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 위생관리 우수한 음식점 8곳 지정
출입 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해 5월 일반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 시행에 따라 위생등급이 우수한 음식점 8곳을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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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청은 지난해 5월 일반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 시행에 따라 위생등급이 우수한 음식점 8곳을 지정했다(사진-대전서구청) |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자가 지정받고자 하는 위생등급을 선택해 신청하면, 등급별 평가 기준에 따라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한 후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등급별로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로 구분된 평가표에 따라 진행되며,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해 실시한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하게 된다.
현재 지정받은 업소는 `매우 우수´ 등급 3개소(씨제이푸드빌(주)빕스둔산점, 베스타까르르스타, 맘초이 대전무역회관점), `우수´ 등급 1개소 시루향기관저점, `좋음´ 등급 4개소(갑부본가 가수원점, 도솔촌, 함평해보뻘낙지, 여자만장어구이)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출입 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시설개선자금 등 각종 융자사업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서구 관계자는 “등급제 시행으로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과 영업자의 매출액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위생등급 컨설팅을 시행해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