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군수뇌부, FE훈련 참가 미 항공모함 현장지도
적 도발시 韓·美 연합전력으로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 강조
이순진 합참의장과 스카파로티 연합사령관이 21일 FE훈련 참가중인 美항공모함 존 스테니스함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 하였다.

▲ C-합동참모본부
이날 이순진 합참의장은 항모강습단 훈련에 참가하는 존 스테니스함 장병들과 만난 자리에서 항모강습단은 한반도 위기상황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유사시 해양우세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력이라고 강조하고 금번 훈련이 한반도 전장환경을 숙달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韓·美연합훈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토대가 되어 왔다면서 확고한 韓美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이번 16KR연습 기간동안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 시키는 가운데 韓 합참의장과 美 연합사령관이 세계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받는 美핵추진 항공모함을 동반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써 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한 한미동맹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 완우 기자