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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2동, 고독사가 없는 마을 만든다
도마2동, 고독사가 없는 마을 만든다
장년층 독거세대 일제조사 시행
대전 서구 도마2동(동장 김현호)은 12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장년층 독거세대 일제조사 추진을 위해,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형서비스협력체계 위원으로 구성된 `고독사 예방 조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고독사 예방 조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사진-대전서구청)
`고독사 예방 조사단´은 주민등록상 1인 세대로 되어 있는 만 50세~만 64세 이하 808세대를 대상으로 내달 중순까지 실질적 독거 여부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1차 기초조사를 하게 된다.
기초조사 후 위험도가 높은 가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형서비스협력체계 위원들이 6월 중순까지 주거 환경, 가족 관계, 경제 상태 등 20개 항목에 대해 심층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도마2동은 이번 조사 기간에 조사자들의 신분 보장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사자들에게 명찰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호 동장은 “장년층은 가정이나 사회를 책임져야 할 세대라는 인식이 강해 그동안 보호해야 할 세대로 보지 않았고, 그로 인해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년층 독거세대들이 국가와 이웃으로부터 소외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제 조사를 통해 위험군으로 판정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방문형서비스협력체계와 협업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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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1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시행결과를 심의했다고 말했다.
▲ 1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민관협력사업 등 91개 세부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84개 사업이 평가목표 8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고용, 문화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난해 수립한 계획에 대한 결과를 확인하고,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서구의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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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 살펴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12일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밑반찬´을 나눴다.
▲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자체 실시한 `밑반찬 지원 서비스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돼지등뼈 감자탕과 깍두기를 밑반찬 지원품목으로 결정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대상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곽양훈 회장은 “비래동 주민센터의 배려로 새롭게 이전한 복지만두레방에서 첫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해 기쁘게 생각하고, 밑반찬 지원을 기다려 온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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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퇴임 통장과 간담회서 감사패 수여
대덕구, 퇴임 통장과 간담회서 감사패 수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퇴임 통장과의 간담회에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퇴임 통장 19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대덕구, 퇴임 통장과 간담회서 감사패 수여(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행정조직의 실핏줄과 같은 역할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구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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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용정이공원에 희망꽃을 심었어요
대덕구 신탄진동, 용정이공원에 희망꽃을 심었어요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12일 평소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던 관내 용정이공원에서 신탄진동 `새사모(새여울을 사랑하는 모임, 이하 새사모)´와 함께 빨간 꽃베고니아 화단을 조성했다.
▲ 용정이공원에 희망꽃을 심었어요(사진-대덕구청)
용정이공원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불법쓰레기 투기를 감시하는 CCTV까지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공원도 그 기능을 점차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마을공동체사업 `신탄진동에 희망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용정이공원 주변 담벼락에 아름다운 꽃벽화를 그려 넣기 시작하면서 점차 주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꽃벽화는 인근으로 입소문이 퍼져 지역의 명소가 되기도 했다.
이른 아침 7시부터 공원에 모인 `새사모´ 회원들이 뜻을 모아 올해도 아름다운 용정이공원, 깨끗한 신탄진동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동구 동장은 “이번 봄꽃 화분 조성은 쓰레기 없는 용정이공원을 만들고 더 나아가 금강과 대청호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신탄진동을 더욱 더 청결하게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꽃베고니아의 꽃말처럼 주민 여러분께서도 용정이공원이 청결한 공원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짝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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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가 열어가는 우리동네 주민자치
대덕구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가 열어가는 우리동네 주민자치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 자치역량 강화 워크숍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자성)가 지난 11일 저녁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말했다.
▲ 신탄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1일 저녁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안성호 교수를 초빙해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우리가 열어가는 우리동네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신탄진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있어 역점적으로 시행돼야 할 사업내용에 대해 토의했고, 올해 야심차게 계획하고 있는 `인구증가 활성화를 위한 희망베이비 축복 프로젝트´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대전대학교 안성호 교수를 초빙해 국민주권 실현 및 선진국의 지방자치 성공사례 등을 듣는 자리도 가져 우리동네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결정해 실행할 수 있는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주민 스스로 직접 나서서 신탄진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주민자치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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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대덕구 회덕동,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이 최근 충북 증평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 동주민센터 직원과 보라미(대전복지재단 소속 홀몸 어르신 관리사)가 저소득 어르신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2일 동에 따르면 `저소득 생계곤란 가구´ 뿐만 아니라 가구주 사망 및 소득 상실 등으로 인해 `생활여건이 급격히 악화돼 긴급히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복지 급여를 신청한 사실이 없어 행정기관에서 미처 생활실태를 확인하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복지통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조사를 한다고 말했다.
조원후 동장은 “극단적 선택을 막을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책임을 갖고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만두레회원, 보라미 등도 우리 이웃에 취약가구 또는 위기가구 징후가 보이는 경우 동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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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에 통장사본 제출하는 불편 사라진다
행정․공공기관에 통장사본 제출하는 불편 사라진다
- 통장사본(입금계좌사본) 등 7종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
출산장려금을 신청하려던 김 씨는 통장사본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복사기가 있는 곳을 찾아야 했다. “계좌번호와 은행명만 알려주면 될 것 같은데 통장사본은 왜 받는 거지?” 김 씨는 통장을 복사해야하는 불편함과 더불어 통장사본에 있는 서명, 고객번호가 함께 제공되는 것도 꺼림칙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개인 또는 사업자들이 행정·공공기관에 각종 사회보장급여, 계약대금, 지원금 등을 신청할 때 통장사본(예금계좌사본)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행정․공공기관이 국민에게 구비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대신,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하는 구비서류 정보에 입금계좌확인정보(통장사본),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등 7종정보를 추가한다.
특히 통장사본(입금계좌사본)의 경우, 각종 급여 신청이나 대금 청구 시 계좌번호를 제출함에도 계좌오류를 확인한다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통장사본을 추가로 요구하여 국민 불편을 초래해왔다.
앞으로는 행정기관 업무담당자가 신청인이 제공한 예금계좌가 입금 가능한 계좌인지를 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신청인의 통장사본 제출 부담을 없앤다.
이 밖에도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개인별 부과고지산출내역서 등 6종 정보는 기초생활 수급지원을 위한 소득 심사(연 25만 명), 미취업 청년 등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 신청(연 4만4천명) 등에 이용된다. 이에, 사회적 취약계층의 서류제출 불편이 줄어들고, 관련 기관의 업무처리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낡은 관행을 깨는 것이 정부혁신의 출발”이라면서, “앞으로 공공․민간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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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바뀐다! 대학입시제도 이송안 발표
대입제도 바뀐다! 대학입시제도 이송안 발표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전형 간 적정 비율, 수시·정시 통합 여부, 전과목 절대평가, 상대평가 유지, 원점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8년 4월 11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교육부는 8월 수능 개편을 유예하면서,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충분한 숙의·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따라 교육부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동 위원회의 입시제도혁신분과를 중심으로 정책연구를 실시하였으며, 4차에 걸친 대입정책포럼, 전문가 자문, 그리고 온-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토대로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게 되었다.
교육부는 ▲선발 방법 (객관적 시험을 통한 수능전형과 고교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간의 적정 비율 논의), ▲선발 시기 (대학입시의 단순화 및 고교 3학년 2학기 수업의 정상화를 위한 수시·정시 통합 여부), ▲수능 평가방법 (절대평가 전환, 상대평가 유지, 수능 원점수제) 등 3가지 사항을 국가교육회의에서 핵심적으로 숙의·공론화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로 제안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폐지 등 전형서류 개선, 대입 평가기준 및 선발결과 공개 등),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과목 구조, ▲기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수능 EBS 연계율)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결정하거나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기 위한 논·서술형 수능 도입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성취평가제 및 학생부 전형 등 `중‧장기 대학입시 방향´도 함께 공론화하도록 요청하였다.
향후 국가교육회의가 숙의·공론화를 거쳐 대입제도 개편안을 제안하면, 교육부는 이를 반영하고 고교 체제 개편,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등을 포함한 (가칭)교육개혁 종합방안을 8월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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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가 지난 10일 자원봉사활동으로 대덕구를 따뜻하게 만든 우수 자원봉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에 위치한 청남대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 청남대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사진-대덕구청)
구가 주최하고,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문화탐방 행사는 봉사자의 그간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그 동안 활발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원봉사마일리지증을 발급 받은 우수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열정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에 큰 기쁨을 주셨던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로서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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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문화의집`느린나무의 목공 콘서트´공모 선정
대덕구, 회덕문화의집`느린나무의 목공 콘서트´공모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한국문화의집 협회 주관 2018 문화의집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에 `느린나무의 목공 콘서트´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 지난해 선정 공모사업의`너도 나도 오고 가고 문화콘서트 프로그램´ 수업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구에 따르면 문화의집 공모 사업은 나의 일상이 작품이 되고, 우리 마을이 무대가 돼 우리의 만남이 곧 문화가 된다는 취지하에, 주민 스스로 문화적 가치를 찾는 과정을 통해,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등 생활문화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선정된 프로그램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고, 목공과 플라워아트 등의 기법을 활용한 창작공예 작품을 공동 제작해 문화의 집 꾸미기 및 작품전시를 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오는 7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고, 대덕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주민은 지역을 위한 문화 재능기부 및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주민 생활반경 내에서 문화정보를 쉽게 접하고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주민의 창의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해 문화의집 역할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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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 오는 14일 개장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 오는 14일 개장
중부권 최고의 중리행복 벼룩시장, 새 단장해 새 모습으로 개장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으로 희망을 전달하는 2018년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열린 중리행복 벼룩시장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구에 따르면 2013년 중리행복길 조성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중리동주민센터 앞 20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진행되며 매회 150여개의 판매코너 운영과 6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나눔과 소통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벼룩시장은 오는 14일 개장해 어린이날 연휴를 제외하고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통공예,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행사를 비롯해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에서 매회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장터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벼룩시장 참여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에 접수하고, 다음날 판매부스 당첨여부를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자원의 절약과 나눔이라는 벼룩시장의 취지에 맞게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도서, 가방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이어야 하며, 식품류나 고가품 등의 상업행위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참가비 대신 판매금액의 10%를 자율 기부할 수 있지만,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과 대덕구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자 접수창구의 단일화, 그리고 추첨을 통한 부스배정은 올해 새롭게 변경된 내용이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배울 수 있는 중리행복 벼룩시장에 아이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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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제54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제54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작가초청강연,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박신천)이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초청강연회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행사를 연다.
▲ 지난해 도서관주간에 열린 인형극 `우리 집이 최고야!´ 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청년작가 박성호(남, 26세)씨를 초청해 `책과 여행으로 생각해 보는 주체적 삶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린다.
박성호 작가는 카이스트를 과 수석으로 졸업한 후 호주로 떠나 바나나 농장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며 100일간 1000만 원을 모아 6대륙을 여행한 일화로 유명하다. 이날 특강에서 작가는 세링게티 사바나와 아마존 정글, 안데스 산맥의 오천미터 고지를 여행한 경험과 한국에 돌아와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여행 도중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소개하며 사진 속에 담긴 배경설명도 덧붙일 예정이다.
그리고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삐에로인형극회´를 초청해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해 인형극 `꾀 많은 토끼와 빨간모자´를 공연한다. 이날 인형극은 독일의 그림형제의 동화인 `빨간모자´를 모티브로 해 아이들에게 침착성과 재치, 용기를 심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도서관주간인 12일 오전 10시에는 예술강좌인 `탐나는 미술사´가 진행되며, 13일 오전 10시 인문학강좌 `문장으로 보는 조선의 뒷담화´도 개설중이다. 또한 18일 저녁 7시에는 영화강좌인 `스크린 위의 멜로디´를 운영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동아리´ 도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 처음 지정해 운영했으며, 올해로 54회를 맞았다. 매년 동일한 기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의 모든 도서관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올해는 정부가 정한 `2018 책의 해´이기도 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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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 호흡기 보호를 위한 보건용마스크 올바른 사용방법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미세먼지 발생 증가로 `보건용마스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쇼핑몰 등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마스크 광고 1,706건을 점검하여 허위‧과대 광고한 138건(8.1%)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건용마스크 :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는 물품]
위반 유형별로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차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68건) ▲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인정받은 `KF80´의 보건용마스크를 감염원 차단 효과(KF94, KF99)도 있는 것으로 과대 광고(70건)이다.
▲ 인터넷 매체별 위반현황(출처-식약처)
`KF94´와 `KF99´은 황사‧미세먼지 차단과 함께 감염원 차단 효과도 인정받았지만 `KF80´은 황사‧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인정받은 보건용마스크이다.
이번 적발된 허위‧과대 광고 건수 가운데 1회 위반한 130건은 시정지시하였으며, 시정 조치하였음에도 2회 이상 위반한 8건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보건용마스크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 게시물이 많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지(G)마켓 등에 허위‧광고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협조를 요청하였다.
▲ 의약외품의 과대광고(출처-식약처)
이번 온라인쇼핑몰 별 위반건수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 40건, G마켓 19건, 홈앤쇼핑 15건, 11번가 8건, NH마켓 8건, 옥션 7건, 인터파크 5건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여 `보건용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제품유형 및 착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 보건용 마스크 구입요령 〉
소비자는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제품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보건용마스크 허가 시 얼굴 틈새로 공기가 새는 `안면부 누설률´의 경우 KF80은 25%이하, KF94는 11%이하, KF99는 5%이하 여부를 심사한다.
또한, 사람이 공기를 들이쉴 때 마스크가 입자를 차단하는 분집포집효율(차단율)의 경우 KF80은 80%이상, KF94은 94%이상, KF99는 99%이상 여부도 검토한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
[KF(Korea Filter)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최근 콧속에 삽입해 코로 흡입되는 입자 차단 제품(일명 `코마스크´)은 황사‧미세먼지부터 코, 입 등 전체적인 호흡기의 보호를 기대할 수 없으며 의약외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 제품 유형 및 착용법 〉
`보건용마스크´는 제품의 유형별로 일반형(접이형, 컵형), 필터교체형, 배기밸브형, 필터교체‧배기밸브형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일회용 제품으로 상‧하 또는 좌‧우가 접히는 `접이형´과 볼록한 컵의 형태를 띤 `컵형´이 있으며, 346개 품목(64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고 했다.
필터교체형은 마스크 안쪽면에 부착된 부직포 재질의 일회용 필터를 교체하는 경우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7개 품목(5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
배기밸브형은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보다 편안하도록 마스크에 배기밸브가 장착되어 있으며, 18개 품목(9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
필터교체‧배기밸브형은 배기밸브가 장착되어 있고 필터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2개 품목(2개 업체)이 허가되어 있다.
보건용마스크 착용 시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고정하고 코편을 눌러 마스크가 코에 잘 밀착되도록 하여 틈새로 새는 공기(안면부 누설)를 최소화해야 한다.
〈 사용 시 주의사항 〉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일반형이나 배기밸브형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필터교체형이나 필터교체‧배기밸브형은 필터 교체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곤란할 수 있으므로 꼭 필요 시에만 사용하고, 착용한 후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보건용마스크를 사용하더라도 미세먼지를 100% 차단하는 것은 아니므로 황사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이상일 때는 외출이나 실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특히 건강한 성인에 비해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는 외출을 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전문가 의견, 보건용마스크 효력시험법 개정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영‧유아 등을 포함한 얼굴이 작은 사람들이 사용할 보건용마스크가 개발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보건용마스크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인터넷 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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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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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한 안전성 강화 조치 발표
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한 안전성 강화 조치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해열 및 진통에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의 과다복용으로 간손상 등 위험이 있어 제품의 과다복용 위험성을 줄이기 위하여 제품 포장단위를 1일 최대복용량 이하로 변경하고 제품명에 복용 간격(8시간)을 표시하는 등의 안전성 강화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청사 전경
서방형 제제는 약물의 방출 또는 용출 기전을 조절하여 복용 후 체내에서 장시간 동안 약물을 방출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한 국내 이상사례, 해외 조치 사항, 국내 전문가‧업계‧단체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18.4.3.)을 거쳐 최종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강화 조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서방정의 포장 및 제품명 변경(`18.6월) ▲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 제공 ▲제품설명서 변경 및 교육 강화 ▲국내 부작용(이상사례) 집중 모니터링 등이다.
우선, 해당 서방형 제품을 자율적으로 포장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품의 경우 1일 최대 사용량(4,000mg)에 근거하여 1정당 650mg 제품은 포장단위 6정으로, 1정당 325mg은 12정으로 축소한다고 했다.
제품명의 경우 `〇〇〇 8시간 이알서방정(예시)´ 등의 방법으로 복용 간격(8시간)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여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과다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국내 의약전문가들이 처방‧조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하는 제제의 1일 최대복용량과 간독성 위험 등 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제공한다.
제품설명서에는 과량투여 시 `간독성 위험´이 있다는 경고 문구를 소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노란색 바탕에 표시하는 등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활용하여 부작용(이상사례)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소비자에게는 아세트아미노펜에 대한 올바른 복용법 등을 `약 바로알기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해당 의약품의 경우 미국, 캐나다 등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으며, 유럽 의약품청(EMA)도 권장량에 맞게 적절하게 복용하였을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으로 인한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제제의 간독성을 고려하여 정해진 용법·용량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성 정보의 지속적 분석·평가를 통한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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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현장을 누비다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현장을 누비다
-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산물 안전성 조사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2018년 농산물 등 안전관리 계획」을 확정하여 농업인은 걱정없이 농사 짓고,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농관원 충북지원 「PLS대응 농약 안전사용 지원센터」 현판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농관원 충북지원” 제공)
농산물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생산자는 PLS제도 전면시행(`19.1.1.)에 따라 생산자의 우려는 커지고 있는 금년에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성이 확보된 건강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농관원 충북지원에서는 금년에 3,166건의 농산물 안전성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 한다.
농업인과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유해물질 차단 목적 달성을 위해 사전 예방적 안전성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역량을 집중해,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에 현장에서 직접 시료를 수거하여 안전성을 검사하는 생산단계 조사에서부터,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농산물을 구입하는 전통시장·마트 등 유통단계까지 철저하게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부적합품들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여 국민들에게 안전 농산물 공급하고, 수출농산물, 로컬푸드, 공동브랜드, 인증농산물, 인삼 등 농업정책사업과 연계한 안전농산물 생산지원을 통해 수출확대 등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중점 목표로 삼고 올해 안전관리 계획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전면시행되는`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에 대비하여 농업계 및 소비자 등에 교육·홍보·상담 등을 위해 충북지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PLS제도 시행 대비 농약 안전사용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충북지역의 농산물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였다.
`농약 안전성 검사기준 강화 제도´로 불리기도 하는`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및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 농산물 안전성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농관원 충북지원 품질관리과로 전화(043-271-9707)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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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대덕구,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장면(사진-대덕구청)
5일 용호동 산29-1번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팥배나무, 산벚나무, 잣나무 등 2000주를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발생일수가 증가하는 등의 환경변화에 따라 나무심기와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대전 5대 명산 중 하나인 계족산을 찾아오는 내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조성하고, 탄소흡수원 확충 및 숲체험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림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숲을 만들고, 후대에 물려줘야 할 귀중한 유산이다”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정성껏 가꾼 산림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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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마1동, 침수피해 가구 복구 지원
서구 도마1동, 침수피해 가구 복구 지원
대전 서구 도마1동(동장 김학준)은 적십자봉사회(회장 선창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기), 인근 통장과 힘을 모아 수도관 파손으로 인해 지하 1층 전체가 침수된 가구의 복구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 복구지원장면(사진-대전서구청)
침수로 인해 갑자기 주거 공간을 잃은 A 모 씨는 이웃의 도움으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가재도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도마1동은 대한적십자사 구호물품을 신청해 전달했고,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자생단체 및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이번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김학준 동장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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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서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정성 담은 밑반찬 어려운 이웃 230세대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오페라웨딩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 회원 70여 명은 정성 들여 밑반찬(열무김치, 돼지주물럭, 마늘무침)을 만들고 포장해 어려운 이웃 230세대에 전달했다.
최효심 부녀회장은 “더불어 사는 나눔 사회를 만들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눔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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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73회 식목일´나무 심기 행사
서구, `제73회 식목일´나무 심기 행사
시민 등 1000여 명 참여… 왕벚나무 등 4종 3200여 본 식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도안동 930번지(구봉천) 일원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 5일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모습(사진-대전서구청)
대전시와 합동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구봉천 주변과 인근녹지에 왕벚나무 52본, 이팝나무 156본, 산수유 46본, 조팝나무 3000본 등 총 3200여 본을 심었다.
서구는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 이후에도 나무의 건전한 생육환경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녹색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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