실시하게 되었으며, 다각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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