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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쌀 대 중국 첫 수출 `힘찬 출발´
청원생명쌀 대 중국 첫 수출 `힘찬 출발´
1차 선적물량 180박스 7천 2백만원 선적식 가져
청주시 쌀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인천항을 통해 첫 수출 길에 나서 중국인의 식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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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생명쌀
시는 25일(금)16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오창읍)에서 인천항을 통해 수출 할 청원생명쌀 제품들을 운송하기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간단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청원생명쌀은 대 중국 첫 수출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이번 수출품은 지난 2월 11일 중국 후베이서 우한시 수입업체인 구진당과 계약한 물량(80톤) 중 1차분이며 고품질 가능성 청원생명쌀 가공제품 180 박스 7천이백만원 상당이다.
청주시는 WTO,FTA 등 시장 개방에 대비헤 청원생명쌀을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최첨단 친환경 특수미 생산을 위한 시설 증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이번 수출 성과를 얻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청원생명농협쌀법인 관계자와 중국 심양 한국상품박람회에 참가해 청원생명쌀을 홍보하고 중국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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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기회를 통해 날개를 달다
청년창업, 기회를 통해 날개를 달다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 청년일자리 사업장에서 농식품 분야 창업기회를 제공받아 활동 중인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행자부 차관,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 (사진출처=행자부)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꽃집, 카페 등에서 일정기간 창업체험의 기회를 얻은 이들이다.
[aT센터 청년일자리(ABC:Agriculture Business Center) 사업 : 창업희망자 비즈니스 지원]
청년들은 레스토랑과 꽃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일정기간 대여를 받아 실제 주인이 되어 운영하는 경험을 갖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금번 창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청년 창업자 A씨는 “주변을 둘러보면 정보기술(IT)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많지만 우리처럼 팀을 이뤄 식품분야 창업을 경험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기회가 미래를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B씨는 “SNS를 활용해 아이디어 화훼상품을 홍보하는 시도를 통해 틈새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체감했다.”라고 성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행정자치부는 정부3.0을 통해 민간기업, 농식품부 등 관련기관과 협업함으로써 청년들이 창업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보고, 이를 학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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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운동 가져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운동 가져
이웃사랑 행복 나눔 행사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은 지난 3월 23일(수),, 최근 적극적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문화를 전파하고자 임직원 및 체육시설 이용 고객 30 여명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였다.
▲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운동
이 헌혈행사는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추진하는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의 일환으로써 2015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체결한 <사회공헌 및 청렴 문화 확산 협약> 에 따라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서는 향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혈액원 관계자 또한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운동뿐 아니라 지역 밀착형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나눔 행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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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영환)가 3월 24일 오후 1시에 충청북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주영섭 중기청장,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단보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관세청 등 정부위원과 최현규 콜마 사장, 권동혁 예맛식품 대표, 김절중 다정 사장, 유민 이킴 대표, 허은철 녹십자 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소비재 수출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영환)가 3월 24일 오후 1시에 충청북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C&V센터에서 제2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개최 하고 있다. [C-산업통상자원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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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일반고 역량 강화 위한 해법, 교육현장에서 찾는다
“교육부” 일반고 역량 강화 위한 해법, 교육현장에서 찾는다
이준식 부총리, 자기주도적 학습 우수교(경기 퇴계원고등학교) 현장 방문
이준식 부총리는 3월24일(목), 2015년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우수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선정된 경기 퇴계원고등학교(경기도 남양주시 소재)를 방문하였다.
농촌소재 학교인 퇴계원고등학교는 맞춤형 학습 플래너 활용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함양하고, 스토리가 있는 동아리 중심의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등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2012년), 일반고 역량강화 우수교(2015년)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교육의 시급한 과제 중의 하나인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활용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사 주도의 학습에서 탈피,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는 것이 꼭 필요함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어려움 없이 안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후속지원을 추진하며, 일반고의 교육 역량이 강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에게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고 내 예술, 체육 및 직업 등 다양한 교육 수요와 농어촌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4월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 활동 워크북 표지
▲ 활동 워크북 활용안내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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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예방의 날´무료 결핵이동검진 실시
`결핵 예방의 날´무료 결핵이동검진 실시
제 6회 결핵예방의 날(3.24) 맞이 결핵예방 `총력´
청주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 (3월 24일)을 맞아 거리에 나섰다.
▲ 결핵예방 생활수칙 포스터
보건소는 24일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육거리종합시장 상인협회의 협조를 받아 결핵 무료이동검진과 캠페인을 벌였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면 발병하여 2015년 결핵 신환자는 32181명(10만명당 62.3명)으로 2014년 대비 8.1% 감소한 상태다.
결핵환자는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지만 결핵약을 임의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할 경우 내성결핵으로 변해 치료가 어려워질수 있다.
보건소가 검진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발견하면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이상 기침을 하면 결핵검진을 받을 것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결핵과 감영병 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흥덕보건소(201-3345),서원보건소(201-3243),상당보건소(201-3178),청원보건소(201-34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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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현실
알바생의 현실
최저임금위반,근로계약서 작성하지 않은 근로기준법의 비보호속에서
청년 실업률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취준생(취업준비생)을 비롯한 대다수의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알바´에 뛰어들고 있다.
▲ 제과점에서 일하고 있는 알바생
하지만 대부분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식비도 지급받지 못하며 쉬는 시간도 거의 주어지지 않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당 오만오천원을 받고 일하고 있어요.최저시급은 인상되었지만 작년과 똑같아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을 일하고 있지만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쉬는 시간은 거의 주어지지않아요.처음엔 서있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다리가 무척아팠지만 지금은 견딜만해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견디기 힘든건 바쁠때는 저녁을 굶을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알바비가 따로 지급되는 것도 아니고 배고파서 힘들어요.
(`L아울렛´에서 일하는 21세 알바생 대학생 김00씨 )
“주로 시식.시음 알바를 하고 있어요,시급은 일반 편의점에 비해 세지만 일전에 뜨거운 국물로 데였는데 일절 치료비는 지급되지 않았어요.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스스로 주의할 수밖에 없어요.
(`G 마트´에서 시식알바중인 27세 알바생 전00씨)
2016년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최저임금은 작년대비 8.1% 인상된 6030원이다.
최저임금이란 1인1상의 근로자가 근무를 하는 사업장에서는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법으로 모든 근로자가 적용대상이다.
그러나 싼 노동력을 원하는 자본주의의 성격상, 근로조건을 결정하는데 있어 상대적 약자인 알바생은 쉽게 착취의 대상이 되기가 쉽다.
편의점 알바의 경우 `교육기간´이라는 명목으로 최저임금의 70% 지급을 3개월이나 지속하는 업주가 있는가 하면 식사는 폐기 직전의 김밥으로,이것마저도 교묘하게 시급에 반영한 업소도 있다.
고된 막노동과 함께 사회적 인정과 감사가 박한 손님의 갑질 횡포에 시달리는 알바생들은 노동자들의 실질적 지위를 보호개선하기 위한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전국적으로 설치된 알바신고센터는 210여개지만 제대로 홍보가 되어 있지 않거나 전담인력,관련예산없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86년 최저임금의 제정.공포를 시작으로 근로기준법은 노동자들의 실질적 지위를 보호, 개선하기 위하여 제정되어 왔다.
그러나 수많은 청소년들이 이 근로조건의 비보호속에서 최저임금도 못받는 악조건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당국은 근로기준법 인식개선과 알바시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하루빨리 앞장서야 한다.
특히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이 다수 고용되고 있는 백화점,대형마트,노래방,카페,PC방 등과 같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 최저임금준수,임금체불,서면 근로계약체결등을 집중감독, 위반시 강력한 제제를 가해야 한다.
이제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의 근로조건을 향상하고 비정규직 차별을 개선하여 상생고용이라는 노동개혁의 기틀을 세워야 할 시점이다.
알바생들이 고용업주를 비롯한 기성세대들의 희생양이자 사회적 약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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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쌀,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박람회 참가
청원생명쌀,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박람회 참가
청원생명쌀과 가공제품 등 홍보에 총력
청주시가 `제 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청원생명쌀과 가공식품등을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청원생명쌀
이번 박람회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실시되며 전국에서 엄선된 농축수산물과 향토식품의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청주시는 박람회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청원생명쌀과 가공식품 홍보 전시관,시식코너를 운영한다.
특히 청주시는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쌓은 청원생명쌀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쌀눈,발아현미,전통주,선식류 등 청원생명쌀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들을 연계 홍보해 판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내 우수 가공식품들을 전국에 선보일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 청원생명쌀 마케팅을 강화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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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생활과 함께하는 지방세´책자 발간
`2016생활과 함께하는 지방세´책자 발간
개정법령,납세편의제도,성실납세자 우대시책 등 수록
청주시는 지방세애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납부편익을 제공하고자 지방세 안내 책자 1000 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생활과 함께하는 지방세 `책자 발간
이번 `2016 생활과 함께하는 지방세´책자에서는 청주시의 기본현황을 소개한 후 복잡하고 방대한 지방세 내용을 64페이지로 요약해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16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부분은 꼼꼼히 살펴봐야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법 환경에 대응할수 있다.
이 책자는 세제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방세 감면제도를 소개하고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구제제도 역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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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정부의 지방세포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와 청주시 자체 납부시스템인 가상계좌 및 ARS 납부방법을 익힌다면 더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수 있다.
강사옥 세정과장은 “지방세 책자가 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더욱 알차고 편리한 납세편의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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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목련공원 청명,한식기간 개장유골화장 특별운영
청주 목련공원 청명,한식기간 개장유골화장 특별운영
화장로 6기 1일 5회 특별운영
청주시 종합장사시설인 목련공원은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장유골 화장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명,한식기간 동안 하루 30건의 개장유골 화장이 가능하도록 화장로 6기를 1일 5회 특별 운영한다.
▲ 목련공원 목련당 전경
특별 운영기간 동안 화장장의 개장유골 1건당 화장 소요기간은 약 1시간으로 화장 시작 시간은 오후12시부터이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한권동 이사장은 “청명,한식기간 개장 유골화장 특별 운영을 통해 청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장사문화 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화장장 이용을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e하늘 예약(www.ehaneul.go.kr)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고 청명,한식기간에는 화장수요 증가에 따라 화장예정 10일전부터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현장 접수도 병행할 것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목련공원 민원실(043-270-8578~9)을통하여 안내받을수 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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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공석시 100% 인력보충…소수점 정원관리제 도입
육아휴직 공석시 100% 인력보충…소수점 정원관리제 도입
2016년 정부조직관리 지침 수립, 선제대응 나서
중앙부처 공무원 이모 씨는 출산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맞벌이 부부라 출산 후에도 아이를 돌봐야 하는데, 사무실 동료직원들의 눈치를 보느라 육아휴직을 하겠다는 말을 꺼내지도 못한 것이다.
이 씨가 육아휴직을 하면 공석으로 유지될 예정이라 동료들의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다. 하지만 이 씨는 관련 법령이 개정돼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부처가 결원을 신속히 보충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편하게 출산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다.
가족들과 제주도로 크루즈 여행을 온 중국인 A씨. 과거 한국 방문시 한꺼번에 몰린 관광객들로 출입국심사가 매우 혼잡해 혼란을 겪은 경험이 떠올라 입국장에 들어가기도 전에 골치가 아팠다.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달랐다. 과거에 비해 입국심사가 훨씬 신속해져 불편함 없이 공항을 나올 수 있었다. 이는 사람들이 몰리는 혼잡 시간대에 시간선택제 심사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행정처리를 신속히 한 덕분이었다.
앞으로 정부 기관의 육아휴직 결원은 모두 정규직 공무원으로 보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무형태를 다양하게 하기 위한 소수점 정원 운영이 정부조직에 첫 도입되는 등 정부 조직의 인력 배치 및 운영이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전환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정운영을 뒷받침 하는 전략적 정부조직관리´ 방안을 담은 「2016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수립하고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범 부처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년 지침에는 `육아휴직 결원보충 확대´, `소수점 정원´, `부처 요구 전(前) 선제적 조직지원´ 및 `소수직렬 정원 통합관리´ 등이새로 도입됐다. 각 부처는 지침을 근거로 2017년 소요정원과 올해 시급한 기구·인력 요구를 본격 개시하게 된다.
《 육아휴직 공석 ZERO : 정규 공무원 100% 대체 》
육아휴직 결원발생시 정규직 공무원으로 보충할 수 있는 한도를 기관별 육아휴직자 수의 50%에서 100%까지 확대하고, 관리도 기관 현실에 맞게 자율 운영토록 개선한다.
이를 통해,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성·숙련도가 높은 정규인력 활용률 증대로 서비스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임시직 대체인력과 공석을 모두 정규 공무원으로 보충하면, 18백여명*의 공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 소수점 정원 도입 》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정원을 소수점 단위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지금까지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을 전일제 공무원(주 40시간 근무)의 자연수 정원에 맞춰 운영하다보니, 인력운영이 경직되고 다양한 근무형태를 활성화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소수점 정원 도입으로 업무 특성(예:주 30h)에 맞는 유연한 정원관리가 가능하여, 신규 직위 발굴 등 시간제 근무형태가 다양해진다. 또한 출입국·통관 등 주기적·특정시간대 업무에 보다 신축적으로 대처하여 정부 서비스의 역량도 강화될 수 있다.
이외에도, 시급하고 중요한 국정 핵심과제는 부처 요구가 없어도, 행자부에서 선제적으로 기능·인력 보강에 착수한다.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관광 등 일자리 창출 과제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수직렬 공무원 정원의 통합관리´를 도입하여, 각 부처에 산재한 소수직렬 공무원(예:기록연구사, 사서)의 경쟁력 향상과 협업 촉진을 위해 부처 간 정원의 통합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허브, 감염병 진단·검사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연계기능 진단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올해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4대개혁과 일자리 창출 완수를 위해 조직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각 부처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 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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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편익 증대를 위한 도매시장 안내문 제작
시민편익 증대를 위한 도매시장 안내문 제작
농수산물 도매시장 안내문 2000부 시민에게 배포
청주시는 농수산문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시민 및 타지역 주민들에게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안내문 2000 부를 제작했다.
▲ 농수산물 도매시장 안내문
시는 3월말까지 전국 도매시장,시민 밀집지역,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 등에 안내문을 배포하기로 했다.
이번 안내문은 도매시장의 특징과 역할,연혁,주요업무,유통단계설명.중도매인 현황등과 연도별 거래실적,도매시장 운영안내를 담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제작했다.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개장한 이래로 많은 변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영식 원예유통과장은 “지속적으로 전국도매시장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도매시장 유통 활성화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세심한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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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개 지자체, 12개 중앙부처 참여, 합동복구훈련 개시
245개 지자체, 12개 중앙부처 참여, 합동복구훈련 개시
여름철 재난대비 3개월 前부터 매월 반복 실시, 숙습(熟習)을 통한 신속한 복구지원체계 확립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합동복구 훈련을 3월부터 매월 반복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풍`루사´가상 시나리오
자연재난의 경우 사전예방․대비, 상황대응, 피해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복구단계로 구분되나 3.23일 실시하는 첫 번째 훈련에서는 상황대응 단계부터 이재민 대피소․구호물자, 응급복구를 위한 인력․장비․자재 사전점검 등 대응․복구연계로 선제적 복구지원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245개 지방자치단체와 12개 중앙행정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최초 훈련으로 지방자치단체는 태풍 단계별 사전조치* 및 피해상황 입력, 중앙행정기관은 복구계획수립 절차이행** 등을 합동으로 실시한다.
* 감시∙경계∙비상구역별 메시지 시달(중앙→지자체) 및 조치결과 보고(지자체→중앙)
** 피해발생 → 피해조사 및 입력(NDMS/지자체) → 피해상황 확인(NDMS/중앙) → 복구계획 수립(중대본회의 심의안건 작성/국민안전처∙관계 중앙행정기관) → 중대본회의(복구계획 심의∙확정/국민안전처∙관계 중앙행정기관)
또한 본격적인 호우․태풍 발생시기 3개월 전부터 매월 반복 실시하며, 훈련효과 극대화를 위해 전국적인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2002년 초대형 태풍 루사 상륙을 훈련상황으로 설정하였다.
* 태풍 루사(´02. 8.31~9.2) 최저중심기압 970hpa(`59년 사라 952hpa 이후 2위)
최대순간풍속 56.7m/s(`00년 프라피룬 58.3m/s 이후 2위)
▸재산피해 : 5조 1,479억원(16개시도 203개 시군구) ▸ 복구액 : 7조 1,452억원
▸인명피해 : 246명(사망 213, 실종 33) ▸ 이재민 : 21,318세대 63,085명*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System : 태풍․호우 등 재난발생시 피해상황보고 등 상황관리,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시스템(국민안전처)
세부적인 훈련내용을 보면, 우선,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지난 3. 18일까지 시․군․구청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임무숙지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3.21일부터 3.22일까지 국민안전처의 상황전파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상황 및 복구계획 입력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 교육실적 : 17개시도 228개 시군구 1,037명
3.23일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12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단계별 사전조치사항 파악, 피해현황 파악 및 국비지원액 산정, 중앙재난언전대책본부회의 운영 등 절차이행 훈련을 실시한다.
4월에는 17개 시․도별로 1개 시․군․구를 선정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피해유형*을 반영한 실제 현장에서 응급복구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하며, 5월에는 태풍 내습에 의한 대규모 재난피해 대비 훈련을 `2016년 안전한국훈련´과 연계 실시하여 훈련효과를 배가 시키는 한편, 6월에는 3~5월 훈련결과 분석․평가 등 피드백(Feed Back)을 통한 완벽한 복구지원체계 가동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 ① 하천제방 붕괴, ② 도로유실, ③ 산사태, ④ 저수지 붕괴, ⑤ 상수도 관로 파손 등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재난발생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매월 실시하는 훈련중 첫 훈련인 만큼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발굴하여 실제 재난상황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및 중앙부처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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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쇄박물관 소나무 재선충 방제
고인쇄박물관 소나무 재선충 방제
예찰범위 확대 실시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박노문) 은 박물관 내 소나무 재선충 예방을 위해 조경수 방제,비배관리(시비)를 실시해 쾌적한 박물관 환경을 조성한다.
▲ 소나무 재선충 방제 작업
또한 고인쇄박물관은 4월말까지 예찰원 2명을 투입해 박물관과 주변 양명산 지역까지 예찰 범위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고인쇄박물관은 사업비 이천만원을 투입해 소나무 전정,방제 시비(거름주기)로 소나무 재선충을 예방할 계획이다.
고인쇄박물관장은 “시 관련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완전방제를 실시하고 박물관 소나무 지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박물관과 생활권 주변에서 죽어가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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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 백수오 재배 성공,`수확하는 젊은농군´
청주산 백수오 재배 성공,`수확하는 젊은농군´
서촌동 백하수오연구회 이승호회원 백하수오 10000Kg 수확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백하수오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지난 2015년 흥덕구 서촌동에 진품 백하수오를 0.4ha 심어 2016년 3월 10000 Kg을 수확했다.
▲ 수확한 백하수오를 손질하는장면
2015년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판매한 `가짜 백수오 파동´이 사회 논란이 되자 백하수오를 재배하던 농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2015년도에 일일이 백하수오 농가를 찾아다니며 품질검사를 했고 지역 내 백하수오 농가는 진품 백하수오 인증서를 받게 됐다.
서촌동에서 백하수오 농사를 짓는 이승호회원 역시 작년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백하수오 진품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3월 16일에 수확한 백하수오를 3월 22일 식약청에 접수했고 5월중에 인증을 받을계획이다.
한편 백하수오는 건강을 위한 보고식품으로 인기가 많으며 날것을 먹으면 인삼 맛, 고구마맛,밤맛의 3가지 맛이 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수 있도록 농가는 진품 백하수오를 생산하고 시는 전문지도사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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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나들이, 진드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봄철 나들이, 진드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 풀밭 위에 의복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야외 활동 시 긴팔·긴옷 착용 및 일상복과 작업복 구분
▸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입었던 옷은 털고 반드시 세탁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기석)는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긴팔·긴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 준수로 진드기 감염병(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쯔쯔가무시증**)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냄
** 쯔쯔가무시증 :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냄
SFTS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것으로 ´13년 36명(17명 사망), ´14년 55명(16명 사망), `15년 79명(21명 사망)의 환자가 확인되었으며, 쯔쯔가무시증은 연중 발생하나,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감염되어 주로 가을철(10-12월)에 환자가 발생한다.
▲ 작은소피참진드기 좌부터 암컷, 수컷, 약충, 유충. 눈금한칸 1mm
▲ 작은소피참진드기 암컷 [비흡혈 상태]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작업·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아래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야외 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인 SFTS(4월∼11월)와 쯔쯔가무시증(10월~12월) 발생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이 종합 방역 대책을 시행하여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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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해외 유입 사례 발생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해외 유입 사례 발생
- 43세 남성으로 브라질 출장 시 감염,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
-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발생국 여행객 대상 예방 수칙 거듭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22일에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환자는 43세 남성 L모씨로 2016년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북동부지역* 출장 중 모기에 물렸으며, 3.11일 귀국 시 증상은 없었고, 3.16일 발열이 있어 3.18일 전남 광양 소재 의료기관(선린의원)을 처음 방문한 이후, 3.19일부터 근육통, 발진이 있어, 3.21일 다시 의료기관에 방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어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신고하여 광양시 보건소가 검체 채취 및 사례조사를 실시하였다.
* 브라질 세아라주(지카환자 발생지역)
전남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실시한 유전자 검사(RT-PCR) 결과에서 양성을 보여 확진되었으며, 현재 발열이 없고 발진이 가라 앉아 호전 중이다.
환자는 격리치료는 필요가 없으나 국내에 유입된 첫 번째 사례임을 감안하여 전남대학교병원에 입원해서 임상적 관찰과 추가적인 정밀검사와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배우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추가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제반 조치(검역, 지자체 모기 방제 작업 등)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사례와 같은 발생국가 여행객으로 인한 추가 유입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발생 국가 여행객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행동수칙을 강조하였다.
첫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여행객들은 여행 도중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는 숙소를 사용, 긴팔 의류와 밝은 색 옷을 착용하며, 적절히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라고 질병관리본부는 권장 하였다.
둘째, 발생국가에서 온 여행객(타국 경유자 포함) 공항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검역관에게 신고하세요. 특히 중남미 지카 유행국가를 다녀온 입국자(타국 경유자 포함)는 발열 증상이 없더라도 입국시 검역관에게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셋째,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09에 신고하고 지침에 따라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 하엿다.
*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하나 이상 동반된 경우 : 결막염(안구충혈), 관절통, 근육통, 두통
넷째, 지카 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지만, 드물게 수혈이나 성접촉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귀국 후 1달간은 헌혈을 하지 말 것을 당부 하였다.
다섯째, 귀국 후 남성의 경우 성관계는 최소 2개월동안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하고, 배우자가 임신중인 경우는 임신기간동안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하고 가임여성은 최소 2개월 동안 임신을 연기하여 주십시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중남미 직항 항공기 탑승 입국자에 대해 개별 발열체크, 입국 후 안내문자 발송, 항공기 소독 등 특별 검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환자 사례와 같이 중남미 등 발생국가 방문 후 제3국을 경유하여 방문하는 경우에도 항공사 탑승객 정보시스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귀국 후 안내문자 발송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3국에서 일정기간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 등 일부 누락되는 경우가 있어 입국자 정보를 더욱 빠짐없이 파악하기 위해 로밍 정보 등 IT 정보를 활용하는 검역 정보 고도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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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군수뇌부, FE훈련 참가 미 항공모함 현장지도
韓·美 군수뇌부, FE훈련 참가 미 항공모함 현장지도
적 도발시 韓·美 연합전력으로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 강조
이순진 합참의장과 스카파로티 연합사령관이 21일 FE훈련 참가중인 美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함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 하였다.
▲ C-합동참모본부
이날 이순진 합참의장은 항모강습단 훈련에 참가하는 존 스테니스함 장병들과 만난 자리에서 항모강습단은 한반도 위기상황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유사시 해양우세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력이라고 강조하고 금번 훈련이 한반도 전장환경을 숙달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韓·美연합훈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토대가 되어 왔다면서 확고한 韓美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이번 16KR연습 기간동안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 시키는 가운데 韓 합참의장과 美 연합사령관이 세계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받는 美핵추진 항공모함을 동반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써 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한 한미동맹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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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관 2016년 교육생자치회 정기총회 개최
청주시 평생학습관 2016년 교육생자치회 정기총회 개최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 결의
청주시 평생학습관(관장 이미호)은 22일 청주시 평생학습관대강당에서 2016년 교육생자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청주시 평생학습 행복학습센터
이날 정기총회는 87개 과정의 회장,총무174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교육생자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8명을 선출하고 올 한해동안 실시할 교육생 작품전시회 및 어울림 축제와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의결했다.
또한 통합청주시 출범후 지역간 균형잡힌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4월 개관예정인 오창호수도서관에 4개강좌의 신규프로그램 개설과 함께 4개구청 권역별 행복학습센터운영, 아카데미 관장, 동아리 활동지원, 5060뉴스타트 열린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호 관장은 “교육생자치회는 회원 상호간 친목간 유대를 강화하고 바람직한 활동을 통해 회원과 평생학습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범적인 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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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나무를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3월 29일 (화) 무심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청주시는 생활공간 곳곳에 시민참여 생명문화도시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9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 청주시 나무심기 행사
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3.1~4.30)을 맞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온난화 등 도심화로 인한 환경 문제를 나무심기로 극복해 보자는 의미를 이 행사에 담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9일(화)오전 10시부터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총 20000 여본의 감나무,매실나무,대추나무,초크베리 묘목을 선착순 5그루씩 무료로 받을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서도 시민과 함께 뜻을 모아 청주시 구석구석 푸르게 가꾸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 말했다.
최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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