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덕구 회덕동,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이 최근 충북 증평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 동주민센터 직원과 보라미(대전복지재단 소속 홀몸 어르신 관리사)가 저소득 어르신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2일 동에 따르면 `저소득 생계곤란 가구´ 뿐만 아니라 가구주 사망 및 소득 상실 등으로 인해 `생활여건이 급격히 악화돼 긴급히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복지 급여를 신청한 사실이 없어 행정기관에서 미처 생활실태를 확인하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복지통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조사를 한다고 말했다.

 

조원후 동장은 “극단적 선택을 막을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책임을 갖고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만두레회원, 보라미 등도 우리 이웃에 취약가구 또는 위기가구 징후가 보이는 경우 동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12 14:44: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